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필요없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사랑지기, 끼다리, Integrity, Yearn, 해진, 소룡매냑,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doona09, 바다처럼, 조인성이마, 푸른하늘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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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은 필요없다, 인공지능 사회가 보여줄 양면적인 모습을 들여다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3-12 22:50 
    요즘 인간과 인공지능이 펼치는 세기의 대결인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오늘까지는 인공지능인 알파고의 승리이다.남은 대결 결과에서 과연 이세돌 9단이 얼마나 만회를 할 것인지 아니면 인공지능에게 완패할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부디 이세돌 9단이 선전해서 인공지능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갑자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계기로 인공지능에 대한 세상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인공지능은 인
  2. 인공지능 시대의 부와 노동의 미래
    from Integrity 2016-03-13 19:19 
    (... 부제가 이 책의 성격을 너무 잘 나타내고 있어 제목도 그대로 적어보았다.) 산술급수적으로 변하던 세상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인조로봇, 인조지능)의 세상이 열리고 있다. 그 가치를 알아보고 남들보다 먼저 뛰어든 영리하고 대담한 사람들은 초거대자본의 소유자가 되었고, 과도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 ‘인간은 필요없다.’ 라는 의미는 (인조)로봇이나 인조지능이 장악한 사회를 말하는 듯 싶
  3.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사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3-13 20:35 
    최근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결이 화제다. 그간 바둑 분야는 경우의 수가 무한대에 가까워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하기 어렵다고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알파고의 기력은 상상보다 강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사람들은 미래에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을 지배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마저 느꼈다. 저자 제리 카플란은 인공지능관련 여러 스타트업에서 30년간 일해 왔다. 은퇴 후 스탠퍼드 인공지능연구소
  4. 알파고! 너는 누구냐?
    from 漂麥 (표맥) 2016-03-15 20:27 
    놀랍다. 정말, 정말로 놀랬다.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9단의 대결에서 난 이 9단이 이기리라 생각했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분야의 진화가 아무리 눈부시다 하여도 아직은 인간의 창의적 영역을 뛰어넘을 수준은 아니라 여겼는데... 4천년 역사를 자랑한다는 인간의 바둑이 이렇게 무너질 줄은 몰랐다. 당황스럽다. 뭔가 먹먹한 불안함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19x19의
  5. 인공지능, 멀지 않은 부의 재편화《인간은 필요 없다》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3-16 20:08 
    영화 속에서만 봐왔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현실화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며, 누가 이길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되었죠. 인공지능은 아직 먼 이야기라고 자만했던 인간에게 한방을 날려준 '알파고'의 4승을 두고 여러 시각의 고찰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자 '제리 카플란'은 점차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노동시장에 대한 명암을 《인간은 필요 없다》에서 자세히 서술하고
  6. 기계는 필요하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3-20 16:01 
    인간은 필요없다? 구글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는 회사다. 구글은 지난 1월 기준 자율주행차로 42만4000마일(약 68만km)에 달하는 시험주행을 실시했다. 최근 미 교통부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구글의 자율주행차를 운전하는 인공지능(AI)를 법적으로 운전자라고 인정했다. 이러한 미 당국의 판단은 향후 자율주행차의 실용화에 큰 진전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http://me2.do/FTjeBHBn 에서 구글 딥마인드(Goo
  7. 인간의 존재양식을 생각하다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3-21 12:54 
    지난주에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5차전 대국이 결국 알파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대국이 시작되기 전에는 다을 인간대표 이세돌 9단이 당연히 이길것으로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이세돌 9단의 지략으로 한판의 승리를 얻긴 했지만, 앞파고는 나머지 4경기의 승리를 가져갔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수의 가능성을 예상하는 계산기계에 불과할 따름이지만, 그 계산기계가 이루어낸 성과에 사람들은 망연자실 할 뿐이었다. 갑자기 우리나라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상
  8. 인공지능 어디까지 갈 것인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3-21 17:18 
    이 책에 대해 말하려면 얼마 전 있었던 세기의 대결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대표 이세돌 VS 인공지능 대표 알파고의 바둑대결은 한국인의 관심을 넘어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천신만고 끝에 5판 중 유일한 승리였던 4국 대결 이후에는 이세돌은 일약 지구를 구한 스타(?)급으로 신분이 상승해 버렸다. 그렇다면, 인공지능과의 내리 3판을 패한 이 후, 딱 1판의 승리를 거둔 이세돌의 승리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이 승리가 그렇게 많은 이들
  9. <인간은 없다> 가까이 다가온 인공지능시대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3-26 21:28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 인공지능 채팅 로봇 테이의 막말 (?)은 인간의 우려가 실제로 일어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운영된 지 16시간만에 운영이 중단되었다. 테이는 구글의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같은 신경망 기술 기반을 가진 인공지능 채팅로봇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스스로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대화에 반영을 하는 로봇인데, 악의적인 사용자들에게 세뇌당해서 인종차별, 여성 혐오 내용을 말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인간들이 우려했던 일이 일어난
  10. 인간의 미래, 기계의 미래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3-27 13:05 
    <인간은 필요 없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책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이 필연적으로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근 미래의 일들에 대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저자가 인조지능이라부르는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초기 버전이라 지능이라 부르기엔 무리가 있지만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대기환경, 교통흐름을 분석해 내일을 예측하고, 개인들이 웹상에 남긴 다양한 흔적들을
  11. 인간과 기계의 공존?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3-27 19:23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국 이벤트에 맞춰 적절한 때에 이 책의 한국어판이 출간된 듯 싶다. 인공지능학자이자 30여 년 동안 스타트업 기업들을 운영해왔던 저자는 자신이 졸업한 스탠퍼드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소에 다시 돌아와 인공지능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기술 자체보다는 그것의 파급효과와 여러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강연하고 저술하고 있다는데, 이 책 역시 기술보다는 그런 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즉,
  12. [인간은 필요 없다]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from slowly flow 2016-03-30 22:14 
    1. 몇 주 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이 대국의 결과는 알파고의 4:1 압승이었고, 사람들에게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위험성과 두려움을 이야기했고, 또 누군가는 알파고와의 4번째 대국에서 불계승을 거둔 이세돌의 천재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분명한 건 이제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인공지능"이 현실에 가까이 다가왔다는 사실이었다. 2. 이번에 읽은 책은 스타트업 사업가이자
  13. 인공지능시대의 최전선에서의 예고와 경고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3-31 23:55 
    상당히 논쟁적인 이 책의 제목과 사람 모양의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이 책의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면 누구나 올해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었던 알파고와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반사적으로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 역시 출판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원제나 책의 내용과는 별반 관계가 없는 자극적인 우리말 제목을 붙여 판매를 노린 것이 아닌라 하는 의심도 해보았지만, 이 책의 원제 역시 우리말 번역과 동일한 <Human need not
  14. 인간은 필요있다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4-04 02:48 
    얼마전에 구글의 인공지능 컴퓨터인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인간보다 훨씬 똑똑한 인공지능에 의해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다. 누가 바둑에서 이기느냐가 중요한 듯 했으나, 우리나라에서 이 경기가 열림으로 해서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인공지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었고 한편으로는 알파고가 이김으로 해서 당장 닥쳐올 미래는 아니지만 언젠가는 우리 인류가 현업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컸다.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