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들 로퍼,『마르틴 루터』, 박규태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1).
737쪽, 주(註) 18:
루터는 그[요나스 폰 슈톡하우젠]를 “친구”라 불렀지만, 그의 편지나 식탁 담화에서 이 사람을 더 언급하지 않는다. 이로 보아, 그는 루터가 잘 알던 사람은 아니었다.
→ 루터는 그[요나스 폰 슈톡하우젠]를 “친구”라 불렀지만, 그의 편지나『탁상 담화』에서 이 사람을 더 언급하지 않는다. 이로 보아, 그는 루터가 잘 알던 사람은 아니었다.
영어 원문: Though he addresses him as “friend,” there is no other mention of the man in Luther’s correspondence or in the Table Talk, so this was not a man he knew well.
• 겹낫표를 넣어 루터 작품을 표시할 것.
• 아울러, 제목을『탁상 담화』로 모두 통일할 것:
••『탁상 담화』 = 75쪽, 76쪽, 555쪽, (434쪽)
••『식탁 담화』 = 718쪽, 782쪽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