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5월 9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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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밥만들기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김밥말기 자신있어요!/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5-18 15:23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저5월되면서 나들이, 체험학습등으로 김밥 쌀 일이 많아졌어요.누구나 좋아하는 김밥!맛은 있지만 한번 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음식이죠~워킹맘이라 때론 간편한 김밥을 싸서 아이들 식사로 내놓곤했는데요.이 책은 김밥의 기본을 완전 정복하고 나만의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응용 아이디어를 제공해 줍니다.김밥 잘 싸시는 분들보면 물방울 김밥, 꽃 김밥, 누드김밥, 네모김밥등 정말 화려하게 만드시더라구요.항
  2. 이제 김밥은 자신 있어요!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5-24 09:47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고, 도시락을 싸게 되었을 때 무척 난감했었다. 김밥을 먹을 줄이야 알지, 예쁘게 제대로 싸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새벽부터 쩔쩔매며 느릿느릿하게 도시락을 겨우 쌌던 기억이 난다. 물론 이제는 도시락 걱정은 없지만, 김밥은 늘 한결같은 집김밥이였다. 나도 김밥집에서 파는 다양한 김밥을 싸주고 싶었는데, 그런 고민을 싸악 해결해 준 책이 바로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이다. 김밥을 여러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서
  3. 김밥 초보이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은 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5-24 15:29 
    김밥을 처음 싸보시는 분들이나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은 책이예요..다만, 조금이라도 기밥을 좀 싼다 싶으신 분들에겐.. 생각보다 그렇게 기대치가 높지 않은 느낌이 들었어요..솔직히 김밥이라고 하면, 속재료의 변화만 주어도 맛의 차이가 많이 나고..또 어떻게 싸는냐에 따라, 단순 한끼식사나 도시락용이 아닌 특별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요..이 책에 나오는 레시피들은 대부분 조금만 인터넷을 뒤지면 흔하게 나오는 평범한 레시피들이 많았던
  4.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첫 김밥 만들기부터 김밥 완전 정복까지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5-27 10:27 
    아이들이 소풍을 갈 때마다 저는 김밥을 손수 만들어서 싸줍니다. 김밥을 잘 만들어서가 결코 아니라 소풍날만이라도 아이를 위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랍니다. 소풍날 아침이면 집앞 김밥집 앞에는 엄마나 아빠가 도시락통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그리고 맛에서도 어쩌면 김밥을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지만 '어느 집에서 산 맛있는 김밥' 보다는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이 더 의미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새벽부터
  5.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다양한 김밥에 도전하고 싶다~
    from 만권당아리 2016-05-29 14:20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다양한 김밥에 도전하고 싶다~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6.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5-30 17:36 
    김밥들의 탄생!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소풍가는 날은 김밥을 먹는 날이라~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오빠가 중학교에 가고 나는 초등학교에 다녔을 때는오빠랑 소풍가는 날이 달라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 갈 수 있어서 좋았다.엄마가 싸주는 김밥 참 맛있었다.이젠, 내가 아이들 소풍 갈 때 김밥을 싸는 엄마가 되었어도,김밥은 나들이랑 연관지어지는 특별한 것이다.물론, 요즘은 집에서 김밥을 싸는 것보다 워낙 잘 되어 있는 김밥 전문점의 김밥을 이용하기도 하지만,그래
  7.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왕초보도 김밥 만들기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요리책
    from 감자의 서재 2016-05-31 11:34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 시리즈 2 / 레시피팩토리 라이브러리(엮은이) / 레시피팩토리 / 2016-03-29]김밥은 참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음식이다. 아마도 어릴 적 소풍 가는 날이면 엄마가 싸주셨던 김밥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분식점에서 손쉽게 김밥을 살 수 있게 되면서부터 직접 만들어주시는 대신 돈을 주셔서는 분식집에서 사가지고 가라고 하던 순간부터 더 이상 집에서 만든 김밥을 맛볼 수 없어졌지만 김밥
