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한창훈 자산어보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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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흠, 다 좋지만 「여는 글 - 푸른 물방울」이 가장 좋다.


 
 
 

마흔 다섯 생일에 받은 선물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내가 하도 라면 가게를 하겠다고 떠들고 다녀서 그랬겠지.

정말 그럴 생각이라면 이런 마음으로 하기를 바란다는 뜻이겠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그런데도 또 눈물이 난다.

왜 이렇게 눈물이 잘 나는지..

점점 더 그렇다.

 

흑흑

 

 

 

 

※ 라면(인스턴트 라면) 생일

어저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인데, 8월 25일이 인스턴트 라면의 생일이라고.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56년 전인 1958년 8월 25일 대만계 일본인인 안도 모모후쿠라는 사람에 의해 개발됐다.」고 한다. 오호~ 생일도 같은데다가 개띠네? 거 봐 거 봐. 나는 정말 라면 가게를 해야 해. 라면 가게를 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 발견, 예에~!

 



 
 
icaru 2014-08-26 14:54   댓글달기 | URL
라면이 8월 25일 오팔개띠생이었군요 몰랐네~!
생일 축하드려요! 메리포핀스 님!!!
아,, ,영화 메리포핀스 보구 잡다!! ㅎ
침치미니침치미니~~~!

메리포핀스 2014-08-28 13:50   URL
icaru님^^ 생일 축하 감사드려요. 저도 몰랐어요. 라면 생일이라면 글쎄요 어떤 날일까요? 라면 출시 공표일? 공장에서 첫 출하된 날? 첫 판매된 날?... 아무튼 앞으로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지요. ㅎㅎㅎ

프레이야 2014-08-26 16:59   댓글달기 | URL
메리포핀스님 생일 축하드려요^^
58년 개띠 라면이랑 같은 날 태어나셨군요.ㅎㅎ
오늘 특히 행복하게 보내세요^^

메리포핀스 2014-08-28 13:50   URL
프레이야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책을사랑하는현맘 2014-08-28 11:25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그러면서 생일도 축하드려요. 지나버렸지만요. 그래도 축하해요^^

라면...저도 라면 무지 좋아했는데...!! 근데 왜 요새 라면만 먹으면 소화가 안될까요? 진짜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ㅠ.ㅠ 혹시 라면 먹고 소화 잘 시키는 방법도 연구해 보실 의향이 있는지요~ㅎㅎ

메리포핀스 2014-08-28 13:54   URL
와아~ 현맘님! ^^ 감사합니다. ^^

라면.. 저도 소화 잘 안되서 한 개 끓이면 다 못 먹고 꼭 남겨요. 에고.. 한동안 밀가루 음식 끊겠다고 설레발쳤다가 한달도 못가서 포기했더랬는데, 짜장면도 참고 피자도 참고 다 참았었는데 결국 라면에 무릎 꿇고 말았었다는...... ㅋㅋ

pek0501 2014-08-31 12:40   댓글달기 | URL
라면 가게를 만약 하시게 된다면, 예쁘게 가게를 꾸며 놓고 예쁜 유니폼을 입을 것을 권합니다.
티브이 드라마에서 커피숍에서 예쁜 유니폼을 입고 일하는 것을 보면 있어 보이고 멋있더라고요.
그런 데서 저도 파트타임 알바를 하고 싶더라고요. 아무도 안 써 주겠지만...ㅋ

뭐든 하기 나름이다, 가 되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욕 먹는 대통령도 있는 거고 존경 받는 구멍가게 사장도
있는 거고요... ^^


메리포핀스 2014-09-01 12:04   URL
아자아~ 퐈이팅!!!

9월 1일! 아아아, 드디어 구월입니다. 흑흑흑..

뭘 하든 퐈이팅, 아자 아자 아자아~!!!

순오기 2014-09-01 05:02   댓글달기 | URL
생일이었는데 축하가 늦었네요.ㅜㅠ
이제 더위도 지나 제법 바람결이 시원해졌어요~ 새벽공기는 제법 차가워 창문을 닫아야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늦은 생일 축하는 얼굴을 맞대고 하지요.
조만간 다리가 자유로워지면 훌쩍 다녀올 생각입니다.

2014-09-01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장사의 神 실천편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실전에 강한 장사 비결!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영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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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편]이라는 말이 무색함. 개정판에 가까움. 단행본을 번역한 것이 아니고 일본 잡지 〈닛케이 레스토랑〉에 저자가 2011년 1월호~2013년 9월호까지 연재한 글을 가필, 수정 추가하여 출간한 책이므로.. 모르고 두 권 다 샀다가 낭패 본 1인. 속상함. ㅠㅠ


 
 
pek0501 2014-08-19 15:50   댓글달기 | URL
다양하게 구입하십니다.
속상하셨겠어요? 알라딘의 책이라면 바로 바꿀 수 있는 거 아시죠?(반송 가능함)
낙서만 되어 있지 않으면 가능하답니다. 알아보셔요...
잘 지내시죠? ^^

메리포핀스 2014-08-26 13:14   URL
반송 사유가 「단순 변심」에 해당하여 반송 택배비 2,000원도 물어내야 하고, 오만원 이상 주문시 받았던 2,000원 적립금, 주문금액별 쿠폰 할인액, 반송 포장 및 택배 발송의 귀찮음 등을 생각해볼 때 그냥 쌤앤파커스 출판사의 얍삽한 마케팅에 실망한 [구매자] 1인으로 남기로 했어요. ㅎㅎㅎ 이러구 살아요. 비가 오니 빈대떡이 먹고 싶구나~ 하면서요. ^^

자유인 2014-08-24 14:34   댓글달기 | URL
1권하고 내용이 많이 중복되나요? 지그 2권 주문하려다가 님 글 보고 주춤했네요..

메리포핀스 2014-08-24 23:06   URL
반 이상 중복됩니다. 그나마 새로 추가된 내용도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 비슷한 내용입니다. '대체 뭘 가지고 [실천편]이라고 한건지 모르겠군' 하다가, '이제 책은 그만 읽고 실천을 하라는 뜻으로 그랬나?' 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장사의 神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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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2014.8) 새로 나온 『장사의 神 실천편』 에 다 포함된 내용. 따로 볼 필요 없음.


 
 
 

자전거를 타지 않고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도리가 없듯

피아노를 치지 않고 피아노 치는 법을 익힐 도리가 없듯

집을 짓지 않고 집 짓는 법을 알 도리가 없다.

 

먼저 집을 지어본 사람 백 명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지만

차라리, 개집이라도 하나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건축기술지침 -건축1』

『건축기술지침 -건축2』

『건축기술지침 -기계』

『건축기술지침 -전기』

『그린 건축 리모델링 지침 및 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