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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2010년이 시작된 지 벌써 2개월 째 접어드는 매우 늦은 시점입니다만, 설 연휴를 맞이하여 2009년도 서재의 달인을 소개합니다.

작년 한해, 알라딘 서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2010년도에도 알라딘 서재를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선정 기준]
 
1) 2009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의 활동 내역을 산정하였습니다.
2) 아래의 항목들을 지수화하여 총 150분을 1차 선정하였습니다.
   : 마이리뷰, 포토리뷰,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40자평, 즐겨찾기 당한 수, 추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
3) 단, 지수 산출 시점에서의 비공개 글과 본인이 직접 추천한 추천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4) 단순한 수치만으로 서재의 달인을 정하는 것은 다른 서재인들과 교류를 할 여지가 없는 글  (도배글, 광고글 등) 위주로 작성하는 서재가 포함될 수 있어, "즐겨찾기 당한 수 / 추천 수 / 다른 글을 추천한 수" 중 한가지라도 기준 이하인 서재는 제외한 후, 최종적인 서재의달인을 선정하였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혜택]
 
1) 선정 후 1년간 (2011년 2월 10일까지) 구매내역과 관계없이 무조건 알라딘 멤버십 플래티넘 등급 혜택을 드립니다.
   플래티넘 회원은 아래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보기)
   - 구매 금액의 3% 추가 마일리지를 드립니다.
   - 매월 초 도서 할인쿠폰 2매, 맥스무비 영화할인권,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을 드립니다. 이 혜택은 3월 초부터 부여해 드립니다.
  
2) 알라딘 적립금 1만원을 드립니다. (2010년 2월 12일까지 발급 예정)

3) 2010년 서재의 달인 앰블럼 표시
   : 서재의 달인 앰블럼은 기본적으로 표시되며, 서재관리 > 레이아웃/메뉴 페이지에서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서재의달인]

- 가나다순이며, 서재의 달인은 명예의 전당 (http://blog.aladin.co.kr/town/expert/blogbest2009)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1최상철님  http://blog.aladin.co.kr/781058144  
가시장미님  http://blog.aladin.co.kr/sandalwood
같은하늘님  http://blog.aladin.co.kr/junhwan
고고씽휘모리님  http://blog.aladin.co.kr/jaju79
글샘님         http://blog.aladin.co.kr/silkroad
기억의집님   http://blog.aladin.co.kr/760031175
꿈꾸는섬님   http://blog.aladin.co.kr/redmhk
낮에나온반달님   http://blog.aladin.co.kr/703141123
노이에자이트님  http://blog.aladin.co.kr/782087115
다락방님  http://blog.aladin.co.kr/fallen77
된장님  http://blog.aladin.co.kr/hbooks
드팀전님  http://blog.aladin.co.kr/apple21
딸기야놀러가자님  http://blog.aladin.co.kr/ttalgi21
라주미힌님 http://blog.aladin.co.kr/biometrics
레이_시즌4님  http://blog.aladin.co.kr/718415105
로쟈님  http://blog.aladin.co.kr/mramor
리플리님  http://blog.aladin.co.kr/ripley
마냐님  http://blog.aladin.co.kr/goodmom
마노아님  http://blog.aladin.co.kr/manoa
마태우스님  http://blog.aladin.co.kr/747250153
머큐리님  http://blog.aladin.co.kr/hannibal
몽자&콩자님  http://blog.aladin.co.kr/749021144
무스탕님  http://blog.aladin.co.kr/lee5735
무화과나무님  http://blog.aladin.co.kr/booktopia
물만두님  http://blog.aladin.co.kr/mulmandu
바람구두님  http://blog.aladin.co.kr/windshoes
바람돌이님  http://blog.aladin.co.kr/baramdori
바밤바님  http://blog.aladin.co.kr/panpooh
보슬비님  http://blog.aladin.co.kr/boslbee
브론테님  http://blog.aladin.co.kr/bronte
비연님  http://blog.aladin.co.kr/camus
비토님  http://blog.aladin.co.kr/751365153
사실無근님  http://blog.aladin.co.kr/corelk
소나무집님  http://blog.aladin.co.kr/760753173
순오기님  http://blog.aladin.co.kr/714960143
승주나무님  http://blog.aladin.co.kr/booknamu
아프락사스님  http://blog.aladin.co.kr/abraxas
여울마당님  http://blog.aladin.co.kr/yeoul
울보님  http://blog.aladin.co.kr/jun4098
이매지님  http://blog.aladin.co.kr/imagination7
잎싹님  http://blog.aladin.co.kr/soltnabook
전호인님  http://blog.aladin.co.kr/jeonhoin
조선인님  http://blog.aladin.co.kr/koreaisone
책세상님  http://blog.aladin.co.kr/bookjourney
최원님  http://blog.aladin.co.kr/droitdecite
카스피님  http://blog.aladin.co.kr/caspi
파란여우님  http://blog.aladin.co.kr/bluefox
프레이야님  http://blog.aladin.co.kr/sense
하늘바람님  http://blog.aladin.co.kr/3279
하이드님  http://blog.aladin.co.kr/misshide
행복희망꿈님  http://blog.aladin.co.kr/yss
후애(厚愛)님  http://blog.aladin.co.kr/712139133
Arch님  http://blog.aladin.co.kr/numinose
balmas님  http://blog.aladin.co.kr/balmas
Dante님  http://blog.aladin.co.kr/devilmaycry
Forgettable.님  http://blog.aladin.co.kr/catchme84
hnine님  http://blog.aladin.co.kr/hnine
Jude님  http://blog.aladin.co.kr/icantkillyou
Kitty님  http://blog.aladin.co.kr/kellyin
Mephistopheles님  http://blog.aladin.co.kr/mephisto
nabee님  http://blog.aladin.co.kr/thebookshelf
qualia님  http://blog.aladin.co.kr/qualia
readersu님  http://blog.aladin.co.kr/readersu
stella09님  http://blog.aladin.co.kr/stella09
sunny님  http://blog.aladin.co.kr/777328104
TurnLeft님  http://blog.aladin.co.kr/turn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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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었네요.
    from 희망찬 하루 2010-02-10 16:01 
    2009년에는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  이렇게 서재의 달인이라는 영광을 얻게되었네요.  꾸준히 독서를 하지만 서평을 미룬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살짝 죄송하기도 하구요.ㅎㅎㅎ  서재의 달인이라고 하니 왠지 어깨가 무거운데요.  앞으로는 좀더 활발한 활동과 좋은책읽기를 실천 해야겠어요.   당첨되신분들 중에 아는 서재지기분들이 많아서 더 반갑네요.^^  
  2. 2009년 서재의 달인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02-11 09:26 
    어제는 바쁜관계로 지진을 경험한 이야기만 남기고 나갔는데 오늘 보고싶은 책으로 장바구니놀이를 하다가 늘어난 적립금을 보았다. 뭔가하고 확인하니 <2009년 서재의 달인>에 내가 들어가 있다. 내가 처음으로 서재를 연건 2008년 11월 책을 구입하러 왔다가 포토리뷰를 올려달라는 이벤트에 혹해서였다.^^ 그때 처음으로 나에게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하이드님>이신데 서재가 뭔지도 모르는 시절이었기에 인사도 못하고 넘어갔다. 본격적으로 서
  3. 늦었지만, 2009년 서재의 달인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2-16 21:12 
    [안내] 2009년 서재의 달인 선정l2009년 서재의 달인 서재지기 () l 2010-02-10 10:50 http://blog.aladdin.co.kr/zigi/3408538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2010년이 시작된 지 벌써 2개월 째 접어드는 매우 늦은 시점입니다
 
 
세실 2010-02-10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이름이 없군요....씁쓸하네.

순오기 2010-02-11 22:44   좋아요 0 | URL
허~ 세실님이 빠졌어요?
작년에 너무 바빠서 활동이 저조했던가...

오월의바람 2010-02-1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축하드려요. 명예의 전당에 오르다니 영광스럽겠어요. 근데 적립금도 좀 더 쓰시지. 조금 약하네요. 아무튼 축하드려요.

건희채빈 2010-04-06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10년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계시나요? 올 한해 읽기로 마음먹은 책들의 목록과 새해 계획을 알려주세요. 

20분을 선정해서 각 5만원씩, 총 100만원의 독서 지원금을 쏩니다!!

