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수 없는 것은 살아 있는 죽음이나 다름없고, 가끔은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죽음이다.

 

리베카 솔닛(2017: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