  8. 돌돌말이 김밥~!!쪼아요 쪼아^^[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5-31 11:59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레시피팩토리정말 김밥 너무 좋아해요~!!결혼전에는 엄마가 돌돌 말아주는 김밥 옆에 구경하다 하나씩 쏘옥 빼먹는 그맛이 좋았다면지금은 아이들과 모여 돌돌 말아주는 느낌이 좋아 가끔씩 급하게 이것저것 꺼내서 바로 말아 먹게되는 김밥~~~그런데 어느순간 너무 단순한것만 추구하는거 같아 좀 식상할쯔음 ㅋㅋ이책이 눈에 쏘옥 들어오더라구요 진짜~~~궁금했어요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이요 ㅎㅎ 헤헤 기본적인 재료준비과정부터 성공적인 맛있는 김밥을
  9. 유익 레시피책,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5-31 17:47 
    아이들 소풍때 유부초밥으로 버티다가,이제는 김밥들을 싸달라는 요청이 일었답니다.저같은 김밥에 초보인 사람에게는 물론이고,'무궁무진한' 김밥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니이 책은! 진정 유익한 요리책이랍니다.재료를 변화하면 또 다른 맛이 되는 김밥.단순히 재료를 여럿 써본다하는 구성을 넘어서,깔끔하게도 카테고리를 나눠서 정리된 느낌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아이가 좋아하는 맛,중독적인 맛,소박한 맛,색다른 맛.나들이를 위해서, 도시락을 위해서,냉장고를 정리하는 차원으
  10. 다양한 김밥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5-31 22:04 
    김밥 무지 좋아한다. 아버지가 싸준 퉁퉁한 김밥이 생각난다. 소풍날 가족 모두 바빠서 아버지가 싸주셨는데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입안에 넣기가 힘들어서 오물오물하며 먹었던 기억이 난다. 김밥은 고슬고슬한 밥이 무지 중요하다. 쌀의 상태를 잘 보아야 한다. 한시간 정도 쌀을 불려서 밥을 하면 고슬고슬하게 된다고 한다. 쌀과 물은 같은 비율로 한다고 한다. 수분이 많은 햅쌀을 사용할때의 물의 양을 10% 줄이고, 묵은 쌀을 사용할때는 10%정도 늘리라고 한다
  11. 김밥, 만들며 향수를 자극하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5-31 23:41 
    김밥이라는 음식을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아마도 지금 자라나고 있는 세대에게 물어본다면 조금은 다른 대답이 돌아오겠지만 적어도 내게 있어 아니 나의 세대에 있어서는 김밥은 곧 소풍과 연결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요즘도 집에서 김밥을 만들면 뭔가 흥분되거나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이는 아마도 조건반사처럼 어렸을 적의 기억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특별한 김밥과는 반대로 요즘 김밥은 한 끼 식
  12. 세상 모든 김밥 레시피가 모인 듯한..! 다 따라해보리라!
    from 달달한 책방 2016-05-31 23:42 
    아이들도 신랑도 김밥을 좋아해서 특별한 날이나 소풍이 아니어도 자주 먹는 김밥!자주 만들다보니 후다닥 만들기는 하지만.. 가끔은 좀 색다르게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아이들을 위해 꼬마김밥을 만들기도 하고, 안 넣어보던 재료를 넣어볼 때도 있지만,왠지 괜히 넣었다 싶거나 애매한 맛인 경우에는 후회되고 다시 정석대로 만들게 된다.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아보이듯~ 이왕이면 더 예쁘게 김밥을 만들어보고 싶은 날..특히나 아이들 소풍 도시락으로 싸주는 날
  13.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다양한 김밥 레시피를 만날수 있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6-01 01:09 
    나들이 갈때 빠질수 없는 메뉴는 김밥이다. 나들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종종 만드는 요리이다. 요리라고 말하기 쑥스러울 정도로 몇가지 재료만 사용한다. 내가 만드는 김밥은 늘 같은 모양이다. 손쉽게 만들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 있는 재료들을 사용한다. 가끔 아이들 도시락을 싸주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했는데 내가 만드는 것은 모양이 예쁘지 않기 때문이다. 늘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준다. 이번 기회에 다양한 김밥을
  14. 세상의 김밥이 여기 다 모였네~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6-02 13:40 
    김밥을 참 좋아한다. 임신했을때도 자주 먹었던 것이 김밥이었다.해먹기는 힘들고 골고루 먹어야하고 그러기에 김밥이 딱이었다.그런데 막상 집에서 만들어 먹기는 힘든게 또 김밥이다.한번 만들면 많이 만들어야하고 조금씩 만들려고하면 재료가 많이 남고 금방 상하고 여러개 만들어놓아도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이 없어지고어렵지는 않지만 손이 많이 가서 좋아하는데도 잘 만들어먹지 않았다.김밥을 만들때 가장어려운건 재료손질보다 어려운게 밥짓기였다. 알고보면 김밥의 맛은 밥
  15. 레시피팩토리 / 무궁무진한 김밥의 맛
    from 지금 여기 2016-06-17 00:12 
    김밥~~~자주 사먹는 단골 분식, 하지만 특별한 날에 준비하게 되는 그런 메뉴.. ^^김밥하면, 딱 떠오르는 건 소풍, 도시락, 친구, 엄마 등등...나 역시 김밥하면 소풍이 소풍하면 이른 새벽 김밥 준비를 하시던 엄마의 뒷모습 뭐 이런게 떠오른다. 때론 연인을 위해 서투른 솜씨로 말아 본 김밥이 떠오르기도 할 것이고 ^^그리 생각한다면 김밥은 음식을 넘어선 추억이 될지도 모르겠다.지난 봄소풍 때 아이들을 위한 김밥을 쌌다.그저 평범한 김밥이지만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