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라딘 이벤트에서 문학동네에서 받은 <퇴마록> 전14권이 있어요.

저는 벌써 다 읽었는데 혹시 원하시는 분 계시면 드릴까해셔요.^^

그런데 '문학동네 드림' 도장이 찍혀 있어요.

그래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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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4: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금 행복하자 2015-08-31 01:10   URL
아니에요~ 부담드릴 생각은 아니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이었어요 ㅎㅎ
마음.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5-08-30 17:43   URL
부담되는 건 절대로 아니에요!!!!^^
그냥 제 마음이 그래서요~^^

2015-08-31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ra 2015-08-30 16:15   댓글달기 | URL
저도 가지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ㅎㅎ

후애(厚愛) 2015-08-30 16:53   URL
아 어떡해요..ㅠㅠ

마태우스 2015-08-30 19:46   댓글달기 | URL
와 후애님 책 참 잘 간수하시네요. 새책같아요. 상태가 특급이네요! 게다가 중고샵에 팔지 않고 다른 분 주신다는 님의 마음도 특급. 전 다 읽었어요 옛날에..>!

sijifs 2015-08-30 19:55   댓글달기 | URL
이미 원하시는 분께서 가지고 가셨을 것 같아요ㅎㅎ 저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야 할 것 같네요^^

2015-08-30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는 항상 손발은 차가운데 속은 열이 많다

열이 많을 때 정말 숨 쉬기가 힘 들다

그리고 사우나 찜질발도 못 간다

또 답답하기도 하고

찬물에 목욕을 몇 번을 해도 열은 그대로다

이눔의 열은 어떻게 해야 가라앉을까

 

지난 주에 링겔 영양제를 맞고 밥은 아직 못 먹지만 죽을 조금씩 먹고 있다.

당분간은 죽만 먹어야할 것 같다.

그래도 죽이라도 받아주니 다행이다.

 

서재에 신간 책들을 안 올려서 엄청 많다.

눈길 가는 책들도 많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오후되세요.*^^*

 

에쿠니 가오리 장편소설. 지은 지 70년 가까이 되는 서양식 대저택에 살고 있는 야나기시마 일가. 러시아인 할머니, 이모와 외삼촌까지 한집에 사는 대가족,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공부시키는 교육 방침, 게다가 아이 넷 가운데 둘은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다르다. 독특한 이 가족들에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3세대, 100년에 걸친 '언뜻 보면 행복한' 가족 이야기.

-알라딘 책소개

 

 

 

 

 

 

 

 

 

 

 

 

 

 

 

 

 

 

 

 

 

다음 만화속세상 조회수 부동의 1위를 기록한 화제작. 우연히 만나 ‘주말 저녁 메이트’가 된 청춘남녀의 이야기다. 연애 경험의 횟수만큼 이별의 횟수도 많은 남자 해경과 8년간 지속되었던 단 한 번의 연애가 막 끝난 여자 도희는 혼자 간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합석을 한다.

몇 가지 해프닝을 겪으며 먹고 싶은 건 많고 함께할 사람은 없다는 공통점을 발견한 두 사람은 주말마다 만나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한다. 그리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그날의 메뉴와 관련된 지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서서히 두 사람은 저녁을 함께 먹는 것보다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두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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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으로 인해 죽은 형을 대신해 일진회를 산산조각 내기 위한 ‘독고’ 강혁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만화다. 순식간에 몰입되는 스토리와 거칠지만 인상 깊은 그림체는 확고한 열혈 팬덤을 만들어냈다. 현재 동명의 영화로 제작을 준비 중이고, 영화 제작을 위한 준비가 거의 마무리돼가고 있다.

스토리를 쓴 민 작가는 유니텔 초창기부터 장르소설 쪽에서 ‘미나’라는 이름으로 활발히 활동한 작가로, 만화스토리 작가로서도 10여 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만화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2011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이제는 자신의 영역을 영화계까지 넓히고 있는 주목할 만한 작가이다. 특히 『독고』는 수위 높은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민 작가는 특유의 섬세함으로 모든 사회적 관심사를 놓치지 않고 캐치해 작품을 완성해나갔다. -알라딘 책소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요정들이 당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요정들의 다채로운 머리 모양과 예쁜 장식들을 색칠하면서 기분 전환도 하고 마음의 안정과 즐거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안 되는 일은 풀리게 하고, 되는 일은 더 잘되게 해줄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작가가 그려나간 그림은 해바라기, 민들레, 단풍, 선인장, 물망초 같은 예쁜 꽃들부터 나비, 공작, 잠자리, 부엉이, 물고기와 같은 동물들과 솔방울, 파인애플, 포도, 여러 나무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머리 장식을 한 긴 머리의 요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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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데뷔한 이래, 등단 25주년을 맞는 해에 발표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11번째 장편소설. 까만 한밤에서부터 하얗게 날이 밝기까지 일곱 시간, 어둠과 함께 허무가 내려앉고 폭력이 뒤덮인 도시의 단면이 그려진다. 백설공주처럼 예쁜 언니 '에리'와 똑똑하지만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동생 '마리'가 이야기의 씨실과 날실이다.

발표 시기적으로는 <해변의 카프카>와 <1Q84> 사이에, 볼륨으로는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스푸트니크의 연인>과 같은 장편소설 옆에 나란히 위치한다. '기묘한 리얼리티를 품은 걸작', '인간의 삶과 사회의 실존적 가치를 그린 야심작', '최고의 영상미! 글로 쓴 한 편의 영화' 등 주제와 내용을 비롯해 스타일, 형식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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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로 세계 문학사와 지성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노년의 목소리를 담은 기록으로 1976년과 1980년에 한 인터뷰 열한 개를 모은 책이다. 시력을 잃어가던 시기에 대한 담담한 회고뿐 아니라 말년에 이른 보르헤스의 문학, 창작, 죽음에 대한 견해까지 담고 있다.

그는 인터뷰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에드거 앨런 포, 월트 휘트먼, 에밀리 디킨슨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그러면서 유아론과 영지주의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았는데, 이 과정에서 보르헤스는 자신의 말이 하나의 주장으로 굳어질까 염려하여 ‘오늘은 그래요’ 라는 식으로 대화를 마무리 짓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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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님의 <침묵이라는 말을 갖고싶다>  한국시~

 

 

지혜사랑 시인선 131권. 2014년 「애지」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심기선 시인의 첫시집. 주위의 수다한 존재들에 대한 시인의 깊은 감성이 드러나 있는 시집이다. 시인의 시들에는 맨드라미, 머위, 함박꽃, 딱다구리, 꽃, 둥지, 나무와 같은 자연과 화분, 햇살, 일상, 그리고 누이, 할머니, 엄마 등의 사람들이 나타나며 그러한 존재들은 시인의 감성을 따라 움직인다. 또한 시인은 일상과 사물을 통해 자신의 서정을 발견하며 전개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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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의 시 212권. 2007년 「현대시」에 '정지 비행'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주영중의 첫 시집. 시집 <결코 안녕인 세계>는 회화적이다. 이런 특징은 "누구나 한번쯤 정물이 되는 때가 있다"나 "검정 크레파스로 죽죽/ 한 대여섯 가닥이면 뒷모습이 완성된다/ 사내가 금방 되돌아볼 것만 같다" 같은 시구를 통해 잘 드러난다. 주영중 시인의 관심은 시와 회화를 수렴시키는 것에 있다.

또한 주영중의 시들에서는 삶의 여러 면에서 몰락의 신호를 감지라는 예민한 자의식을 엿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몰락 그 자체가 아니라 '몰락하는 방식으로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몰락은 결과이지만, 몰락을 향해 가는 것은 과정과 의지의 문제다. 몰락을 기꺼이 감내한다는 비장한 의지가 아니라, 몰락을 향해 가는 과정과 방법을 기꺼이 자초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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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기 작가 오리여인의 다정 에세이. 간단한 몇 개의 선과 색으로 이루어진 오리여인의 그림은 쓱쓱싹싹 쉽게 그린 듯 보인다. 대단하고 거창한 내용도 아니다. 하지만 은근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하루에 한두 번쯤, 비뚤어지려는 마음을 가다듬고 싶을 때 들여다보면 위로가 된다.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덤덤하지만 때때로 뭉클하기도 하다.

< 마음이 보이면>은 마음대로 안 돼서 힘든 삶, 마음을 돌아보면 행복이 곁에 있다고 믿는 작가의 긍정 에너지를 꾹꾹 눌러 담은 기분 좋은 책이다. 긴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그림이야기들 가운데 38개를 골라 책으로 엮으면서 작가는 그림을 꼼꼼히 다듬고, 12개의 글을 새로 썼다.  -알라딘 책소개

 

 

안녕달 그림책. 뜨거운 여름날, 커다란 수박 안에 들어가 수영을 한다는 시원하고 호방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이 수박 안에서 수영하는 모습이나 수박씨와 수박 껍질을 이용해 다양하게 노는 모습들이 즐겁게 전해진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 또 장애를 가진 사람까지 한동네 사람들이 구별 없이 한곳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노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소반 위에 놓인 다 먹은 수박 한 통과 숟가락들이 묘사되어 '수박 수영장'이 실제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도록 상상의 여지를 열어 두었다. 안녕달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발랄한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며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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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배다른 네 자매를 중심으로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을 눈부시게 그려낸 주옥같은 작품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 여섯 번째 이야기인 <4월이 오면 그녀는>이 출간되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배다른 언니 셋과 함께 카마쿠라에서 살게 된 여중생 스즈. 네 자매가 함께 살게 되고 벌써 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 ‘우미네코 식당’ 주인 니노미야 아주머니가 병으로 쓰러지고 인간의 죽음과 대면하게 된 스즈와 주변 사람들. 죽음으로 잃게 되는 것이 있으면 이어지는 것도 있는 법.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과 이런 안타까운 심정을 공유하면서 스즈네 네 자매는 저마다 인간관계에 변화를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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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하의 로맨스 소설. 열여덟, 고유인과 도요한. '최초의 일탈'과 '허무의 종언'. 스물일곱, 유부녀와 정부. 서른하나, 과부와 바람둥이. 과연, 무엇을 위한 '깃갈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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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파란의 로맨스 소설. 참혹한 얼음성에서 제 발로 도망치는 방법은 하나뿐. 일면식도 없던 집안의 망나니 아들과의 정략결혼. 정해진 수순대로 잘 풀려간다고 생각했다. 결혼식을 앞둔 그날, 그 남자만 아니었더라면. "나 좀 망가트려 줄래요? 그쪽이 내 첫 남자 해 줘요." 그를 원한 게 아니었다. 산산이 부서져 조롱거리가 되어 버리고 싶을 만큼 괴로웠을 뿐이다. 그런데 그의 품안은 참으로 따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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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인의 로맨스 소설. 술김이었다.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은. 그것도 사장인 남자와. "남자의 동정을 가졌으니 책임은 져야죠?" 사표를 던지고 도망치고 싶은 주연 앞에 회사 대표이자 직속 상사, 그리고 하룻밤의 주인공 희성이 말했다. "간 보는 사이부터 시작하죠."

