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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from savvy? 2015-07-16 14:05 
    매번 당한다. 사회 정의를 고취하거나 불평등을 타개하고자 이런저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매번 그런 일은 무위로 그치고 나 자신조차도 종종 그럴 마음 또한 없어 보인다. 그런 와중에 일단 책의 첫머리에서부터 약간 놀라게 된다. 기회의 불평등과 결과의 불평등.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건 다들 동의할 텐데, 여기서 결과의 불평등이 간섭하게 된다. 예컨대 똑같은 출발선에서 경기를 시작하지만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상이 돌아간
  2. ㄹㄹ
    from 책은 친구다~! 2015-07-27 12:03 
    ㄹㄹ
  3. 불평등을 극복할 대안을 제시하는 낙관적 경제학자의 책
    from 흔적의 서재 2015-08-05 18:03 
    ‘불평등을 넘어’는 친절한 책이다. 수식을 배제한 채 불평등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 책이기 때문이다. 사실 경제학을 과학으로 보이게 하거나 무언가를 은폐하려는 사람들이 수식을 이용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저자 앤서니 앳킨슨은 지난 반 세기 동안 불평등 문제를 연구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체제가 불평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시대라는 점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물론 불평등을 지양하려는 것은 완전한 평등을 실현시키겠다는
  4. 불평등이라는 난제-앤서니 B.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읽고
    from 골방 서재 2015-08-09 13:28 
    불평등이라는 난제-앤서니 B.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 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읽고- 비전문가의 비전 앳킨슨은 책의 첫머리부터 포를 내보내되 문을 최대한 좁힌다. ‘이 책은 불평등의 크기를 줄이는 방식에 관해’ 다룬다고 말하면서, 완벽한 평등보다는 ‘지금의 불평등 수준이 지나치다는 믿음에 따라 현재 수준 아래로 불평등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책의 제목에도 ‘평등’, ‘실현’은 나오지 않는다. 가장
  5. 유용한 유토피아, 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제안 『불평등을 넘어-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from 잡학서재 2015-08-10 22:41 
    유용한 유토피아, 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제안 『불평등을 넘어-정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앤서니 B. 앳킨슨 지음, 장경덕 옮김, 글항아리, 2015. 5. 『불평등을 넘어』는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은 후에 접했다. 소득불평등은 전 지구적 화두다. 피케티 이후, 불평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아주) 조금은 높아지지 않았을까 기대하지만, 견고한 자본주의에 스크래치를 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케티 열풍 덕분에
  6. 경제민주화 실종사건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5-08-25 16:53 
    2012년 대선 시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말이 있었다. "경제 민주화" 도대체 저것이 무엇이냐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아직도 경제 민주화가 무엇인지 제대로 감도 못잡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글을 쓰고 있는 나도 후자에 많이 가까운 사람일 것이다. 그렇지만 학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상식 수준으로 생각을 해보고 내린 결론이 이거다. "돈 많은 사람만 잘 사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최소한의 생존권은 위협받지 않는
  7. 보이지 않는 손은 틀렸어!~
    from 산.들.바람.1.2.4 2015-09-01 14:27 
    전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있다. 부자는 갈수록 부자가 되지만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양극화는 중산층의 빠른 붕괴를 가져오고 , 경제의 불안정으로 인한 성장과 분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불평등에 관한 논란은 꾸준히 있어왔지만 딱히 대안은 없는 상황이 사회적 불안으로 자리잡아 가는 분위기다. 불평등에 대한 논의는 작년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으로 수면위로 떠올랐지만 , 불평등의 보완과 조정할 대안은 여전히 미지수다. 이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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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 전통 건축이 받고 준 문화적 영향, 그리고 그에 대한 객관적 시각
