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인물에 대한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일단 오프라 윈프리와 닉 브이치치.

어떤 책이 있을까

먼저 오프라 윈프리부터 한번 찾아보기로 하자.

 

 

 

 

 

 

 

 

 

 

 

 

 

 

 

 

 

 

 

 

 

 

 

 

 

 

 

 

 

 

 

 

 

 

 

 

 

 

 

 

 

 

 

 

 

 

 

 

 

 

 

 

 

 

 

 

 

 

 

 

 



 
 
 

파뿌리 버릴까 하다
땅을 파서 넣고 흙을 덮어놓았다.
잊고 있었는데
쑥쑥 자란 파.
버렸다면
희망은 이렇게 버려질뻔 하다 자라기도 하겠구나

 

 

 

옆에 나 있는 것은 상추.

유고와 라라 영화를 보고서 받은 상추 씨앗도뿌렸는데 저렇게 뭉터기로 모여 나버렸다는.

아 여름으로 가는게 아니라 겨울로 가고 있어 아쉽네요

 

희망을 키워드로 맘에 드는 책을 한번 담아봅니다.

 

 

 

 

 

 

 

 

 

 

 

 

 

 

 

 

 

 

 

 

 

 

 

 

 

 

 

 

 

 

 

 

 



 
 
 

 

 

 

 

 

 

 

 

 

 

 

 

책이 왔네요.

다섯권 왔는데 일착으로 태은양 친구에게 한권 주었어요. 좋아할지 안할지.

책이란 원래 작가의 손을 떠난 것이라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는 마음을 비워야죠.

사실 제 책 중에는 인세가 가장 높은(원래 전 인세를 아주 조금만 받았더래서 ㅠ) 책인데 글쎄요.

게다가 소재가 참 부끄러워요, 제가 정리 젬병이라~~~

 저는 아쉬움이 많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분발하기로 했답니다.

아자아자.



 



 
 
서니데이 2014-10-30 22:49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도 하늘바람님의 새 책이 나왔네요. 소개가 조금 더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리보기 있어서 조금 보고 왔어요.

하늘바람 2014-10-30 23:40   댓글달기 | URL
트ㅡㅅ
 

시간이 가는구나
올봄 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꽃비를 맞으며 그네를 탔다.
그런데 어제 오전 아이들과 간 놀이터.
낙엽이 날린다.
혼자 그네를 못 타던. 아이는 이제 밀어달라며
그네에서 내려올 줄 모르게 컸다.
곧 겨울이 오겠지



 
 
서니데이 2014-10-27 11:13   댓글달기 | URL
같은 곳인데, 벚꽃 떨어지던 나무에서 낙엽 지는 나무로 바뀌니, 계절이 그만큼 빨리 가나 싶습니다.

봄덕 2014-10-27 19:18   댓글달기 | URL
연분홍 벚꽃 날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붉은 단풍이 흩날리네요~~ 세월 참, 빠르죠. 그쵸??~~

하늘바람 2014-10-28 05:13   URL
네 봄덕님 정말 그래요정신없이 시간이 가네요

함께살기 2014-10-28 05:08   댓글달기 | URL
곧, 아이는 스스로 한참 그네를 타겠네요~

자목련 2014-10-28 12:00   댓글달기 | URL
벚꽃 눈이 내렸던 곳에 곧 눈이 올지도 모른다니,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뭘까요
어제밤 태은양 가방을 열어보니
선물 상자가 있었어요.
저. 상자는 10월 초에 친구 생일 선물을 담을 거라며 샀더랬답니다.
거기 뭘 담을거냐고선물보다 상자가 더비싸겠다고 구박했는데 아랑곳 않는 태은양.
그동안 있고 있었더랬죠.
너무 궁금해서 열어보니
스스로 준비한 선물들.
선물 주인공은 안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엄마인 전 하나같이 넘 이쁘고 귀엽고 정성가득이네요.
나무 카드와 꽃다발 카드는 태은양이 아끼고 아끼던 거예요.
나무블럭 두개를 마치 아닌듯 열심히 색칠해서 꾸미고
크리스마스 꾸미기 책(무척 아끼는)에서 뜯어서 만든 하트와 종이 접기.
그리고 태은양에게 주었던 편지지와 봉투
아까워 안 쓴다더니 이렇게 친구 생일 편지로.
아~
태은양
넘 귀엽고 이쁘네요.
전 친구 생일 선물 사달라고 할 줄 알았거든요.

저 1학년 때 일이 떠오르네요.
좋아하는 친구 생일 돈이 없어 고민하다 아끼고 아끼던 소라(바다소리가 나서 보물처럼. 간직)를 신문지에 싸서 몰래 친구 집 문앞에 가져다 놓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도 편지도 안 써서 누가 준지도 몰랐을거 같아요.

아끼던 걸 줘놓고도 좋은 걸 못 사주어서 내내 미안했던 기억.
그 친구. 이름 곽윤희였는데

태은양도 그럴까요
저렇게 정성을 들이고도 미안해할까요.

받은 친구는. 그리 좋아할거 같지 않아요.
일학년이니 자기가 할수 있는걸 좋아하겠죠.




 
 
서니데이 2014-10-27 11:34   댓글달기 | URL
책을 뜯어서 만들 수 있는 것들, 실제로 하려면 책 아까워서 잘 안되는데, 아주 좋아하는 친구인가봅니다.^^

함께살기 2014-10-28 05:07   댓글달기 | URL
선물이란 언제나 `마음`이기 때문에
선물 받는 아이가 `처음`에는 어떻게 여길는지 몰라도
주는 마음이 따스하다면
모두 따스한 사랑이 되리라 느껴요.
멋진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