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하르트 로제,『루터 입문』, 박일영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4).
그 반대도 역시 사실이다. 즉, 뮌처는 “열광주의”Schäwarmertums가 필연적으로 어떻게 끝나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에라고 루터는 생각하였다.(138쪽)
→ 그 반대도 역시 사실이다. 즉, 뮌처는 “열광주의”Schwärmertum가 필연적으로 어떻게 끝나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에라고 루터는 생각하였다.
독일어 번역: Auch das Umgekehrte gilt, daß nämlich Luther an Müntzer exemplarisch zu sehen meinte, wohin das „Schwärmertum“ zwangsläufig führt, [...].
• 독일어 표제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