    from 흔적의 서재 2015-07-20 21:55 
    사회적 가치는 둘 이상의 뇌가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발현되는 것이라는 논의를 수용하면 우리가 어려서부터 경험하는 음식, 의류, 건축 등에 친근감을 갖는 것이 이해된다. 물론 우리 것이기에 뛰어난 것이 아닌, 최고 수준의 덕목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지 우리 것이기에 좋게 보이고 또 찬사를 보내는 경우가 있음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김동욱 교수의 ‘한국 건축 중국 건축 일본 건축’은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전통 건축을 조금
  2. 온돌의 추억
    from savvy? 2015-07-24 16:33 
    초반 몇 페이지를 읽자마자 전문적 지식 없이도 쉬 읽을 수 있도록 쓰인 글이라는 걸 알 수가 있다. 특히 방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법을 읽을 땐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했다(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이다). 일본에서 살 적 멍청하게도 오른손을 다쳐 꿰맨 적이 있었는데, 소독과 붕대 교체를 위해 병원엘 가는 길이었다. 택시로 이동했던 첫날과 달리 지리를 몰라 헤매다가 점잖아 뵈는 노신사에게 대뜸 길을 물었고, 그는 흔쾌히 가는 길이라며 나와
  3. 하나의 기와가 만들어지기까지-김동욱의 '한국건축 중국건축 일본건축'을 읽고
    from 골방 서재 2015-08-07 15:01 
    하나의 기와가 만들어지기까지-김동욱의 '한국건축 중국건축 일본건축'을 읽고- 바다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한국과 중국, 일본을 불문하고 모든 나라가 원조에 목을 맨다. 어떤 자랑거리가 나오면 그 자랑거리의 원조에 대한 논쟁이 펼쳐진다. 영향을 받았다는 것, 어떤 것과 유사하다는 것 자체에 기분이 상해 갈등까지 빚기 일쑤다. 다뉴브 강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다뉴브 강줄기를 끼고 사는 나라의 국민들이 모두 입을 모아
  4. 상보적이면서 독자적인 동북아 3국의 건축 이야기 『한국건축, 중국건축, 일본건축』
    from 잡학서재 2015-08-10 19:26 
    상보적이면서 독자적인 동북아 3국의 건축 이야기 『한국건축, 중국건축, 일본건축』, 김동욱 지음, 2015. 5. 김영사. 한번쯤 내 손으로 집을 짓고 싶은 생각을 한다. “울도 담도 쌓지 않은 그림 같은 집”. 내가 막연하게 꿈꾸는 소망이다. 미학적인 건축물을 보면 시선을 거두기가 어렵다. 언젠가 짓게 될 내 집에 대한 로망도 있고, 살림집을 닮은 카페에 가면, 스케치북에 엉성한 도면을 그려보기도 한다. 정(井) 자형으로 지어진 집의 마당에서
  5. 그토록 비슷하면서도 다른 건축물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5-08-11 19:32 
    생각 하나 어떤 외국인이 한강에 줄지어 있는 아파트를 보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왜 저렇게 멋없이 짓나요? 혹시 저것들은 전쟁 시에 차폐물로 사용하기 위해서 짓는 것인가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한강변을 달리면서 이 말을 떠올려 본다. 너무나 비슷하게, 아니 똑같이 지어진 아파트들을 바라보면서 한국의 건축문화가 무엇인가 생각을 해본다. 생각 둘 제대를 하고 잠실에서 5년을 살았다. 도로는 넓게 뚫려 있고, 고층 빌딩들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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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 족속이여, 불안해하라
    from savvy? 2015-07-11 21:31 
    무관심과 무감동에 불안이 더해진다. 오늘의 사람/사람들은 자신의 불안을 드러내는 것을 거리끼지 않고 이제는 다른 사람/사람들의 불안에까지 관심을 기울이며 혹여 그 불안이 현실이 되어 내게 오지는 않을까 하면서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불안감에 불안해한다. 동시에 (대체로) 내 신체와 소유물을 해치지 않는 한, 그러니까 내게 실질적 위협이 없는 한 다수의 쪽에 서 있고자 한다. 그편이 내 불안감을 다소나마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2. 신경증의 결과 불안을 앓는 사람들의 건강함...
    from 흔적의 서재 2015-07-17 17:35 
    ‘불안들’은 전작인 ‘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에서 선택지가 압도적으로 많아진 세상이 역설적으로 개인을 어떻게 힘들게 하고 곤경에 빠트리는지를 밝힌 레나타 살레츨의 신작이다. 전작의 문제의식을 잇는 관점을 우리는 한국어판 서문에 등장하는 다음의 글을 통해 알 수 있다. “개인이 어떤 삶이든 선택할 수 있다는 생각은 새로운 유형의 불안, 죄책감, 부족감을 낳았다.” ‘선택들’은 개인과 사회가 서로 주고받는 상호 영향에 대한 분석서이기도 하다. 살레츨이 말했듯
  3. 잠정적인 윤리의 감각-레나타 살레츨의 '불안들'을 읽고
    from 골방 서재 2015-08-04 14:15 
    잠정적인 윤리의 감각 -레나타 살레츨의 '불안들'을 읽고 우리는 샤를리이면서도 샤를 리가 아니다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대상이 분명히 있고, 그 대상을 해치우면 두려움의 감정도 해소된다. 반면 불안은 불안해하는 대상을 규정할 수 없으며, 그 대상으로 추정되는 이를 해치운다 하더라도 불안의 씨앗은 또다시 자라난다. 신이 사라진 시대의 현대인은 모두 신경증자다. 그들에게 신은 이제 사회 시스템이고, 타자이고, 직장이다. 인플레이션 우
  4. 주체의 추동력 『불안들』, 레나타 살레츨 지음, 박광호 옮김, 후마니타스, 2015. 5.
