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정말 궁금해요.

동물들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정말 궁금해요.

이렇게 추운 날,

이렇게 바람 부는 날,

이렇게 눈 내리는 밤이 오면,

동물들은 어떻게 하나요?

동물들은 어디에 있나요?

동물들은 모두 겨울잠을 자나요?

정말 궁금해요.

 

 

 

 

 

 

 

2. 아내의 식탁

 

 

[출판사 제공 책소개] SNS 카카오 스토리의 「아내의 식탁」은 2014년 4월 첫 요리를 선보인 이후 8개월여 만에 8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요리 분야 1위의 인기 채널로 자리 잡았다. ...많은 사람이 「아내의 식탁」에 열광하는 까닭은 무엇보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쉽게 만들고,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정갈하고 예쁜 상차림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8개월여 만에 85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요리 분야 1위 인기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문구도 눈에 띄었지만 그보다는 그토록 많은 사람이 「아내의 식탁」에 열광하는 까닭입니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쉽게 만든다’는 말은 사실 식상하지만, ‘작은 아이디어를 더해 정할하고 예쁜 상차림을 선보인다’는 말에 관심이 생겨 고릅니다.  

 

 

 

 

 

 

3. 아파트 버리고 살고 싶은 집 짓기

 

이 책에서 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일본 사람이 지은 책이라는 점인데, 생각해보면 그게 아주 큰 문제점입니다. 제발 부디 번역서가 아닌, 우리 나라 사람, 우리 나라에서 집을 많이 지어본 건축가가 쓴 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훑어보게 된 이유는, ‘20여 년간 현장에서 쌓은 집 짓기 기술과 집을 가다듬고 매만지는 건축 기술을 55가지로 요약 정리’하였다는 점 때문입니다.

 

 

 

 

 

 

 

 

 

 

 

4. 이야기가 있는 생활 자수

 

미리보기로 몇 장만 봤는데도, 자수 도안이 진짜 진짜 마음에 듭니다. 꼭 보고 싶은 책입니다.

 

 

 

 

 

 

 

 

 

 

 

 

 

 

 

 

5.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샴푸를 끊자 머리 숱이 늘어났다’.. 그럼 당장 샴푸 끊지요 뭐. 담배도 아닌데 못 끊을 건 또 뭔가요. 그러고 정말 3일째 샴퓨를 끊었습니다. 아.. 지금 참 머리가 가렵습니다. 이러고 3개월을 과연, 버틸 수가 있을까요? 정말 그게 도움이 될까요? 음.. 3개월. 바쁘게 지내다보면 3개월 아니라 1년 열 두 달도 눈깜짝할 새에 지나곤 하니까요. 한 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책 내용에 근거하여!!!

 



 
 
서니데이 2015-01-04 23:11   댓글달기 | URL
마지막의 자수 책은 좋다고 하시니 한번 보고 싶어요^^

cyrus 2015-01-04 23:23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

책을사랑하는현맘 2015-01-05 06:18   댓글달기 | URL
메리포핀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리뷰 많이 기대되요^^
3번 책은 달아주신 글이 공감 많이 되요. 우리나라에서도 주택 건축에 관한 책들이 더 나왔음 좋겠어요.
맨날 남의 나라 이야기, 사진 말구 말예요^^

pek0501 2015-01-06 23:58   댓글달기 | URL
샴푸 끊는 도전...
대단하십니다. 하하~~

좋은 일 가득한 2015년이 되시길 빌어요...
 

-우리 손주 올 시간인데..
-손주가 몇 살인데요?
-다섯 살. 걘 여기가 할아버지 집인 줄 알아.
-왜요?
-지가 올 때마다 내가 여기 있으니까. 그리구 여기 오면 지가 먹고싶은 거 다 있는데 그게 다 할아버지 꺼라고 하니까 아주 신나지.
-와아아. 그렇네요.
-내가 여기 그만두면 걔가 젤 아쉬울 거야.
-아이구. 그거야말로 진짜 그렇겠네요.

하긴. 아버지가 하는 슈퍼마켓이면 몰라도 할아버지가 주인인 슈퍼마켓이라면 다섯 살 유치원생에게 그곳은 여느 놀이동산 부럽잖은 장소가 아닐까.
만약 그 다섯 살 짜리가 나라면, 슈퍼마켓 주인보다는 문방구, 문방구 보다는 책방 주인인 편이 훨씬 그렇겠지만서두..

