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죽음은, 우리와 “사실상 그렇게 만나듯이”, 바로 성서가 죽음을 그렇게 증언하듯이, “우리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표징”이고, 하나님의 선하신 행동이다(Ⅲ/2, 724f.). 나아가 죽음은 “마지막 원수”(고전15:26)다.(495쪽)
→ 죽음은, 우리와 “사실상 그렇게 만나듯이”, 바로 성서가 죽음을 그렇게 증언하듯이, “우리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표징”이고, 하나님의 선하신 행동이 아니라(Ⅲ/2, 724f.) “마지막 원수”(고전15:26)다.
독일어 원문: Der Tod, wie er uns »faktisch begegnet«, wie ihn gerade das biblische Zeugnis sieht, ist »das Zeichen des Gerichtes Gottes über uns« keine Wohltat (Ⅲ/2, 724f.), sondern »der letzte Feind« (1. Kor. 15,26).
• keine Wohltat (Ⅲ/2, 724f.), sondern »der letzte Feind«
= 선행이 아니라 “마지막 원수”
• 문장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