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 『함께 담을 넘는 하나님』,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22(10).
시편은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레위 지파 성가대에 의해 연주되고 낭독되었다. 성가대는 희생제물의 제단에 서 있는 두 명의 제사장에게 나팔 소리로 그들이 낭독해야 할 시편의 시작과 휴지, 끝 부분을 알려주었다.(44쪽)
→ 시편은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레위 지파 성가대에 의해 연주되고 낭독되었다. 성가대에게 희생제물의 제단에 서 있는 두 명의 제사장이 나팔 소리로 시편 낭독의 시작과 휴지, 끝을 지시했다.
• 번역문의 주어를 바로잡았다.
• dem [=Levitenchor] (zwei) Priester [...] anzeigten.
= 레위 합창단에게 (두) 제사장이 [...] 지시했다.
• 아래 독일어 원문을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