 
 
2014-12-24 2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25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5-01-01 23:03   댓글달기 | URL
메리포핀스님 새해첫날이라 인사드리러 왔어요.
새로 시작하신 일도 잘 풀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로 가득 채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리포핀스님의 서재에서 좋은 소식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올해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1-02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1-02 2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처음이다. 까다롭다, 까칠하다, 성질 드럽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급하다는 말은 처음이다. 그것도 불과 두어시간 만에 열 번쯤.. 급하다. 급하다 급해.

급하다기 보단 들뜬 건데..
들떠서 잠도 안 오누만.

잠이 안 온다더니 어인 하품?
하품 하품 하아품.

 
 
비비아롬나비모리 2014-12-18 03:44   댓글달기 | URL
왜요???? 무슨 좋은 일이 있으신건가????^^

메리포핀스 2014-12-18 09:32   URL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으흐. 날씨가 날씨가.. 완전 추워요.
 

아침이다.
일어나 밥을 먹자.
밥이 없다.
밥을 하자.(굶자)
쌀이 없다.(그럼 뭐 할까?)
쌀을 사자.(산책하자)
돈이 없다.(힘이 없어서)
돈을 벌자.(참고 하자)
일이 없다.(왜?)
벼를 심자.(아침이다)
땅이 없다.(일어나 밥을 먹자)
땅을 사자.(밥?)
돈이 없다.(밥 싫으면 빵 먹을래?)
돈을 벌자.(아니 달걀.)
일이 없다.(삶은 달걀)
생각 하자.(우유도)
시간 없다.(비타민 한 알)
아침이다.
일어나
밥을 먹든
물을 마시든
뭐라도 먹고
나가
달리기든
뭐든

 
 
책을사랑하는현맘 2014-12-11 09:14   댓글달기 | URL
`좋아요` 했지만 왠지 좋으면 안될 것 같은데요.뭐라도 좀 드셨어요?^^

메리포핀스 2014-12-12 01:34   URL
좋아요, 좋아요^^
토스트, 보쌈정식, 커피, 바나나, 청국장 등을 먹었어요. 그런데도 배고파서 잠이 안 와요. 그런데도 참고 자려구요. ^^

icaru 2014-12-11 09:22   댓글달기 | URL
시인 `이상`으로 빙의하신 듯해요~ ㅎ 그러게, 뭐 좀 드셨어요?

메리포핀스 2014-12-12 01:49   URL
아이쿠....... icaru 님! 농담이라도 어찌 그리 황망한 표현을...!!! ㅡ.ㅡ 제가 너무 놀라서, 아무래도 컵라면이라도 하나 먹어야겠어욥. 흑흑. 책임지삼. 이 시간에 컵라면이라뇨!! 아무리 그래도 이상.... 이상 시인이라뇨..ㅡㅡ;;

순오기 2014-12-12 03:06   댓글달기 | URL
이래서 내가 포핀스님의 글을 좋아하지요~^^

메리포핀스 2014-12-12 23:52   URL
순오기님!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 녜? ... 오늘 밤인사는 순오기님께 보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이근후 지음, 김선경 엮음 / 갤리온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보통 긍정이라하면 모든 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오해한다. 긍정은 모든 걸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진정한 긍정은 일단 나에게 일어난 상황을 수긍하고 그 다음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삶이 좋은 쪽으로 흐르도록 하는 에너지다. 나에게도 늘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런 자세가 있다면 나쁜 일이라도 최악으로 흐르지 않도록 내 마음과 행동을 움직일 수 있다.(149p.)



 
 
icaru 2014-12-10 14:47   댓글달기 | URL
상황을 일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라는 것, 동의해요!! ㅎ
엇,, 지은이가 한국 사람 같은데, 따로 엮은이가 필요했나봐요 ㅎㅎ

메리포핀스 2014-12-10 22:18   URL
힘든 하루가 지나갑니다. 내일 또 힘든 날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저 오늘의 힘겨움을 견뎌냈다는 것만 생각하려구요.
오늘밤 인사는 icaru님께 보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