사고 치기 전에 마신 술이 식전주였나 보다. 간만 보자더니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희성은 완벽하게 제공한다. 단걸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케이크를 사 온다든지 무릎을 꿇고 미리 사 놓은 신발을 신겨 준다든지. 이쯤 되니 궁금해진다. 술은 웬수일까? 아니면 마법의 약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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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형의 로맨스 소설. 아프가니스탄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레인은 상관이 들이민 또 다른 미션을 거부하려 하지만 결국 원치 않던 경호 업무를 맡게 된다. 거기에서 만난 남자는 바로 영국 귀족이자 왕위 계승자인 가브리엘 서머셋이었다.

제멋대로에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가브리엘에게 휘둘리면서도 철저히 그를 경호대상으로만 생각하던 레인이었지만 어느새 그의 유혹에 넘어가 그의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된다. 레인은 이 알 수 없는 경호 업무에 진지해지기 위해 가브리엘의 과거를 조사하고, 결국 그가 겪은 지옥까지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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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NABI)』는 2002년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3년의 시간이 담겨있다. 본편은 단편집에 등장했던 인물 중 류상과 묘운을 주인공으로 세워 새로운 전개를 펴나간다. 이번 작품 또한 감각적인 나레이션과 연출로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이다. 박진감 넘치는 극 전개와 더불어 꼬여있는 인물들간의 대치 상황이 늦추지 않은 긴장감을 조성해내면서 작품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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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히치하이킹]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시리얼 작가의 장편 연재작!!
현재 온라인을 통해 매주 금요일 연재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려!!! 사극 로맨스이다!! 두둥!!
웹 서비스와 다르게 도서용으로 재편집! 또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화사하고 수려한 컬러와 함께 만끽해보시길!

천 년을 잇는 사랑 이야기...
천개의 꽃잎이 가지고 있는 천 년의 사랑을 주제로 엮어가는 대서사 궁중 로맨스. 사하라는 아름다운 나라의 왕 류진은 자신의 곁을 지키던 왕비를 병으로 잃고 궁 밖의 여인 가혜와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내 가혜는 류진의 아이를 갖게 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궁 은녹령은 왕비자리에 대한 욕심으로 가혜를 죽이게 되고, 그 바람에 그만 류진의 벗인 청운의 처까지 죽게 된다. 힘들게 딸아이인 설헌의 목숨을 구하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진 상태. 청운은 왕인 류진의 곁을 떠나 친구가 있는 지방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친구의 아들 청람으로 설헌은 힘든 상황를 극복하게 된다. 대신 남장을 하는 버릇이 들어버린 설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설헌 나이 열다섯이 되었을 때 운명처럼 류진과 녹령 사이의 아들 무원세자를 만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이무기(본명 이재철·34)의 웹툰 '곱게 자란 자식'은 일제 강점기 수탈과 위안부 문제를 그린 작품이다. 일제(日帝)의 악랄한 식민 통치가 정점으로 치닫던 1942년 한반도의 가난한 시골 마을 평범한 14살 시골 소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무기 작가의 전작이 주로 개그물인 만큼 '곱게 자란 자식'은 이무기 작가 특유의 개그를 기대하고 보게 된다. 그러나, 가볍게 시작한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하고 그 무게는 서서히 분노로 바뀌게 된다. 분노의 정점에서 폭발한 감정은 눈물이 흐르게 하고, 흐르는 눈물만큼 대한민국은 공분(共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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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부터 <중앙일보>에 매일 연재되고 있는 허영만 화백의 신작. 작품은 허영만 화백의 데뷔 40주년 기념작으로 그 의미가 더 각별하다. 이번 만화는 심층 취재로 늘 만화를 그릴 때마다 화제를 몰고 온 허영만 화백의 각고의 열정과 노력이 응축되어 있는 기념적인 만화라고 할 수 있다.

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온 허영만 화백은 지금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를 눈여겨보다, 그 속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내기로 한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집에서 사무실에서 카페에서, 심지어 걸어 다니면서까지 시시때때로 커피를 마신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골목의 한 블록마다 카페가 하나씩 있을 정도다. 그만큼 커피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알라딘 책소개

 

 

 2002년 소설 <벨칸토>로 펜/포크너 상과 오렌지 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밀리언셀러 작가로 등극한 앤 패칫이 출간한 아마존 정글을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소설. 출간과 동시에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다시 한번 앤 패칫의 저력을 증명한 수작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11년 최고의 책', 타임 선정 '2011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고, 백만 부 가까이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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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 인사이드] 포토 에세이북.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파격적인 설정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남자 주인공 '우진' 역을 무려 21명의 배우가 맡았기 때문이다. 박서준.유연석.서강준.이진욱.이동욱.김주혁.이범수 등 여심을 흔드는 훈남 스타들은 물론이고 이현우.도지한 등의 차세대 유망주, 김희원.조달환.김대명.배성우.김상호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거기에 천우희.박신혜.고아성.우에노 주리까지… 내로라하는 여배우들도 우진 역으로 가세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우진'에게 사랑받는 여주인공 '이수' 역으로 한효주가 열연해 '이제까지 맡은 역 중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 대체 이 수상한 영화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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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생겼다.드디어 D-DAY! '우진'은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하는데…

한효주 주연의 달달한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
2015년 '무뢰한' 에 이어 음악감독 조영욱이 전하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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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초 월드. 마쓰모토 세이초 미스터리 장편소설. 1960년 1월부터 1961년 6월까지 「주간 신초」에 연재되었고, 같은 해 11월에 가필 수정해서 신초샤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된 미스터리 장편소설이다. 1980년에 영화화되었고, 1985년부터 2014년까지 네 번에 걸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을 만큼 대중적 사랑을 한껏 받은 작품이다.

특히 이 소설은 <짐승의 길>(북스피어, 2012), <검은 가죽 수첩>과 함께 이른바 '악녀 시리즈'라고 불리는데, 공교롭게도 세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들이 팜므파탈의 전형을 유감없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나쁜 놈들>에도 네 명의 여인이 등장하는데,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 속에서 마지막까지 진실을 감춘 채 기묘한 긴장감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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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에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한 2007년에 천혜의 아름다움을 지닌 서귀포 바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이를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우리 어멍 또돗한 품, 서귀포 바다>를 출간한 저자 강영삼이 8년 만에 <다이버, 제주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이 책은 제주도의 풍광 좋은 곳을 알려주는 관광 안내서가 아니다. 또한 제주도에 정착하고픈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도 아니다. 그저 제주도 토박이로 살아온 한 중년의 사내가 어머니 품 속 같은 서귀포 바다를 유영하며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곳곳에 어려 있는 지난날의 추억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풍요로운 서귀포 수중 세계를 담담하게 펼쳐놓은 서귀포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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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심야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뮤지션들이 추천한 엉뚱 발랄, 허세 0% 에세이. jtL, 하하, 김창렬, 간미연, 정준일, 슈퍼주니어, 유리상자, 재주소년 등 수많은 뮤지션DJ들과 호흡을 맞추었던 저자는 털털한 성격과 주당으로 유명하다. <취중취담>은 하루도 술 없이 못사는 그녀가 써내려간 술 에세이이다.

홍은혜 작가, 필명 홍주주는 정말 술을 사랑한다. 남자 없인 살아도 술 없이는 못 산다는 그녀의 글들은 솔직하다 못해, '과연 이런 걸 공개해도 되는 걸까?' 싶을 만큼의 과감하고 솔직한 삶의 고백들이 전해진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엄마의 등짝 스매싱에 괴로워하는 그녀. 술값을 벌 수 만 있다면 집필을 마다하지 않는 작가의 글에는 절절한 '현실', 피할 수 없는 '남루한 청춘'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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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잡은 '좀비'를 소재로 하여 남미, 유럽, 미국 베스트셀러를 휩쓸고 국내에서도 5쇄가 넘게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마넬 로우레이로의 <종말일기Z> 후속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스페인의 스티븐 킹'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큰 화제를 모은 <종말일기Z> 시리즈는 러시아에서 발병한 바이러스가 시시각각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을 통제된 언론과 무성한 소문이 도는 인터넷, 이웃들과의 사소한 사건 등을 토대로 주인공이 기술한 일기 형식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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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후 궁금했던 구작가의 일상과 희망을 귀여운 베니 스케치와 컬러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젊은 여성 독자층에게 인기가 많은 만큼 치명적 귀여움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과 색 완성본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컬러링을 시작하는 앞쪽 1부에는 간단한 그림들을 많이 배치하여, 기존의 컬러링에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으며, 전체 3부 구성에 한 페이지 그림과 큰 펼침 그림을 적절히 배합하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뒤쪽에 구작가의 완성본을 제시하여, 막연해하지 않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깜찍한 베니의 표정 스티커 126컷’이 부착되어 있어, 나만의 다이어리 등에 붙이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아이수의 로맨스 소설. "다혜와 결혼하거라." 이세준과 임다혜의 결혼이 정해졌다. 서로의 의사와 상관없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나와 같이 살아주겠어?" 프러포즈라니, 무슨 바보짓인가. 임다혜가 저와 좋아서 결혼하는 게 아니란 걸 잘 알고 있으면서.

