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전희경 2021-09-28  

독자선정위원회 선정

 
 
 


어머 2018-06-07  

안녕하세요. 서재지기님! 

서울대입구에 알라딘 매장 오픈 축하드립니다. 

 
 
 


무심이병욱 2016-12-30  

무심 이병욱입니다.

무심 이병욱의 문학산책을 방문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스탕 2009-12-31  

안녕하세요.  

문득 서재지기님 생각이 나네요. 많은 알라디너들 상대하시느라 얼마나 피곤하실까요? 저도 잊을만 하면 가끔 툭툭 한마디씩 던지니 고운 눈길은 받지 못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렇지만 고운정 뿐만 아니라 미운정도 정이라고 몇 년째 이렇게 얼굴부비며(?) 지내니 인사 한자락 올리는게 도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서재지기님. 1년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송도둘리 2009-07-27  

 이 글을 어디에다 남겨야 될 지 몰라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이 주의 마이리뷰에 선정되서 기쁘기도 했지만 한 편으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험공부 한답시고 알바를 관둬서 수입이 없어서 도저히 책을 살 여유는 없던 상황이었는데 

 알라딘에서 또 이렇게 도와주시네요. ㅠ_ㅠ

 돌이켜보면 중요한 순간마다 알라딘의 도움이 컸던 듯 합니다.  

 이 소중한 인연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알라딘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저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