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어디? 어디? 찾아봐! 애니메이션 찾기 그림책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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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찾기놀이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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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판사에 가서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
슬픈 소식.
윈고 대폭 수정.
급 우울.
엉엉.

기쁜 소식.
지난번 선물로 드린 자두청이 넘 맛나다구요.

하하
참~~
이런걸로 기쁨을.
글로 칭찬을 받아야하는데.

살구 청도 먹고 픈데 요즘 살구없다는.
하소연까지.

그런데 말이에요.
저 살구 있는데 알지요.

살구청 살구 사라지기전에 원츄하시는 분 연락주셔요.
담주 아이들 둘다 방학인데 맛난거 사먹으며 놀장

기쁨이 또 하나 있긴 해요.
제가 김치 버스에간 이유가 있었어요.
뭐 기냥 고민하는 기획꺼리 때문에.
가보니 좀더 확신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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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밥 2015-07-22 10:38   댓글달기 | URL
자몽청... 우왘... ㅠ

책 읽는 나무 2015-07-22 11:39   댓글달기 | URL
살구 어디요??어딨어요?^^

하늘바람 2015-07-22 12:31   댓글달기 | URL
하하 시장에 잏죠

책 읽는 나무 2015-07-22 16:14   URL
울동네 시장엔 살구 없던데요?
살구가 흔치 않은 과일인 것같아요ㅜ
자두는 많은데 살구는 특히 올해 더더 많질 않네요

하늘바람 2015-07-22 16:39   댓글달기 | URL
자두도 좋아요
살구는 흔치 않더라고요

양철나무꾼 2015-07-22 17:14   댓글달기 | URL
김치버스가 뭐예요?@@
저는 아직도 냉장고에 잘 보관중이죠, 님이 주신 매실쨈~^^

하늘바람 2015-07-23 12:47   URL
아이궁

님 썩겠어요.

보슬비 2015-07-22 23:12   댓글달기 | URL
살구는 맛있게 먹은적이 없어서 어떤 맛인지 상상이 안되요.^^
청이 아닌 진짜 맛있는 살구를 직접 먹어보고 싶어요.~

하늘바람 2015-07-23 12:48   URL
맛있어요
청을 만들면 쫀득거려요
 

자다깼는데 1시 2분
페독을 한시간했네요.
둘째 재우다 까무라쳐 잠든
동희 장군에게 엄청난 고문을 당했거든요.
고문 중에 젤 심한 고문이 뭔지 아나요
같은 질문 반복.

엄마 물고기는 물에 살아?

왜 물에 살아.
나오면 안돼?
물고기는 지느러미로 헤엄쳐서 물에 살아.
나오면 죽어.

엄마 물고기는 물에 살아?

왜 물에 살아?
내가 꺼내주면 안 돼?
안돼 죽어.

엄마 물고기는 물에~~?
아니 마트가면 수족관에 살아
낼 보러가자.
왜 물에 살아?
내가 꺼내주면 안 돼?

엄마 물고기는?
.
.
.
.

무한반복.

동희야 낼 꺼내주러가자.

그럼 죽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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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나무 2015-07-22 08:29   댓글달기 | URL
동희가 그시기가 된게로군요!!
폭풍질문의 시기??^^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그질문의 답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데 엄마를 시험하는게 아닌가~~그런 생각을 종종하곤 했었습니다^^
그래도 제눈엔 동희 마냥 귀엽네요 순수하구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눈으로 읽는 기분이어요^^
울집애들은 이제 폭풍질문의 시기는 지났고 엄마의 성격을 다 파악하고서 분석의 시기로 들어갔어요ㅜ

하늘바람 2015-07-22 16:39   URL
네 ^^;

appletreeje 2015-07-22 10:02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무한반복 질문!!!
오늘은 동희군과 수족관 나들이를 하셔야겠네요~?^^
귀여운 동희군~~ㅎㅎㅎ

