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 현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는 네덜란드어로 된 해부서를 일본어로 번역할 것을 맹세했다. 스키타와 그의 동료들이 1774년에 출간한 <해체신서>가 바로 그것이다.

 

전성원, 한겨레, 20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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