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들 로퍼,마르틴 루터, 박규태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1).

 

루터 또래인 또 다른 친구 니콜라우스 하우스만은 평생 독신으로 남았다. 하우스만은 프라이부르크에서 감독으로 첫 설교를 하던 중 찾아온 뇌졸중으로 고생하다가 1538년 세상을 떠났다. 이는 루터에게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737, 25)

 

루터 또래인 또 다른 친구 니콜라우스 하우스만은 평생 독신으로 남았다. 하우스만은 프라이베르크에서 감독으로 첫 설교를 하던 중 찾아온 뇌졸중으로 고생하다가 1538년 세상을 떠났다. 이는 루터에게 심각한 충격을 주었다.

 

영어 원문: Nikolaus Hausmann, another friend from Luther’s generation, remained a lifelong bachelor; his death in 1538 from a stroke, which he suffered when he gave his first sermon as superintendent in Freiberg, was a bitter blow.

 

Freiberg = 프라이베르크

 

지명 표기를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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