"같이 살아도 좋아요. 나를 건들지만 마세요." 손을 뻗자, 다혜가 슬쩍 움찔거렸다. 저를 두려워한다는 사실에 세준은 미쳐버릴 것 같았다. 16년을 짝사랑했다. 늘 뒤에서 훔쳐보기만 했다.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까이 있었지만, 손을 뻗는 건 허락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그녀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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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타샤 튜더가 탄생한 지 100주년을 맞아 그녀의 삶과 영혼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두 권을 모아 세트를 만들었다. <타샤의 행복>은 타샤 튜더가 직접 남긴 에세이로 그녀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과 태도를 엿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책이다. <타샤의 정원>은 타샤가 수십 년간 애지중지 가꾸어온 정원을 구석구석 볼 수 있는 책으로 그림 같은 사진이 압도적인 아름다운 책이다. 이 두 권과 함께 타샤 튜더 스타일의 패턴지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알라딘 책소개

 

 

 

 

 

 

<남동공단>, <길상> 등 주로 사회성 짙은 만화를 그려온 마영신의 장편 만화. <삐꾸 래봉>은 키도 작고 싸움도 못하는 초등학생 래봉이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배경으로 새끼손가락이 굽어 '삐꾸'라고 놀림받고 왕따를 당하는 주인공 '박래봉'과 친구 은철이 등을 중심으로 왕따 문제와 학교 폭력을 다룬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 연재 당시에도 초등학생 독자들의 지지를 열렬히 받은 <삐꾸 래봉>은 간단하지만 주인공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체와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빼앗는 묘사 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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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태생의 시인이자 소설가, 사상가였던 조에 부스케의 산문집. 1918년 5월 27일, 이십대 청년 조에 부스케는 제1차 세계대전의 격전장인 바이이 전투에서 쓰러진다. 총탄이 젊은 하반신을 뚫었다. 사건 하나가 그의 몸에, 그의 생에 가차 없이 당도한다. 하반신 불구가 된 그는 남은 생을 카르카손 베르덩 53번가 자택 침실에서 보냈다. 그의 방 덧창은 늘 닫혀 있었다.

조에 부스케는 죽기 전까지 부상의 후유증으로 고통에 시달렸다. 불구가 된 자기 몸에 대한 고통과 환멸, 수치, 치욕은 매 순간 왔다. 세계는 내게 적대적이다. 외부로부터 온 총알이, 사고가, 나를 망쳐놓았다, 고 생각했다. 사적인 분개, 의지의 실패와 좌절로 인해 자살을 기도했다. 아편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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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 그림책. 뜨거운 여름날, 커다란 수박 안에 들어가 수영을 한다는 시원하고 호방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사람들이 수박 안에서 수영하는 모습이나 수박씨와 수박 껍질을 이용해 다양하게 노는 모습들이 즐겁게 전해진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 또 장애를 가진 사람까지 한동네 사람들이 구별 없이 한곳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노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소반 위에 놓인 다 먹은 수박 한 통과 숟가락들이 묘사되어 '수박 수영장'이 실제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도록 상상의 여지를 열어 두었다. 안녕달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발랄한 상상력과 재치가 빛나며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임해연 작가의 세 번째 장편. 평범한 여인이 황후라는 엄청난 자리에 밀어 넣어져 황궁에 들어가게 되고, 암투와 욕망으로 얼룩진 그곳에서 생존하며 성장해간다. 진정 원하는 삶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도 ‘사랑’을 발견해가는 설석의 모습은 마치 ‘일일드라마’처럼 독자를 몰입케 하고, 여성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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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의 그림 여행기. 자박 자박, 그냥 걷는다. 작게 걷는다. 사진은 찍지 않는다. 그림으로 그리고, 손글씨로 적는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돗자리와 간식, 스케치북과 연필만은 철저히 준비한다. 예산은 소액에 체력은 저질, 그래도 사소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안목과 공원에서 혼자 낮잠 잘 만큼의 배짱이 있다.

봄의 통영, 여름의 서울, 가을의 경주, 겨울의 아산, 우리 동네 부천까지. 사계절 작게 걸으며 만난 이야기들, 소소하지만 오래 기억될 이야기들이다. 떠나고 싶을 때 마음대로 나서기 어렵다면, 도리어 가까운 모든 곳을 여행으로 만들면 어떨까? 평소 여행과 일상을 사진 대신 그림으로 남겨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와 함께 하는 작게 걷기, 같이 걸을까?  -알라딘 책소개

 

 

작가이자 언어학자, 신문기자인 고종석이 자신의 언어학적 성찰들을 풀어낸 책.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고종석의 언어학 강의를 기록한 책으로 강연 당시의 자연스러운 구어체를 그대로 살려 독자들이 친근하게 고종석 언어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 언어학의 중심 영역인 통사론, 의미론, 음운론이 아닌 언어철학, 언어사회학, 역사언어학, 번역학 등 언어의 변두리 풍경이 담겨 있다

총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강에서는 현대 언어학의 흐름 속에서 언어의 본질에 대한 언어학적, 철학적 탐구의 역사를 추적하고 사고와 삶, 세계 그리고 언어의 관계를 탐구한다. 2강에서는 세계 각 언어들이 성립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언어들 간의 접촉과 간섭의 사례들을 다룬다. 3강은 언어의 역사를 다룬 장으로, 시간축과 공간축으로 여러 언어의 변화 양상을 살펴봄으로써 하나의 언어가 늘 단수가 아닌 복수로 존재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알라딘 책소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권정생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 1권. 1977년에 출간된 동화집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창비아동문고 4)에 표제작으로 수록된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부터 생명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하는 권정생의 초기 문학관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죽음에 처한 어린 똘배를 그리면서, 죽음도 삶의 일부이며 세상 모든 것에 저마다의 귀한 의미와 쓰임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김용철 화가는 시궁창과 하늘나라를 오가는 판타지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 내 더욱 풍부한 감상을 전한다.

-알라딘 책소개

 

 

 

 

사진기가 풍경을 담아내듯 생활 중에 겪은 느낌들을 시의 틀에 담아 과거를 회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 시집은 김용화 시인이 2000년 1집 발표 후 약 1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그동안 갈고 닦아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글들을 엄선하여 묶은 것이다. 이번 시집은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마음속에 영원히 담아두고 싶어 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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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타샤 튜더가 탄생한 지 100주년을 맞아 그녀의 삶과 영혼을 가장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두 권을 모아 세트를 만들었다. <타샤의 행복>은 타샤 튜더가 직접 남긴 에세이로 그녀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과 태도를 엿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책이다. <타샤의 정원>은 타샤가 수십 년간 애지중지 가꾸어온 정원을 구석구석 볼 수 있는 책으로 그림 같은 사진이 압도적인 아름다운 책이다. 이 두 권과 함께 타샤 튜더 스타일의 패턴지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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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6: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30 16: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ra 2015-08-30 16:16   댓글달기 | URL
빨리 열이 식어야 할텐데요. 저도 위가 안좋아 몇일동안 죽만 먹고 있네요 . 우리건강해져야 할텐데요

후애(厚愛) 2015-08-30 16:52   URL
아프니까 열이 더 심하게 나는 것 같아요..ㅠㅠ
건강이 안 좋으시군요..ㅠㅠ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 화이팅입니다!!!!!!^^

린다짱 2015-08-30 17:59   댓글달기 | URL
읽고싶은 책이 정말 많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당 그리구 열 어서내리셧으면 좋겠어요ㅜㅜ 죽이더라도 꼭 챙겨드시구요! 어서 나으셔요! 푹쉬시구요ㅎㅎ!
 

옆지기 과외하는 분들 중에 아주 친한 분이 계세요.

그래서 주말마다 함께 낚시도 가고 그래요.

이번에도 청도쪽으로 낚시를 갔었던 옆지기가 선물 보따리를 잔뜩 들고 들어온거에요.^^

깜짝 놀라서 물어보니

선물이야? 그러잖아요

 

 

그래서 박스를 봤더니

세상에~

친구분이 옆지기의 가을 옷 남방이랑 자켓 세트를 사서 보내 주었고요,

친구분 와이프가 저를 생각해서 챙겨 준 선물이였어요.

생각지도 못한 정말 소중한 선물을 받았어요.^^

근데 부담이 많이 되더라구요.

우선은 감사인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전화로 감사인사를 했어요.^^

건강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전환 되시라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보내 드리고 싶었어요

하시는데...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해서 나중에 꼭 하자고 했어요.^^

 

지금은 제가 너무 아파서 음식을 제대로 못 먹고 있거든요..ㅠㅠ

미국에 있을 때 같은 증상이 또 시작해서 많이 겁이 나고 불안하네요..ㅠㅠ

음식만 먹으면 다시 토하고 있으니...ㅠㅠ

지난주부터 자꾸 게워내고 하니까 기운도 없고 계속 누워만 있다가 오늘은 페이퍼를 올려야겠다 싶어서요.^^

임시저장 해 놓은 책들이 있어서 편하네요.

