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쨍어,『복수의 하나님?』(구약사상문고 8), 이일례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4(3).
포로의 상황 속에서 발생한 시편 137편은 최소한 본문의 전체적인 형태면에서 기독교에서 거부되어질 수 있는 “폭력시편”(Gewältpsalm)으로 정말 탁월한 시편이다[...].(158-159쪽)
→ 포로의 상황 속에서 발생한 시편 137편은 최소한 본문의 전체적인 형태면에서 기독교에서 거부되어질 수 있는 “폭력시편”(Gewaltpsalm)으로 정말 탁월한 시편이다[...].
독일어 원문: Der in der Exilsituation entstandene 137. Paslm gilt als »Gewaltpsalm« par exellence, der zumindest in seiner textlichen Vollgestalt christlich abzulehnen ist [...].
• 독일어 단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