* 참여방법 : 마이리스트로 작성하셔서, 이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트랙백(먼댓글) 주소 : http://blog.aladin.co.kr/trackback/zigi/331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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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년 읽고싶은책
    from 알라딘 서재 변두리점 2010-01-05 14:21 
    와우! 기대된다 ^^
  2. 2010년 독서계획
    from 한참을 2010-01-07 09:46 
    새해에는 읽어야 하는 책보다 읽고 싶은 책을!
  3. 2010년 새해 독서 목표
    from 서경진님의 서재 2010-01-07 21:33 
  4. 2010 독서계획
    from 소정님의 서재 2010-01-08 03:21 
      2009년에는 대략 40권의 책을 읽었다.   소설을 읽는 편이 아니여서 09년엔, 구해줘, 향수, 엄마를 부탁해등 누가봐도 재밌다고 한 소설만 세네권은 읽은것 같다.대부분 내가 읽은 책종류는 경제경영서와 심리학책들이다. 그밖에 읽은 책 종류로는 철학서적과 영어서적 - 자기계발에 포함되겠다.- 이 있었다. 책을 읽고나서는 서평으로 기록을 하거나 목록을 작성
  5. 170여권 중 내 눈에 바로 들어온 책들
    from ROMA 2010-01-09 02:38 
    책을 좋아하나 자기계발서는 뻔한 내용이다! 라고 생각하고 등한시했다.   성인이 된 이후 사회생활이나 사회구성원끼리의 의사소통 방법에 관해서 좀 더 노력이 필요하고   더욱더 윤택한 생활을 하기 위해 얼마전 부터 자기계발이라는 책에 조금씩 구미가 당기기 시작했고  마침 알라딘에서 하는 이벤트로 소개된 책들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좋은책들이 많이 있는거 같다.   그
  6. 2010년 마음의 양식
    from 어린양님의 서재 2010-01-09 15:16 
  7. 이집트 여행을 준비하며, 기다리며...
    from 그대가, 그대를 2010-01-09 21:02 
    2주 앞으로 다가온 이집트 여행. 도착하기 전에 미리 읽을 책과, 오고 가는 비행기 안에서, 또 경유지 안에서 읽을 책들을 골라본다. 1월과 2월에 걸친 독서가 되겠다.   비행 시간과 경유지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서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 싶지만, 가져갈 수 있는 짐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책을 엄선해야 할 듯하다. 친구에게 전해줄 짐을 덜어놓으면 돌아올 때는 짐이 가볍지만, 이집트에서 한국 책을 사는 건 무리가 있으니 역시나 여기
  8. 2010년엔 본격적인 영국 탐구!
    from 예쁜오이님의 서재 2010-01-11 08:42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있다면 단연 영국이다.   평소 영국 드라마나 영국 가수들의 음악을 즐겨 보고 듣는데다, 영국문학 역시 나의 최대 관심 영역이다. 게다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고향이기도 한 영국!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게 된 이후로는 영국문학 중 특히 고전작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평소 여러 영국 고전들을 읽어가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아무
  9. 미인을 정복하는 것은 용감한 자의 몫
    from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 2010-01-11 10:39 
        그런 책은 무조건 탐이 난다. 큰 판형에 두껍고 좋은 종이질과 아름다운 삽화, 자잘한 글씨로 가득 찬 책. 혹은 길고 긴 목록으로 작성된 전집. 뭔지 모르겠지만 상쾌한 지식과 달콤한 예술이 가득할 것 같은 책들. 모험과 신비와 로망이 줄줄 흘러넘칠 것 같은 책들. 그런 책은 오래 생각하지도 않고 사게 된다. 그리고... 얇고 가벼운 단행본에 밀려 제 순서를 잃고 오랫동안 침묵한다. 책들은
  10. 2010년이 다 가기전에
    from 마지막 키스 2010-01-11 14:02 
    가수 '별'의 데뷔곡 제목은 [12월 32일]이었다. 니가 돌아올때 까지 내게 1월1일은 없다, 12월 32일이고 33일이다, 라는 가사가 포함된 이 곡은 별의 목소리와 그 가사가 무척 잘 어울려서 내가 엄청 좋아하는 곡이다. 해서,  이 책들을 다 읽기 전에 나는 2011년을 맞지 않을테다. 32일,33일이라 여길테다.  뭐, 그럴 수 밖에 없는 책들이기도 하고.
  11. 2010년 무뎌지지 않기 위해 쌓여있는 책 읽기!
    from 순간을 영원처럼.. 2010-01-11 15:14 
      +  2010년을 시작하기 전,  간단히 책 정리를 하였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들 중에 읽지 않은 책들을 바닥에서 부터 쭈욱 쌓아보니.. 아이고 맙소사!!! 반성해야 한다.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으로 반성해야 한다.
  12. 2010년 탐나는 책이도다!(자기계발서)
    from Thank you! 2010-01-11 15:16 
    2010년이 되면서 자기계발서 목록에도 새로운 책이 와장창 추가되었다.  읽을수록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결심을 새로이 하게 되는게 자기계발서의 강점이다.  비록 약효가 오래가는 것 같지 않지만~ ^^;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저자들이 하고자 하는 말은 결국은 하나로 통일되는 면이 있다.  그러나 세부적인 면에서는 조금씩 다르다.  올해도 나는 나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자기계발서
  13. 내 글쓰기를 위하여
    from 하늘바람처럼 2010-01-11 15:24 
    새해에는 내 글쓰기를 위해 차근차근 책을 읽고 공부를 해 볼참이다.  늘 드는 생각이라 고백자체가 부끄럽기까지 한 공부 계획이나 내가 정말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를 정해줄 아주 중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다.  이 시기를 나는  늘 그렇듯 아무렇게나 흘려보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구입한 책 새로 구입할 책들을 정리하여 글쓰기 공부의 마음을 다잡으련다,
  14. 알찬 편집자가 되자!
    from Baker street 221B 2010-01-11 18:41 
    2009년에는 갑작스럽게 취업을 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겨우 132권의 책을 읽었다.  2009년 한 해, 초보 편집자로 이리저리 부딪히다보니 새삼 출판에 대해서도, 국어나 외국어 면에 있어서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는 좀더 풍부한 지식을 가진, 알찬 편집자가 되어보리라! 불끈!
  15. 책으로 수영장을 만들어 헤엄치면 좋겠어 - 2010년 독서계획
    from sjmonster님의 서재 2010-01-11 21:53 
  16. 2010년 새해에는
    from 마주하다 2010-01-11 22:21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며 올 한 해를 또 어찌 보낼까 생각해본다. 매년 읽고 싶은 책들은 넘쳐나고 즉흥적으로 시간날때마다 계획없이 읽었다. 그저 마음 끌리는대로 읽었지만 늘 나는 문학의 범주를 넘어서지 못한다. 아이들이랑 쉽게 읽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현실의 불만들을 소설이나 시로 풀어내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그래서 올 해에는 (이벤트도 있고하니) 계획을 좀 세워볼까 싶다. 계획적인 독서로 좀 더 풍성한 2010년을 맞이하면 좋
  17. Jahr 2010
    from I CAN'T KILL YOU 2010-01-11 22:30 
    1월부터 11월까지 읽고, 12월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말자.
  18. 2010년 나의 독서 계획!!
    from 건희채빈님의 서재 2010-01-12 00:02 
    계획이라는 거창한 단어가 무색할지도 모르는 나의 계획,.    내년에는 큰애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작은애도 병설유치원에 입학을 하여,   원하는 소설과 자기계발서적을 많이 읽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나의 독서계획은   집에 있는 도서 중 읽지 않은 도서의 10% + 신간 + 알파 + 아동서적으로   아동서적을 제외한 100권이 목표이다.
  19. 불혹,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거니?
    from 햇살바다님의 서재 2010-01-12 04:49 
    자신의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 불혹이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불혹을 넘어가고 있다.  2010년이 이미 시작되었으니...  2010년 벽두부터 난 정말 이대로, 이 모습 이대로, 지금까지처럼 계속 쭈~욱 살아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에 빠져있다.   정말 이대로 그냥 살아가도 되는 것일까?  정말 이 모습대로 살고 싶은 것인가?  답은 '아니다'이다. '
  20. 컴플렉스를 없애는 법!
    from 마지막 키스 2010-01-12 09:51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는 사람, 체계적인 글쓰기를 하는 사람, 기승전결을 제대로 써내는 사람들을 보면 나는 언제나 내 컴플렉스를 다시 한번 끄집어내게 된다. 나도 잘 쓰고 싶다. 나도 완성된 문장을 짓고 싶다. 나도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다.  문학을 전공했다면, 혹은 글짓기를 전공했다면, 그랬다면 나도 네꼬님이나 오즈마님처럼 눈에 쏙쏙 들어오는 멋진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왜 나는 문학과 글쓰기를 전공하지 않은걸까? 바보
  21. 2010년 도서계획목록
    from SHINSON님의 서재 2010-01-12 11:42 
    2009년동안 책을 별로 읽지않았다. 2010년 공부를 위해서라도 내 미래르 위해서라도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데 비싼책을 많이 사는건 여간 부담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사고싶은 책이 있어 가격을 보면 내 수중에 있는 사정과 다르고...그래서 이번에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내 도서계획을 써본다.    일단 나의 계획은 '자기계발'과 '문학' 이다.  어느 날 친구가 권해준 '마시멜로우'란 책을 읽은적있는데 빌린책이라
  22. 필승 2010!!
    from jeje님의 서재 2010-01-12 13:11 
    해가 바뀔 수록, 지금 내가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는듯 하다. 소중한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는 2010년을 기대하며~   필승 2010!
  23. 2010 독서계획
    from teamx님의 서재 2010-01-12 13:25 
       대화 :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얼굴 빨개지는 아이    사치와 평온과 쾌락 속 깊은 이성 친구 라울 따뷔랭 교양으로 읽는 건축 에너지 버스 전환시대의 논리 딸과 함께 떠나는 국보건축여행 열흘짜리 배낭여행    아파트에 미치다 - 현대 한국의 주거사회학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열두줄의 20세기 디자인사 감응의 건축 육일약국 갑시다 디자이너를 완성하는
  24. 새해 독서 계획
    from 실버불렛님의 서재 2010-01-12 15:19 
     이 책의 제목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이다.  이 책의 저자인 오드리 니페네거는 이 두책 말고도 흔한 사랑이 아닌 특별한 사랑이기에 나는 더욱더 이 책에 끌렸다 보다.  『Her Fearful Symmetry』 라는 책을 출간한적이 있다. 이 책은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을 담은 책이라고 들었다. 오래전부터 이책을 읽으려고 생각해 왔지만 여러가지 사정과 공부 그리고
  25. 2010년엔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자 *^^*
    from 올리브네 집 2010-01-12 16:29 
    2010년엔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자  *^^*    드디어 2010년이 되었다. 물론 만으로 하자만 내 나이는 아직 30대이다.  만으로 한다고 했으니, 그럼 내년에 내 나이가 어떻게 될지  바보가 아닌이상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올해는 더 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더 늦추지 않고서...   어느 덧
  26. 2010년 새해 독서계획~^^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0-01-12 20:15 
    2010년 새해에는 책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읽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실용도서쪽과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좋아해서 그 쪽 중심으로 읽었거든요.  올해에는 경제쪽과 문학쪽도 골고루 읽어보고 싶습니다. 시집도 한 권 넣었구요.  우선 12권을 우선 목록으로 삼았답니다. 더 많이 읽을 계획이지만 마이리스트로 만들기엔 한정이 있어서 꼭 읽고 싶은 책 중 우선순위만 담았습니다.^0^  2010년에는 꼭 계획한 책을 읽
  27. 2010 독서 계획!!
    from 자유인님의 서재 2010-01-12 22:27 
    올 한해의 제게 있어 필독 독서 목록 약60권 입니다. 주로 철학과 미학을 비롯한 그 밖의 관심분야 서적을 담아 보았습니다. 올 한해는 100권의 독서량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작년 5월부터 시작한 50권의 목표는 30권을 갓 넘기면서 2009년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래도 어찌나 뿌듯하던지..ㅎㅎ 내용이 만만한 것 들은 아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한비야님이 1년에 100권을 읽는다고 하던데 저도 올해는 꼭 해보려고 합니다.
  28. [2010년 나의독서계획]- 꿈을 찾아 한걸음씩
    from 꽃들에게 희망을... 2010-01-13 01:28 
      2010년 나의 독서계획으로는....  1)  작지만 이쁜 도서관 경영에 관한 책들 읽기  작년에 우리집에 있는 책 500권을 시작으로, 이웃 분들의 도움으로 기증을 받기도 하고, 인터넷지기들의 우정으로 손길로 보내주신 책들로 마련한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을 내년에는 좀 더 멋지게 운영해보고 싶어서 특별한 도서관 운영에 관한 책을 열심히 읽어보고 싶다. &
  29. 2010년 독서 계획 (1) 1월 - 6월
    from 커피와 책과 고양이 2010-01-13 06:52 
    작년에 잔뜩 세워놓고, 지킨 것이 하나도 없어서 안 하려고 했는데, 사실, 비공개로 달별로 리스트를 만들어 놓았다. 예를 들면, 이번달은 '존버거 다시 읽기' 리스트 열두개를 적어서 매달 양치기 소녀(?)가 될 수는 없으므로, 한 개의 리스트로 각 달의 책중에서 놓치지 않고 읽을 책들을 두-세권 정도만 뽑아 보기로 한다.      1월 : 존 버거 다시 읽기  한참 존
  30. 2010년에 만난 책들
    from 세상에 분투없이 열리는 길은 없다 2010-01-13 08:11 
    아직은 2009년에 산 책들을 읽고 있지만 새해의 시작이니 카테고리를 만들어 본다.  올 한해 더 멋진 녀석들을 많이 만나기를..  쬐끔은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31. 새해독서계획+도서목록
    from Y대 합격!!!님의 서재 2010-01-13 08:58 
    (실시간 한영단어 100,000)을 2월달 안에 해야겟고  2월에서 3월까지 봄방학 이니까 (기초영문법 완전 마스터),(독해 술술 영문법)까지 해서  새해에 빡세게 해야겟다~~,, 영어로된 게임이 거슬린다고 할까나..  아침9시~저녁5시까지 하면 되겠고 저녁먹고 밤에는  복습을 8시~9시까지 흩어봐야겟다 까먹으면 또 보면 되니까~~  정신을 차려서 가족을 호강 시켜야지^^~ 
  32. 2010년 나를 깨달음의 세계로 이끌어줄 주역 서적들
    from 벌떡벌떡님의 서재 2010-01-13 09:38 
