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들 로퍼,마르틴 루터, 박규태 옮김, 복 있는 사람, 2019(1).

 

[루터]가 로마에서 그의 집처럼 편안하게 느꼈던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장소는 독일 교회인 산타 마리아 델라니마Santa Maria dell’Anima 교회였다. 여기서 그는 자신이 신앙생활을 바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111)

 

[루터]가 로마에서 그의 집처럼 편안하게 느꼈던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장소는 독일 교회인 산타 마리아 델라니마Santa Maria dell’Anima 교회였다. 여기서 그는 독실한 예배가 올바르게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영어 원문: The one place where he seems to have felt at home in Rome was the German church of Santa Maria dell’Anima, where he thought that religious devotion was being properly carried out.

 

where he thought that religious devotion was being properly carried out

 

= 여기서 독실한 예배가 올바르게 행해지고 있다고 그는 생각했다

 

문장을 바로잡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