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쇄).
파우사니아스(Pausanias)는 기원후 2세기의 포세이돈, 에베소의 아르테미스와 고린도의 디오니소스의 제단과 성역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과 이시스와 세라피스 유물들에 대해 보도한다.(112-113쪽)
→ 파우사니아스(Pausanias)는 기원후 2세기의 포세이돈, 에베소의 아르테미스와 고린도의 디오니소스의 제단과 성역들, 아스클레피오스 신전과 이시스와 세라피스 성역들에 대해 보도한다.
독일어 원문: Pausanias berichtet für das 2. Jh. n. Chr. von Altären und Heiligtümern des Poseidon, der Artemis von Ephesus und des Dionysus in Korinth, von einem Asklepios-Tempel und von Isis- und Sarapis-Heiligtümern.
• 번역을 바로잡았다.
• 번역 용어를 통일시킬 것:
93쪽 = 사라피스(Sarapis) 세라피스 = 11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