    작년까지 내가 궁금해 했던 물음에 답할만한 책을 닥치는 데로 읽었다면, 올해는 깨달음의 세계로 이끌어줄 주역으로 범위를 좁혀서 주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딱 부러지게 답할 수 있는 고독하지만 희망이 가득한 여행을 떠날 생각이다. 아래의 목록은 나와 그 길을 함께할 친구들이다.
  33. 나의 2010년 독서 계획.
    from 있는 그대로 보기! 2010-01-13 11:31 
    학부생때 세웠다가 70여권대에 머물렀던 계획... 1년에 100권 읽기. 올해는 가능할까? 일단 신간이 포함될 것을 고려하여... 30권은 신간으로 생각하고, 70권의 리스트를 한번 뽑아봐야겠다고 했으나... 이거 리스트만 97권이니.. 신간을 또 사긴 할텐데..감당이 안된다... 일단 관련 얼렁 읽기 시작... 리스트에 없는 책을 이미 두권 읽었으니... 2권은 +2. 98권으로 달려가보자! A. 제일 먼저 전공과 관련된 서적. 1. Laborat..
  34. 2010년 많은 걸 느끼고 경험할 나의 독서 계획
    from 몬스터키튼님의 서재 2010-01-13 13:49 
    올 한해는 제게 바쁘다면 바쁘고 한가하다면 한가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취업을 위해 공부만을 하는 그런 시간보다는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올 한해 독서 계획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35. 이미 알라딘에서 구매한 2010년 읽어야 할 책들!
    from "이제 대세는 양보단 질," 2010-01-13 14:10 
      잘못된 독서 습관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우선 무언가를 하기 전엔 그 일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것을 풍요롭게 준비해 놓는 타입입니다. 그렇기에 책을 살 때에도 당장에 사서 다 읽지 못할지라도.. 언젠가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면, 그리고 정말로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이라면 지르고 봅니다. 물론 제게 맞는 저의 방식이기에 그리고 본인 스스로 선택한 책들이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정말 유익하고 즐겁게 북 라이프 생활을 즐기구 있습니다
  36. 2010 탐나는 독서계획 30가지
    from 즐거운 상상 2010-01-13 21:15 
    2010년에 읽고 싶은 책을 모아봤습니다. 올해에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고 싶어요.  그래서 외국어, 요리, 문학, 자기계발 분야 등의 책 30권을 꼭 올해 읽고 배우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올해의 나를 위해 탐나는 독서계획을 세워봅니다.    
  37. 틈새 DIY를 할 테야.
    from 하늘바람처럼 2010-01-14 11:37 
    올핸 짬을 내어 틈튼 뭔가 만들어 볼 생각이다.  사실 그동안 난 태은이에게 해 준게 없다. 태은이껏도 많이 해 준듯하지만 입혀 보지도 못하고 남을 준게 많다.  떴을 땐 커서 그게 맞을 아이에게 주었고 작아지면 물려줘 했지만 답변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는~  사실 뜨게질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손도 아프고 실값도 이래저래하고 막상 떠 놓으면 그리 폼나지도 않고 그래도 뜨는 것 비록 안 예뻐도 정성을 보여 주고픈 건데 받은
  38. 2010에는
    from , 〃 2010-01-14 12:50 
    읽어보고 싶다.
  39. 시야 넓히기
    from 유리동물원 2010-01-14 16:53 
    올해의 나의 독서목표는 "쌓아놓은 책들 읽기" 매달 멋진 책들이 끊임없이 나와서 자꾸 사다보면 책장속 깊숙하게 자리잡은 책들을 잊게 된다. 무게가 만만치 않아 들고 다니면서 짬짬이 읽을 수도 없는 책들은 정말 난감하다. 조금씩 시작해보기. 다 읽을 즈음엔 세상을 바라보는 내 시야가 조금은 더 넓어져 있지 않을까.
  40. 2010년 지적인 내공을 쌓기 위한 독서계획
    from 꿈을 나누는 서재 2010-01-14 17:51 
          2010 지식함양을 통해 하늘처럼 높고 푸르게 비상하는 해    
  41. 2010년은 게을리했던 독서에 도전하는 해로 만들어요.^^
    from 희망찬 하루 2010-01-14 20:37 
    2009년 하반기부터 왠지모르게 독서를 멀리하게되었다. 책을 읽고도 리뷰를 쓰기가 점점더 힘들어져서 리뷰가 밀린책이 늘어가고있다.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독서에 도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다짐을 한다. 어쩜 알라딘은 이런 나의다짐을 아시고는 이렇게 멋진 이벤트까지 열어주시는지~~~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랍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나의 신년 독서계획에 정말로 큰 도움이 될텐데~~~  당첨을 기대
  42. 아이랑 즐겁게 행복하게,,글쓰기를 배우자,,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0-01-14 23:26 
    2010년, 내 나이 마흔이 넘은 나이가 되었다 만으로 말을 해도 난이제 마흔이 넘었다 난 무엇을 이루어 놓았을까 딸아이는 올해 아홉살이 되었다 아홉살 된딸아이랑 매일 티걱태걱 거리면서 힘들게 하루하루 살고 있다 왜? 그냥 아이의 느림을 기다려 주지 못하는 엄마의 마음때문인것 같다 느려도 너무 느린딸때문에 엄마는 오늘도 큰소리를 내고 말았다,,  작년에도 계획했었는데 올해는 100권을 읽자 하지만 작년에는 재 작년보다 더 읽지
  43. 2010년 류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는 한해가 되게 해주고 싶네요,,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0-01-15 00:13 
    아홉살되는 류에게 올해는 어떤 책을 읽혀주어야 할까 아주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림책은 이제 더이상 잘 안사게 되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림책이 너무너무 좋은데,, 경제적인 이유로 그림책보다는 아이 나이에 맞는 책을 구입하다보면 주로 그림책은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곤 하는데요, 그래도 우리집 책장에 간직하고 싶은 책들이 왜 이리 많은걸까요,,ㅎㅎ  2010년 류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은 아주 많은데, 그나이 또래 에 맞게 읽혀 주고 싶네
  44.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from imex777님의 서재 2010-01-15 04:55 
    위대한 선물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을 읽고 있습니다.  확실한 믿음으로 나아갈 바를 제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스베덴보리의 다른 저서도 읽어보려합니다.  올한해는 기쁜 날의 연속된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45. 새해 독서계획
    from 유진님의 서재 2010-01-15 10:37 
    새학기가 시작되면 이제 책을시간이 점점 없어진다 ..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많은 책을 읽어둘 계획이다  .  책읽는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신나는 일이다.  많은 책을 읽어서  지적인 면을 많이 쌓아야겠다. 앞으로가 너무 기대가 된다^^
  46. 2000 하고도 10
    from Come with me 2010-01-15 22:39 
    여러분, 21세기 입니다 컴퓨터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해피 뉴 밀레니엄 빠밥빠밥빠 하던 때가 엊그제 같기만 하다. 감개가 무량할 새도 없이 천지가 진동할 줄 알았건만 멀쩡히 아무 일도 없는 아침을 맞았던 그 때가 그런데 벌써 10년 전이란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어른이 망자가 되기에 차고 넘치지 않은 딱, 10년. 나는 강산이 뒤집힌다는 10년이 되기 꼭 1년 전에 대학을 나왔고, 드디어 10년이 흘러 강산은 뒤집혔는데 여전히 할 일이 없다.
  47. 2010년 독서계획-편식하지 않기.
    from 현실의 현실 2010-01-15 23:39 
     그동안 내 책읽기는 지나치게 '문학' 위주였다. 그것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문학이라는 큰 범주 안에서도 장르소설에 치우친 책 읽기가 많았다. 일본 추리소설이나 영미권 스릴러 소설에 한정된 책 읽기라 아쉬워서, 2010년에는 변화를 시도하며 여러 분야의 책읽기에 도전해야겠다.  
  48. 2010년 나의 독서계획
    from 꼬맹이님의 서재 2010-01-16 10:40 
    대학생 2학년인 2009년 저는 책을 한두달에 한번? 정도 밖에 읽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책의 중요성과 책이 저한테 주는 교훈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번 2010년 목표는 책을 100권 이상 읽는 것입니다.  2009년 소설책만 읽었던 저는 2010년에는 여러장르의 책들을 읽고 지식을 쌓는 겁니다.  지금부터 저의 2010년 독서계획을 말하겠습니다.  1. 나는 20
  49. 2010년 독서계획
    from 쭈야요님의 서재 2010-01-16 21:15 
  50. 2010년 나의 독서 계획
    from stella09님의 서재 2010-01-17 16:17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믿으며 살아가는 나. 책은 무조건 많이 읽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계획 같은 거 안 세우고 읽어왔다.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읽게 되는 것도 아니다. 이럴 바엔 정말 조금을 읽더라도 계획을 세우며 읽는 것이 계획없고 대책없이 책읽기에 덤비는 것 보다 낳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런 계획은 작년말에 새웠어야 하는 건데... 그래도 뭐 아직 1월이다. 늦지는 않았다.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우고
  51. 2010년 나의 독서계획
    from 초애선님의 서재 2010-01-17 23:36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독서를 해야 겠다.   년중 3-40만원 정도의 책을 구입하는 것 같다.   읽어 볼 만한 책들이 많아서 인지 행복하다.  월 1-2권씩은 읽어야겠지??
  52. 2010년 나의 독서계획
    from 초애선님의 서재 2010-01-17 23:43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독서를 해야 겠다.   년중 3-40만원 정도의 책을 구입하는 것 같다.   읽어 볼 만한 책들이 많아서 인지 행복하다.  월 1-2권씩은 읽어야겠지??   특별히 마이리스트에 담아 놓은 책들은 나의 생각을 넓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53. 2010 새해에는 더욱 큰 사람으로 자라고 싶다...
    from 초코토핑님의 서재 2010-01-18 00:43 
    새해에는 더 많은 책들을 읽고, 더 많은 여유를 갖고 살고싶다...  1. 설득의 심리학  2. 카네기 인간관계론  3.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않는다.  4.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5. 공병호의 내공   6.자기긍정의 힘, yes  7. 마음을 얻는 기술  8.  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  9. 희망특
  54. 2010년 마이 도서리스트 (성숙해지자!)
    from 행복바라기 2010-01-18 13:36 
    서평단 활동으로 보내버린 지난 2009년.. 올해는 내가 읽고 싶은 책으로~! 책으로 부족한 나를 좀 더 키워볼까?  1. 경제서적을 좀 읽어야겠다. 뭘 좀 알아야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가 좀 되지 않을까?  2. 자기계발~ 끊임없이 읽어야 하고 지나쳐도 괜찮을 책...  3. 종교서적 : 신앙심을 키우고 싶고, 무지에서 벗어나고 싶다.        
  55. 원피스 52권 구매 이야기
    from 일휘소탕 혈염산하 2010-01-18 18:0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 만화책이 왔습니다.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 10시 쯤 배송이완료되었더군요.   정말 알라딘 배송 빠릅니다 ㅎㅎ 50 51 52 같이 주문했거든요   ㅎㅎ 뽁뽁이캡은 언제나 정말 안전해보이더군요.   그리고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 주세요★  이문구 정
  56. 원피스 51권 구매 이야기
    from 일휘소탕 혈염산하 2010-01-18 18:04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 만화책이 왔습니다.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 10시 쯤 배송이완료되었더군요.   정말 알라딘 배송 빠릅니다 ㅎㅎ 50 51 52 같이 주문했거든요   ㅎㅎ 뽁뽁이캡은 언제나 정말 안전해보이더군요.   그리고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 주세요★   &
  57. 원피스 50권 이야기
    from 일휘소탕 혈염산하 2010-01-18 18:05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 만화책이 왔습니다.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 10시 쯤 배송이완료되었더군요.   정말 알라딘 배송 빠릅니다 ㅎㅎ 50 51 52 같이 주문했거든요   ㅎㅎ 뽁뽁이캡은 언제나 정말 안전해보이더군요.   그리고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 주세요★ 이문구 정말 좋았습니다  
  58. 원피스 55권 구매 이야기
    from 일휘소탕 혈염산하 2010-01-18 18:06 
        우선 폭설로 인해 3일이 걸렸습니다..     평소 2일이면 오지만요..  참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 만화책이 왔습니다..  53 54 55 같이 주문했거든요 ㅎㅎ  상자가 아닌 뽁뽁이 에어켑? 에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정말 안전해보이더군요..   그리고
  59. 원피스 54권 구매 이야기
    from 일휘소탕 혈염산하 2010-01-18 18:06 
    우선 폭설로 인해 3일이 걸렸습니다..    평소 2일이면 오지만요..  참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 만화책이 왔습니다..  53 54 55 같이 주문했거든요 ㅎㅎ  상자가 아닌 뽁뽁이 에어켑? 에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정말 안전해보이더군요..   그리고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
  60. 원피스 53권 구입이야기
    from 일휘소탕 혈염산하 2010-01-18 18:07 
    원피스 53편 우선 폭설로 인해 3일이 걸렸습니다..  평소 2일이면 오지만요..  참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원피스 만화책이 왔습니다..  53 54 55 같이 주문했거든요 ㅎㅎ  상자가 아닌 뽁뽁이 에어켑? 에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정말 안전해보이더군요..   그리고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 주세요★  이문
  61. 수학을 잘하는 동생에게 형이 선물을..
    from 일휘소탕 혈염산하 2010-01-18 18:19 
    우선 토요일 밤에 수학귀신을 주문을했습니다..   화요일쯤 오겠지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아침이되자 화요일날에 올것같던 책이  10시쯔음에 배송이된겁니다..  역시 알라딘 배송 참 빠르군요..    언제나 그렇든   ★알라딘 고객님의 주문입니다. 소중하게 배달해주세요★  문구는 정말 좋습니다. 상자를 칼로 찢어 보았습니다 
  62. 책에게, 송구영신
    from 바람에게도 길은 있다 -천상병 2010-01-18 23:00 
    새해가 시작되었다. 얼굴에도 마음에도 나이가 스미기 시작하는 때, 2009년 책에서 다시 길을 발견했고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나를 기특하다 다독이며, 새로운 갈림길 앞에 서서 운동화끈을 조인다.   책이 나에게 이정표가, 친구가, 멘토가 되어주리라는 믿음으로 나는 굳건히 걸어갈 것이다.     ◆2009년 독서 반성◆ 독서량 : 약 40권 가장 많이 읽
  63. [2010] 책읽기 PLAN -
    from hiru1019님의 서재 2010-01-19 13:12 