 

아플 땐 반가운 전화와 문자를 보면 참 기분이 좋고 행복했어요.

아 누군가 저를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구나... 하는 늘 감사드리고 늘 고맙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 꼭 챙기시고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이진희의 로맨스 소설. 저승사자 대행의 증표를 받기 위해 도움을 청한 선비가 하필이면 유희 중인 도깨비왕이라니. 근데 이 선비가 수상하다. 풀어준 칠악귀 소탕보다 잿밥에 눈먼 도깨비왕 미륵은 오늘도, 내일도 주문을 왼다. "저기 우리 한 번만 안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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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가 2003년에 발표한 현대 미스터리. 평범한 편집자가 평범한 운전기사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이유>, <화차>, <우리 이웃의 범죄>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 가족의 문제에 천작해 온 작가는 일상적이고 사소한 이야기를 통해 과연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우연히 위험에 빠진 재벌가의 딸을 구해준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평범한 출판 편집자 스기무라 사부로. 결혼을 하고 나서는 대기업의 총수인 장인의 회사에 들어가 사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장인의 운전기사 가지타가 자전거에 치여 죽음을 당하고, 가지타의 두 딸은 범인 잡기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인생을 책으로 만들고자 한다.
-알라딘 책소개

 

 

 

 

원작 소설과 TV 드라마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왕좌의 게임>이 그래픽 노블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미 드라마를 통해 소설의 세계를 완벽에 가깝게 구현해 냈기에 만화로서 존재해야 할 의의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원작자 조지 R. R. 마틴의 생각은 다르다. HBO 드라마와 그래픽 노블 버전을 비교해서 보면 큰 줄기는 그대로이되 미묘하게 다른 연출을 한 부분이 적지 않게 눈에 띈다.

책의 후반부에 실린 제작 노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는 원작자의 본래 의도를 더욱 충실히 살리려 한 까닭이다. 글로 쓰인 작품을 실재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왜곡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법이지만, 이 그래픽 노블은 조지 R. R. 마틴이 머릿속에 그린 그대로 구현하는 것에 집중하여 왜곡을 최소화한 결과물이다.  -알라딘 책소개

 

 

마블 코믹스에 존재하는 세 명의 앤트맨 중 2대에 해당하는 스콧 랭. 세계 최고의 히어로는커녕 최고의 앤트맨으로도 꼽히기 힘든 스콧 랭의 유별난 특징은 딸을 사랑하는 딸바보 아버지라는 것이다. 앤트맨이 되기 전 그는 도둑질을 일삼으며 감옥에도 다녀올 정도로 정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었지만, 딸 캐시 앞에서만은 언제나 최고의 아빠이고 싶어 한다. 그런 스콧에게 일생일대의 기회와 위기가 함께 찾아온다.

(특기였던 도둑질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보안 시스템 관리자로서 자신의 회사를 꾸려 나가며 두 번째 인생을 살려던 찰나, 정체 모를 적들에 의해 캐시가 납치된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라면 그는 누구보다 용감해지고 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돈도 없고 변변한 직업도 없이 딸을 아끼는 마음만 가득한 이 시대의 슬픈 아버지, 스콧 랭. 슈퍼 히어로 앤트맨이자 딸에게 자랑스런 아버지가 되기 위해 그가 달라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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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신 아기 그림책 시리즈 22권.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이상교 작가가 <토닥토닥 아기잠 동시책>에 발표했던 시를 그림책 원고로 다듬은 것이다. 시(詩)라는 장르 특성에 맞게 동물들의 걸음걸이를 흉내 낸 다양한 의성어가 노래처럼 들리고, 아기잠을 묘사한 ‘소르르 소르르’, ‘새록새록’, ‘감실감실’ 같은 어휘가 사랑스럽게 들린다.

그림을 그린 김효은 작가는 달밤의 환상적인 풍경 속에 잠자는 동물과 아기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잠’이라는 추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마치 달밤에 잠의 정령들이 모여들 듯 신비로운 그림을 완성했다. 조용한 마을 위로 뜬 둥근 달이 방문 앞을 비추고 아기 발, 콧등을 따라 마침내 아기 눈을 비추는 장면은 마치 달빛을 따라 우리 아기 곁에 잠이 다가온 듯 따스하고 노곤하게 느껴진다.  -알라딘 책소개

 

 

'헤밍웨이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 '미국의 체호프'로 불리는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 레이먼드 카버는 1988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10여 년 뒤, 그가 남긴 자료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생전에 발표되지 않은 단편소설 다섯 편이 발견되었다. <내가 필요하면 전화해>는 이 미발표 단편들을 모은, 카버가 남긴 '마지막의 마지막' 목소리를 들려주는 책이다.

카버 자신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문학에 대한 견해뿐 아니라 자신의 작품에 대한 해설과 체호프, 헤밍웨이, 바셀미, 브로티건 등의 작가들에 대한 소견까지 포함되어, 항상 소설 속 캐릭터를 거쳐서 간접적으로만 들어왔던 카버의 목소리를 1인칭으로 접할 귀중한 기회를 마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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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문기자인 저자가 1년에 걸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22곳을 돌아본 미술관 건축기행이다. 부제인 ‘건축으로 만나는 유럽 최고의 미술관’이 말하듯 유럽에서 미술관 건축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미술관들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영국박물관이나 루브르 박물관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박물관에서부터 테이트 모던이나 졸페라인 복합문화단지처럼 버려진 산업시설을 리모델링한 미술관, 인젤 홈브로이히처럼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생태미술관, 샤울라거와 같이 미술관과 수장고의 역할을 겸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 등 건축적으로 의미 있고 개성이 넘치는 유럽 최고의 미술관들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우리 앞에 생생하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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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하게 웃는 모습으로 많은 트위터리언을 무장해제시킨 반려견 마메 이야기가 담긴 사진 에세이. 시바견 마메를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그 전쟁 같았던 시끌벅적한 일상과 조금 특별했던 날들을 찍고 그리고 썼다.

일본에 사는 한국인 부부의 아내인 저자는 때때로 "그냥 얘 키우는 걸 포기하고 싶다"고 툴툴거리지만, 마메가 좋아하는 오이도 "배탈 날까봐 조금만" 주고, "이거 없이 어떻게 사나"라고 말하는 등 은근한 팔불출 본능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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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가르침과 길고양이의 유유자적한 삶이 만났다. '있는 그대로 살라'는 노자의 가르침과 그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듯한 길고양이의 평화로운 사진이 담긴 에세이다. 저자 이토 준코는 노자의 <노자(도덕경)>에서 다룬 81개 지혜의 목소리를 45개의 테마로 재구성하여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의 삶'에 대해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일상의 흔한 고민들에 대해 친근한 눈높이에서 정감어린 어투로 조언하고 있다.

주위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안간힘을 쓰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노자의 말을 빌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으스대는 순간 끝"이라고 말한다. "자랑하지 않아야 내가 더 드러나는 법"이라고 말이다. 길고양이는 '드러나지 않음'의 미학을 대표하는 동물이다. 이 책에 실린 길고양이의 사진을 찍은 사진가 미나미하바 슌스케는 3년간 일본 전역의 300여 마리가 넘는 길고양이 사진을 찍으며, '노자의 가르침을 몸소 보여주는 동물'이라는 것을 절감했다.  -알라딘 책소개

 

 

시작시인선 184권. 2008년 「시인세계」를 통해 등단한 하린의 두번째 시집. 현대 도시 생태에서 낙오한 주체의 실패와 좌절, 우울에 대한 보고서와 같다. 시인은 출구 없는 삶과 절망적인 일상에 포위된 한 사내의 해체된 내면을 중심으로 개인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을 교직시키고 있다. 전자가 강조될 때 하린의 시는 음화(陰?)가 되고, 후자가 강조될 때에는 음화(淫?)가 된다. 밤과 어둠이 그의 언어적 감각을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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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쿡방 <삼시세끼>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지극히 평범한 가정식인데도, 요리하는 게 어설퍼도 자꾸 끌리고 따라 해보고 싶었던 그 맛! 눈으로만 보고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요리를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자.

인터넷에 떠도는 느슨한 레시피가 아니다. 쉽고 정확한 집밥 레시피를 연구해온 <이밥차 요리연구소>가 그들의 레시피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정확한 재료 분량과 꼼꼼한 요리 훈수를 더해 재해석했다. 잭슨도, 텃밭도, 바다도 없는 시청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요리 노하우까지 가득 담아 도시 맞춤형 삼시세끼를 제안한다. 평범한 시청자들 누구나 맛있게 요리하고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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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히가시노 게이고'로 불리는 주하오후이는 칭화대학 이공계 석사라는 특이한 경력을 지닌 중국의 유명한 추리소설가이다. 그의 '형사 뤄페이' 시리즈는, 중국 본토는 물론 홍콩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사악한 최면술사>는 최면술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형사 뤄페이' 시리즈에 접목시켜 선과 악, 인간의 적나라한 본성을 들여다본다.

