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양은 오늘 최고의 생일을 맞았어요.
소원하는 퍼비도 오고.

나무늘보님의 깜짝 선물도
48색 색연필에는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아~
어떻게 그렇게 생일에 맞추셔서~~
넘 감사해요.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주셨어요.

태은양은 정말 알라딘이 키워주는것같아요.
서재지기님 사랑 속에서 자라니까요.

엄마는 생일 상도 크게 못 차려주었네요.
미안 퍼비로 대신~~~.

저녁에 잡채랑 장조림 해주려했는데
부랴부랴 친척집에 가게되어
나왔다가 이제 늦은밤 귀가 중이에요.

잡채랑 장조림은 낼~~~



 
 
해피북 2015-01-21 01:28   댓글달기 | URL
와우 ^~^ 정말 좋았겠어요ㅎ 생일이라 더욱! 그리구 그 명화의숲은 저두 배송 기다리는중이라 태은양과 함께하게 되겠네요 ㅎㅎ

하늘바람 2015-01-21 02:21   URL
아 진짜요?
행복해했지요.
아주 오랫동안 생일만 기다렸는데 그날이 이제 갔네요

비비아롬나비모리 2015-01-21 02:13   댓글달기 | URL
착한 태은양이 1월에 태어났군요~~~!!! 축하해요~~~.^^

하늘바람 2015-01-21 02:22   URL
네. 그래서 늘 또래보다 빠르구 한학년 많은 언니들하고 친구로 지냈죠.
감사해요.비비님

[그장소] 2015-01-22 02:16   댓글달기 | URL
아가..태은양? 얼굴좀 보여줘요..예쁠것 같아요...^^ 울 하늘바람님 따님도 1월생..저도 1월 생..^^ 지났지만요.
오..21일..못 잊어버리겠네요..제 친구와같은날 생일여서..축하해..
태은아..^^

하늘바람 2015-01-22 02:17   URL
앗 음력 생일이어요님
약력은 1월 19일이구
음력이 12월 1일로 20일이었어요.
아가 태은이는 ~~~호호

하늘바람 2015-01-22 02:18   URL
님도1월생이시군요.
생일날은 날마다 축하와~~~
축하드려요

[그장소] 2015-01-22 02:31   댓글달기 | URL
양력과 음력이 절묘하게..약간의 차로...ㅎㅎ제 생일이야..저만 알아요.
아닌가..?아니구나..기억해주는 사람도 있었네요..올해는..증과 달라서 늘 설명을 해야하는..본래.생일..
태은이가 작은아이인 거죠..대표이미지..프로필속에..
날짜는 암튼 이래저래 기억하기 좋겠어요.
그 친구 딸이랑 같은 날..ㅎㅎㅎ
 

산타를 믿는 태은양은
크리스마스날 책과 겨울왕국 동전지갑을 산타에게 선물받고 기뻐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
떼쟁이 고집쟁이 친구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로 퍼비를 주었단다.
퍼비가 뭐야?

말도 하고
핸폰에 앱을 받아 먹이도 주고 춤도 춘단다.

태은양은 이해가 안 간단다.
난 착한데
떼도 안쓰고 숙제도 잘했는데
동생하고도 잘 놀았는데
왜 산타는
말 안듣는 친구에게 더 좋은 선물을 주지.


사실 친구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었을거야.
말 안들었으니까.
대신 부모님이 산타인척 한거지.

산타할아버지는 갖고 싶은것과 필요한것중에 필요한걸 더 먼저 줘.
너 지갑 진짜 필요했잖아.
그래서 엄청 기뻐했잖아.
중요한건 산타는 선물 아무나 안줘.
진짜 착하고 이쁜 애들만 줘.
동희는?
동희도 떼쟁이지만 착해.
먹을거 있으면 너 먼저 주잖아.


갖고픈 퍼비는 생일날 받는 거야.
결국 태은양은 퍼비를 받기로 했다.
암튼 그 퍼비 오늘 오겠지.



며칠전 아니 꽤 오래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다 괜찮다 했는데
오늘은 정말 쉴새없이 두근두근.

가슴 두근거리는 증상 찾아보니 부정맥. 급사.
아~~~
두근두근.


9년전 오늘
나는 딸을 낳으려고 병원에서 고군분투했지.
벌써 9년이 되었구나

건강해야겠다.
내부모가 아파 내맘이 요즘 많이 아픈데
내 딸 맘 아프지 않게
건강하자.

