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리뷰] 중세의 가을 : 중세 후기와 부르고뉴를 넘어서... (공감40 댓글0 먼댓글0)
<중세의 가을>
2024-09-15
북마크하기 [페이퍼] 자아의 본질, 존재와 변화 (공감39 댓글0 먼댓글0) 2024-08-24
북마크하기 [리뷰] 우연과 필연, 자크 모노의 종합 (공감41 댓글0 먼댓글0)
<우연과 필연>
2024-05-08
북마크하기 [리뷰]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바이블 (공감31 댓글2 먼댓글0)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 바이블>
2024-04-02
북마크하기 [리뷰] 개인법칙 : 보편적인 정언명령은 타당한 명제인가? (공감32 댓글0 먼댓글0)
<개인법칙>
2024-02-04
북마크하기 [페이퍼] 노인이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에 관하여. (공감40 댓글2 먼댓글0) 2023-11-12
북마크하기 [리뷰] 스피노자의 <에티카> 입문 : 지각의 한계와 욕망 그리고 지향 (공감40 댓글0 먼댓글0)
<스피노자의 <에티카> 입문>
2023-10-23
북마크하기 [리뷰] 근대철학 : 철학의 분화와 이성의 고양 (공감39 댓글2 먼댓글0)
<근대철학>
2023-09-18
북마크하기 [리뷰] 법의 정신 1: 정체와 원리 그리고 법과 권력 분립에 대하여 (공감39 댓글2 먼댓글0)
<법의 정신 1>
2023-08-23
북마크하기 [리뷰] 제국과 네트워크 1 : 도시에서 제국으로 (공감41 댓글2 먼댓글0)
<제국과 네트워크 1>
2023-04-0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페이퍼] 자연과 예술에서의 숭고와 아름다움 (공감51 댓글15 먼댓글0) 2023-03-03
북마크하기 [페이퍼] thymos 튀모스에 대하여 _ 김민우님 글에 대한 답 (공감46 댓글7 먼댓글0) 2023-02-0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리뷰] <역사의 종말> : 자유민주주의, ‘패기‘를 통해 불멸의 정체가 될 것인가 (공감54 댓글6 먼댓글0)
<역사의 종말>
2023-02-02
북마크하기 <테아이테토스> 와 기술 이론 : 이데아(Idea)는 단지 서술될 뿐이다... (공감45 댓글0 먼댓글0) 2022-12-04
북마크하기 [리뷰] <파르메니데스의 세계> : 진리와 현실의 두 길 사이에서... (공감37 댓글0 먼댓글0)
<파르메니데스의 세계>
2022-11-21
북마크하기 [리뷰] 파리의 풍경 3 : 계몽주의자로서의 메르시에 (공감48 댓글0 먼댓글0)
<파리의 풍경 3>
2022-10-0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리뷰] 프랑스 대혁명의 철학 : 몽테스키외, 볼테르와 루소, 불협화음의 조화 (공감42 댓글22 먼댓글0)
<프랑스 대혁명의 철학>
2022-07-25
북마크하기 [토지문화재단 독서챌린지 1기] 37주차 : 진정한 자유와 현대사회의 불안, 도구적 이성 (공감43 댓글0 먼댓글0) 2022-04-10
북마크하기 [토지문화재단 독서챌린지 1기] 17주차 : 친일(親日)에는 제각각의 허무함이 담겨 있다 (공감50 댓글0 먼댓글0) 2021-11-06
북마크하기 물리학을 소재로 한 서로 다른 두 과학자 이야기 (공감47 댓글2 먼댓글0) 2021-09-15
북마크하기 미슐레, 자본의 시대의 민중에게 혁명 정신을 불어넣다 (공감42 댓글4 먼댓글0) 2021-07-16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계몽이란 무엇인가 : 이성의 사적(私的) 이용과 공적(公的) 이용 (공감46 댓글2 먼댓글0)
<계몽이란 무엇인가>
2021-06-29
북마크하기 <신학정치론> : 자유를 매개로 한 종교-국가-개인의 관계에 대하여 (공감41 댓글0 먼댓글0) 2021-04-20
북마크하기 <욥 기> : 유한한 인간의 한계와 지혜가 이끄는 길 (공감46 댓글5 먼댓글0) 2020-10-14
북마크하기 퓌그말리온의 기도와 갈라테아의 아름다움, 숭고함, 아우라 (공감35 댓글2 먼댓글0) 2020-07-06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판단력 비판 (공감27 댓글4 먼댓글0)
<판단력비판>
2020-07-05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윤리형이상학 정초 : 이성적 존재자인 인간에게 정언적 명령이 주어지는 이유 (공감33 댓글2 먼댓글0)
<윤리형이상학 정초>
2020-05-27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순수 이성 비판 2 : 도덕철학에 기반한 새로운 형이상학 (공감37 댓글0 먼댓글0)
<순수이성비판 2>
2020-05-11
북마크하기 <순수 이성 비판>안의 뜨거운 얼음을 느끼다 (공감38 댓글0 먼댓글0)
<순수이성비판 2>
2020-05-08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순수 이성 비판 1 : 우리의 인식은 우리의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 (공감40 댓글2 먼댓글0)
<순수이성비판 1>
2020-05-03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