룽저우의 어느 거리에서 대낮에 한 남자가 차도로 뛰어들었다가 자신을 친 운전기사의 얼굴을 뜯어먹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관이 이를 저지하다가 그의 머리에 총을 쏘아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다음 날에는 주택가 건물 옥상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던 남자가 팔을 벌린 채 그대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던 이 두 사건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통해 모두 최면술과 관련 있음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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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정의 로맨스 소설. "첫눈에 당신 피를 마시고 싶었지." 수백 년을 살아온 뱀파이어 한태빈. 끊임없이 피를 갈구하는 운명을 타고났다. "다음번엔 꼭 당신 품에서 죽을게요." 인연을 믿지 않는 여자 표인희. 뱀파이어를 사랑하는 운명을 타고났다. 오랫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잔인한 흡혈 본능. 우연히 만난 인간 여자 앞에서 너무도 쉽게 무너졌다. 달콤한 여자의 피에 허덕이는 뱀파이어 태빈은 어느새 그녀 자체를 원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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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문학의 거장 김성종 작가가 이번엔 작열하는 '해운대'를 무대로 돌아왔다. 1년 내내 끊임없이 사람들이 몰려오는 해운대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 작가는 해운대를 무대로 한 작품이 거의 없다는, 이 이상하고도 놀라운 사실에 주목하며 해운대에 빚을 갚는 심정으로 펜을 들었다.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던 그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김성종 작가가 마침내 수면 위로 꺼내놓은 것이다. 외롭고, 상처받고, 욕망으로 가득한 그 이야기는 너무나 충격적이지만, 소름 끼칠 정도로 현실과 맞닿아 있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욕망과 상처, 모순덩어리 그 자체다. 그러나 저마다의 사연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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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발자국 시리즈 열다섯 번째 책은 만화가 여섯 명이 모여 요즘 대한민국의 주요 사회 이슈에 대해 만화를 그렸다. 대중매체와 언론을 통해서 쏟아져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우리가 진실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 요즘 우리는 세상일에 작은 말이라도 꺼내면 ‘종북’으로 몰린다.

정부에 대해서 조금만 비판을 해도 ‘종북’, 북한과 관련된 말을 해도 ‘종북’, 심지어 세월호 희생자들의 요구에도 ‘종북’이라는 단어를 붙여 어떤 이야기도 하지 못하게 목소리를 막는다. 할 말을 못 하게 막는 사회, 하고 싶은 말을 스스로 검열하게 만드는 사회에 만화가들이 모여 ‘할 말은 하고 살자’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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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18권.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평가받는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림 형제의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리즈베트 츠베르거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 현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어 신비로움을 더했다. 서정적인 감성으로 재현해낸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전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작품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베저 강가의 풍요로운 도시 하멜른에 갑자기 쥐떼가 들끓기 시작한다. 두려움과 분노에 휩싸인 마을 사람들 앞에 홀연히 나타난 남자는 쥐떼를 몰아내고 보상을 받기로 약속한다. 놀랍게도 쥐떼는 남자의 피리 소리에 이끌려 모조리 강물 속에 빠져 죽고 만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남자는 또 다시 피리를 꺼내 든다. 그날, 피리 소리와 함께 마을에서 사라진 것은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었는데….  -알라딘 책소개

 

국내에 단행본으로 발매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애니메이션으로도 선보인 <도쿄구울>의 소설판 첫 번째 작품. 카네키의 사고 직후 일어난 괴이한 일들을 절친인 히데의 입장에서 본다든지, 토우카가 학교에서 인간들과 겪는 여러 갈등, 그리고 미식가 츠키야마의 어린 시절 등 원작에서 보여주는 큰 스토리의 흐름 속에서 주인공 카네키 켄을 둘러싼 여러 캐릭터들의 다양한 일상을 무리없이 녹여낸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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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의 감성 로맨스 소설. "내 여왕님은 참… 귀엽단 말이야." 어느 날 갑자기 이웃집에 나타난 잘생긴 미친놈 민성현.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그로 인해, 겹겹이 쌓은 재인의 차가운 마음이 자꾸만 녹아내리려 하는데…. 상처 입은 여왕님과 충직한 흑기사의 뜨거운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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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이라는 물음에 대한 젊은 소설가 열 명의 각기 다른 열 가지 대답을 담은 테마 소설집. 여성이자, 소설가이자, 1980년대 전후에 출생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소설의 근본을 성찰하고 소설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한 문장 한 문장 적어 내려간다.

열 명의 젊은 소설가들은 세대적 경험의 순간을 넘어 조금 더 나아가, 최초의 '소설'이 시동하고 있었던 지점을 붙잡는다. 불완전하지만 순수했던 소설의 첫 정체성을 꺼내어, 결국 그 무엇도 아닌 소설로서 완성한다. 무엇 때문에 소설을 읽고, 소설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설을 읽고 쓰는 게 얼마나 행복하고 멋진 일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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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이끄는 K-POP 인기 아티스트 '비스트'와 프리미엄 코믹스의 새로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더 비스트>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K-COMICS 1호 지정,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해온 작품이다.

또한 일본을 비롯한 대만, 홍콩, 마카오,싱가포르,말레이시아 아시아 6개국에서 성황리에 판매된 바 있으며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K-코믹스이다. 수 많은 최초 타이틀과 기록을 갈아치우고 시리즈를 발표할 때 마다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이 되어온 <더 비스트>. 2012년 전무후무한 판매고를 올리며 출간한 1권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 발표 후 2015년 9권 <더 비스트-여섯개의 빛>까지 3년여의 대장정을 마치고 완결을 지었다.  -알라딘 책소개

 

 

무서운 그림책 시리즈. 어릴 때부터 책의 세계에서 공포, 괴기, 부조리와 같은 다채로운 무서운 느낌, 불가사의한 체험을 겪어두는 것은 성장한 뒤 인생을 분명 풍요롭게 하리라는 믿음에 '아이들에게 보다 무서운 이야기를'라는 모토로 기획된 시리즈이다.

-알라딘 책소개

 

 

 

 

 

 

 

 

 

무서운 그림책 시리즈. 어릴 때부터 책의 세계에서 공포, 괴기, 부조리와 같은 다채로운 무서운 느낌, 불가사의한 체험을 겪어두는 것은 성장한 뒤 인생을 분명 풍요롭게 하리라는 믿음에 '아이들에게 보다 무서운 이야기를'라는 모토로 기획된 시리즈이다. 저자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괴담 문학과 괴담환상 문학의 전문가들이다.

-알라딘 책소개

 

 

 

 

 

 

 

 

무서운 그림책 시리즈. 어릴 때부터 책의 세계에서 공포, 괴기, 부조리와 같은 다채로운 무서운 느낌, 불가사의한 체험을 겪어두는 것은 성장한 뒤 인생을 분명 풍요롭게 하리라는 믿음에 '아이들에게 보다 무서운 이야기를'라는 모토로 기획된 시리즈이다. 저자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괴담 문학과 괴담환상 문학의 전문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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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맥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이제 막 라거와 에일의 차이를 알아가고 수입맥주 코너나 전문 맥줏집에 자주 들러 여러 맥주를 두루 맛보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저자는 바싹 다가가 열정 넘치는 친구이자 점원처럼 백과사전과도 같은 지식을 풀어놓으며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끌리게 만든다.

맥주 칼럼니스트로 10년째 일하는 저자는 2010년을 기점으로 폭발한 미국 크래프트 맥주 씬의 부흥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본 인물이다. 그런 저자가 이제 버드와이져, 쿠어스, 밀러(우리로 치면 카스, 맥스, 하이트)만 마시다가 너무나도 다양한 맥주의 세상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홉과 몰트 등 맥주의 맛을 좌우하는 재료와 제조과정에 대한 소개부터 시판되는 모든 맥주 스타일을 설명해주고, 세계적인 추세와 최신 유행하는 맥주의 경향을 알아본 뒤 함께 즐기기 좋은 음식 페어링과 보관법과 맥주를 제대로 음미하고 맛보는 방법까지 오늘날 최전성기를 누리는 맥주에 관한 모든 것을 12교시 강의로 묶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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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1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9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붉은돼지 2015-08-25 15:48   댓글달기 | URL
소중한 선물도 많이 받으시고 좋으시겠어요 ㅎㅎㅎㅎ
후애 님~ 빨리 기운차리시기 바랍니다. 힘내셔요 ^^

후애(厚愛) 2015-08-29 12:40   URL
부담이 많이 되었지만 참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사과나비 2015-08-25 17:10   댓글달기 | URL
아, 건강이 안 좋으신가 봐요.. 어서 나으시길 바랄게요~ 받으신 선물을 보니 저도 좋네요~ 아무튼 꼭 어서 건강 회복하셔야 해요~ 거듭 말씀 드리게 되네요..

후애(厚愛) 2015-08-29 12:41   URL
네 ㅠㅠ 가끔씩 이리 심하게 아플 때가 있는데 너무 싫으네요..ㅠㅠ
아프니까 아무것도 할 수도 없고 겁이 덜컥 나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해피북 2015-08-25 19:03   댓글달기 | URL
건강이 안좋을때처럼 힘든시간은 없는것 같아요 모쪼록 마음 편안하게 갖으시구 저는 제 몸 안좋을때 마다 자책을 많이 하는편이라서 후애님은 그러지않으시길, 그리구 빨리 회복되셔서 행복한 책소식 마구 들려주시길 기대할께요^~^

후애(厚愛) 2015-08-29 12:44   URL
아픈 건 정말 싫어요..ㅠㅠ 누워 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기도 하고요, 아프니까 마음이 더욱 약해지는 것 같아요.
마음을 강하게 먹자 하면서도 그게 참 안 될 때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제가 싫더라구요.^^;;
아무래도 저도 자책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5-08-27 16: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9 1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ek0501 2015-08-27 17:06   댓글달기 | URL
잘 이겨내세요...

