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이해될 수 있다. 은혜 안에서 인간은 “특별한 방식으로 독립적인” 그리고 “성숙해진 피조물”로 진지하게 여겨질 수 있다.(457쪽)
→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이해될 수 있다. 은혜 안에서 인간은 “특별한 방식으로 독립적인” 그리고 “성숙해진 피조물”로 진지하게 여겨질 수 있다(Ⅳ/4, 25.39).
독일어 원문: Dann aber ist die Gnade Gottes so zu verstehen, daß darin der Mensch »als eigenständiges«, »als mündiges Geschöpf« ernst genommen wird (Ⅳ/4, 25.39).
• 빠진 출전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