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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2 불균형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2-07 09:51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하는 미국과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고 미래 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G2 불균형' 이라는 책 제목에서는 마치 미국과 중국의 대립과 갈등을 기술한 것처럼 느껴졌지만, 책 속 내용을 읽어 보았을 때 미국과 중국의 대립과 갈등도 언급되어 있지만 그 보다는 상호 의존적이고 보완적인 두 나라의 경제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예상까지 상세하게 기술해주고 있었다.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다.우리나라의 경제도
  2. G2의 경제 불균형을 극복할 석학의 진단!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2-10 07:08 
    G2 불균형. 미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는 그간 상호 의존도가 높아져왔다. 미국은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으로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고, 중국은 경제 발전 전략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 역시 높아졌다.미국의 과잉 소비는 중국의 지속 불가능한 성장을 유지시키는 동력이 되었고, 반대로 중국의 성장은 미국의 과잉 소비를 계속 부추겼다. 이런 상황이 결국 양국 모두를 위기로 몰아넣었다.2008~9년의 금융 위기와 대침체를 맞아 가짜 호황
  3. <G2 불균형> G2 불균형,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2-12 20:57 
    G2 불균형 -' 패권을 향한 미국과 중국의 미래 경제 전략' 란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의 주요내용은, 미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급변하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열쇠하는 생각을 가지고 쓴 책이다. 다시 말하자면, '미국과 중국의 경제 관계는 협력일까, 아니면 대결일까?'그리고 미국과 중국은 경제적으로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미국의 과잉 소비가 중국의 지속 불가능한 성장을 유지하는 동력이 되었고, 중국의
  4. 역지사지가 답이다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2-17 23:10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스티브 로치 예일대 교수가 최근에 낸 책인데, 모건스탠리 아시아 회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을 면밀히 관찰한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 간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지 매우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경제적으로는 간단하지만 정치적 현실을 고려하면 실천하기 쉽지 않은 해결책이라 말한다. 우선 해결책에 앞서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이 당연하면서도 흥미롭게 전개된다. 중국은 미국의 경제 성장을 당연시 했기에 그 성장의 열매를
  5. 미국과 중국의 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 <G2 불균형>
    from 漂麥 (표맥) 2016-02-18 14:57 
    G2!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2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을 일컫는 용어이다. 미국이야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의 강대국이지만 중국의 굴기(倔起)는 정말 눈부시다. 중국 경제 통계가 신뢰하기 어렵다는 말도 있고 최근 환율전쟁으로 외환보유고가 흔들리고 있지만, 그래도 중국은 외환보유고 세계 1위, 명목 GDP 세계 2위, 구매력평가지수(PPP)기준 GDP 세계 1위, GFP 기준 군사력 세계 3위, 우주항공산업 세계 3위, 국방비 세계 2위... 게다가 모
  6.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뷸균형이 아닌 균형성장을 택해야 한다.
    from Integrity 2016-02-20 03:54 
    미국은 ‘성장을 위한 성장’ 정책을 유지시켜왔다. 그 결과 실물경제와 일치하지 않는 거품경제가 가속화되었다. 그럼에도 미국내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어느정도 안정된 선 안에 머무르고 소비성장과 필요한 재원확보가 계속 유지될 수 있던 건 중국 덕분이었다. 중국에서 들여온 저렴한 상품들은 미국내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했고 중국이 거대한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얻은 자금은 미국국채매입 등을 통해 계속해서 미국에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7. 미국과 중국, 사랑과 전쟁을 시작하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2-20 17:29 
    미국과 중국, 정략 결혼하다. 미국과 중국은 각기 상대국에 제공할 만한 중요한 뭔가를 가지고 있었다. 즉 미국은 중국의 수출 주도형 생산 모형을 뒷받침할 세계 최대의 수요 기반을 제공했다. 중국은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 미국 소비자에게 값싼 제품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저축이 부족한 미국이 지속적 경제성장을 누리도록 저비용 자본의 보고(寶庫) 역할을 했다. -p.24에서 G2(Group of 2), 미국과 중국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2000년대 중
  8. G2라 하기엔 급이 다르다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2-21 15:47 
    G2는 지구촌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거대한 두 나라 미국과 중국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서 G는 Good도 Great도 아니다. Group의 첫 글자다. G2는 Group of 2가 된다. 이 G는 여러 갈래로 확장된다. 서방선진 7개국 모임을 뜻하는 G7(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도 있고 2008년 세계 경제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신흥국까지 포괄해 만들어진 G20도 있다. 2011년 서울서 열렸던 바로 그 회의다. 돌아가서,
