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슈넬레, 신약정경개론, 김문경·문병구·임진수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4(초판 2).

 

Q에서 초점을 완전히 지혜자이신 예수에게 맞춘 과정에서 왜 예수의 수난, 죽음, 부활이 단지 암시되기만 하고 전혀 언급되지 않았는지, 왜 예수의 대속적 죽음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는지도 설명할 수 있다.(374)

 

Q에서 초점을 완전히 가르치시는 예수에게 맞춘 과정에서 왜 예수의 수난, 죽음, 부활이 단지 암시되기만 하고 전혀 언급되지 않았는지, 왜 예수의 대속적 죽음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는지도 설명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Die vollständige Ausrichtung auf den weisenden Jesus in Q könnte auch erklären, warum Passion, Tod und Auferweckung Jesu nur andeutungsweise oder gar nicht zur Sprache kommen und Aussagen über den Sühntod Jesu fehlen.

 

번역을 바로잡았다.

 

weisend = 가르치는, 지시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