    from 잡학서재 2015-08-10 18:04 
    주체의 추동력 『불안들』, 레나타 살레츨 지음, 박광호 옮김, 후마니타스, 2015. 5. 이 책은 표지에서 한번 멈추고, 서문에서 다시 멈춘다. 우리 모두 불안 안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불안을 극복하라고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때때로 근원을 알 수 없는 이 불안이 사회에서 온 것인지, 나의 기질에서 출발한 것인지 파악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 불안에 대한 사회학적, 심리학적 분석이라니,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책은 사회학보다는 심리학에
  5. 불안과 함께 살아가기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5-08-11 19:04 
    2001년 한 남자를 만났다. 그 사람은 존 내쉬다! 처음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러셀 크로우다. 막시무스로 출연했던 글래디에이터를 본 후에 그의 연기에 푹 빠졌다. 올 곧은 충성심, 자기 가족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 뛰어난 지도력, 그에 합당한 검술 실력! 막시무스로 분한 러셀 크로우는 간만에 보는 연기파 배우였다. 그런 그가 드라마류의 영화에 등장한다는 것이 꽤나 흥미로운 일이었다. 러셀 크로우를 보기 위해 영화관에 갔던 나는 영화가
  6. 불안은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from 산.들.바람.1.2.4 2015-09-01 14:26 
    작년만 해도 불면증과 우울증세가 심저에 깔려 있는 느낌이었는데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그런 감정이 많이 사라졌다. 무릇 현대인들에게 불안이란 낯선 감정이 아니다. 누구나 불안해 하고 누구나 우울해 한다. 그 불안의 원인들에 대해서 알고 치유하는 것은 본인의 자각에 달려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불안'해 지지 않기 위해 시지프스처럼 끊임없이 돌을 굴려야 하는 운명이 아닐까. 슬로베니아 출신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이며 마르크스적 라캉주의 철학자로 1980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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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성이 듬뿍 들어간 종이꽃을 만들어요
    from 즐거운 상상 2015-07-12 22:38 
    꽃은 정말 예쁜데 몇 일 지나면 시들고 만다는 것이 정말 아쉽지요. 얼음물에 꽂아두기도 하고, 거꾸로 매달아 말리면서까지 오래 보고 싶은 마음이에요.봉우리가 서서히 펼쳐지는 과정을 지켜보면 생명이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다운지 절로 느끼게 되지요. 활짝 핀 꽃보다 막 피기 시작한 꽃이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꽃을 두고 두고 마음껏 볼 수 있는 방법을 배웠어요. 손재주가 부족한 저는 진짜 꽃과 똑같이 만들 자신은 없어요.그런데 책을 읽으보면서 의
  2. 생화보다 욕심나는 종이꽃은 어떻게 만들까?