  9. 전 세계적인 뜨거운 감자 중미 관계《G2 불균형》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2-21 17:43 
    '세계의 소비자'를 자처하던 미국과 서방세계의 소비 욕구를 충족시켜준 '세계의 생산자' 중국은 행복하지 않은 정략결혼으로 파혼의 위기에 있습니다. 이미 미국의 금리인상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저금리 대출로 가계부채가 높아진 우리나라는 풍전등화일 수밖에 없는데요.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거품 경제가 꺼질 것이라는 예고가 더욱 현실화된 시점, 우리나라도 위기와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양국 모두 극심한 경제 위기를 겪은 바 있기 때문에 다시는 겪지 않은
  10. 패권경쟁, 한반도 정세를 예측해보다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2-21 21:45 
    동북아에서 벌어지는 강대국 간 보이지 않는 패권경쟁은 직접적 힘겨루기를 넘어 편 가르기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늘 현재에도 사드 배치 문제를 두고 한반도에 들이닥친 위기는 바야흐로 G2패권경쟁 시대의 표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체 동북아에서 어떤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또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를 고민해보는 것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패권경쟁의 소용돌이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우리의 입장에선 당연한 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11. 위험한 상호 의존성에 빠져있는 미국과 중국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2-21 23:47 
    불과 20년 전인 19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막 ‘세계의 공장’으로 변신한 후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하여 자본주의권의 다크호스로 주목받으면서 수많은 분석서들이 막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던 ‘신흥공업입국’ 중국이지만, 그로부터 불과 한 세대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은 20세기 후반부가 미국의 시대였던 것처럼 21세기 중반 이후가 중국의 시대가 될 것임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명실상부한 ‘포스트 미국’적인 존재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적 계획
  12. 미국과 중국의 경제 불균형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2-23 00:25 
    요즘 우리나라 입장이 매우 난처해 보인다. 전통적인 우방국이면서 주요 교역국가인 미국의 편을 들자니, 인접국이면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중국이 자꾸 맘에 걸린다. 우리를 못잡아먹어 안달인 북한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을 하고 싶어도 은근히 북한 편을 드는 중국이 얄밉기도 하지만, 중국을 자극해서 우리에게 이익 볼 것은 별로 없어 보인다. 미국이나 중국은 세계 2대 경제대국, G2라 불리우는데,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중국의 경제상황에 커다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13. G2 불균형 - 미래의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과 G2의 새로운 경제 전략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2-24 02:37 
    한국 전쟁이 끝난 후 개발도상국 축에도 끼지 못 했던 대한민국이 지금의 모습이 될 것이라 기대했던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초고속 경제성장은 세계 역사를 통틀어 경이적인 사건이라 할만하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이 선진국 반열에 빠르게 도약한 것에 이어 두 번째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그 후 아시아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다. 동북아시아의 맹주이자 이제는 명실공히 전 세계의 경제대국이라 불리며
  14. [G2 불균형] A report on the chimerica
    from slowly flow 2016-02-28 21:01 
    물리학자들은 일단 탄력을 받은 힘은 막아내기 어렵다고 말한다. 또 심리학자들은 오랜 습관은 깨기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경험상 '구조적 변화'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겨운 과정인지 다들 잘 알고 있다.그러나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것은 지정학적 발전, 자연재해, 기술 진보 같은 예기치 않은 현상이나 사건이었다. 지금까지 늘 그랬다. (서문 중에서) 1. 차이메리카로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체제는 이젠 익숙한 단어가 돼버린 듯하다. GDP에서는 미국의 뒤
  15. 세계의 맹주를 자처하는 양국은 상생할 수 있을까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2-29 17:10 
    세계의 맹주를 자처하는 양국은 상생할 수 있을까 달라도 너무도 다른 양국상생과 조화, 누구나 좋아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 두 국가에게도 이 두 개념이 쓰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왜냐면,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은 우선 공동체 문화를 중심으로 한 실용주의적인 전통의 강국이다. 아시아의 맹주다. 미국은 다 알다시피 개인주의적인 기반에 세계 최강국에 오른 지 얼마 안 된 신생국가다. 한 쪽은 저축 난에 허덕이고 있고, 한 쪽은 저축이 많
  16. G2 불균형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3-02 14:01 
    두터운 책의 부피에 놀랄 필요가 없는 책이다. 경쾌하게 읽혀내려가는 책이다. 생각보다 페이지수도 그리 많지는 않다. 경제를 다루는 내용이 주인 책이지만, 경제이야기를 머리 지끈거리게 하는 복잡한 방식으로 풀지 않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따라 읽다보면 오늘날의 G2. 즉 중국과 미국이이라는 두 경제강자들이 어떤 걸음을 걸어왔는가를 환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흥미롭게 책을 쓰는 사람이 제일 똑똑한 사람이다. 책이 어렵다는 것은 그 책은 쓰는 저자 자신도
 
 
2016-02-01 02: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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