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들의 시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사랑지기,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doona09, 바다처럼, 푸른하늘,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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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로운 방식이 답이다《또라이들의 시대》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5-13 17:22 
    "이제 위대한 기업에게 배우는 성공은 지겹지 않나요?"라는 저자 '키아 마야 필립스'의 서두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세계 경제의 판이 달라졌다는 것을 대변하는 말이기도 한데요. 틀에 박힌 방법으로는 성공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는 다 같이 어려워지고 있고, 열악한 상황에서도 항상 수익을 내는 사람은 존재하기 마련이거든요. 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뤘을까요? 이 책은 원제는 《The Misfit Economy 》로
  2. 또라이들의 시대
    from slowly flow 2016-05-15 12:05 
    완성된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본문중에서) 1.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를 고르라면 <주토피아>와 <클로버필드 10번지>, 이렇게 두 편을 꼽고 싶다. 먼저, 주토피아는 닉이라는 여우와 주디라는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가상의 세계인 "주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고, 친구를 만나는 과정 속에서, 세상의 비틀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또 현실에 순응하는 삶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3. 또라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5-19 10:56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미지의 세계, ‘또라이’들의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비주류의 ‘또라이’들은 엉뚱한 아이디어로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냈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졌으며,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시도했고, 무엇보다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공저자 키라 마야 필립스는 해적, 해커, 갱단, 거리 예술가, 사회 운동가 등 비주류 경제권에서 자신만이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4. 또라이 전성시대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5-19 11:29 
    약간은 다른 사람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먼저 개척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고하고 다른 사람이 하지 않는 일에서 기회를 찾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해보면 이들이 바로 벤처를 하는 사람들이고, 이들이 바로 모험을 하는 사람들이고, 이들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자신의 가치에 몰입하는 오타쿠들이고, 이들이 기존의 도덕관념에 반기를 드는
  5.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괴짜들의 성공시대, 또라이들의 시대를 읽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5-25 22:00 
    이 책을 읽기전에 제목만을 보고서 '또라이들의 시대' 라는 책 제목에서 강력한 흥미가 느껴졌다.현대 사회에서는 무슨무슨 시대라는 말이 참 많이 회자된다.그런데, 왠 또라이들의 시대? 내가 생각하는 또라이의 개념은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혼자만의 이익을 챙기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였다.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또라이는 내가 생각하는 또라이와는 완전 다른 개념이었다.이 책의 원제목을 직역하면 '부적응자의 경제학'이라고 한다.책 제목으로 또라이를 사
  6. <또라이들의 시대> 비주류 창조적 또라이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5-26 22:49 
    <또라이들의 시대>, 쏟아지는 신간서적 중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일까?' 하는 생각이 책제목을 보는 순간 들었다. '또라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뜻을 가진 비속어임에 틀림없다.우선, '또라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생각이 모자라고 행동이 어리석은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나와 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좀 약한 수준의 뜻을 가지고 있었구나...하도 또라이들이 설치는 세상이어서 사전적 의미 보다는 더 나쁜 의미로 생각했었다.
  7. 우리 모두의 시대를 위해서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5-27 14:51 
    우베 볼, 그는 누구인가? 1965년 6월 22일 생, 독일 베르멜스키르첸 출신으로 쾰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땄다. 온타리오 주 리치먼드 힐에서 밴쿠버 출신인 아내와 자식 하나가 있는 가장이다. 캐나다와 독일 국적을 다 갖고 있다. 쉽게 말하면 다중 국적자다. 현재 볼 프로덕션 CEO이지만, 문제는 재능 자체가 없는 것도 아닌데 대다수의 영화를 대충 허접하게나 만들다보니 저질이고 재미도 없는 망작이나 괴작들을 양산하다보니 세계에서 가장 형편없는 감
  8. 이젠 또라이들 한테도 배워야 하나? <또라이들의 시대>
    from 漂麥 (표맥) 2016-05-28 23:56 
    1. 또라이?이번에 읽은 책은 <또라이들의 시대>! 흔히 '또라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지 않은가. 좀 모자란 듯 무모한 행동으로 불편한 감정을 유발하는 사고뭉치를 비하하여 지칭하는 이 말의 어감이 별로인데 여기에다가 그들의 시대라고 하니 짜증이 살짝 일더라. 우리 사회가 워낙 뻔뻔하고 음흉한 또라이 같은 넘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보니... 하긴...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든 스피디한 시대에 또라이 같은 넘들이 특화된 우월 유전자인지
  9.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허슬의 정신이다.
    from Integrity 2016-05-30 02:02 
    어떻게 보면 교과서적인 지식을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무장한, 세상살이 방식을 알고 있는 스트리트 스마트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 같았다. 이들은 북 스마트와 달라 고집을 부리지 않으며 모든 바보 같은 허튼소리도 귀담아 듣고 또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낙타유의 판매로를 개척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법에 걸린다거나 하는 제약이 있음에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는 일종의 허슬 정신을 발휘해 문제가 생기는 대로 하나하나
  10. 그들의 방식이 우리에게 맞는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5-30 23:35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시도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엉뚱한 아이디어로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는 이들을 이 책에서는 misfit, 또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의 시대라는 책 제목은 근면과 절제 같은 주류 경제를 지배해왔던 낡은 사고방식으로는 이제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은 해적, 해커, 갱단, 거리 예술가, 사회 운동가 등 비주류 경제권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에 주목했다. 실제로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은 소말
  11. 또라이들의 시대, 성공의 시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5-31 17:52 
    제목부터 자극적이다. 사실, 처음엔 이런 제목으로 출판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한번 웃고 책을 보았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렇다. 이 책 제목이 바로 <또라이들의 시대>이다. 책 제목에서부터 이렇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으니 그 내용이 굉장히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렇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책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그것은 내가 한권의 책을 다 읽었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요, 이 책의 제목이 너무 웃기기 때문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