    from 미씨펭양님의 서재 2015-07-14 03:46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 어릴때 많이 만들었던 종이꽃의 추억이 떠오르는 책을 만났어요.오랫만에 보는 종이꽃은 오래전 친구들과의 즐거웠던 기억들까지 떠오르게 하네요. 요즘에도 생화보다는 조화를 선호하는 편인데,생화처럼 보이는 멋진 사진속 꽃들이 종이로 만들었다니...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에서는플로럴 스타일리스트이자 종이꽃 아티스트인 작가의26 종류의 다양한 종이꽃
  3.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 종이꽃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07-18 16:57 
    어린시절 색종이를 오리고 붙이며, 빨대에 꽂아 만들곤 했었던 종이꽃... 단순히 어린 소녀들의 손놀이 정도라고 생각했었던 종이꽃이,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아름다움을 품고 만들어 질 수 있을까!!조화인지 생화인지.... 순간순간 눈을 홀리게 되는 종이꽃의 매력에, 어느샌가 책을 보며 아름다운 종이꽃 몇백송이를..내 마음 속에 만들어내고 담아두고 있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종이꽃을 만드는, 종이꽃 아티스
  4. 다양하고 아름다운 종이꽃의 세계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5-07-19 08:10 
    종이꽃 공예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나, 본격적인 종이꽃 공예에 관련된 책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보다 미국은 좀 더 다양한 공예 관련 도구들을 판매한다. 그리고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런 미국인 저자가 쓴 종이꽃 공예책은 말 그대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생화처럼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종이꽃의 모습은 나도 한 번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켰다. 별 것 아닌 종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탄생
  5.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진짜 같은 종이꽃 만들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07-24 15:29 
    언젠가 한 번 인터넷에서 우연히 종이로 만든 아름다운 꽃다발을 본 적이 있다. 예전에 휴지나 색종이로 간단하게 꽃을 만들어본 경험은 있었지만 어린이 공작 수준에 불과했던 탓인지 생화못지 않은 비주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예쁘기도 예뻤지만 그 꽃다발에 담긴 정성이 더더욱 놀라웠다. 그 꽃다발을 받은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종이이기 때문에 시들지 않는만큼 그 사람의 정성, 마음도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어떻게 그 꽃의 특징을 잘 살려서 저렇게
  6. 종이꽃 만들기에 관심이 있다면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
    from 귀염수다님의 서재 2015-07-26 09:07 
    내가 중학생 때 갱년기를 심하게 겪으시던 엄마가 그 돌파구로 시작한 것이 바로 종이접기였었다.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는 엄마의 성격 상 종이접기 강사증까지 받으시고 근처 성당의 노인대학에서 무료 강연을 하실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셨었다. 고등학생 때 나보다 더 열심히 종이접기 책을 붙들고 연구하시고 공부하시는 엄마 모습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엄마의 건강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시고 집안 사정 상 더 이상 종이접기강사를
  7. 이게 진짜 꽃이야 종이꽃이야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
    from 홍근홍욱맘님의 서재 2015-07-26 14:46 
    진짜 같은 종이꽃 만들기​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도림북스의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을 펼쳐보면서 "이게 진짜 꽃이야 종이꽃이야?"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아주 오래전에 한동안 종이꽃 만들기에 취미를 붙혀서 퇴근하면 밤 늦도록 종이꽃을 만들던 시절이 있었어요.며칠 걸려서 종이꽃을 완성하고는 나름 뿌듯해했었는데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을 보니제가 만들었던 종이꽃들은 아주 초보수준이었더라구요.​종이꽃 만들기에
  8.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안 되는 게 없는 종이꽃 당신~
    from 만권당아리 2015-07-26 15:39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안 되는 게 없는 종이꽃 당신~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밤부터 소쩍새가 그리 울지 않아도 된다. 한 송이 장미꽃을 키우기 위해 어린 왕자의 작은 별을 찾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종이로도 국화를 만들 수 있고, 종이로도 장미꽃을 만들 수 있으니까. ㅎㅎ 종이꽃 아티스트, 멋지다. 자연물이 아닌 인공물이지만 정성과 감성이 담긴 예술품이니까. 만들기를 좋아하기에 종이 조각품이나 종이 꽃, 종이 조형물에
  9.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 만들어볼까요?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07-26 18:51 
    전에 둘째아이 유치원에 종이꽃에 한번 도전해봤어요.그냥 문방구에서 종이만 사와서 둘둘 말아서 만들었는데,그때, 테크닉을 더 갖추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마침, 그런 욕구를 채워줄 책이 있네요.진짜 같은 종이꽃 만들기!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part 1, 2, 3.종이꽃을 만드는 기초부터 시작하여이렇게 여러가지 꽃들을 만들어 볼 수 있고,더불어 응용된 작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종이꽃을 원재료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염색을 하면서 새롭게
  10.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진짜 같이 예쁜 종이꽃을 만나다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07-26 21:36 
    손재주가 없음에도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가끔은 실력이 없어 좌절할때도 있지만 하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기에 포기하는 일은 거의 없다. 누군가에게 선물할 정도의 실력이 아니지만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다. 꽃선물은 언제 받아도 행복하다. 얼마전 우리 집 작은 소녀에게 좋은 일이 생겨 꽃선물을 하였다. 그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해주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시들고나니 쓰레기가 되어 버린 것이다. 정말 짧은 시간동안의 행복이였다. 오래도록 볼수 있
  11. 도림북스 / 손에서 피어나는 정교한 종이꽃 - 진짜 같다!!!
