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뷰] 중세의 가을 : 중세 후기와 부르고뉴를 넘어서...
(공감40 댓글0 먼댓글0)
<중세의 가을>
|
2024-09-15
|
|
[리뷰]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 베를린 연대기 : 기술 복제 시대에 해석된 시간
(공감36 댓글0 먼댓글0)
<1900년경 베를린의 유년시절 / 베를린 연대기>
|
2024-01-31
|
|
[페이퍼] 뮤지엄 산(山)에서의 안도 타다오의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공감48 댓글8 먼댓글0)
|
2023-10-15
|
|
[독후감] <나빌레라> : 이번에는 꿈을 이루는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줄까?
(공감47 댓글6 먼댓글0)
|
2023-05-01
|
|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 비밀의 방에 숨겨진 차원
(공감52 댓글6 먼댓글0)
|
2023-01-06
|
|
<테아이테토스> 와 기술 이론 : 이데아(Idea)는 단지 서술될 뿐이다...
(공감45 댓글0 먼댓글0)
|
2022-12-04
|
|
[리뷰] 하이데거 극장 1 : <존재와 시간>, 유한성을 넘어선 존재자의 선택
(공감39 댓글0 먼댓글0)
<하이데거 극장 1>
|
2022-10-31
|
|
[들어가기] <하이데거 극장> : 하이데거의 삶, 하이데거의 사상
(공감50 댓글2 먼댓글0)
|
2022-10-15
|
|
[마이리뷰] 고대의 도시들 2 : 권력과 제국주의
(공감45 댓글0 먼댓글0)
<고대의 도시들 2>
|
2022-06-06
|
|
[토지문화재단 독서챌린지 1기] 18주차 : 평사리, 서희와 용이의 기억의 공간
(공감57 댓글2 먼댓글0)
|
2021-11-14
|
|
카를로 로벨리, 루프양자중력이론으로 시간-공간, 상대성이론-양자역학, 인간-자연을 묶다
(공감44 댓글6 먼댓글0)
|
2021-11-04
|
|
우주의 모양 : 결코 관찰될 수 없는 사실에 대한 추론에 대하여
(공감54 댓글13 먼댓글0)
|
2021-09-05
|
|
[고양이 열전] 물감님의 고양이 페이퍼 릴레이를 받아서...
(공감50 댓글28 먼댓글0)
|
2021-08-29
|
|
[페이퍼] 예이츠의 <환상록>에 언급된 ‘칸트적 모순‘에 대하여...
(공감45 댓글2 먼댓글0)
|
2021-08-28
|
|
[토지문화재단 독서챌린지 1기] 5주차 : 길상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공감37 댓글4 먼댓글0)
|
2021-08-07
|
|
[페이퍼] 궁극의 이론으로서 초끈이론의 가능성과 비판점들
(공감49 댓글10 먼댓글0)
|
2021-01-25
|
|
<신곡>을 읽기 전에 : 사랑의 알레고리와 단테의 사상 그리고 중세의 우주관
(공감66 댓글10 먼댓글0)
|
2021-01-04
|
|
[마이리뷰] 순수 이성 비판 1 : 우리의 인식은 우리의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
(공감40 댓글2 먼댓글0)
<순수이성비판 1>
|
2020-05-03
|
|
[마이리뷰] 형이상학 서설 : 대체 형이상학은 가능한가?
(공감44 댓글0 먼댓글0)
<형이상학 서설>
|
2020-04-24
|
|
연속된 시간과 단절된 시간, 의미에서 존재로
(공감37 댓글4 먼댓글0)
|
2020-04-05
|
|
[마이리뷰] 비장소
(공감38 댓글0 먼댓글0)
<비장소>
|
2020-02-07
|
|
새로움(정오, 카이로스) 안에서 각자의 뜻(에피스테메)을 이루는 한 해 되세요.
(공감35 댓글6 먼댓글0)
|
2020-01-24
|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안의 시간의 의미를 찾아서
(공감49 댓글6 먼댓글0)
|
2019-12-30
|
|
<순수 이성 비판>에 대한 짧은 생각들
(공감36 댓글4 먼댓글0)
|
2019-06-22
|
|
상대성이론이 가져온 20세기 초 시간과 공간의 통합
(공감42 댓글2 먼댓글0)
|
2019-06-18
|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 : 현상과 관념 그리고 믿음
(공감43 댓글4 먼댓글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
|
2019-06-11
|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 :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의식의 흐름 그리고 시간
(공감44 댓글13 먼댓글0)
|
2019-04-02
|
|
정치철학으로서의 <티마이오스>와 곁가지
(공감48 댓글10 먼댓글0)
|
2019-02-17
|
|
유한한 시간 안의 생명활동과 대립자 엔트로피 법칙
(공감41 댓글10 먼댓글0)
|
2019-02-02
|
|
대칭 : 어떻게 ‘질서와 무질서‘가 ‘우연과 필연‘을 통해 ‘부분과 전체‘를 이루는가
(공감50 댓글8 먼댓글0)
|
201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