      누구나 책 읽는 것이 '좋다'는 것은 동의 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 얼만큼 책과 가까이 지냈는지, 몇 권의 책을 통해 인생을 배웠는지 묻는다면, 자신있게 긍정의 표시를 보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생각만큼 쉽게 몸에 베이지 않는 것이 책을 읽는 습관이다.   <Reading Habit>_ 책을 곁에 두고 읽게 되는 습관은 늘 그렇듯 머릿 속 결심
  64. 2010 다가서기
    from 생각 ... 알갱이 2010-01-19 22:13 
    2010년은 조금더 다가가고 싶다.  아이가 아니었던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에서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참 어렵다. 인간에게 망각은 참 귀중한 존재이다. 그런데 이 망각이라는 것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늘 아이들을 상대해야하는데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참 어렵다.   어떻게 다가서면 좋을까? 공유라는 말이 좋을지 모르겠으나 언제부턴가 아동문학에 빠지기 시작했다. 쉬운 듯 많은 생각을
  65. 2010년 읽고 싶은 책
    from 향기로운이끼 2010-01-20 19:46 
    올 한해도 나를 위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주위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인생사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지만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그 순간에도 나를 다독거려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요즘 늘 외치고 다니는 말이 있지요.  많이 웃자! 크게 웃자!  '웃으면 복이
  66. 2010년은 나를 바꾸는 한 해로...
    from 같은하늘 아래 2010-01-21 00:34 
    지난 10년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부터 모든것을 아이들에게 올인하며 살아왔다. 물론 내가 바라던 삶은 그게 아니었다. 아이를 낳고도 직장생활 열심히 하며 아이도 당차게 키우는 멋진 워킹맘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첫 임신이 실패하고 어렵게 두번째 임신을 하면서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직장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아이 마저도 뭐가 그리 급한지 7개월만에 세상 구경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맡길 수 없었다. 정말 지극 정성을 다해
  67. 올해 도서 계획
    from siroyuki님의 서재 2010-01-21 02:00 
    한 살 한 살 나이가 듬에 따라 생각이 바뀌고 책의 즐거움들을 알게되나 보다. 예전에 나는 문학보단 스릴러 위주의 책들을 구입했다. 그러나 책을 읽게 됨으로써 알게 되는 책 세상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넓노라고 소곤거린다.   내가 올해 읽고 싶고 흥미가 가는 책들엔, 스릴러 위주의 책들이 많이 줄었다. 대신 다시 가까워진 문학과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술 관련 책들에 시선이 이끌린다. 최근 읽었던 고
  68. 내게보내는sunshine
    from swingteel님의 서재 2010-01-21 12:36 
    2010년 새해를, 이전처럼 새해라는 단어에 대한 설레임으로만 가득했던 어린아이에 불과했던 매년 똑같은 1월의 새해맞이가 되지 않길 바라면서 좀더확실히 나은 나의 본모습을 되찾고자 지금 대학생3학년이 될 새해가 들어서 secret과 마시멜로를 접하게 되었다.  왜 이제서야 나의맘에 불을키러와주었는지,  왜 난그토록 이름을듣고도 모른척했었을까,   새해에 주문했던 secret과 마시멜로 이
  69. 2010년 독서 plan
    from inho_da님의 서재 2010-01-21 15:54 
    올해 나의 독서 계획은  매주 2권의 책 한달에 9권을 책을 읽는 것이 목표이다.  그리고 위와 같이 내가 목표한대로 잘 지키고 있는지 얼마나 편향적으로 책을 읽는지도 보려고 한다. 독서 List에는 청춘의 독서와/ 카네기 인간관계론/ 청춘경영 / 왜 세계의 절반은 굷주리는가?  육일약국 갑시다. / 경제학 콘서트 / 씽크 이노베이션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시크릿 등이 있다. 매월 내가 읽어야
  70. 서유당의 2010년 책읽기
    from heeya1685님의 서재 2010-01-21 21:48 
    <책과 노니는 집>이란 책 제목처럼 난 우리집을 글자 그대로 '서유당'으로 부르고 싶다.책의 향기가 묻어나는 집은 얼마나 근사한지 모른다. 책과 함께 두 아이를 키우며 나또한 책을 통한 성장을 하고 있다. 2010년에는 먼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을 읽을 것을 계획했고,작년부터 읽기 시작한 사마천의 <사기열전>3권을 읽은 후에 본기,표,서,세가 등 <사기>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읽어볼 생각이다
  71. 올해 읽고 싶은 책들
    from 비블리오필리아(책을 좋아하는 사람) 2010-01-22 17:54 
    크리스티아네 취른트의 <책-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에서 소개한 서양고전을 작년부터 열심히 읽고 있는데,계속 읽으려고 합니다. 올해도 큰 이변이 없으면 150권 이상을 목표로 신간과 구간, 고전을 고루 읽으려고 합니다.작년에 덜 읽은 책도 마무리 해야겠지요. 1. 파우스트 2.인간희극/3.모비딕/4.율리시스/5.위험한 관계 /6.신 엘로이즈 /7.적과흙 (읽는 중)/8.친화력/9.에피
  72. 새해 독서계획 과 도서 목록.
    from 책을 사랑한 소녀. 2010-01-22 20:29 
       작년 한해...참 많은 책을 읽었다. 한달에 다섯권이상(많게는 7권까지) 읽었으니...게다가 가끔 대여점에서 읽었던 책들도 합치면 그 양이 상당할 듯 하다. 작년에는 솔직히 문학위주로 많이 읽었다. 아무래도 쉽게 잘 읽히기도 하고...무엇보다 책을 선택할 때 작가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좋아하는 작가들 위주로 읽다보니 장르가 문학이 많았던 것이다. 또 일본소설을 많이 좋아하기 도 하고...^^  
  73. 2010 독서계획~!
    from ekdud0712님의 서재 2010-01-23 12:48 
    2010년 독서 계획  -한 달에 책 한 권 이상 읽기   -독서 기록장 <이화인>에  읽은 책에 대한 독서 감상문 쓰기  꼭 읽어야 할 이 달의 책   1월/ 팀 보울러 <프로즌 파이어1,2>   2월/ 권비영 <덕혜옹주> 3월/ 안광복 <철학, 역사를 만나다> 4월/ 공
  74. 2010년, 3개의 독서회 토론도서 선정하기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01-24 15:07 
    내가 참여하는 독서회는 마을 어머니독서회와 중,고 학부모 독서회까지 셋이다.  아이들 방학이라서 1월은 모임은 갖지 않고 선정된 책만 읽기로 했고, 2월부터 모인다. 2010년 토론도서를 아직 선정하지 않았지만 분야별로 대략 뽑아둬야 한다. 매달 2~3권의 책을 추천해 회원 다수가 좋다 해야 토론도서가 되는데 내가 추천하는 책,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회원들이 추천하는 책에서 간택된다. 세 개의 독서회에 같은 책이
  75. 2010년 나를 북돋는 한해!
    from 마늘바게트님의 서재 2010-01-25 18:10 
    전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지만, 책을 편식해왔어요~  주로 소설류와 인문책만 봐서 가끔은 너무 편향된 시각과 옹졸한 마음을 갖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구, 어정쩡한 절름발이 같은 느낌이 문득문득 듭니다. 2010년에는 많은 책보다는 양서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분야를 테마별로 읽어보는 좀 미시적이지만 소소한 테마를 중심으로 하여 읽고 싶어요.  환경, 식물, 그릇 등 에코와 관련된 책을 읽어
  76.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독서계획
    from 꽃들에게 희망을... 2010-01-26 22:32 
      2010년 나의 독서계획으로는....    1)  작지만 이쁜 도서관 경영에 관한 책들 읽기  작년에 우리집에 있는 책 500권을 시작으로, 이웃 분들의 도움으로 기증을 받기도 하고, 인터넷지기들의 우정으로 손길로 보내주신 책들로 마련한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을 내년에는 좀 더 멋지게 운영해보고 싶어서 특별한 도서관 운영에 관한 책을 열심히
  77. 2010년의 독서계획과 읽어 볼 책들~
    from 2010-01-26 22:49 
      다사다난 했었던 2009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우리 앞에는 몇십년만에 찾아온다는 백호의 해인 2010년이 당당히 버티고 서 있습니다. 양력으로는 벌써 1월의 끝자락에 와 있지만 음력으로 치자면 아직 2010년이 시작되지 않았기에 2010년의 독서계획과 읽어 볼 책들을 마이리스트로 작성해 올려봅니다. 먼저 2010년의 독서계획은 그간의 중구난방식 즉,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던 마구잡이식 독서계획에서 탈피해 분기별로 테마를 정
  78. 2010년 독서계획
    from 샤타님의 서재 2010-01-27 21:53 
    2010     1월 - 5권           2월 - 10권          3월 - 25권           4월 - 20권  
  79. 2010년 독서계획
    from 샤타님의 서재 2010-01-27 22:20 
    2010     1월 - 5권           2월 - 10권          3월 - 25권           4월 - 20권 
  80. 새해독서계획
    from 목면재 2010-01-27 22:40 
    결혼하고 애낳고 키우고 하면서 책하고 담쌓고 살게 되었다 그래도 좀 들여다 봤다면 육아서 몇권.책 읽을 기회가 전혀 뜻밖의 일로 찾아왔지만 암튼 다시 책을 손에 잡아야겠다 맘 먹은게 중요하고, 마이리스트 부모역할란에 있는 책을 위주로 읽었으면 한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맞아 정리좀 하자
  81. 새해 독서 계획
    from 인생의 소금님의 서재 2010-01-28 16:31 
    올해는 실용서, 경제서를 위주로 읽어 사회과학의 지식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경영 CEO경영철학에 관심을 두어 미래의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확대할 예정이다.    읽을 목록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  허드 -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  - 모멘텀 이펙트  - 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  - 제갈
  82. 2010년에는 읽고 싶은 책 더 많이 읽었으면 !
    from always keep the faith 2010-01-30 05:06 
        새해 독서 계획 !     독서 계획을 세워서 책을 읽는 것 보다  이끌리는 대로 읽는 편이지만  이번 알라딘 이벤트는 자기계발 분야에 한정되서 생각해 보게 되서 좋았습니다 -   단순히 스펙을 쌓아라는 책보단 더 생각해보는 책들이 많아서 많이 담게 되었네요 ^^ 자기계발 분야 책들은 어쩜 그리 같으면서도 다른지 !  
  83. 2010년 새해 독서 계획
    from 창동중1학년 2010-01-30 17:33 
    2010년 독서 계획,  일단 할인하는 책들 중 땡기는 책은 구매하고 보자~의 계획이라고 할까요? 여전히 쟁여두는 책들이 꽤 되지만, 결국은 아이든 저든 시간날 때 마다 읽고는 합니다.  특히 할인할 때 구입해 둔 책들, 마치 냉장고에 유달리 좋아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처럼 조금씩 예쁜 그릇에 담아 음미하며 먹 듯, 아주 달콤하게 읽고는 하는데...  미리 찜해두
  84. 2010년 나의 의욕적인 독서계획
    from knflhs16님의 서재 2010-01-31 00:33 
       2009년 작년에는 53권 정도를 읽었다. 100권을 읽기로 계획했었는데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 구매한 책은 100권이 되는데 읽은 책은 53권밖에 안 되어서 좀 안타깝다.  그래서 2010년 올해에는 꼭 100권을 돌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올해는 취업도 해야 되는 해라서 좀 바쁜 한 해가 되겠지만 독서는 면접에서 큰 힘이 되니까  틈틈히 많이
  85. 2010년 '독서계획'ㅡ이것은 2010년 '연말 반성문'이 아니다
    from Joga Bonito 2010-01-31 18:10 
    간단한 문제 하나ㅡ'새해 계획'을 다르게 표현하면? 별로 자랑은 아니지만, 내 경우에는 '연말 반성문'이 정답이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전자와 후자에는 몇 글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내용은 거의 같아서, 이를테면 이렇게 짝지어서 나타내면 좀 더 분명해진다. "새해계획ㅡ연말 반성문 : 배에 왕자를 새기자ㅡ배에 왕자를 못 새겼다,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보자ㅡ일본어 공부는 다음에 시작
  86. 새해 독서계획
    from Lucy's home 2010-02-01 07:18 
    2009년을 돌이켜보니 소설과 자기계발서 외에는 읽지 않았네!    2010년에는 심리학, 인문학, 리더쉽, 트렌드, 국제정치학, 미래학 등 독서의 범위를 넓혀야 겠다.  마음과 머리에서 텅텅 빈 소리가 들리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얼마남지 않은 이십대를 깨알같은 독서로 단단히 무장하자!
  87. 세실의 소박한 독서계획^*^
    from 책과 함께 하는 사서 세실~ 2010-02-01 11:39 
    한비야는 1년에 100권씩의 책을 읽고, 오에 겐자부로는 50년 독서기록장을 썼다는데..... 나는? 2003년 10월부터 리뷰를 썼고 500여권을 썼으니 1년에 80권은 쓴 셈이 되네.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책을 읽었는데, 올해부터는 주제를 정해 좀 더 심도 있는 책읽기를 해야겠다는 생각해본다. 한 달에 서평도서 2권과 독서클럽도서 1권, 일본에 관한 책 1권 이렇게 최소 4권은 읽고 쓰자고 다짐해본다. 요즘처럼 바쁜 일상에서
  88. 2010 원대한 독서계획
    from sobeit님의 서재 2010-02-01 18:09 
    가깝지만 먼 당신, 라캉과 지젝 & 친구들의 저서에 빠져보기  : 항상 곁에 두고 좀 더 알고 싶어했으나 여전히 너무 먼 당신들. 출간되는 족족 재빨리 사 모아 책장에 고이 꽂아둔 이들의 책들이 벌써 20여 권.   (죄책감 때문에 아직 사 모으지 못한 책들도 20여권 쯤?) 어째서... 읽는 속도보다 저자들과 역자들의 책 출간 속도가 더 빠른 것인지...-_-; 먼 훗날 '진품명품'에 21C 페이퍼
  89. 2010년 독서 계획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10-02-03 05:25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각오가 대단하다.  올해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인연을 맺고, 어떤 사건들로 가득할지 궁금하다. 1,2월은 웅크리고 있다가 3월에야 펼쳐질 신세계가 기대가 된다.  2010년에도 좋은 책을 좋은 작가를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청소년 책들과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 그리고 재미있는 책을 찾아 읽을 생각이다.  1. 강정연의 책이 재미있던데...  2. 만화책은 정말 좋아&#
  90. 2010년 독서계획~#
    from 행복한 댕이♬ 2010-02-03 10:18 
    2009년도 새해에도 독서 목표를 책 100권 읽기로  정했었는데..  작년에는 나에게도 특별한 일들이 있어 100권을 다 채우지 못했었다.  그래서 올해는 꼭 100권 읽기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너무 한 장르에만 치우쳐 책을 읽는 나의  편독을 조금을 고쳐보고자  올해에는 자기계발서와 그리고 그동안 해야지 하면서 미뤄두었던  일본어 공부에 관한 것도 해보려고
  91. 2010년 새해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 계획
    from ROGI's Booking Club 2010-02-03 12:36 