    from 지금 여기 2015-07-29 01:15 
    사실 표지만 보고 반해버리고 만 책이다.하지만 나같이 손재주가 그냥 그런 사람들에겐 보기 좋은 떡!!!그래서 좀 아쉽다 ^^;;그래도 정말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감탄해 가며 눈이 호사를 누릴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제목 그대로 정교한 꽃, 그것도 종이꽃..손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재료를 구할 수 있고,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답고 화려하게 피어난 책 속 꽃들 감상~~~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진짜 같다.꽃 잎
  12. 추억의 종이꽃 만들기
    from 엄마가 된 블로거 2015-07-29 18:04 
    오래 전 티슈페이퍼로 간단하게 꽃을 만드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어요.이 책을 받아본 순간, 잊고 있었던 그때의 추억들이 떠 올랐답니다. 함께 책을 본 아이도 나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하며 들뜬 모습.조만간 함께 만들어 보자 하며 우선 책 구경부터 실컷 하고 있지요. :-) 기본 꽃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는 첫 번째 베이직 파트와 다양한 꽃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두 번째 꽃 파트,응용작품들을 알려주는 세번째 응용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몹


















[엄마 고발 카페]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8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26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파란하늘,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장군님, 귀염수다, 

즐거운상상, 이치고, 하양물감, tedy, 뵈뵈, 미씨펭양, 홍근홍욱맘, 하늘타리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다락방꼬마'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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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엄마 고발 카페>로 GOGO!
    from 귀염수다님의 서재 2015-07-12 13:52 
    처음에 <엄마 고발 카페>라는 책 제목을 듣고,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우리 엄마를 고발한다'는 것인지~ 요즘 막장드라마가 유행이라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마저 굉장히 선동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것인가 궁금했어요.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 이제 막 긴 글밥의 책을 읽어 내려가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성장동화(?)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분홍이가 '엄마 고발 까페
  2. 엄마의 소중함이 전해져요
    from 즐거운 상상 2015-07-12 22:32 
    세상에서 제일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지만,가장 많이 싸우는 엄마...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이네요. 분홍이 입장에서 보면 엄마는 실수 투성이고,까다롭고 다소 귀찮은 존재지요.엄마가 뭐라고 아이의 일기장을 훔쳐볼 수 있나요..분홍이 말이 다 맞는 듯 보여요. 쉬는 날이라고 아침밥도 안 차려주고.말도 안하고 늦게 들어왔다고 종아리를 무섭게 때리는 엄마.. 분홍이가 가입한 카페는 엄마 흉을 실컷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우리 엄마가 더 심
  3. 이런 카페가 있다면 어떨까요? 엄마 고발 카페
    from 홍근홍욱맘님의 서재 2015-07-17 12:25 
    엄마 고발 카페​휴먼어린이 출판사의 <엄마 고발 카페>를 읽으면서 든 생각은 '참 재미있다'였어요.<엄마 고발 카페>에 등장하는 분홍이와 빨강이가 마치 내 딸인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단숨에 읽어내려간 유쾌하고 재미있는 창작동화랍니다.​​분홍이 엄마는 몰래 분홍이 일기장을 훔쳐보고, 일요일이면 아침밥도 차려주지 않은 채쿨쿨 잠을 자고, 맨날 잔소리만 하는 여느 평범한 엄마와 다르지 않답니다.그런데, 분홍이는 어
  4. 엄마를 마음껏 흉볼 수 있는 카페~
    from 미씨펭양님의 서재 2015-07-17 19:18 
    엄마 고발 카페 엄마를 고발한다...는 무시무시하고 자극적인 제목에 깜짝 놀랐던 책이에요.요즘은 초등학생들도 SNS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엄마고발 카페라는 곳이 정말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제목만 봐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관심이 확~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죠.역시나 초등 고학년 아들냄도 책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읽어보더라구요~^^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초등 3학년이 되는 분홍이가 <엄마 고발 카페>라는 온라인 SNS
  5. 우리 엄마는 이상해요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5-07-19 07:06 