후애(厚愛) 2015-08-29 12:46   URL
네 감사합니다.^^

2015-08-28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9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씨가 시원해요~

어제도 비가 내리더니 오늘 너무 시원해서 좋아요~

덥지도 않고 시원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했었는데 이제 시원해서 참 좋아요~

저녁에는 약간 서늘하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좋으네요~

조금 있으면 가을이 오겠지요~

 

이지환님의 <폭염>이 개정판으로 나왔네요~

저는 시대물로설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그래도 <폭염>도 재밌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많이 땡깁니다.^^

책 두께도 어마어마 해서 마음에 들기도 하고요

아 언제 구매할 수 있을지 아직은...ㅠㅠ

리스트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네요..ㅠㅠ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김근우 작가님의 한국판타지 / 환상소설인 <피리새> 신간이 나왔어요~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피리새>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예약주문이라 9월 중순쯤에 나오네요..ㅠㅠ

 

구병모님의  <빨간구두당> 신간도 나왔고요~

정말 리스트가 엄청 늘어나고 있네요...흐흐흐

이지환의 로맨스 소설. 그들의 사랑, 장마처럼 길고 폭염처럼 뜨거웠다. 오 년 만에 다시 안은 서로의 몸, 또다시 서로에게 속박되고 각인된 존재들. 세상 전부를 적으로 돌린다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이 사랑. 귀를 막아버리고 싶었지만, 가능하지 않았다. 부인하고 싶었지만 도망갈 수가 없었다. 가시처럼 박히는 그의 말을 피할 순 없었다. 서로에게 새겨진 흔적처럼. 그가, 그녀를. 태흔이, 은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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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설화를 바탕에 깔고 만들어진 소설 <피리새>. 운명을 받아들인 자만이 운명 너머의 것을 보고,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주제를 완벽하게 이야기 속에 녹여서 보여준다. 수목신앙과 내림굿, 이무기와 도깨비, 황천강과 역신 등 우리에게 익숙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새롭고 놀랍게 묘사하여, 지극히 한국적인 느낌으로 여느 판타지와는 차별성을 둔 새로운 한 줄기의 흐름을 개척하고 있다.

작가는 익숙한 신화와 설화들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처용이 종두법을 개발한 사람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주몽이 활의 명수라는 지위를 전해 내려가는 왕과는 다른 존재라는 것도, 화랑 역시 단 여덟 명으로 구성된다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처용이 서라벌 밤거리를 노닐다 돌아와 역신과 만난 장면에 대해서도 작가는 재치있는 해석을 통해 하나의 사건을 그 얼마나 다양하게 볼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이제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일곱 번째 공주 피리새의 신화!

화랑 바오 가람은 나무를 죽이는 숙명을 타고 태어났다. 신목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숭배를 받는 나무는 사교이기 때문에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먼 옛날 신인이 신령스런 나무 신단수를 타고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전설 때문에 생긴 나무 숭배는 요사스런 신령이 나무에 들러붙은 신목이라는 형태로 숭배의 대상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한편 천년 왕국 서야로 머나먼 서역 사리온에서 공주를 무당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 이때 왕과 왕비가 모두 병환으로 쓰러진 상태에서 돌연 궁정에 없던 일곱 번째 공주 피리새가 등장한다. 바오 가람이 돌봐주고 있던 벙어리 소녀. 그녀가 정말 정체를 감춘 공주였단 말일까? 말 못하는 소녀 피리새는 울지와 두려를 지나 저 멀리 모래 바람 불어오는 서역으로 정녕 떠나야 하는 것일까? 운명을 거부하려는 순간 하늘이 갈라지며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나누는 황천강이 서야의 반월궁 위에 나타나는데…….
말할 수 있으나 말하지 못하고 공주이나 공주가 아닌 피리새. 그녀는 바오 가람과 함께 서역행을 선택한다. 운명을 받아들인 자만이 운명 너머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나니, 그녀는 과연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알라딘 책소개

 

 

아르볼 N클래식 시리즈.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작 일곱 개를 수록하였다. 원작 소설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의 독자들이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쉽게 번역했다. 또한 맥락을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표현에는 주를 달아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거기에 심혈을 기울인 일러스트는 공포 분위기를 극대화하였다.

명작의 감동에 예술의 감동을 더한 것은 소설 내용을 그린 본문 일러스트만이 아니다. 뒤편에 수록된 ‘일러스트레이터의 창작 노트’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이 작품을 그리면서 했던 생각들을 보여 준다. 이를 통해 문학과 그림이 만나 종합 예술이 되어 가는 과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위저드 베이커리>의 작가이자 2015 오늘의 문학상 수상작가인 구병모가 새로운 감성의 소설을 선보인다. 안데르센 동화와 그림형제의 민담 등을 다층적으로 엮고 각색하여 더욱 깊고 넓어진 이야기의 심연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어린 시절의 전래동화가 권선징악적 교훈을, 오늘날의 청소년문학이 희망과 긍정을 노래한다면, 이 작품에 실린 8편의 소설은 그 대척점에 서면서 차디찬 현실의 밑바닥을 처연한 시선으로 응시한다. 세상은 완전한가, 선악은 완벽히 나뉘는가 등의 촘촘한 사유가 담긴 작품집으로, 마음을 홀리는 '구병모식' 비극적 마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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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는 다양한 시도와 공감을 이끄는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 준 일상의 크리에이터 김은주. 2년간의 기획 및 작업, 10권의 아이디어 노트, <1cm+>의 일러스트레이터 양현정 작가와 다시 만나 주고받은 수백 통의 메일 끝에 '1cm'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스페셜 에디션인 <1cm art>로 돌아왔다.

이 책은 <1cm+>, <1cm 첫 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아트(art)'를 테마로 한다. 여기서 아트는 미술관에서 접하는 예술이 아니다. 바로 '일상의 예술', 나아가 '예술 같은 일상'을 말한다. 특별한 작품에만 보내던 관심과 찬사를 일상으로 돌려,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의미를 발견해 보자는 것. 평범하지만 늘 살아 숨 쉬는 우리 일상은 그럴 만한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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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동네 책방 이야기. 저자 페트라 하르틀리프는 가족과 함께 서점을 운영하며 서점 2층에서 살고 있다. 자기 서점이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휴가를 갔다가 엉뚱하기 짝이 없는 생각 하나로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막 폐업한 유서 깊은 서점을 인수했다. 하룻밤 사이에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삶을 가족과 함께 시작했다. 어떻게 될지도 모른 채 말이다.

그녀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여전히 히피 성향이 남아 있다. 그러나 서류상으로는 그녀는 이미 10년째 기업인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이 운영하는 서점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가족을 위한 거실이자 이웃이 서로 만나는 사랑방이 되는 서점이다. 단골이 친구가 되고 친구가 단골이 되는 서점이다. 저자는 한 줄 한 줄 큰 기쁨을 만들어주는 적절하고도 유머 넘치는 목소리로 매 장(章)마다 책 세상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알라딘 책소개

 

 

 

천재 과학자 히라가와 고문서 및 암호 해독 전문가 로베르토. 두 사람은 파트너이자 바티칸 소속 ‘기적 조사관’, 즉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적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판별하는 비밀 조사관이다. 어느 수도원과 좋은 집안 자제들만 다니는 수도원 부속 기숙학교에서 일어난 ‘기적’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로 파견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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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휘 장편소설. 일제강점기 말을 시작으로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우리 민족이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정치적.사회적 아픔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과 사랑을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가족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신인답지 않은 거침없는 필력으로 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시간동안 되찾은 땅에서 빼앗긴 삶을 살아야 했던 평범한 개인의 비극을 입체적이고도 생생하게 풀어낸다.

작가는 총 3부작 중 1부에 해당하는 이 작품의 초고를 이미 수년 전 완성해놓고도 여러 사정으로 세상에 내놓기를 미루다가 광복 70주년을 맞는 2015년, 작심하고 출판사에 원고를 넘겼다. 한 장의 빛바랜 사진에서 탄생한 이야기는 실제 역사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대화체와 살아 움직이는 듯 현실적인 인물들에 힘입어 속도감과 몰입감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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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박신우의 로맨스 소설. 김치의 세계화를 외치는 정우식품에 입사한 지 3년. 눈에 띄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은주가 그를 마주하고 말았다.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얼굴 한 번 마주칠 수 없어도 상관없었다. 그런데. 그의 얼굴에 의미를 알 수 없는 미소가 떠올랐다. "서은주 팀장, 혹시 나한테 관심 있습니까?" 멀리서 지켜보기로 결심한 그녀의 앞에 태양 같은 남자가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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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참매 메이블을 길들이며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견뎌 나가는 과정을 정직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 낸 화제작 . 2014년 출간되어 새뮤얼존슨상과 코스타상을 석권하고, <가디언>과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혔으며,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터키,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사진 저널리스트인 아버지와 함께 자연을 누비며 매잡이가 되려는 꿈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고,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생 참매를 길들여 보기로 결심한다. 참매를 훈련시키면서 저자는 잔혹한 야성 그 자체인 참매에게서 자신의 분노와 슬픔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매의 시각과 정신으로 자기 자신을 비춰 보며 인간성의 한계를 시험하고 삶 자체를 바꾸려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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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6월, 독일 침공으로 프랑스가 한 달 만에 어이없이 무너지자, 공황 상태에 빠진 파리 시민은 부랴부랴 피난길에 오른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가면을 벗어 던진 인간의 본성을 몇몇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적나라하게 파헤친 네미로프스키의 역작이 심리 묘사의 대가로 불리는 에마뉘엘 모아노의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했다.

생존의 위협 앞에서 저만 살겠다고 비열한 짓을 서슴지 않는 부르주아, 감춰졌던 폭력성을 가차 없이 드러내는 서민, 이상적인 몽상에 빠진 성직자, 젊은 혈기로 무모한 위험을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청년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실태가 한국전쟁을 겪은 우리에게도 절실히 와 닿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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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아들과 순대국 아빠의 빵집여행기. 빵을 좋아하는 아들은 고3 2학기 때에 학교 다닐 의미를 찾지 못해 학업을 포기 했다. 사업에 실패하고 인테리어 공사로 일상이 바쁜 아빠는 밀가루 음식이나 빵을 먹으면 체한다. 평생 빵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을 안고 있다.

