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92:

 

단순함은 신적인 것의 특징이다!”Einfachheit ist das Kennzeichen des Göottlichen

 

단순함은 신적인 것의 특징이다!”Einfachheit ist das Kennzeichen des Göttlichen

 

das Göttliche = 신적인 것

 

철자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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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 신학적인 비중이 있는 경우에도 대문자와 소문자를 쓰는 데 통일성이 없었다. 그래서 <Alte Testament>[구약성경]이라고 해놓고서 한줄 아래에서는 <neue Testament>[...]라고 썼다. <Heilige Geist>[성령]도 다음에는 <heilige Geist>[...]라고 썼다.”(81-82, 문장부호 수정 및 부분삭제 인용)

 

“[...] 신학적인 비중이 있는 경우에도 대문자와 소문자를 쓰는 데 통일성이 없었다. 그래서 <Altes Testament>[구약성경]이라고 해놓고서 한줄 아래에서는 <neues Testament>[...]라고 썼다. <Heiliger Geist>[성령]도 다음에는 <heiliger Geist>[...]라고 썼다.”

 

독일어 원문: Uneinheitlich ist aber ebenfalls - übrigens teilweise auch schon im Manuskript die Groß- oder Kleinschreibung auch in Fällen mit durchaus theologischem Gewicht so steht das «neue Testament» eine Zeile nach dem «Alten Testament» (S. 333), der «Heilige Geist» (S. 405) neben dem «heiligen Geist» (S. 430).

 

표제어의 형용사변화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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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47쪽 각주 30:

 

R. Liechtenhan, Zur Frage nach der Treue Gottes, KBRS, Jg. 34 (1919), S. 192.f, S. 192.

 

R. Liechtenhan, Zur Frage nach der Treue Gottes, KBRS, Jg. 34 (1919), S. 192f., S. 192.

 

독일어 원문:

 

R. Liechtenhan, Zur Frage nach der Treue Gottes, in: KBRS, Jg. 34 (1919), S. 192f., dort S. 192.

 

쪽수 인용표기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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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누락(1)

 

38쪽 각주 5:

 

19201027일과 1921927일에 바르트가 투[른아이젠]에게 보낸 편지(Bw.Th.I, 435f.)참조. [...]

 

19201027일과 1921927일에 바르트가 투[른아이젠]에게 보낸 편지(Bw.Th.I, 435f. 520)참조. [...]

 

독일어 원서; Siehe Barths Briefe an Thurneysen vom 27.10.1920 und 27.9.1921, Bw.Th.I, S.435f.520. [...]

 

빠진 쪽수를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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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로마서, 손성현 옮김, 복 있는 사람, 2017(8).

 

98:

 

역사학에 속박된 그리스도성historisch gebundene Christilichkeit

 

역사학에 속박된 그리스도성historisch gebundene Christlichkeit

 

철자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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