    내가 어릴 때는 컴퓨터가 그리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초등학생들이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 그 당시에 아이들의 놀이는 학교 운동장에 나와서 뛰노는 것 외에는 딱히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집집마다 컴퓨터는 기본으로 있고, 초등학생만 되면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는 것도 일상적인 일이 되었다. 그래서 '엄마 고발 카페'라는 이야기도 만들 수 있었던 것이고 말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기는 하지만,
  6. [엄마 고발 카페]-가족에 대한 사랑이 샘솟는 엉뚱하고도 가슴 찡한 이야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07-20 17:52 
    새로이 출간된 책들을 살펴보던 중 재미있는 책 제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고발 카페>>라니요? 사실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라기보다 누군가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이런 카페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도 카페에 가입해서 엄마의 잘못을 고발했으리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숙제해라, 씻어라, 책 읽어라, 빨리빨리 해라…… 등 매일같이 폭풍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은 기본이요, 아이들의
  7. [엄마 고발 카페/김미희/휴먼어린이]어른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카페~
    from 만권당아리 2015-07-26 14:04 
    [엄마 고발 카페/김미희/휴먼어린이]어른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카페~ 잔혹 동시나 잔혹 동화를 접하게 되면 배은망덕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물론 부모답지 않은 부모가 있고, 어른답지 않은 어른이 있지만 대개의 부모나 어른들은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으니까. 하지만 요즘 뉴스를 접하면서 그런 믿음이 얼마나 근거 없고 대책 없는 믿음일까 싶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잔혹한 매질을 하는 부모도 있고, 가슴에 상
  8. [엄마 고발 카페]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알아가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07-26 16:06 
    이제 어른이 되어 엄마라 불리며 살아가니 엄마가 내게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안다. 물론 자라면서도 그런 마음이 있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가끔 내가 아이들에게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관심을 가지고 조언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잔소리로 받아들일때가 있다. 아무리 잘해준다고 하더라도 불만(?)은 있을 것이다. 어쩌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입장에서만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지 모른다
  9. 내 아이의 마음 살짝 엿보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07-26 18:20 
    엄마고발카페..라니..!!!!!책 제목만 본다면, 이런!!! 화가 살짝 날지 모르겠다..ㅎㅎ예전에도 언듯...이런 유형의 카페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내용을 접하기도 했었기에...아이들이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을 풀어 놓은 책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의 첫번째 목차에도 '엄마흉보기' 라는 문구가 떡!! ㅎㅎ;;;하지만 무언가 모르게, 재미진 에피소드의 냄새도 폴폴~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에 갓 올라간, '이분홍' 입
  10. 우리 엄마를 고발합니다!?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07-26 22:37 
    <엄마 고발 카페> 아이들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이면서동시에 부모로서 구석구석에 너무 공감이 가는 상황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아이는 이 책을 잡자 마자, 재밌는 책이라며 단숨에 읽더라구요~!<엄마 고발 카페>라는 제목이니,당연히 아이들의 첫 반응부터 뜨겁습니다! 엊그제 숙제하다가 '엄마 고발 카페', 줄여서 '엄고카'를 알게 되었거든요.... 엄마들은 뭐 안그런가요? 엄마들끼리 모이면 맨날 우리 흉보잖아요.분홍이는 '엄고
  11. 휴먼어린이 / 엄마 고발 카페 - 고발 맞는거야? ^^
    from 지금 여기 2015-07-29 00:46 
    제목이 발칙하기 그지없는 책을 만났네요 ㅎㅎ<엄마 고발 카페> 오~~~ 무에 그리 고발하고플까요?궁금하기도 살짝 맘상하기도 한 제목의 책..하지만 쭌군 제법 큰 관심을 보이며 책을 읽습니다 ㅋㅋ 책 표지를 넘기니 진짜 엄마 고발 카페 주소가 뜹니다. 허허~~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말 있긴 하네요 ^^;;;작가분의 카페인지, 요 책을 위한 카페인지.. 암튼 있어요 있어.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 이분홍이에요.화가가 되고싶은 경찰관인 아빠가
  12. 엄마에 대한 사랑이 더해지는 건 왜일까요 :-)
    from 엄마가 된 블로거 2015-07-29 18:25 
    엄마 이름은 보라, 나는 분홍에 동생은 빨강의 이름을 가진 예쁜 색깔가족의 이야기 '엄마 고발 카페'엄마를 고발하는 카페라기에 불만 많은 아이가 주인공인가 했더니만 이거 너무 알콩달콩한 가족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 분홍이가 참 엉뚱발랄하고 재미있어요. 물론 함께 사는 가족들도 분홍이 만큼이나 그러하지만요. :-) 툭 하면 사생활 침해라며 몰라도 된다는 아빠에 툭하면 씩씩대며 화내는 엄마를 둔 초등학교 2학년 분홍이는어느날 숙제를 하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