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내려받으며 샐타 놀이중이에요.
요즘 셀카 자주 찍는데 나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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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불량주부 계란말이를 먹어볼까해요.
달걀과 시금치와 모짜렐라치즈
시금치는 희정님이 주신 씨앗으로 집에서 키웠답니다.
모양은 그러려니해도 맛은 짱!!!
이래도 안먹음 삐뚤어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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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1-30 2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하늘바람님이 만드신 반찬을 저는 안주로 봤습니다. 치즈가 들어있는 계란말이는 맥주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어요. ^^;;

하늘바람 2016-12-01 11:07   좋아요 0 | URL
안주지요

책읽는나무 2016-11-30 21: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 입 베어먹고파라~~~♡

하늘바람 2016-12-01 11:07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아침
아들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나니 진이 빠진다.
딸도 안한 옷타령을 왜 아들이 하냐.
양말까지 원하는 것만 ㅠ
딸은 내게 인형이어서 이쁜옷도 사주고 물려받는 데가 있어서 공주처럼 입히고 팠는데 튀는걸 싫어했고
아들은 옷도 없는데 옷타령을 하니 ㅠ.
맴매하고 울고 불고 화내고 콧물 눈물 다 짜고 델다 주니 힘들다.

데려다 주는데 원장을 만나서 한 마디 하려다 참았다. 정말 참느라 힘들었을 정도.
딸이 너무 한글을 일찍 떼서 상상력이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아들은 여섯살 후반에 가르쳐주려했는데 어린이집에서 ㄱㄱㄱㄱㄱ을 무한 반복 쓰기에 숙제까지.
ㄱ을 가르쳐주면 그냥 기역이라 하지 그네할때 그 러고 해서 활용도 못한다.
아이도 싫어하고 나도 안시켰는데 그게 스트레스였나보다.
엄마 어린이집 싫어. 나만 한글못해. 나만 못해 하는데.아니 왜 다섯 살 아이에게ㅠ.
벌써 좌절을.
뭣이 중한디.
얼마나 스트레스였으면 오늘은 스스로 숙제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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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찜질방 동굴 목욕탕에서
딸이랑 부엉이 이야기를 했다.
엄마가 부엉이 이야기를 썼는데~
˝드디어 그리다가 이야기도 썼어?
˝그럼. 낙서가 낙서로 끝나면 안되지.˝
˝어떤 부엉이인데~˝
˝부엉이 날개에 넝쿨무늬 있던 거 기억나?˝
˝응˝
˝부엉이는 그 멋진 무늬가 다른 부엉이랑 달라서 창피했어. 그래서 집 밖에 안 나와.˝
나는 딸에게 신 나서 이야기하고 딸은 눈을 반짝이며 들어주었다.
다 듣고 어때? 하니
˝너무 재미있어.˝
한다.
이 이야기를 다듬고 있다.
다 다듬으면 출판사에 보낼거고 아직 보내지 않아 거절도 안받아서 희망차다.
동물 의인화는 요즘 잘 안나온다지만 전 세계가 원하는 자존감 회복 희망 메세지라서 전세계로 수출될거고 전세계로 부엉이 그리러 다닐 야심찬 꿈을 꾼다.
꿈인데 뭐.
이왕이면 크게 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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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1-28 2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의 책이 큰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부엉이의 부정적인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부엉이 새끼가 귀엽게 느껴져요. 하얀 털뭉치 같아요. ^^
 

하도 디제이덕 어쩌고 여혐 어쩌고 해서
찾아보니~~~
뭘 어쨌다고 그리 난리를.

정작 비판하는 그들은 제대로 당해본적 있나?
혹은 자기 생활 바꾸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전에 나는 미쓰리라 불러 대답을 안했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회사에 첨 들어갔을때 회사엔 여직원이 40명쯤 되었는데 모두 미쓰 누구누구. 거기 미쓰리가 몇명이더라. 이름이 있는데 세상에 미쓰리 원투쓰리를 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하는 그녀들. 편집 디자인실 과장님도 결혼한 여자였으나 한과장보다 미스한이라 불렀다.
그들이 반항하는 걸 본적이 없다. 그들은 그냥 부르면 웃으며 대답했고 틈틈이 거울보고 수다떨고 뒷담화가 다였다. 내가 볼땐 그랬다.

왜 나를 미쓰리라고 부르지?
미쓰리 맞잖아.
그럼 한과장님은 왜 미쓰한이라 해요?

난 당시 미쓰리라 하면 대답을 안하기로 했다.
60넘은 사장님한텐 틱틱거리고 대신 놀러오시는 사장님 친구분이 아가씨 이름이 뭐냐해서 상미씨라고 불로주세요. 하니 오케이 멋있네로 통했다. 차차 당시 60넘은 사장님이 바뀌었다.
가장 늦게 바뀐 사람은 신문사 차장님.
그분은 내게 따지고 자기가 부르는 것에 대해 이유를 댔다.
첨엔 기분 안 좋아 왜 그래? 해서 나는 수많은 미쓰리 중 한 명이 아니다. 이름이 있고 이름이 새긴 명함 드렸다.
그분은 어떻게 여자 이름을 함부로 부르냔다.
제가 여기 여자로 일하러 온게 아니다.라 했다.
나는 평소 그분을 김차장님 이라 부르지 않았고 김 O호 차장님이라 했다.
점차 그분이 바뀌며 고리타분의 대명사 아저씨들도 다 바뀌었다.
내가 내 직원을 그리 부르니 다른 업체도 막 부르지 않았다.

미쓰리
이대리
이과장
이팀장

을 지나며

나는 호칭 앞에 가능한 이름을 붙였다.
선영대리
지영대리
성용계장.

권리와 직책.
서로 만드는 거다.

청와대 여자가 미스박인건 별로다.
그 여자가 수 많은 박씨 여자를 대표하는거같아 별로다. 차라리 그년이 편하나 공인으로 못했으리.
그러나 쿨하게 넘어가 같은 맘인건 인정했으면 한다.

DJ DOC - 수취인분명

미스박 you
노답, no doudt, 나이값
조또 못하는 어버이연합
아들뻘 우리들이 볼땐 꼴값
처럼 보인답니다 노답
아 좀 꺼줘 촛불은 안꺼져
이제 좀 쉬어 집에 돌아가셔서
지금 이대로 가신다면
진상 아닌 고상
한 탕!탕 문고리 삼인방
국민에겐 사과없이 fuck그네만
챙겨 양심팔아 돈을 땡겨
자기들 밥그릇만 존나챙겨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와
뭐가 좀 달라?? 룰루랄라
미스박씨와 같이 말아먹은 나라
배는 좀 부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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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1-28 20: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노래에 태클을 건 익명의 여성단체가 엄마부대라고 예상해봅니다.

하늘바람 2016-11-28 23:46   좋아요 0 | URL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