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그는 문서를 세 부류로 구분했다. (1) 호모로구메나(μολογούμενα):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문서’(네 개의 복음서, 사도행전, 13편의 바울서신, 베드로전서, 요한1, 요한계시록), (2) 암피발로메나(ἀμφιβαλλογόμενα): 진성성이 의심되는 문서’(베드로후서, 요한1, 요한2, 히브리서, 야고보서, 유다서)[...].(631)

 

그는 문서를 세 부류로 구분했다. (1) 호모로구메나(μολογούμενα):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문서’(네 개의 복음서, 사도행전, 13편의 바울서신, 베드로전서, 요한1, 요한계시록), (2) 암피발로메나(ἀμφιβαλλογόμενα): 진성성이 의심되는 문서’(베드로후서, 요한2, 요한3, 히브리서, 야고보서, 유다서)[...].

 

독일어 원문: Dabei unterschied er drei Klassen: 1) μολογούμενα, d. h. allgemein anerkannte Schriften (vier Evangelien, Apg, 13 Paulusbriefe, 1 Petr, 1 Joh, Offb). 2) μφιβαλλογόμενα, d. h. Schriften, über deren Echtheit Zweifel bestehen (2 Petr, 2. 3 Joh, Hebr, Jak und Jud).

 

책 이름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