          나는 책 읽기를 참 좋아한다. 책은 누구에게 물어 보지 않아도 내가 얻고 싶은, 배우고 싶은 것들을 댓가 없이 나에게 제공해 준다. (비록 책 구매시 비용은 들겠지만...) 만약 이런 것들을 전문가에게 직접 들으려 한다면 책 구매 비용 보다 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들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책은 경제적으로나 어떤 쪽으로나 정말 유용한 것 같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92. 2010년 독서 리스트
    from goldbrown님의 서재 2010-02-03 14:46 
    2010년에는 책 더 많이 읽겠습니다.
  93. 역사학자로서의 도약, 점프, 멀리뛰기!
    from 생각하고, 사랑하고 2010-02-03 16:24 
       지금 근무중인 1년여의 인턴기간을 마치면   올해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후기 대학원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역사전문가가 되고 싶고, 그 중에서도 고대사를 하고 싶다고 결정을 내렸지만,    진학 전까지 한국고대사 관련 책들을 다 읽고 어떤 분야에 대해서 깊히있게 연구할 것인지    뚜렷한 목표를 세우는
  94. 2010년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독서계획
    from 잎싹의 가족서재 2010-02-04 20:14 
    2010년 나의 독서계획으로는....   1)  작지만 이쁜 도서관 경영에 관한 책들 읽기  작년에 우리집에 있는 책 500권을 시작으로, 이웃 분들의 도움으로 기증을 받기도 하고, 인터넷지기들의 우정으로 손길로 보내주신 책들로 마련한 우리동네 작은도서관을 내년에는 좀 더 멋지게 운영해보고 싶어서 특별한 도서관 운영에 관한 책을 열심히 읽어보고 싶다. 
  95. 더이상 추리와 경제는 싫다. 새로운 책들을 읽고 싶다.
    from 개벽이의 서재 2010-02-05 12:03 
    지금까지는 추리, 스릴러 분야와 경제, 투자 분야에만 너무 치우쳐서 책을 읽어왔습니다.  2010년에는 전혀 새로운 분야의 책들을 읽어 보면서 굳어있는 머리를 깨우고 싶네요.
  96. 즐거움도 누리고 의미도 찾을 수 있었으면(2010 상반기 계획)
    from 세상의 바보 안또니우스 2010-02-05 15:39 
    워낙 두서없는 사람이라 책 읽는 것도 맘 닿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당기면 읽고 식상해지면 밀쳐두고 한답니다. 그러니 결정적인 타이밍을 놓치고 뒤늦게 후회막급이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하여 늘 이래서는 안 된다. 좀 더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읽어야지 하고 마음먹어 보지만 언제나 실천이 문제랍니다. 올 2010년에도 나름의 계획을 세워 보았는데 어떨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올해는 우선 책 읽는 즐거움부터 누려보려
  97. [이벤트] 2010년 독서계획
    from 책으로 담는 세상 2010-02-05 18:19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바람처럼 자유롭게 산다」고 하시는 한비야 님의 글로 무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 1년에 100권을 해마다 성공하면서 백 세까지 산다면 아직 5천권 훨씬 넘게 볼 수 있으므로 느긋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 1년에 100권은 너무 무리인가. 20퍼센트 삭감해서 80권이 되더라도 엄청난 성공이므로 시작합니다. 2010년 화이팅!!! ^^*
  98. 2010년독서계획
    from my little room 2010-02-05 23:46 
    1년은 52주이고 나는 이번에는 여유롭게(?) 1주일에 한 권만 읽는다는 전략을 세워본다. 여기서 구정과 추석 주간은 쉬어주어야한다는 점에서 나는 이제 대한민국 아줌마다... ㅠ.ㅠ   대상도서는 소설,만화는 목표인정에서 제외하고 - 그렇다고 안읽겠다는 뜻은 아니니까 ^^;; - 읽고 싶은 분야를 정해보았다.  1. 서양중세 10권 : 자크르고프의 "중세를 위하여"를 2009년 마지막 책으로 읽은 후유증이랄까? 그
  99. 2010년 독서계획!!
    from 책에 둘러쌓인 일상을 꿈꾸며.. 2010-02-07 20:32 
    작년 한달에 못해도 20권의 책을 읽었고, 1년에 약 300권의 책을 읽었다.. 하루에 많을 때는 2~3권의 책을 읽었고, 못해도 1권의 책을 읽기 위해 정말 열심히 책을 읽었다. 유난히도 작년에 시간이 많이 있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속독을 해서 많이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한 해동안 많은 책을 읽었다는데에는 뿌듯함을 느끼지만.. 솔직히 속독을 해서인지 정말 인상깊게 읽은 책을 제외하곤 기억이 나지 않는 책들도 있다.. 그나마
  100. 2010 독서하기!
    from 너굴나비님의 서재 2010-02-07 21:55 
    "닥치는 대로 100권 읽기"  그렇다! 난 단순한 인간이다.  표지가 이뻐서, 제목에 꽂혀서, 그림만 많아서, 베스트셀러라니까.. 정말 단순한 이유로 책을 고르고 또 신이 나서 읽는다.  '무슨 책이든 좋은 표현이 나오고, 내가 하지 못했던 생각을 담고 있으며, 보고 배울 것이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읽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2010년 나는 닥치는 대로 100권의 책을 읽을 작
  101. 2010 도서 계획
    from mix1110 2010-02-08 00:30 
       하루하루 현재를 더욱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2010년이 되길..   제대로 느끼고, 잘 읽고, 잘 쓰고 사는 삶을 꿈꾸며..
  102. 2010년 나와 함께 할 사랑스러운 책들
    from rmdid88님의 서재 2010-02-09 00:35 
    도서관 책 대출량이 늘기 시작한 게 언제였더라. 초중고를 지나오며 독서량이 민망할 정도로 국어 성적이 좋았던 나는 늘 방심했다. 그러다 소설강독시간 교수님의 방대한 독서량과 인문학 지식에 홀딱 반해 책벌레가 됐다. 하지만 어렸을 때 독서를 게을리 한 터라 ㅠ 최소한 국문학과 학생으로서 읽어야 할 책들도 읽지 않은 채다.   올해 시작과 함께 100권 읽기에 도전한 김에 근
  103. 2010년 독서계획 -나, 시립도서관, 글쓰기
    from 섬님의 서재 2010-02-09 02:05 
     독서계획이라,,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을 좋아하고, 도서관에 가서 휘-휘- 다니며 관상 보고 기분따라 책을 뽑아서 보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모종의 이유로, 어떤 책들은 이미 내게 읽힐 운명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과 함께 최소한의 계획이란 것은 세울 수 있겠다.   그리고 계획의 미덕은, 계획을 세우는 동안 마치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는 듯 즐거워진다는 것, 또한 그렇게 해서 한 번 주목한 책은 아무래도 잊혀지지 않고 손길
  104. 2010년 독서계획
    from ysabela님의 서재 2010-02-09 22:54 
    올해도 어김없이 자기계발 서적을 찾던 중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이벤트 대상 도서들을 보니 작년에 본 책들도 있고 이번에 구입하려던 책도 있는데   이벤트 당첨되서 보고싶던 책들도 더 보게 되면 좋겠네요~^^
  105. 2010년 꿈을 위한 나의 독서계획(2)- 자기계발도서분야
    from 잎싹의 가족서재 2010-02-10 01:23 
      알라딘 서재활동을 한지는 꽤 됐지만, '이벤트몰'이 있다는 것을  어제 처음 알았다.  뒷북이었지만, 어쨌든 어제 처음으로 '이벤트 몰'이란 곳에 가서 이벤트 도서도 사고,   이벤트 쿠폰도 적립받고, 또 내가 얼마전에 참여한 <2010년 독서계획>에 대해서도   다시 보았다. 그런데, 그 곳에서 추천하고 있는 자기계발 도서가 있었는데
  106. 2010년 새해 독서 계획
    from chasucyiii님의 블로그 2010-02-10 10:53 
    1. 50 Great short stories 50 Great Short Stories (Paperback) Mioton Crane Bantam 1983.08.01 . 편당 약 10페이지 분량의 유명작가 단편소설이 들어 있는 '50 Great short stories' 원서로 된 소설은 하루에 한 권 독파는 그야말로무리'_'
  107. 새해 독서 계획
    from 퀸의 정원 2010-02-10 10:59 
    항상 새해에 들어서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데 단순히 즐겁기 위해서 읽을 책도 있지만 인생 설계를 위한 책도 있을수 있다. 이번에 알라딘에서 새해 독자들을 위해 독서 지원금을 준다며 자기 개발 지원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 자기 개발 도서들을 소개했는데 워낙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중 나한테 도움이 될만한 책들이 있나 살펴보았다. 1.자기 개발서 -오래된 나를 떠나라 -귀차니스트 탐구생활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몰입,인생을 바꾸
  108. 올해의 독서 키워드
    from 물리학도의 서재 2010-02-10 16:38 
    올해 나만의 독서 키워드는 수학, 물리학, 과학사, 과학고전, 고고학이다.   올해에는 나열한 키워드의 범주 안에 속하는 책들을 중점적으로 읽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물리학과 고고학을 전공하고 있는터라 다른 인문, 사회 분야보다 약간 더 잘 알고 있다는 이유가 작용했지만, 더 큰 이유는 이들 분야는 (알라딘에서) 다른 분야와 비교하면 관련 리뷰나 페이퍼가 없기로 유명한 미개척지(?)로 이들 분야만큼은 내가
  109. 새해 독서 계획
    from dooc5님의 서재 2010-02-10 20:14 
    음...아무래도 책을 구매해놓고서 책꽂이 꽂아 놓은 책이 수두룩 해서 먼저 재고정리를 시작해야할듯 싶다.  로맨스소설  1.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2  2. 시간 여행자의 아내  3. 에버모어  4. 트와일라잇시리즈4권  5. 기욤뮈소책들...당신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6. 탐나는도다  7. 
  110. 2010년 나의 독서 계획
    from 쿼크의 세상읽기... 2010-02-10 21:49 
    올 한 해도 어느새 한 달 하고도 열흘이 지났다. 1월에 읽고자 했던 책을 여전히 손에 들고 있는 모양새를 보면 남아있는 2010년 책 읽기도 쉽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다. 그래도 읽었던 책이 쌓이고, 읽을 책이 있기에 100% 완수하지 못할 이 계획 세우기가 즐겁기만 하다.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독서라는 하나의 행위로 끝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책에 들어있는 것들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름 내 안에 좀 스
  111. [알라딘이벤트]2010년 새해독서계획 - 고전독파
    from 영원한 청춘님의 서재 2010-02-10 22:48 
    2010년에는 고전을 읽기로 마음 먹었다랬다.   그리고 중간중간 신간을 끼워넣기로 하자. [2월의 고전]  올해의 대프로젝트 고전독파의 첫 스타트. 그리고...  * 나를 보내지 마 / 가즈오 이시구로 (민음사) 일본작가지만 어린시절 영국으로 이주해서 그런지 이국적인 냄새가 풍기는 소설 민음사의 모던 클래식 03번째 책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112.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10-02-10 22:58 
    2008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과 2009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에 이어 매년 얼마나 읽었는지에 대한 목록을 정리한다. ▣ 2010년 읽은 책 (?) - 읽은 횟수 2월 상추 CEO : 알라딘서평단 1월 ▣ 2010년 사거나 얻거나 가지고 있던 책중 읽을 책 - 읽음 삭제(이월) 아이팟의 백스테이지를 엿보다 트렌드 코리아 2010 오픈 비즈니스 모델 - 제목이 맘에 든다. '프리'와 유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113. 2010년 독서계획
    from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2010-02-10 23:55 
    벌써 40일 정도 지난 시점에 독서계획을 말한다는 것 자체는 우습지만   아직 열 달 이상 남았기에 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 것 같다.  최근 몇 년 동안 보통 100권 이상 많으면 150권 가량까지 읽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새로운 부서로 옮겼고 나름 중요한(?) 시점이라서  기대만큼 책을 못 읽을 가능성이 많다.  그래도 최소한 100권은 읽어야 책을 
  114. 2010년 독서계획! - 올해는 고전의 해다~
    from 루체오페르의 家 2010-02-11 04:45 
     안녕하세요.^^  고전, 읽고 게신가요?  책을 안 읽는다 하는 이 시대에서 그나마 읽는 책은 대부분 자기계발서, 실용서들인것 같습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역사를 배우는 이유와 동일하죠. 인간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어제에서 배워 오늘을 행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죠.  우리 선조들의 지혜는 기술을 제외하면 현재의 우리보다 훨씬 위대한것 같습니다.&#
  115. 나의 자유로운 고전 읽기
    from ............ 2010-02-11 09:07 
    책을 대하는 나의 자세는 한마디로 자유 그 자체다. 특히나 고전에 관해서는 더 그렇다. 난 고전을 꼭 읽어야한다는 당위성을 가져본 적이 없다. 애 낳고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더 이상 고전에 대한 집착은 버렸다. 수백년전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보다 더 글을 잘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사유의 폭이 더 넓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철저한 종종교 통제와 신분 제도에 옭매인 사람들의 사유가 혁명을 거친 우리 시대 사람들보다 
  116. 아마 촘스키를 뛰어넘을수도 있는
    from ............ 2010-02-11 09:26 
    올해 저의 책읽기 목표는 스티브 핑커입니다. 저의 짦은 생각으론 언어학자 촘스키의 위상을 위협하는 존재는 차세대 주자는 스티브 핑커 아닐까 싶어요. 같은 진화 언어학에 발을 담그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언어의 진화에 있어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입니다. 촘스키의 언어학은 스티브 굴드의 단속평형 진화이론이 뒷받쳐 주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스티브 굴드의 작품은 읽은 것이 없어 그의 이론을 정확하게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뭐라 왈가왈부할
  117. 올해 밀어내야 할 책들
    from ............ 2010-02-11 09:57 
    왜 전 신간만 보면 사고 싶어 못 견디는 것일까요? 저도 제 마음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정말, 진짜. 특히나 일본소설이 신간으로 뜨면 안 사면 안 될 것 같은 강박강념. 일본은 소설도 엔터테이먼트라서 그런지 그렇게 진지하게 삶을 둘러보거나 내면을 성찰한다는 개념이 별로 없잖아요. 그냥 재미지, 그렇다고 해도 읽고 나면 뭔가 묵직한 무엇인가가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아무리 작가가 엔터테이먼트가 목표이긴 하지만 완전한 엔터테이먼트의 요소는 삼
  118. 2010년 자기계발 지원 프로젝트(새해독서계획 응모 이벤트)당첨자 발표
    from 꿈을 나누는 서재 2010-02-15 14:12 
    알라디너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독서계획 응모 이벤트 발표가 있었네요. 저를 비롯한 20명이 당첨의 행운을 잡으셨고, 5만원씩의 세뱃돈(?)을 덤으로 받게 되었습니다.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실명으로 당첨자가 발표되는 바람에 제가 아는 알라디너는 3분이네요. 함께 당첨되니 그 기쁨 두배입니다. ㅋㅋ^*^   
  119. 올해 독서 리스트
    from 모도리님의 서재 2010-02-20 02:01 
    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 구해줘    3. 연을 쫓는 아이    4. 실연세탁소   5. 날아라잡상인   6.  카네기 인간관계론   7. w   8. 경제학콘서트   9. 뉴문   10. 신    올해는 수능이니까
 