어느 날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아들의 통보에 당황스러웠지만 돌이킬 수 없음을 알고 '1년 동안은 너 하고 싶은 데로 해라. 필요한 용돈은 계속 주겠다. 학원을 다니던 여행을 다니던 최소한의 비용은 지원한다. 하지만 1년 후에는 뭘 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고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그 때부터는 놀고먹는 일도 스스로 벌어서 해라. 물론 학업을 이어 가겠다면 계속 지원한다.'는 합의점을 찾게 된다.

아버지는 아들이 유학을 떠나게 되면 앞으로 영원히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책 출간'을 핑계로 아들과 서울과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30여개의 빵집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서울과 경기도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제외했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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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자 2015-08-21 12:25   댓글달기 | URL
구병모의 빨간 구두당 기대됩니다~^^

후애(厚愛) 2015-08-21 17:53   URL
저두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2015-08-21 1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1 18: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배꽃 2015-08-21 14:56   댓글달기 | URL
아~^^어쩐대요.
빵때문에 땡기믄 안되든디..흑..
이 빵순이~~

후애(厚愛) 2015-08-21 18:02   URL
아 빵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빵을 무척 좋아해요~

해피북 2015-08-21 22:32   댓글달기 | URL
낮에는 조금 덥게 느껴졌는데 저녁에는 정말 선선해서 책이 막 읽고싶어지더라구요 ㅎ 후애님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5-08-22 11:43   URL
맞아요~ 저도 날씨가 선선하니 책에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ㅎㅎ
가을에는 뭘 읽을지 미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해피북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바람향 2015-08-22 12:12   댓글달기 | URL
ㅋㅋ 책은 읽어도 읽어도 읽고 싶은 새책들이 계속 쏟아지네요~ㅋㅋㅋ
오늘도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ㅎㅎㅎ

후애(厚愛) 2015-08-22 19:15   URL
네 ㅎㅎㅎ 그래서 울고 싶어용~ ㅋㅋㅋㅋ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5-08-24 1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5 1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금 대구는 비가 내려요~

 

문은숙님의 기담 시리즈가 드디어 나왔네요~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근데 나오는 신간책들이 모두 예약이라서 불만 ㅠ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문은숙의 로맨스 소설. 유수경, 박복하다면 박복할, 고생과 근심별자리 주민 몇 년 차에 바쁘게 몸을 움직이며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살아나가기 위한 최선인 줄만 알았다. 나를 생각하지 않는 삶. 현실을 유지하기 급급한 삶. 쓸쓸하지 않았다, 서글프지 않았다.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목연오, 무서우리만치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 남자가 그녀의 삶에 한 발 들어선 순간 세상이 온통 치자꽃으로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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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작가 아루코의 옴니버스식 최신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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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해의 로맨스 소설. 아버지가 모시던 분의 손녀였던 그 녀석에게 의사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우리가 함께였던 그 시절부터 나의 세상은 너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세월이 흐르고 상황이 바뀌고 전세가 역전되어도 여전히 내 안에 그대로인 너, 한준희.

"주문을 걸었지. 넌 별거 아니라고. 길 가다 발치에 걸리는 돌 같은 거라고. 그러니 의미를 둘 것 없다고. 그런데 내가 하루 종일 그 돌만 보고 있었어. 어쩌겠어? 내 옆에 둬야지. 다른 누가 차지 않도록." 할머니를 모시던 분의 아들이었던 그 녀석이 의사가 되어 내 옆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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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서의 로맨스 소설. "나는 널 사랑했고 너도 날 사랑했는데, 우리는 지금 왜 이런 곳에 있는 거니." 중요한 건 사랑하는 지금이다. 오늘도 나는, 우리는, 태양에서 세 번째 돌 위에서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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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미술, 연극, 오페라와 영화의 유명한 장면들을 유쾌하게 재창조하는 수잔 허버트의 그림은 열성적인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그림들을 새롭게 모아 펴낸 이 책은 다양하게 엄선된, 지금까지 가장 사랑 받아온 그녀의 작품들뿐만 아니라 이전에 공개된 적이 없었던 작품들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어 허버트의 매력적인 ‘고양이 세계’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수잔 허버트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수채화는 매력적인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미술작품, 연극, 오페라, 그리고 영화 속의 유명한 장면들을 재현한다. 작가 필생의 작업 중 최고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 모음집은 독자들로 하여금 더 많은 상상의 세계를 누리게 해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로망 컬렉션 5권.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과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로 주목받아온 전아리의 로맨스 소설이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장과 플롯을 자유자재로 구사해온 작가는 이번에도 어딘가에 존재할 법한 미지의 섬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능수능란하게 펼쳐놓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예스럽고 관능적인 문체로의 파격적인 변화를 꾀한 야심이 엿보이는 소설이다.

한 노인이 길에서 쓰러져 숨을 거둔다. 노인이 죽는 순간 마지막으로 내뱉은 말은 ‘미인도’. 노인의 소지품에서 일주일 전 실종신고가 접수된 대학생 황종민의 학생증이 나오고, 지문 감식 결과 놀랍게도 노인과 황종민이 동일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멀쩡한 청년이 불과 며칠 사이에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사망한 것도 미스터리인데 자신이 황종민의 고교 동창이라 밝힌 노인이 사건의 전말을 들려주겠다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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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계간 「사람의 문학」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던 최창윤 시인의 첫 시집. 시 창작 외에도 월간 「미술세계」 등에 미술비평을 발표하고 계간 「사람의 문학」 편집위원, 대구작가회의 사무국장 등으로 활발한 문화활동을 펼치던 최창윤 시인은 2013년 췌장암에 걸려 일 년여 가까이 투병생활을 하다 2014년 8월에 영면했다. 이번 시집은 그의 1주기를 기념하기 위한 유고시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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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소년 탐정단> 그 다음 이야기. 게이고가 자신의 추억 어린 고향 오사카를 무대로 한 편의 미스터리 활극을 펼쳤던 베스트셀러 <오사카 소년 탐정단> . 그 히로인 다케우치 시노부가 돌아왔다.

< 시노부 선생님, 안녕!>은 주인공 시노부 선생이 파견 유학 형식으로 대학에 진학하면서 아쉽게 끝난 소설 <오사카 소년 탐정단> 의 감동을 잊지 못한 독자들이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후속편을 써 달라고 요청한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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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시인선 71권. 최문자 시집. 총 63편의 시가 3부에 나뉘어 담긴 최문자 시인의 시편들은 익숙한 우리네 일상이 어찌하여 특별한 상상의 세계로 거듭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비교적 쉬운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이때 놀라운 건 그 표현력에 있어 시 전편이 긴장감을 잃지 않은 허리뼈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유연성을 잃지 않고 있다는 데 있다. 더불어 감출 수 없는 시편마다의 색채감은 읽는 우리로 하여금 눈앞에 그 시의 세계를 왕성한 소화력으로 재현해내게 하는데 이때 감탄의 지점이라 하면 컬러감을 발휘하는 소재들이 뿜어내는 특별한 자기만의 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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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막을 내리고 고종이 승하한 후, 일본으로 강제 유학을 가게 된 고종의 사랑스러운 막내 딸 덕혜옹주. 조국으로 되돌아오기까지 그녀가 겪은 비극적인 삶을 통해 한국사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동화이다.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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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 15권. 독특한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날개학교에서 새로운 꿈을 찾는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린 청소년소설이다. 틀에 박힌 학교생활에 참을 수 없는 갑갑함을 느끼는 몽희, 이혼하고 새 가정을 꾸린 부모들에게 짐이 된다는 이유로 유학길에 올랐던 은규, 폭력 가정에서 자라 학대받은 분노를 품은 태수, 날라리로 불리다가 겨우 마음을 잡은 아영, 이렇게 네 명의 아이는 각자의 아픔과 희망을 품고 날개학교로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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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교수, 퓰리처상 수상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등 48명이 직접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은 '버려야 할 한 가지'를 털어놓았다. Talent Lab의 허병민 대표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대를 이끄는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 꼭 필요했던 버려야 할 한 가지를 꼽고, 그것을 버리면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해달라고.

이에 세계를 움직이는 각계각층의 지성 48명이 답하면서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었다. 평생을 살면서 한 번 얼굴 보기도 힘든 석학들의 어디에도 게재된 적 없는 글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있다. 21세기를 움직이는 지성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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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이슈는 2010년부터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전담 작가로 활동했으며 <스파이더 맨 : 스파이더 아일랜드>를 쓰기도 한 댄 슬롯이 스토리를 담당했다. 그의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이야기에 움베르토 라모스의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그림이 더해져 대중성이 높은 작품이다.

이슈 5. 스파이더 능력을 지닌 신디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그녀는 스스로를 '실크'라 칭하며 피터와 함께 움직이려 하고, 피터는 예상치 못한 신디의 행동에 당황하는 눈치다. 스파이더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의기투합한 블랙캣과 일렉트로는 파커 인더스트리즈의 직원 새자니를 납치하고 피터를 방송 카메라 앞으로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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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사의 정수가 담긴 도서관의 역사를 만난다. 건축사학자인 제임스 캠벨과 사진작가 윌 프라이스가 21개국 80여 개에 달하는 유수의 도서관을 직접 순례하며 인류 문명의 흐름이 오롯이 담긴 도서관의 역사를 추적, 기록한 책이다.

