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를 작성했는데, 글의 일부만 보여지고 다 보이지가 않아요.
글이 사라졌나 순간 당황스러웠는데, 수정을 클릭해 들어가면 글이 그대로 다 있구요.
등록하고 나오면 글이 일부만 보여요.
이것이 등록하고 나왔을 때 보여지는 거구요
아래가 수정하러 들어가면 보이는 화면이에요.
저렇게 글이 다 살아있는데, 왜 보이는 화면에는 위의 사진처럼만 보이는 지 모르겠어요.
이제 태그를 달려고 하는데요, 책을 고르고 거기에 태그란에 입력을 하고 저장을 하면 되는 것인가요?
로그인을 하면 따로 파워유저들에게만 태그란이 열려 있는건가했었는데요,
따로 파워유저가 아니어도 태그란에 입력을 할 수 있는 것인지요..
마이 리뷰라면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리스트는 추천도서?
페이퍼라면 소통공간 혹은 개인 에세이 정도 적는 공간인가요?
기본 카테고리에 대한 구분이 좀 얼떨떨해서요. 제가 이해력이 좀 뒤떨어집니다.
살펴봤는데 어떻다는 설명도 없고.
남들은 알아서 잘만 하는데, 질문이 좀 엉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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