 
하이드 2010-01-1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미지에는 10명 10만원으로 나와 있고, 글에는 20명 5만원으로 나와있나요?
어떤게 맞나요??

서재지기 2010-01-11 13:5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본 이벤트의 당첨 인원은 20명이며, 5만원씩 총 100만원의 독서지원금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기획단계에서 조건이 한번 수정되었는데, 수정되기 전 디자인된 이미지가 페이퍼에 남아있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이벤트 오픈 당시 현재의 인원이 표기되어 있었으며, 페이퍼의 이미지도 현재 수정완료되었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잎싹 2010-01-11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이벤트네요.
안그래도 새해독서계획을 세우려던 참이었거든요.
(쬐끔 늦은 감이 있지만...ㅎㅎ)

한깨짱 2010-01-1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왜 제가 쓴글 preview가 안되요?

하이드 2010-01-13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먼댓글 바로 쓰기 '리스트'로 하면 에러나요. 주소 뒤에 "이 붙어 있어서 전송실패로 나옵니다.

바람처럼 2010-01-13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잇힝~ ㅡㅡ; 나만 외부 블로그에서 작성했더니 사진이 없는거 같네요...
훔냐... 블로그를 여기저기 산만하게 해서 그렇고만요..ㅋ
암튼... ㅡㅡ; 이거 이벤트 덕에 계획을 직접 세워보긴 했는데..
ㅎㄷㄷ하네요.
올해도 책 많이 살건데..밀린 책들도 감당이 안되고...
쩝... 암튼 덕분에 ^^; 좋은 계획 세웠습니다.

동우리 2010-01-13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알라딘 덕분에 제 독서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울수 있게 됐네요~^^

바람처럼 2010-02-1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이거 당첨자 보러 들어왔더니만..
내일 발표네요.
암튼 당첨자 확인하러 들어올때마다 여러 서재를 헤매게 되니 힘드네요. ^^;
벌써부터 책값이..컥~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나기 비법공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이벤트에서 공개해주신 비법들 참고하셔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관련 이벤트 바로가기 :http://blog.aladin.co.kr/zigi/2928036)

최우수상, 우수상받으실 분들입니다.
적립금은 24시간 이내에 넣어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최우수상- 알라딘 적립금 5만원]
- 몽자&콩자 님
- 하이드 님
- 순오기 님

[우수상- 알라딘 적립금 2만원]
- 오월의 바람님
- 올리브 님
- 상서기 님
- 수줍어 님
- 울보 님
- 사랑 님
- 소나무집 님
- 짱돌이 님
- 마늘빵 님
- 같은하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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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더운 여름나기 비법, 당첨됐어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7-22 22:16 
    마감시간 20분 남겨두고 올렸는데, 적립금 5만원의 최우수상에 당첨됐습니다. 이벤트 올라온 것 보고, 어떤 컨셉으로 할까 고심했지만 특별한 게 없어서 여름내 땀흘리며 음식 하는 게 고역인 주부 마인드를 적용해서 당첨된 듯합니다. ^^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당첨자를 발표하니 알아보기 좋으네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나기 비법공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장마가 끝나
 
 
행복희망꿈 2009-07-22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려요.
아는 닉네임이 많네요.^^

무스탕 2009-07-22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분들 축하합니다 ^^

울보 2009-07-22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내공이 풍푸하신 님이 보이시네요,,모두 축하드립니다,,

오월의바람 2009-07-22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갑자기 시원해지는데요.

