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인명을 모두 바로잡을 것:

 

하만이 모드리개를 매달려고 했던(408)

 

하만이 모르드개 매달려고 했던

 

적 하만이 모드리개를 왕의 말에 태워(409)

 

적 하만이 모르드개 왕의 말에 태워

 

모드리개의 환희를 누가(409)

 

모르드개 환희를 누가

 

왕이 모드리개를 국새상서로 임명했을 때(409)

 

왕이 모르드개 국새상서로 임명했을 때

 

 

Mardochai = 모르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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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혼란스럽게도 다시 성서에서 나온 문장으로, 바로 모세 5경의 눈먼 자를 속이는 자는 저주받을지어다였다.(85)

 

혼란스럽게도 다시 성서에서 나온 문장으로, 바로 모세 5, 신명기의 눈먼 자를 속이는 자는 저주받을지어다였다.

 

독일어 원문: Und er wies auf einen Satz an der Wand, verwirrenderweise war es wieder ein Satz aus der Heiligen Schrift, dieses Mal aus dem Fünften Buche Mose: „Verflucht sei, wer einen Blinden irreführt.“

 

번역을 바로잡았다.

 

aus dem Fünften Buche Mose

 

= 모세 다섯 번째 책 = <신명기>에서

 

 

독일어 성경을 볼 것:

 

5. Mose 27,18

Verflucht sei, wer einen Blinden irreführt auf dem Wege!

 

신명기 27:18

맹인에게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아래 문장도 바로잡을 것:

 

예후다는 자신의 손을 텍스트, 모세 5경의 28장에 올려놓아야 했고(468-469)

 

예후다는 자신의 손을 텍스트, 모세 5, 신명기 28장에 올려놓아야 했고

 

독일어 원문: Und Jehuda mußte seine Hand legen auf die Schrift, auf das achtundzwanzigste Kapitel des Fünften Buches M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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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바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이야기를 읽었다. 하느님이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나아가, 사랑하는 외아들을 제물로 바칠 각오가 되었다고 대답했다.(244)

 

바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이야기를 읽었다. 하느님이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아브라함은 대답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외아들을 제물로 바칠 준비를 했다.

 

독일어 원문: Las die Geschichte von der Opferung Isaaks. Gott rief: Abraham, und er antwortete: Hier bin ich, und bereitete sich, seinen einzigen geliebten Sohn zum Opfer zu schlachten.

 

번역을 바로잡았다.

 

Gott rief: Abraham

 

= 하나님이 불렀다. 아브라함아!

 

und er antwortete: Hier bin ich

 

= 그러자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und bereitete sich

 

= 그리고 아브라함은 준비했다.

 

seinen einzigen geliebten Sohn zum Opfer zu schlachten

 

= 자기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을 번제로 잡아드릴

 

 

<창세기> 22장을 볼 것: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GAE&book=gen&chap=22&sec=1&cVersion=&fontSize=15px&fontWeight=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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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포이히트방거, 톨레도의 유대 여인, 김충남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3).

 

독일 황제 헨리 4세는 엄숙한 연설에서 학살에 대한 혐오감을 표시했고, 강제 세례를 당한 유대인들에겐 유대교로의 복귀를 허용했다.(214)

 

독일 황제 하인리히 4 엄숙한 연설에서 학살에 대한 혐오감을 표시했고, 강제 세례를 당한 유대인들에겐 유대교로의 복귀를 허용했다.

 

독일어 원문: Der deutsche Kaiser Heinrich der Vierte sprach in feierlicher Rede seinen Abscheu über die Metzeleien aus und erlaubte den gewaltsam Getauften die Rückkehr ins Judentum.

 

인명을 바로잡았다.

 

참고 사이트:

 

https://de.wikipedia.org/wiki/Heinrich_IV._(H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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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조, 공법(公法)상 주()교회인 독일 개신교회의 역사적 형성과정과 그에 따른 교회체제의 특징, <장신논단> 492, 2017, 159-186.

 

165, 각주 8

 

그 외에도 독일 기본법의 서문(Praambel)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책임에 대한 의식 속에 서”(Im Bewußtsein seiner Verantwortung vor Gott und den Menschen)라고 시작함으로써 독일 연방공화국을 수립할 때의 기본 인식이 기독교적 세계관에 근거하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도 독일 기본법의 전문(Praambel)하나님과 인간 앞에서 책임에 대한 의식 속에서”(Im Bewußtsein seiner Verantwortung vor Gott und den Menschen)라고 시작함으로써 독일 연방공화국을 수립할 때의 기본 인식이 기독교적 세계관에 근거하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각주의 번역을 바로잡았다.

 

im Bewußtsein seiner Verantwortung vor Gott und den Menschen,

 

=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책임을 자각하면서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책임’ = Verantwortung für Gott und die Menschen

 

 

독일 기본법:

 

https://www.bundestag.d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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