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지기님!
서울대입구에 알라딘 매장 오픈 축하드립니다.
무심 이병욱입니다.
무심 이병욱의 문학산책을 방문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안녕하세요.
문득 서재지기님 생각이 나네요. 많은 알라디너들 상대하시느라 얼마나 피곤하실까요? 저도 잊을만 하면 가끔 툭툭 한마디씩 던지니 고운 눈길은 받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렇지만 고운정 뿐만 아니라 미운정도 정이라고 몇 년째 이렇게 얼굴부비며(?) 지내니 인사 한자락 올리는게 도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서재지기님. 1년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