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신동원 교수의 한국과학문명사 강의 : 한국과학사 어떻게 볼 것인가?
(공감32 댓글2 먼댓글0)
<신동원 교수의 한국과학문명사 강의>
|
2023-09-08
|
|
[리뷰] 한국 전통과학의 배경 : 전통과학의 한계 혹은 현대과학에의 대안
(공감41 댓글0 먼댓글0)
<한국 전통과학의 배경>
|
2023-08-28
|
|
[페이퍼] 두 전쟁, 칩 워(Chip War)와 배터리 워(Battery War)
(공감41 댓글0 먼댓글0)
|
2023-08-22
|
|
[리뷰] 현대 중국의 정치와 외교
(공감43 댓글0 먼댓글0)
<현대 중국의 정치와 외교 (양장)>
|
2023-06-11
|
|
[리뷰]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2 : 무너지는 조공-책봉 체제, 새로운 조약 체제
(공감45 댓글0 먼댓글0)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2>
|
2023-02-22
|
|
[리뷰]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 : 조공-책봉체제와 일본의 특수성
(공감45 댓글0 먼댓글0)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1>
|
2023-02-19
|
|
아베 신조의 일본을 생각하며...
(공감51 댓글8 먼댓글0)
|
2022-07-10
|
|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 정치적 또는 역사적 기원
(공감48 댓글0 먼댓글0)
|
2022-06-28
|
|
[들어가기]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공감40 댓글2 먼댓글0)
|
2022-06-24
|
|
[페이퍼] 한국전쟁에 새겨진 단층선들 : 내전과 세계대전의 사이에서
(공감37 댓글0 먼댓글0)
|
2022-06-22
|
|
[마이리뷰] 세계체제와 아프리카
(공감49 댓글15 먼댓글0)
<세계체제와 아프리카>
|
2022-06-14
|
|
[마이리뷰] 고대의 도시들 1 : 종교와 건축물 그리고 문자
(공감38 댓글0 먼댓글0)
<고대의 도시들 1>
|
2022-06-01
|
|
<시계와 문명> : 기계식 시계를 낳은 구조와 세계관 그리고 과학을 보는 관점
(공감43 댓글11 먼댓글0)
|
2022-05-28
|
|
[마이리뷰] 물질문명과 자본주의1-2 : 도시, 물질문명과 자본주의를 연결하는 수직욕망
(공감43 댓글0 먼댓글0)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2>
|
2022-04-20
|
|
[마이리뷰] 근대세계체제 3 : 예정된 네덜란드-영국의 패권
(공감35 댓글0 먼댓글0)
<근대세계체제 3>
|
2022-03-30
|
|
[토지문화재단 독서챌린지 1기] 22주차 : 아편에 빠져든 기화를 바라보며...
(공감52 댓글4 먼댓글0)
|
2021-12-12
|
|
대만을 둘러싼 국민당-민진당, 미중 갈등
(공감48 댓글2 먼댓글0)
|
2021-11-02
|
|
아프가니스탄, 20년 전쟁의 종전 그리고 한국전쟁
(공감52 댓글2 먼댓글0)
|
2021-09-25
|
|
중국의 대운하 시대와 중국의 서진, 그리고 중앙아시아
(공감46 댓글8 먼댓글0)
|
2021-09-21
|
|
[마이리뷰] 대포, 범선, 제국
(공감41 댓글0 먼댓글0)
<대포, 범선, 제국>
|
2021-07-28
|
|
<붕괴> : 금융위기와 위기가 남은 오늘의 지정학적 위기
(공감43 댓글2 먼댓글0)
<붕괴>
|
2021-06-23
|
|
<공자철학과 서구 계몽주의의 기원>: 서구 근대 정신의 빛은 어디에서 왔는가?
(공감46 댓글6 먼댓글0)
|
2021-06-13
|
|
역사 속에서 <아리랑> 정리하기...
(공감46 댓글4 먼댓글0)
|
2021-05-26
|
|
[마이리뷰] 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외교 전략
(공감40 댓글2 먼댓글0)
<문정인의 미래 시나리오>
|
2021-05-20
|
|
고구려의 혼(魂)과 백(魄)에 대해 생각해 보다
(공감32 댓글6 먼댓글0)
|
2019-07-13
|
|
미중전쟁 : 중국의 대국굴기와 공격적 현실주의에 기반한 미국의 대응
(공감32 댓글0 먼댓글0)
|
2019-07-01
|
|
번영과 재앙의 길 실크로드와 그 중심지 중앙아시아 이야기
(공감38 댓글8 먼댓글0)
<실크로드 세계사>
|
2018-07-26
|
|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들
(공감41 댓글14 먼댓글0)
|
2018-04-26
|
|
<인간사화> 속에 나타난 시진핑과 시진핑으로 보는 중국
(공감46 댓글11 먼댓글0)
<도올, 시진핑을 말한다>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