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만에 햇님이 얼굴을 내민 오늘~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농협가는 길에 낙엽들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떨어진 낙엽들을 보는데 왜 갑자기 서글퍼지는건지...

 

2. 지금 삼일째 가슴과 심장이 많이 아프다...

아픈 것 보다 통증이 심하다고나 할까...

미국에 있을 때 두번씩이나 수술한 겨드랑이가 다시 통증이 오더니

그 통증이 가슴과 심장쪽으로 가는 것 같다.

예전에 의사가 했던 말이지만 통증이 다시 심하니 짜증이 난다...ㅠㅠ

이렇게 통증이 오다가 나중에 괜찮아지는데 이번에 좀 오래 가는 것 같아서...

얼음으로 찜질을 하니 그나만 좀 괜찮다.

 

3. 갖고싶은 시대물로설이 있어서 두 권 주문을 했다.^^

신간이 나왔을 때부터 관심가던 책이라서 미루다가 오늘 해 버렸네..ㅎㅎ

 

4. 시원하게 오뎅국을 끓여서 먹었다.

대파, 새송이버섯,콩나물,마늘 넣고 끓인 오뎅국~

무까지 넣으면 더 좋았을텐데 깜빡했다.

그래도 옆지기랑 오뎅을 좋아해서 시원하게

맛 나게 잘 먹었다.

다시마랑 멸치를 좀 사다놔야겠다.

앞으로 육수가 더 필요할 것 같아서...

 

 

 

 

 

 

 

 

 

5. 눈길이 가는 책들과 궁금한 책들을 올려본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특별판)
진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4년 10월

 

진주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현대물로설~

10쇄 증판 기념으로 출간된 특별판이다.

눈길이 자꾸 가는구나~

 

아뉴스 데이 박스 세트 - 전4권
황미나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6월

 

 

 

 

 

 

 

 

 

 

 굿바이 미스터블랙 1~4권 박스세트 - 전4권
황미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3월

 

 

 

 

 

 

 

 

 

 

 

 

 

 

 

 

 

 

 

 

 

 

 

 

 

 

 

 

 

 

 

 

 

 

 

 

 

 

 

 

 

 

 

 

 

 

 

 

 

 

 

 

 

 

 

 

 

 

 

 

 

 

 

 

 

 

 

 

 

 

 

 

 

 

 

 

표윤명님의 <위작>과

임인규님의 <무덤골 야사>

그리고

김수현님의 <땡추>1권

(1권밖에 안 나온 상태다)

 

이 분들의 책들은 꼭 읽어보고싶다.

궁금하고 관심가는 책들~

 

미쓰다 신조의 <노조키메>도 궁금해~

 

 

 

 

 

 

 

 

 

 

 

 

 

 

 

 

 

 

 

 

 

 

 

 

 

 

 

 

 

 

 

 

 

 

 

 

 

 

 

 

 

 

 

 

 

 

 

 

 

 

 

 

이쁜 그림책들도 많이 나왔다.

 

 

 

 

 

 

 

 

 

 

 

 

 

 

 

 

 

 

 

 

 

 

 

 

 

 

 

 

 

 

 

 

 

 

 

 

 

 

눈길이 가는 책들,

궁금한 책들,

관심가는 책들이 눈에 많이 보인다.

앞으로 어떤 신간들이 나올지 궁금궁금~

 

내일은 금요일~

벌써 주말이 다가오네...

정말 빠른 시간~



 
 
서니데이 2014-10-23 18:48   댓글달기 | URL
어, 십이국기. 저도 저 책 예약판매한다는 메일 받았는데, 12월에 출간예정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지난 번 한국어판으로 11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떨지 ^^;
관심은 가고 있지요.

맨 마지막 줄의 꽃밥(하나맘마), 슈카와 미나토의 책은 가장 처음 나온 책을 가지고 있어요. 그 책이 벌써 여러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표지가 달라져서 보니까 출판사가 달라졌어요. 번역하신 분은 같은 것 같구요.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어딘가 깊숙하게 들어있어서...

2014-10-23 2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0-23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눈과 달과 바람의 시절
리혜 지음 / 북랩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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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참 재밌게 읽은 책~ 근데 완결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외전이라도 있었음 참 좋아겠다 생각이 드네요..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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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공감~ 공감~ 마음이 지치고 힘 들때 이 책을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을 듯~ 마음에 와 닿는 글들, 깨달음을 주는 글들, 가르침을 주는 글들, 따뜻한 글들~ 책 속에 담겨진 그림들도 참 예쁘고 참 좋아요~


 
 
 
무녀굴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17
신진오 지음 / 황금가지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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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궁금하던 책이라서 지난 달에 구매해서 본 책이다.. 원기(冤鬼)가 되어버린 무녀!!! 그것도 무섭고 끔찍한 악독한... 이 책 흡인력이 강하다!!!! 무섭고 끔찍하고 안타깝고 슬프고... 저주와 제물...그 제물이..


 
 
서니데이 2014-10-22 21:58   댓글달기 | URL
100자평 듣기만 해도 이 책은 호러소설!!

후애(厚愛) 2014-10-23 13:08   URL
으스스하고 소름끼치는 호러소설!!
 
모든 생의 사랑
이수민 지음 / 새파란상상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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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구매한 책~ 읽고나서 후회하는 책~ 나한테는 지루하고 따분했던 책~
하지만...하지만... 슬퍼서 나를 울리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