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돌하우스
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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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남자 인형은 너무 여성적인 모습이었어요. 여자 인형에 수염만 단 것 같았거든요.

나는 진짜 남자 인형을 만들고 싶었지요.

먼저 진흙으로 얼굴을 만든 다음 석고로 틀을 떠서, 아주 빨리 굳는 성형재를 채웠어요.

몸통은 가죽으로 만들었고, 손발은 내가 직접 나무를 깎아 만들었죠.”

 

 

 

중앙 홀의 작은 진열장을 채운 물건들은 미니어처의 진짜 매력을 보여준다.

돌하우스의 진열장 속에는 여행길에 모은 기념품들, 타샤의 고전적인 취향을 드러내는 물건들, 빅토리아 소품이 가득하다.

엠마와 새디어스 역시 보통 사람들처럼 다양한 흥미와 주머니 형편에 맞는 수집품들을 평생에 걸쳐 모았다.

그들이 모은 각양각색의 물건들처럼 미니어처로 표현된 그들의 삶은 다채롭고 풍요롭다.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속으로 그림을 그리며 읽곤 했어요.

책은 늘 내게 대단히 현실감 있게 다가왔지요.

그래서인지 나는 아직도 책을 읽을 때마다

벅찬 감정이 밀려오곤 해요."

 

 

 

 

"겨울에 나는 헛간 냄새와

염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좋아요.

염소들에게 건초를 던질 때면 염소들은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며 인사를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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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리커버)
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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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는 어릴 때 이미 삽화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화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머니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은 것은 물론이다.

타샤는 로자몬드의 스튜디오에 머물 때면 초상화의 모델이 되어 포즈를 취하고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곤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그림 기법과 스타일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타샤는 자신이 돌보는 동물들을 그림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

타샤는 코기, 고양이, 염소, 새를 비롯해 흰발생쥐와 그녀가 구해주었던 다른 동물들도 자주 그렸다.

그녀는 자연과 대화하듯 숲의 생물들 사이에서 느긋하게 그림을 그려 나갔다.

그녀가 동물들과 눈을 맞추면 동물들도 똑같이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곤 했다.

 

 

 

 

타샤의 독창적인 조리법은 뛰어나고, 곁들여진 수채화들은 당장 재료를 준비해서 요리를 시작하고 싶게 만든다.

마치 다른 시대, 다른 곳에 있는 듯한 고즈넉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타샤는 자신의 인생과 작품들이 지나치게 산품화되었고 세상과 타협해버렸다고 느꼈다.

그녀는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어느 날 타샤는 혼란스럽다는 듯 '나는 모든 것을 다 해냈어요'라고 체념이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타샤는 확고한 선택을 했다. 오래전부터 그림은 그녀의 삶을 모방하고, 반영하는 것이었다.

또 그림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고 그녀가 삶을 진중하게 살펴보고 가다듬을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결국 삶은 그림보다 중요하다. 삶이란 살아내고 맛봐야 하는 것이다.

타샤의 성공한 삶에서 이룬 가장 특별한 업적은 자신이 살아 있는 예술 그 자체가 되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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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8-14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이 예쁘네요. 그림도 잘 그리고 부럽네요.ㅠ

후애(厚愛) 2018-08-16 09:40   좋아요 0 | URL
네^^
근데 책으로 보면 더 예뻐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타샤의 그림 (리커버)
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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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박스 세트로 구매했는데 각권마다 페이지수가 적어서 금방 즐독할 것 같다.
너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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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돌하우스
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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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지만 그림이 있어서 동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림에 반해 버렸다.
너무 멋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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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방문자 통계를 보고 놀랐다.

방문자 통계를 잘 확인을 안 하는데 오늘 우연히 들어갔다가 보게 되었다.

전체 1,980,017이 넘었다.

알라딘을 이용한지 10년이 넘었지만 방문자 통계는 나에게는 놀라운 숫자다.

 

항상 방문해 주시는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꾸벅~*^^*

 

 

 

2. 어제는 옆지기랑 부산을 갔다왔다.

옆지기가 운전을 했는데 차가 좀 밀려서...ㅠㅠ

집에 오니 지친 몸...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대충 먹고 티비를 봤다.

그것도 재밌는 판타지 영화를 봤다.

채널를 돌리는데 옆지기가 영화 이름이 뭐냐고 물어서 말해 주었더니 이 영화 괜찮다 보자.

그래서 봤는데 선택을 잘 한 것 같았다.

우리가 본 영화는 <신비한 동물 사전>이다.

옆지기가 책으로 나왔지 싶은데 해서 검색했더니...

나와 있네.

지난달과 작년에 나왔는데 왜 몰랐을까...

시나리오도 있지만 난 <뉴트의 마법가방>책이 더 끌린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뉴트의 가방이 탐이 났었다.^^

영화도 좋았지만 책으로 보고싶은 욕심이 생겨서 <뉴트의 마법가방>을 담아뒀다.^^

 

 

3. 비가 내린다.

창문들을 다 열어 놓았다.

집안을 환기를 시켜야지.

에어컨 바람이 아닌 자연의 바람을...^^

 

 

 

 

 

 

 

 

 

 

 

 

 

 

 

 

 

 

 

 

 

 

 

 

 

 

 

 

 

 

 

 

 

 

 

 

 

 

 

 

 

 

 

 

 

 

 

 

 

 

 

 

 

 

 

 

 

 

 

 

 

 

 

 

 

 

 

 

 

 

 

 

 

 

 

 

 

 

 

 

 

 

 

 

 

 

 

 

 

 

 

 

 

 

 

 

 

 

 

 

 

 

 

 

 

 

 

 

 

 

 

 

 

 

 

 

 

 

 

 

 

 

 

 

 

 

 

 

 

 

 

 

 

 

 

 

 

 

 

 

 

 

 

 

 

 

 

 

 

 

 

 

 

 

 

 

 

 

 

 

 

 

 

 

 

 

 

 

 

 

 

 

 

 

 

 

 

 

 

 

 

 

 

 

 

 

 

 

 

 

 

 

 

 

 

 

 

 

 

 

 

 

 

 

 

 

 

 

 

 

 

 

 

 

 

 

 

 

 

 

 

 

 

 

 

 

 

 

 

 

 

 

 

 

 

 

 

 

 

 

 

 

 

 

 

 

 

 

 

 

 

 

한국민화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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