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들 로퍼,마르틴 루터, 박규태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1).

 

뉘른베르크 사람인 라차루스 슈펭글러에게도 두 편지를 보냈지만, 슈펭글러는 제국의회가 끝난 뒤에야 편지를 받아볼 수 있었다. 슈펭글러는 멜란히톤이 루터가 두려워하는 대로 손해를 야기할 양보를 하기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두 편지를 루터에게 되돌려 보냈다.(518)

 

뉘른베르크 사람인 라차루스 슈펭글러에게 두 편지를 보냈지만, 슈펭글러는 제국의회가 끝난 뒤에야 편지를 받아볼 수 있었다. 슈펭글러는 멜란히톤이 루터가 두려워하는 대로 손해를 야기할 양보를 하기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두 편지를 루터에게 되돌려 보냈다.

 

영어 원문: Both were given to the Nuremberger Lazarus Spengler, but the Diet ended before he could deliver them. Spengler sent them back to Luther as soon as he realized there was no more opportunity for Melanchthon to make the damaging concessions Luther feared.

 

루터는 슈펭글러에게이 두 통의 편지를 보냈다. 슈펭글러는 이 편지를 멜란히톤과 요나스에게 전달해야 했다.

 

문장을 바로잡았다.

 

 

728쪽, 미주 75의 번역을 참고할 것:

 

[라차루스 슈펭글러]는 요나스와 멜란히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아 오는 사자가 되었다.

 

아울러, 다음 기록을 볼 것:

 

Luther übersandte hierauf wirklich Briefe an Melanchthon und Jonas, welche Spengler nach Augsburg weiter befördern sollte; weil aber unterdessen den 23. September der beschwerliche Rechstagsabschied erfolgt war, sandte sie Spengler an Luther nach Coburg zurück.

 

Theodor Pressel, Lazarus Spengler. Elberfeld: R. L. Friderichs 1862, 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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