하늘바람 2015-07-22 16:38   URL
호호
근데 애들우 잊어버린다는걸 이용해서 안간다는 ㅎ
 

비 오는 아침.
어제 만든 자두청과 망고쨈을 병에 담았다.
너무 이쁘다.
비 오니 물줄필요 없는데 옥상에 올라가 보니 다들 건재하다.
자기가 대나무인줄아는 옥수수도 건재하다.
방울이도 다섯개 따서 따서 딸셋. 나 둘 먹었다.
비왔다고 바질은 자랑하듯 한다.
고추를 땄다.
매운 고추라 빨갛게 익히려는 건데 땄다.
청량고추 장아찌 담글건데 우리고추도 넣으려한다.
먹는 사람이야 모르겠지만 아침 저녁으로 물주고
비료주고 가꿨다.
그게 농부 마음이겠지.
왜 자꾸 농부 마음이 생각나나.
이러다 진짜 귀농하는거 아닌지.
둘째 어린이집에서 간식을 보내라기에 곰돌이 빵을 만들며 아침으로도 하나씩 줬다.
마주보며 좋아하며 먹는 모습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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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5-07-13 15:04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요즘처럼 글에서 활기가 넘치는 때가 없었던 듯 해요.
읽는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기가 대나무인줄 아는 옥수수라..ㅋㅋㅋ

기억의집 2015-07-13 15:24   댓글달기 | URL
저 오늘 어린이집 드럽고 치사해서 관뒀는데,,, 하늘님 페이퍼 읽으니 왠지 위안이 되네요. 초록이 이쁘고 곰쿠키가 이뻐요~

2015-07-14 1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4 15: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7-14 1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애들은 버섯 킬러예요.
아침 버섯 반찬해주었는데요.
맛나답니다.

아침 반찬 레시피 하나.
표고버섯을 썰어 후라이팬에 살짝 볶다가 간장을 넣고 물도 넣고 볶아 볶은뒤
톳가루를 넣고
모종을 가꾼 부추 팍팍.
넘 맛나답니다.
기름은 안 넣었어요.^^
전 애들 반찬이라 이케 했지만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은 고추가루 넣으셔도 되고요.
청량고추 팍팍. 양파 팍팍 넣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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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5-07-11 09:26   댓글달기 | URL
톳가루도 쓰시는구나...
역시 살림꾼이세요^^

책 읽는 나무 2015-07-11 15:54   URL
진짜 음식 잘하는 사람은 음식할때 씽크대가 엉망이라고 하더라구요?오로지 음식에만 집중하기에 정리는 하지 않는??
뭐~~그렇다고 엉망인 울집 씽크대랑 냉장고를 보고 음식 잘한다고 하긴 쫌 그렇습니다만ㅋㅋ

저도 지인한테 들었어요 자기 시누이가 씽크대를 보면 전쟁난 것같던데 음식이 너무 맛있더라고^^

하늘바람 2015-07-11 09:27   댓글달기 | URL
살림꾼이긴요.
냉장고랑 씽크대는 전쟁터입니다 ㅠ

책 읽는 나무 2015-07-11 15:55   URL
위에 댓글이 요기로 왔어야했는데~~~^^

비비아롬나비모리 2015-07-11 11:50   댓글달기 | URL
저도 버섯 킬러에요!!!ㅎㅎ
근데 여기서는 톳에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있다고 마트에서 물건 밑에 써놨더군요. 그래도 먹으려면 사먹어라 뭐 그런 거죠.
저도 톳을 좋아해서 그래도 사왔습니다만~~~^^;;;

하늘바람 2015-07-11 11:56   URL
헉 톳이 건강식품 아닌가요?

책 읽는 나무 2015-07-11 15:51   댓글달기 | URL
톳이 피를 맑게 해주는 일등식품이라 심근경색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들었어요
근데 발암물질이요?음~~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포기해야하는ㅜㅜ
근데 저도 버섯 넘 좋아라하는데 울집애들은 그닥 안좋아해요ㅜ
그래서 음식할때 아무곳에나 무조건 버섯 잘게 다져 집어넣어요ㅋ

하늘바람 2015-07-12 09:13   URL
언제나 아시는게 많은 야무진 님.
늘 제가 배웁니다

양철나무꾼 2015-07-12 17:31   댓글달기 | URL
아니 아니~, 못하는게 뭐랍니까~?
저도 버섯요리 잘 먹어요~, ㅋㅋㅋ~.

하늘바람 2015-07-12 17:50   URL
나무꾼 언니 저 김치 못해요ㅠ

양철나무꾼 2015-07-12 18:00   URL
전에 페이퍼에서 열무가 싸다고 사갔다는 글 봤거덩여...ㅋ~.
그리고 좀 못 하면 어때요? 그래야 김치 파는 사람도 먹고 살죠. 제가 맛나는 김치 메이커 소개해 드릴까요~?^^(속닥~--``)

하늘바람 2015-07-12 18:01   댓글달기 | URL
열무 이번에 망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