같은하늘 2009-07-22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감사합니다. 역시 내공이 쌓이신 분들은 최우수상을...^^
오늘 날도 더운데 시원한 선물 요긴사게 사용할께요~~~~~

사랑 2009-07-2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감사합니다^-^
이벤트 덕에 시원한 여름 보낼 비법들 많이 알게 되었어요.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최상철 2009-08-09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최우수상 (3명) : 알라딘 적립금 5만원
우수상 (10명) : 알라딘 적립금 2만원
- 재치있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있어서 알라디너의 공감을 주는 글
- 아래 참여방법대로 참여해주신 글을 대상으로 심사합니다.
- 다음 블로거 뉴스에 발행한 글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 작성하신 글은 이 페이퍼에 트랙백(멋댓글)을 보내주셔야 참여가 완료됩니다.
- 트랙백 주소 : http://blog.aladin.co.kr/trackback/zigi/2928036
진행 : 2009년 6월 26일~7월 20일         발표 : 200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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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원한 여름나기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6-27 07:19 
    선풍기, 에어콘 말고 여름을 시원하게할 만한 책은 없을까 ?  찾아찾아보자.  털이 많아도 괜찮아  뚱뚱해도 괜찮아  또 또 또 돈이 없어도 괜찮아  은행도 있고 도서관도 있고 양동이도 있잖아.  시원하게 책이나 읽어보자
  2. 시원한 여름?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6-27 13:51 
    시원한 여름?  꿈도 꾸지마!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지!  ㅋ 이러다 돌 맞을라.  내 경험으로 보아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책 한 권 들고 빠른 걸음으로 총총(왜? 더우니까) 은행으로 쑹 들어가 에어컨 바로 앞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책을 보면 되지.  은행은 앉아 있는 직원들의 냉방병보다 드나드는 고객들을 위해 빵빵하게 에어컨을 틀어주거든.  나중에는 추워 소름돋을 정도일걸.
  3. 시원한 여름?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6-27 13:51 
    시원한 여름?  꿈도 꾸지마!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지!  ㅋ 이러다 돌 맞을라.  내 경험으로 보아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책 한 권 들고 빠른 걸음으로 총총(왜? 더우니까) 은행으로 쑹 들어가 에어컨 바로 앞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책을 보면 되지.  은행은 앉아 있는 직원들의 냉방병보다 드나드는 고객들을 위해 빵빵하게 에어컨을 틀어주거든.  나중에는 추워 소름돋을 정도일걸.
  4. 몰입의 즐거움
    from 앉아서 유목(遊牧)하기 2009-06-28 16:45 
     무더운 여름나기 비법이라~ 뭐, 흔히들 생각하는 시원한 계곡에 발담고 유유자적 책 읽기나 에어컨 빵빵한 은행에 죽치고 앉아 책 읽기나.. 하지만 그런 것은 하나의 팁이고, 근원적인 처방은 바로 몰입(flow, 어떤 행위에 깊게 몰입하여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 더 나아가서는 자신에 대한 생각까지도 잊어버리게 되는 행복한 순간)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그리하여 더 나아가 '유러피언 드림'에서 제러미 리프킨의 말처럼 심오한 놀이(deep
  5. 시원한 여름을 위한 나만의 비법
    from 행복한 하루^^ 2009-07-07 12:27 
    시원한 여름을 위한 나만의 비법을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했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더라구요. 얼음을 옆에 둔들 한때 뿐이고~   시원한 얼음 보숭이를 입에 문들 먹고나면 텁텁하니 더 갈증나구요~ 냉방기를 가동한다 해도 24시간 가동할수는 없고~  방법은 삶의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에 있는것 같아요~   겨울이 추워야 병충해가 없듯이 찌는듯한 더위일지라도   여름이
  6. 시원한 여름보내는 간단한 방법!!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7-07 16:10 
    무더운 여름이 예년에 비해 너무나도 빨리 왔다.. 겨울엔 삼한사온이라고 해서 3일이 추우면 4일이 따뜻하다고 하는데 여름은 매일매일이 무더울 뿐이다.. 간혹 소나기가 쏟아질 때나 장마가 올때는 조금 나은 듯하지만 그것도 아니다. 소나기가 쏟아지기 전 공기에 가득품은 습기와 아직 떨어지지않은 온도에 의해 얼마나 후덥지근하고, 가을비나 봄비와는 달리 여름의 장마비는 쌀쌀함을 가져오기보단 눅눅함을 가져올 뿐이다.. 그래도 이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7. 전 올 여름도 도서관으로 피서갑니다~^^
    from 주혀니님의 서재 2009-07-10 10:45 
      장마가 지나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더위를 참 싫어하는 사람 중 한사람인데요~ 저는 이번 휴가도 좀 늦게 가려고 합니다. 더위를 쫓기 위해 휴가를 떠난다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휴가철 어딜가나 더위는 쫓아오는 게 맞고, 누구나 떠나는 여름휴가에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는 조금 늦게 떠난 저만의 휴가를 즐깁니다. 그 대신 이 뜨거운 여름, 더위를 좀 식히고자 찾는 곳은 공공
  8. 더위를 이기는 10가지 방법
    from 올리브네 집 2009-07-13 12:25 
    더위를 이기는 10가지 방법  일 년 내내 여름인 싱가포르. 열대지방이라 한 낮의 기온은 장난 아니다. 처음 싱가포르에 와서 더위와 싸우며 헉헉대고 지쳐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일 년이 지난 지금은 싱가포르의 여름이 좋다.   누군가는 우스갯소리로 싱가포르에도 3계절이 있다고 한다. 'Hot, Very Hot, Very Very Hot'이란다. 5-6월이 가장 더운 Very Ver
  9. 그 뜨거웠던 훈련소의 여름을 생각하면! 이것쯤이야~
    from 루체오페르의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 2009-07-13 19:08 
     알라딘에서 여름을 맞아 나만의 여름사냥이라는 독특한 이벤트를 진행하기에  저도 동참해봅니다^^  저는 2004년 7월 1일 논산훈련소에 입대를 하여 5주의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현역으로   제대를 했습니다. 2년간의 군생활중 가장 힘들었던 것이 훈련소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기억나는 그 지옥같은 여름! 때문입니다.  어찌나 햇빛이 뜨겁고 비는 쏟아지고 날씨가 우리를 힘들게 하
  10. 무더운 더위를 나는 방법
    from afraksass님의 서재 2009-07-14 21:50 
    여름은 더워야 제 맛입니다.  대낮에 뜨거운 커피 한 잔 마시고 담요 덮고 한 숨 자야 합니다.    여름과 함께 지글거려 물아일체를 이루는 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방법 입니다.    
  11. 2009 HOT SUMMER READS (미스테리) by 하이드
    from little miss coffee 2009-07-16 09:07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알라딘에 서식하는 하이드표 '여름 추천 추리 소설' 이라고 시작을 하고, 작년 페이퍼를 찾아 보았다, 그리고 그 작년, 그리고 그 작년,  아, 대견하다! 4년째 여름에 알라딘에 추리소설 사라고 침튀기며 바짓가랑이 잡아 당기고 있는 하이드.   2009년 여름에 읽을 미스터리/SF 소설 세권을 꼽자면,   그
  12. 여름 시원하게 보내기
    from 몽롱한 칸나님의 서재 2009-07-16 13:05 
    휴가없는 여름이라면 집에서 여름을 즐겁게 보내야 한다. 집에서 하는 활동은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그 한계내에서 빠져들어 파고들면 된다. *책읽기* (1)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여행떠나는 책"을 읽는다. <꾸뻬씨의 행복여행><바다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유럽음악축제 순례기> (2)더위를 잊을 정도로 빠져들게 되는 "몽롱하고 신비롭고 신기하고 특별하고 미스테리한 책"을 읽는다. <거울 속의 거울:미로><
  13. [무더운 여름나기] 더위와 맞서기!
    from sangsuk5 2009-07-16 20:11 
    해가 갈수록 여름의 열기가 계속 더해지는것 같다. 이젠 우리나라도 아열대성 기후를 띄고 있어 후덥지근한 더위는 더 심해질 전망이다. 4계절 중에서 여름을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지라, 여름을 잘 버티는게 내겐 가장 큰 숙제이다.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먹지 않으려 부던히도 애를 쓰는 중이다.   무더운 여름을 날수있는 나만의 비법같은건.....없다. 그저 더위에 쓰러지지 않기위해,굴복하지 않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14. 올 여름 계획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7-17 16:21 
    다음 주면 방학이다.   월요일엔 방학 중 방과 후 학교를 진행할 학교에 가서 도장을 찍어야 하고, 화요일엔 방학식 직후 친구가 새로 차린 학원에 가서 친구 대신 한 타임 땜빵을 할 작정이다. (학생은 하나!)        수요일은 가을산님 알려주신 대로 내 일생 최초일 개기일식을 꼭 감상하리라 두 주먹 불끈 쥐고 있으며, 그 주 금요일에는 조카 데리고 서울 역사 박물관에서 '하울의 움직
  15. 악!여름이다~!!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09-07-17 20:49 
    더위도 많이 타고 추위도 많이 타는 내 몸. 하지만 차라리 추운게 낫지, 더운건 정말 딱 질색이다. 하지만 달리 뾰족한 수는 없다. 그저 선풍기,에어컨 앞을 왔다 갔다 할 뿐. 그런데 나이가 드니 선풍기 바람도 싫고, 버스에서 나오는 에어컨 바람도 싫어졌다. 하지만 싫다고 안할수는 없는 노릇. 싫어도 인중에 땀이 차고 온 몸에서 열기가 무럭무럭 올라오면 어쩔수없이 틀게된다. 그래도 더위를 물리치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은 총동원하고 있다. ● 2
  16. 무더위 여름 나기 이벤트,,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7-18 16:51 
    올여름은 참 이상한 여름아닌가요 한참 덥더니 몇일동안은 계속 비만 내리고,, 물난리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이런 여름 나는 뭘할까 고민을 조금 아주 조금 해봤습니다 고민할것도 없더라구요, 올여름은 옆지기 휴가가 8월 중순인데,, 우리집 꼬맹이 류가 학교를 들어가면서 학원이란곳을 다니는데 학원은 방학이 7월 말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때는 옆지기가 휴가를 할 수가 없어서 7월말 제일 더울때는 류 먼저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야하고,,
  17. 무더운 여름을 이기는 나만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from 희망찬 하루 2009-07-18 19:29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오늘 방학을 했답니다. 장장 43일간의 긴 여름방학을 아이들과 저는 어떻게 보낼지 고민입니다.^^ 역시 여름하는 바다~ 바다하면 동해바다이지요. 바다가 가까이 있는곳에서 살고있는 행운덕분에 올 여름에도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피서철에는 멀리가는것 보다는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가면 그만큼 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사실, 어른들은 어디를 다녀왔다. 멀리가서 구경을 잘 하고왔다. 등~
  18. 무더운여름나기?그거참~쉽죠~잉?
    from rkfk님의 서재 2009-07-18 23:07 
    무더운 여름나기비법! 뭐별거있나요~ 집에서 차가운물로 샤워하고 선풍기쐬면서 팥빙수같은 시원~한 음식먹으면 바로 무더위는 날라가버릴껄요? 그때 책한권정도는 읽어주는 센스!! 미스터리나 추리물같은 소설책한권사서 읽다보면 어느새 온몸엔 소름이 쫘~악! 무더운 여름이라는 말은 나오지도않을겁니다~ 아차! 한가지더! 요새 알라딘에서 책 많이 세일하고있는거아시죠? 추리물,미스터리물도 절찬리에 판매돠고있으며 지금 구입하면 알사탕도 받을수있다는사실! 설마몰랐다
  19. 나만의 시원한 여름나기 비법공개!!!
    from 비올라님의 서재 2009-07-19 00:17 
      1. 여름철이면 빼놓을 수 없는 수박! 수박을 드실때 가로로 반을 잘라 속을 파 드신 후 빨간 부분을 깨끗이 긁어내고 씻은 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외출해서 돌아와 샤워 후에 머리에 쓰면 발톱 끝까지 시원해져요~ 다시 씻어 넣어두면 재활용이 얼마간 가능하구요..   2. 메리야스나 실내복 상의를 깨끗한 비닐봉투에 밀봉하듯 넣어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더울 때 꺼내 입으면 뼈속까지 시~~~원해져요~&#
  20. 여름을 이겨라!!!
    from 융융융님의 서재 2009-07-19 00:37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세상에는 결코 피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인데 여름역시 결코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이 여름!!!무덥다고 지쳐만 있지말고 즐기자!!! 어떻게 즐기는가? 여름을 이기면서 즐기는 거다!!! 여름하면 가장 싫은 것들은 당연 더운 날씨와 씻어도 씻어도 다시 생기는 습기들!!!아무리 씻어도 피부가 다시 습해지는건 막을 수가 없죠? 그렇다면 차라리 아예 더위와 습기
  21. 뻔하지만 여름의 진리, 공포영화
    from 행복한 서재 2009-07-20 06:30 
     뜨끈한 삼계탕으로 뱃속 뜨뜻하게 몸보신을 하니 드디어 여름이구나 실감이 나네요.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이 평년보다 길고 무더울 것이며 열대야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땀이 납니다. 이제 축축한 장마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긴긴 여름과의 힘겨운 투쟁이 시작될 텐데요. 이 힘겨운 투쟁에 개인적으로 한 줄기 반가운 소식이 있다면 '공포영화'가 연이어 개봉한다는 사실입니다.  
  22. 나의 무더운 여름나기 계획
    from 소나무집에서 2009-07-20 11:56 
    경기도에 살다가 남쪽으로 이사를 오면서 가장 염려되었던 건 더위였다. 분명 남쪽이기 때문에 더 더울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에어컨 먼저 마련하는 부지런을 떨었다. 하지만 여름 한철을 나보니 서울 경기 지역보다 훨~씬 시원했다. 서울에서 열대야에 시달린다고 할 때도 참을 만하게 더웠을 뿐 죽을 지경은 아니었다.   그래도 여름인지라 밖으로 나서면 덥다. 올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특별한 계획은
  23. 난 이렇게 무더위를 이겨냅니다.ㅎㅎ
    from 돌이 책읽기.. 2009-07-20 15:59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     만약 집에 있다면..   우선 샤워를 합니다. 아주 시원한 물로 몸과 마음을 불쾌하게 만들어 주시던 더위를 말끔히 씻어 냅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은 가장 확실하게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순간이나마 완벽하게 더위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이지요.^^   하지만, 샤워는 가장 확실하지만 순간적인
  24. 여름을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from 마늘빵 2009-07-20 18:25 
    덥다고 야외활동도 안하고 시원한 집 안에만 콕 박혀있으면 여름을 제대로 못 즐기는것 같다. 그래서 더워도 밖으로 많이 나가는 편이다. 하지만 오후 12~2시는 웬만해선 피하는 편이다. 한 여름의 정오는 숨이 턱턱 막히고 가만히 있어도 실신할것 같은 더위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주위에 바다,산이 없고 회색빛 고층 건물이 있는 도시에 살면 시원한 바람도 못 느끼게 된다. 그래도 다행히 주위에 능이 있어서 친구들과 자주 가는 편이다. 이번에
  25. 올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위해서...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7-20 18:40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하교 길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던 적이 있었지요. 친구들과 버스를 기다리다 더위를 식히겠다고 은행에 들어갔는데 청원경찰아저씨한테 무지막지한 창피를 당하고 쫏겨난 적이 있었어요. 여고생 마음에 그게 어찌나 상처였던지 그 후로 제게는 은행 문턱을 넘나드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나저나 장마도 거의 끝나가는 것 같고 아이들도 방학을 했는데 올여름을 무사히 나기 위해서 이제부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생각 좀
  26. 음식으로 해결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비법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7-20 23:14 
    헉~ 이게 오늘(20일)까지였구나~ 내가 꼭 참여할 이벤트라고 생각했는데 까딱 놓쳐버릴 뻔했네. 휴~~  퐁퐁 솟아나던 땀방울에도 순간 오싹! ㅎㅎㅎ 제대로 냡량특집이다.^^  무더운 여름을 나려면 제일 힘든 일이 '오늘은 뭘 해 먹나?' 아닐런지요. 메뉴의 선택도 문제지만 뜨거운 불 앞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 줄줄 흐르는 땀이 장난 아니다. 그러니 일단 주방에서 오래 있어야 하는 메뉴는 여름철엔 사양하고 싶다. 그래도
  27. ::: 무더운 여름나기 SUMMER DRINKS :::
    from little miss coffee 2009-07-20 23:20 
    * 알라딘은 이미지 가로사이즈를 570보다 늘려줬음 하는 바람이 있다. (한 2년째)   글씨가 너무 작다 싶은 분은 아래 접힌 부분 클릭, 이미지 클릭    추천과 댓글은 하이드를 춤추게 한다~ ☞☜ >> 접힌 부분 펼치기 >>
 
