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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14 : 많은 배려 속 있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15 : 원고지 편지 게 평온케 했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16 : 과한 현실 인간 만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17 : 누군가의 만들어주면 좋겠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18 : 너의 말들 희망을 주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2025.8.7. ‘좋은 서평’ 따위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노래꽃 . 내가 잘하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노래꽃 . 나비를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책숲하루 2025.7.22. 팔꿈치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책으로 삶읽기 1033 보석의 나라 13 (공감3 댓글0 먼댓글0)
<보석의 나라 13>
2025-08-07
북마크하기 인문책시렁 438 뉘앙스 (성동혁) (공감3 댓글0 먼댓글0)
<뉘앙스>
2025-08-07
북마크하기 [삶말/사자성어] 기저질환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삶말/사자성어] 호구조사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한자말] 개인사 個人史 (2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적 : 직유적] (1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영어] 드리프트drift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7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749 : 천품 당연 연결된 감각 자연스 환대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748 : 문해(文解) 수업 문맹 탈출 중 것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09 : 선생님께서 질문 가급적 대답 것 중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10 : 점 -ㄴ 흠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11 : 중년 남자 세상 아내와의 신혼 회상 있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일본말] 요지ようじ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삶말/사자성어] 집단자살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다듬읽기 267 충청의 말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충청의 말들>
2025-08-06
북마크하기 2025.8.6. 노래책(동시집)을 드디어 새로 내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2025.8.1. 오늘부터 하면 된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5.7.11. 세 엄마 (김미희)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5.8.1. 시노자키 군의 정비 사정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5.7.31. 일인칭 단수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오늘 읽기 2025.7.30. 잘 잤니 그리고 잘 자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적 : 압도적] (14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의 : 한 알의] (3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의 : -의 징표] (3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한자말] 타자 打者 (7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한자말] 목화 木花 (2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한자말] 건수 件數 (3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책으로 삶읽기 1032 털가죽과 솜뭉치 1 (공감2 댓글0 먼댓글0)
<털가죽과 솜뭉치 1>
2025-08-06
북마크하기 책으로 삶읽기 1031 우리들은 모두 *어 있다 2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우리들은 모두 *어 있다 2>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1990 : 자신 주어진 젠더 즉 성 역할 자연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1995 : 해변의 파도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1996 : 그것 공백 포획하기 위해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1997 : -의 세계로 통하는 문 만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1998 : 속 -가가 -고 있 -ㅁ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1999 : -ㄴ 전하고 채비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얄궂은 말씨] 2000 : -들의 하트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외마디 한자말 : 종鐘] (4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북마크하기 [외마디 한자말 : 연鳶] (2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25-08-06

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014 : 많은 배려 속 있


많은 배려 속에서 살고 있다

→ 곁에서 늘 돌봐준다

→ 둘레에서 많이 봐준다

→ 헤아려 주는 분이 많다

《뉘앙스》(성동혁, 수오서재, 2021) 59쪽


“많은 배려 속에서 + 살고 있다”는 틀린 옮김말씨입니다. 먼저 “많이 배려해 주셔서 살아간다”쯤으로 손질하고서, “둘레에서 많이 봐준다”로 더 손질할 만합니다. “곁에서 늘 돌봐준다”나 “헤아려 주는 분이 많다”로 손질해도 어울립니다. ㅍㄹㄴ


배려(配慮) :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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