고대 도서관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터키 에페소의 셀수스 도서관,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페르가몬 도서관에서 중세 도서관의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말라테스타 도서관과 누아용 참사회 도서관, 르네상스 정신을 형상화하며 도서관 양식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 이탈리아 베니치아의 마르치아나 도서관, 화려한 로코코 양식의 오스트리아 장크트 갈렌 수도원 도서관과 아드몬트 수도원 도서관, 현대를 대표하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서 네덜란드 티유 델프트 도서관까지, 이 책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도서관과 도서관 건축물을 따라가며 도서관의 역할과 위상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추적, 도서관의 역사를 통해 인류 문명의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미스테리아」 2호에 참여한 한국 작가는 곽재식과 김재희, 해외 작가는 조이스 캐럴 오츠와 크리스티아나 브랜드다. 곽재식의 단편 '범인이 탐정을 수사하다'는 1948년 혼란스러운 경성을 배경으로 하는 하드보일드 누아르다. 한국 팩션 미스터리의 대표 작가로 꼽혔던 김재희의 '소년 탐정 삼미자-설중화재'는 18세기 학자 정약용과 이가환이 조선판 셜록 홈스와 왓슨 콤비의 고아한 재미를 선사한다.

조이스 캐럴 오츠의 단편 '흉가'는 어린 시절 흉가에서 겪었던 끔찍한 사건을 회상하는 나이든 여자의 목소리를 통해, 불안정한 10대 소녀의 몽상과 현실을 오가며 온몸에 천천히 스며드는 차가운 공포를 만끽하게 한다. 추리소설의 황금기 주요 작가로 손꼽히는 크리스티아나 브랜드의 단편 '수군거림'은 천사 같은 미모의 소녀가 한순간의 이기적인 선택으로 어떻게 파멸하는지 냉혹하게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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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391권. 한국 노동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로서 노동의 삶에 뿌리를 둔 일관된 시정신과 끊임없는 갱신으로 노동시의 위상을 한층 높여온 백무산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노동자 문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삶의 근원에 대한 깊이있는 사유로 시세계를 확장하여 새로운 시적 성취를 일구어낸 대산문학상 수상작 <그 모든 가장자리>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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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것! 전생에 무슨 죄를 이렇게 많이 졌어! 다음 달은 호랑이 기운이 가장 강한 때... 이달 안에 호랑이를 잡아야 해! 호랑이띠 숫총각을 찾아!” 절박한 사정에 점집을 찾아 점괘를 충실히 믿고 따르는 ‘점보늬’는 꽃님 신녀의 이 말을 듣고, 호랑이띠 숫총각을 찾아다닌다.

그러다 세 들어 사는 건물의 집주인이 바뀌어, 월세 문제로 집주인 ‘제택후’를 만나는데, 그는 뜻밖에도 건물주 치고는 젊은 남자. 어린 나이부터 돈 모으는 데 혈안이 되어 평범한 일상도 반납하고 오직 아끼고 모으고 불리는 데만 집중해 온 사람이다. 부적과 소금을 가까이 하며 비합리적인 믿음에 매달리는 보늬에게 택후는 기가 질리지만, 택후가 호랑이띠 숫총각이라는 것을 알게 된 보늬는 어떻게든 그를 이용하려 기를 쓰는데...   -알라딘 책소개

 

 

<흰둥이>, <검둥이 이야기> 등을 통해 진한 감동을 선사해 온 윤필 작가와 괴물 신인 주명 작가의 합작.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탄생한 작품으로, 가장 만화다운 설정으로 가장 현실적인 청소년 세계를 그려 내는 데 성공했다.

197센티의 일진 최장신은 큰 키만큼 성적도 우수하고 운동 실력도 출중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아무런 가책 없이 반 친구를 빵셔틀 안마셔틀로 부리고, 단지 거슬린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폭언하고 손을 쓴다. 아무런 자각이 없다. 이렇게 만족스럽게 생활하던 어느 날, 장신은 온몸이 저리고 열이 끓어 쓰러지고 만다.   -알라딘 책소개

 

 

윤연주 장편소설. 세자 휼은 자신과 척을 진 서인의 수장, 최문석의 권력과 맞서기 위해 암암리에 힘을 키워 운신의 폭을 넓힌다. 그리고 그와 배동으로 있던 한서는 아버지 권중규에게 등을 돌리고 시강원 설서가 되어 휼의 곁을 지킨다. 하지만 휼에게 서진은 거부하기 힘든 아름다운 덫이었다.

명진은 서진의 곁을 지키기 위해 최문석의 뜻대로 부호군에 올라 오군을 맡는다. 그리고 휼에게 제 아비의 편도 아닌, 휼의 편도 아닌 누이 서진의 편에 서겠다는 뜻을 당당히 밝힌다. 또한 서진에게는 그녀가 아비를 위한 권력 다툼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궐에서 빼내줄 것을 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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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우의 한 마디

저는 다섯 살 때부터 투병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투병 생활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벌써 25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죽을 고비도 몇 번을 넘겼고, 인간답지 못한 삶을 영위해야 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손가락 하나 까닥할 수 없어 누워만 지내야 했던 시간들이 꽤 길었던 탓이었죠. 그 무렵 저는 누워 있는 채로 계속해서 생각했습니다.

‘왜 하필 내가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 거지?’
‘신이 있다면 왜 내게 이런 고통을 주는 거지?’
‘천국은 있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을까?’
‘진리는 존재할까?’

이런 생각들은 오랜 시간 저를 괴롭혔습니다. 나중에 몸이 많이 호전되면서 조금씩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었을 때도 이런 질문들은 저에게 풀리지 않는 갈증들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절에 들어가 살아 보기도 하고,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받아 보기도 하면서 나름대로의 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종교서적과 자기계발서, 철학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저의 오랜 갈증은 쉬이 풀리지는 않았습니다.  -알라딘 책소개

 

 

문언희의 로맨스 소설. 그가 남들과 다른 한 가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는 거다. 맞선을 본 그날도 그랬다. 넘어진 저를 향해 아무렇지 않게 결혼하자 청하던 그때부터, 그는 그랬다. 처음엔 오히려 그게 좋았다. 어쭙잖은 동정보다는 관심이 없는 게 더 나았다. 가식적으로 친절한 것보다는, 솔직하게 냉담한 게 나았다. 하지만, 스물일곱 살의 민서하는 전혀 행복하지가 않았다.

"혼인 신고,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기회를 주겠습니다. 이 결혼, 무르고 싶으면 물러도 되는 기회 말입니다." 결혼한 지 3개월, 남편이란 사람이 결혼을 무르라 말하고 있다. 도저히 안 되겠는 모양이다. 그 여자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을 줄 알았는데, 저는 안 되겠는 모양이다. 절름발이 아내는 도저히 안 되겠는 모양이다. "네. 그렇게 할게요. 이 결혼, 없었던 걸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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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우리 문학상 어린이.청소년 부문 단편 당선작 모음집. 한우리 문학상은 출판 시장의 침체 속에서 아동.청소년 문학을 활성화시키고,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1년 제정되었다. 한우리북스는 한우리 문학상을 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문학 작품을 읽히고, 우수한 작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신인 작가 발굴에 힘쓰고자 한다. 제4회 한우리 문학상부터는 단편 부문도 공모하고 있어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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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출판사, 소설 ‘러브 & 블로그 시티’ 출간
- 슬프도록 아름다운 블로그 사랑 이야기

연지출판사가 소설 ‘러브 & 블로그 시티’를 출간했다. 러브 & 블로그 시티에는 블로그가 이어준 푸른장미, 연극공연장에서 만난 효주, 출판 기념회에서 알게 된 가희. 주인공과 이 세 여성의 뜨겁고 비밀스러운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다.

- 그녀는 그날 기분 좋게 취기가 오르자, 혼자 사는 오피스텔에는 오늘 돌아가 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나는 처음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얼른 알아차리질 못했다. '아! 네! 그러세요!' 그러고는 다시 그녀와 건배를 하고 나서야, 머리 에서 그 말의 뜻을 이해했다. 나는 술기운을 빌어 용기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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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4권. 한반도의 구석기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초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흥수아이라고 불린 뼈 화석의 복원 동상이 화자로 등장하여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를 생생하게 전한다.

많아야 5~6살쯤으로 보이는 아이. 한창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할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가엾은 아이가 4만 년의 세월을 넘어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흥수아이를 따라가다 보면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부록을 구성하여 구석기 시대를 자세히 살펴보고 구석기 시대에 썼던 도구들을 사진 자료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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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청소년 문학 시리즈 15권. 나오키 상 수상 작가인 츠지무라 미즈키가 학교라는 복잡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십대들의 미묘한 감정과 교류를 그린 세 편의 단편을 묶은 소설집이다.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와 학교에 흐르는 숨 막히는 정서를 치밀하게 묘사하기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답게 행간에서 생생한 리얼리티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는 등장인물을 통해 조금씩 맞물려 있어서, 다 읽고 나면 퍼즐 조각을 맞춘 것처럼 전체 그림이 드러나 여운과 감동이 배가된다.

시간 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비롯해, 도서관에서 찾은 구조 요청 같은 쪽지로 시작된 비밀스러운 펜팔, 영화제에 출품할 작품의 여주인공을 섭외하기 위해 어릴 적 읽었던 책의 결말을 찾아 헤매는 요절복통 모험기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십대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순간을 포착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를 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함으로써 시간과 삶의 영속성까지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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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18: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8-20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넷 2015-08-20 20:36   댓글달기 | URL
오사카 탐정단의 경우에는 너무 심심했어요. 솔직히 시노부 선생의 활약이 주라면 주인데, 왜 오사카 탐정단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전작주의가 아니기도 아니지만, 이 시리즈는 별로더라구용.

후애(厚愛) 2015-08-21 11:47   URL
이 책 읽어보셨군요.^^
심심한 책은 저도 별로에요. ㅎㅎ
기대하고 읽었던 책들이 심심하거나 지루하거나 별로인 책들은 정말 돈도 아깝고 실망도 크더라구요.
리스트에서 삭제해야겠어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