 
구보씨 2009-07-08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때마침 방금 막 쓴 풋내기 사서의 좌충우돌 도서관 일기 <쉿, 조용히!> 서평에 알라딘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여름나기에 대한 정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blog.aladdin.co.kr/742594135/2950233) 바로 도서관이죠! 시원하면서도 학생들의 소란스러움을 피할 수 있는 명당은 좀 일찍 나가야 하지만 불볕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도서관에 죽치고 개기기입니다. 다만 서평에서도 썼듯이, 알고 보니 사서들이 말은 안 하지만 확 때려주고 싶은 순위에 들 수도 있으니 행동이나 옷차림은 좀 자제를 하는 게 열대야에 잠자리 마저 뒤숭숭한 불면증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혀니 2009-07-10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올 여름도 도서관으로 피서갑니다~^^

장마가 지나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더위를 참 싫어하는 사람 중 한사람인데요~
저는 이번 휴가도 좀 늦게 가려고 합니다. 더위를 쫓기 위해 휴가를 떠난다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휴가철 어딜가나 더위는 쫓아오는 게 맞고, 누구나 떠나는 여름휴가에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저는 조금 늦게 떠난 저만의 휴가를 즐깁니다.
그 대신 이 뜨거운 여름, 더위를 좀 식히고자 찾는 곳은 공공장소입니다. 어디보다도 가장 시원한 곳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은행, 도서관 등은 최고의 피서지(?)이지 않을까요?? 어쩌면 제가 일하는 사무실보다도 시원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도 특히 도서관은 공부도 할 수 있고, 책도 읽을 수 있으며, 컴퓨터도 사용할 수 있고, 공부하다 졸리면 잠도 잘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은 어느 도서관을 가더라도 덥다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또 도서관 주변에는 맛집도 많이 있어요~ 이렇게 조건을 다 갖춘 곳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전 올 여름도 도서관으로 피서갑니다~^^

에샬롯 2009-07-10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온천을 좋아하는데...^^ 온천물이라고 더운 물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한여름에..먹을 거 싸들고 온천을 가죠. 대중 온천탕 이런데 별로 안 비싸면서도 알차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책도 읽고...(책은 공포물이나 미스터리물로...조금 무섭고도 짜릿한 걸로..^^)잠도 자고...수영도 즐기고..^^노천에서 바람도 쐬고...이 기분 정말 좋습니다. 저의 몸을 바람이 휘감는 기분..^^ 노천은 여름이 적격인 것 같아요. 가을엔 좀 서늘해서 춥더라고요.여름이 춥지도 않도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아 온천 가고 싶으네요.^^ 즐거운 일 하면서 되도록이면 짜증을 줄이는 게 더위를 피하는 첫번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올여름도 무던히 지나가길 바라며..^^

서재지기 2009-07-1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페이퍼로 작성하셔서 이 글에 트랙백(먼댓글)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이벤트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장마철, 건강 조심하세요~

노란장미 2009-07-15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욕조에 차가운물 가득받아 그속에 퐁당 한 30분놀다 나옵니다 그럼 나머지 시간은 행복시작이죠

노란장미 2009-07-1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욕조에 차가운물 가득받아 그속에 퐁당 한 30분놀다 나옵니다 그럼 나머지 시간은 행복시작이죠

노란장미 2009-07-1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욕조에 차가운물 가득받아 그속에 퐁당 한 30분놀다 나옵니다 그럼 나머지 시간은 행복시작이죠

노란장미 2009-07-1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욕조에 차가운물 가득받아 그속에 퐁당 한 30분놀다 나옵니다 그럼 나머지 시간은 행복시작이죠

블랙홀 2009-07-16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째. 시원한 수박썰어놓고 방안에서 먹으면서 많은 활동하지 않는다.
둘째. 대형마트에서 책을 보면서 시원하게 보낸다.
세째. 도서관을 이용한다.
제가 자주이용하는 것은 마트랍니다.

이효진 2009-07-16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덥다고 집에만 있으면 더 덥죠!! 밖에 나가 40분~1시간 정도 운동을 해서 땀을 쫙 흘린 다음 샤워를 싹 해주고 나와보세요. 몸도 가볍고 얼마나 시원한데요ㅋㅋ 건강도 챙기고 더위도 잡고~ 1석2조라고요^^

너에게로중독 2009-07-17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름하면 바다가 생각나지요.
수영이나 해수욕을 하고 난 뒤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듯이 몸보신하러 고고씽!
잘먹어야 여름도 잘보내지요^^

바닷가나 수영장을 싫어하는 분이시라면 시원한곳을 찾아가야겠죠?
예를 들어 은행,도서관등 공공기관등 말이예요.

그렇다 하더라도 자연적인 시원함인 동굴을 안찾아가면 섭하죠?
에어콘 보다 시원한 동굴을 추천해들려요~신기한 경험이 되실꺼예요.
다른 지역도 구경하시구요^^

여행은 재미있는것이죠*^^*

+뭐니뭐니해도 샤워가 최고긴한데 정말 무더울때는 샤워하고 누워있더라도 땀이나요.
어쩔수 없는 인공적인 에어콘을 사용해야된다는...
그럴때는? 몸을 싸늘하게 식혀줄 공포영화한편또는 호러,미스터리 류의 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9-07-20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어컨을 틀고 팥빙수를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청룡 2009-07-20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풍기1대, 페트병 몇 개만 있음 계곡에 온 것 처럼 시원한 여름 보낼 수 있는데...
잘때도, 낮에도 물론 정말 시원한 방법인데요. 먼저
페트병에 물을 꽁꽁 얼려줍니다. 다음
잘 땐 얼린 페트병을 수건으로 감싸 안고 자보세요. 거기가 바로 계곡입니다. 다음
낮엔 얼린 페트병을 선풍기 앞에 두고 선풍기를 회전시켜 보세요. 창문을 닫고 이렇게 해보세요. 거기가 바로...
에어컨 틀어놓은 것하고 맞먹습니다. 가끔 들락날락 하면 자연 환기도 되겠죠

김용욱 2009-07-20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더운 여름을 나기위한 방법은 아마도 뜨거운 날씨보다 몸이뜨거우면
여러분들은 차갑다고 생각할거아닌가요?
반면에 더운날씨에 더차갑게하면 더덥죠
그리고 우리나라같은 나라가 더운이유 는 습기때문이죠?
에어컨을 켜는이유는 공기를 건조하게하면서 시원하게하니까
시원하죠
습도 별루없는곳에서 더우면 그늘가면 시원하데요
거긴 더우면 덥고 시원하면 시원하대요
최대한 습기를 제거 하기를 강추합니다

고사모 2009-07-2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음 을 등에 넣고 참으면 더위끝 ㅋㅋ
 

안녕하세요, "포토리뷰 대회"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풍성한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한 이벤트 대상에 예외처리 하지 않고 심사하였으니,
다음부터는 이벤트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꼭! 준수해 주세요~

* 으뜸 5명 (적립금 5만원)
n_seung***@hanmail.net  나승희 님
tlqlwk***@hanmail.net  박서현 님
elma***@naver.com  홍석주 님
nobel2***@naver.com  이혜련 님
hee7***@hanmail.net  이희정 님

* 버금 10명 (적립금 2만원)
poe***@chollian.net  김금년 님
rwr***@hanmail.net  김봉곤 님
gamer0***@naver.com  김유진 님
hyun6***@naver.com  김현화 님
sasin***@hanmail.net  박주영 님
rang2***@naver.com  박지랑 님
soonok0***@naver.com  이순옥 님
naz***@naver.com  장순옥 님
summerof1***@hanmail.net 조혜진 님
im-ver***@hanmail.net  최정임 님

* 참가상 10명 (적립금 5천원)
liquz***@hanmail.net  김석진 님
na4***@naver.com  김지예 님
zol***@dreamwiz.com  양지은 님
sd3***@korea.com  유선재 님
ix***0@hanmail.net  윤재홍 님
32sk***@hanmail.net  이상미 님
jey***@dreamwiz.com  장연순 님
ailove***@naver.com  정형순 님
cats***@nate.com  주미리 님
ran***@hanmail.net  황미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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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2009-05-26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좋은 결과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열심히 참가하겠습니다.

올리브 2009-05-26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많은 이벤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
다른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우리 아이가 찜해놓은 영어 동화책 많이 많이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찬마미 2009-05-2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급하게 어제 올렸는데..^^
아이책 사는데 써야겠어요~

기억의집 2009-05-26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고맙습니다. 리뷰 몇 개 올리지도 않고, 노통서거로 사진 찍어 놓고 올리지도 못해 당연히 안 되겠지 싶었는데.....고맙습니다~ 찍어 놓은 사진은 나중에 올려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안녕뽕뽕 2009-05-26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사랑 2009-05-26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심 좋은 서재지기님~~ 마지막날 부랴부랴 참여했는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이벤트 열심히 참여할게요~!!

울보 2009-05-26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리아논 2009-05-26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하늘바람 2009-05-27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은비 2009-05-27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뽑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축하드려요~

카일라스 2009-05-27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같은하늘 2009-05-27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행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soulnote 2009-05-2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상까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책 사보는데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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