 
 
2015-01-20 1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01-21 02:28   URL
그러셨군요.
전 늘 핸펀 접속이에요.
요즘은 컴을 켜기가 싫으네요.
생일 축하감사해요.
저도 십년전이 엊그제갔답니다.
아니 이십년전도 엊그제 같아요.
근데 진짜 엊그제면 좋겠다싶어요

2015-01-21 0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5-01-22 02:04   URL
넘 좋은 말씀만 해주시니 전 늘 몸둘바 몰라요.
제가 유명작가가 될까요.
그런 날이 오기나 할지.
님 저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하실걸요

2015-01-22 0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랑하는 태은
이제 아홉살이 되는구나.
생일은 화욜이지만
어제 고모가 오셔서 미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지.
비록 겨울 왕국 케이크는 아니었지만.
모두 태은이를 위해 노래불러서
태은이 행복해보였어.
딸이라 그럴까
더 안타깝고 부서질까 깨어질까 걱정되면서도 의지가 되는 딸.
엄마가 힘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늘 엄마의 힘이 되어 주는 딸.
태은이는 여름부터 생일을 기다렸는데.
친구를 초대하고 파서.
하지만 사정상 못하게 되었지.
많이 미안해.
엄마가 더 노력하고 태은이의 날개가 되어줄게.



 
 
하양물감 2015-01-18 22:04   댓글달기 | URL
축하해. 태은아.

하늘바람 2015-01-18 22:05   URL
오모 벌써. 댓글이.
감사해요.
한솔이두 많이 컸지요?

하양물감 2015-01-18 22:06   댓글달기 | URL
^^♡
열살입니다. 자기도 이제 10대라고 10대 대접을 해달라네요

하늘바람 2015-01-18 22:08   URL
오호 참으로.
귀여워요

야나 2015-01-18 22:07   댓글달기 | URL
태은아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렴_^^

하늘바람 2015-01-18 22:08   URL
감사합니다.
님 말씀처럼 자랄거예요

기억의집 2015-01-18 23:11   댓글달기 | URL
태은이 많이 컸네요.. 안경도 쓰고. 저의 딸은 이제 중학교 올라가서 바람님의 딸에 대한 감정이 공감이 많이 가요~

해피북 2015-01-18 23:34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의 마음으로 태은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거 같아요~^^태은이가 늘건강하길 알라딘 이모?(제가 한 다섯번째 이모 할까요ㅋㅋ 아 더뒤로 갈까요ㅋ)로써 응원합니닷 화이팅!

하늘바람 2015-01-19 13:41   URL
해피북님
다섯번째라뇨.
언제나 첫번째죠.
제가 형제가 없어서 태은이는 이모가 없어요.
모든 엄마친구들이 이모지요.
이모가 되어주신것만으로도 넘 감사합니다.

그저좋은휘모리 2015-01-19 09:19   댓글달기 | URL
태은이 정말 많이 컸네요. 이제 완연히 소녀네요.
하늘바람님이 이리 사랑으로 키우니 얼마나 고운 아이로 자랄까요?
기대가 되네요.
생일 축하해 ^^*

하늘바람 2015-01-19 13:39   URL
아고 이제 조금씩 벌써 컸구나 싶어요.
당찬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데 아직은 착하기만 해서 걱정입니다

goindol6 2015-01-19 13:26   댓글달기 | URL
음~ 예쁜 따 님 생 일 축하해요.

하늘바람 2015-01-19 13:38   URL
감사합니다^^

[그장소] 2015-01-22 02:17   댓글달기 | URL
아홉살 인생 이군요! 크느라 애쓴다..우리 아가들..^^

하늘바람 2015-01-22 02:18   URL
올해가 기대되죠
아홉살

[그장소] 2015-01-22 10:54   댓글달기 | URL
아..어느해는 아니고요?! ^^ 그 시간도 순식간..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알라딘.
무선 키보드가 와서 깜짝 놀랐어요.
써보니 아직 익숙치는 않지만 진짜 제게 필요한 제품이었던 것같네요. 와우.
신세계가 열리는 기분입니다.
리뷰 더 많이 쓰라고 보내 주신 것이지요?
넵!!!



 
 
하얀노루 2015-01-18 11:31   댓글달기 | URL
우와.. 부럽네요 갑자기 왜 보냈을까요??

해피북 2015-01-18 15:36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려요 무선 키보드루 좋은 소식 많이들려주세용 ㅋ

김이늬 2015-01-18 15:43   댓글달기 | URL
우와ㅠㅠ 좋으시겠어요! 흡...태블릿 있으시면 금상첨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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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너 배스포드 지음 / 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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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다.
비밀의 정원을 색칠하는 것도 같은 느낌

아직 칠하는 중인데 속표지부터.
방학중인 태은양과 야그야금

이책의 주인에는
태은양이 이름을 썼다.
태은양 영어 이름은 크리스탈.
내 이름은 앨리스로 할려고 했는데 도로시가 어울린단다.
색연필로 칠하다 반짝이 펜으로 칠하니 더 이쁜 것 같다.
무한 힐링 시간을 선물해주신 나무늘보님
넘 감사해요



 
 
2015-01-13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봄덕 2015-01-13 14:25   댓글달기 | URL
저도 책이 있는데 올해는 칠해 봐야겠어요.~~
색감이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