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다!!!!!

이런 날씨에는 산책하기가 딱 좋다는...

 

요즘은 약 때문에 점심을 챙겨 먹는다.

그것도 제 시간에 말이다.

배는 안 고픈데 약 때문에 억지로 먹어야 하니...

 

근데 오늘은 갑자기 '김치 칼국수'가 생각이 났다.

얼큼한 '김치 칼국수'

냉장고를 뒤져보니 다행히 칼국수가 있었다는...

 

만두랑 버섯, 그리고 콩나물을 넣으면 더 맛 났을텐데...

그래도 육수만 해서 김치랑 대파 썰어서 만들었는데 괜찮았다.^^

아주 맛 나게 잘 먹었다는...

 

한달에 한번 하는 그게 난 두번씩이나...ㅠㅠ

역시 스트레스와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보다...ㅠㅠ

 

김미정의 로맨스 소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 여겼던 위한국의 장군, 류선. 연제국의 공주 진초류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을 느꼈고 놓치고 싶지 않았다. "추적대 보내. 그리고 생포해, 반드시." 망국의 공주인 그녀가 몸을 피한 곳은 범의 입속. 하여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려 했다. 그가 적이라는 이유로 두근거리는 심장을 외면하려 했다.

"멀리하려 했습니다. 운명 따위 외면하려 했습니다. 이제는 순순히 응할 생각입니다. 거스르지 않고 물 흐르는 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드러내지 못하는 이들의 얽히고설킨 마음. 이들이 만나는 순간, 운명의 수레는 굴러가기 시작한다.

-알라딘 책소개

 

 

이도화님의 <사자애련> 동양풍 판타지 로맨스~

 

펜싱선수를 꿈꾸던 평범한 소녀, 지유.
이사 온 첫날 다락방에서 수상한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의 꿈으로 찾아오기 시작한 한 남자.

‘숲에 오신다면 그대를 축복하리.’

신비로운 노랫소리에 이끌리듯 찾아간 그곳.
밤마다 말을 하고 움직이는 숲에 지유는 홀로 내던져진다.
그리고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사자신 단, 그가 나타났다.

“예전에 나한테 숲의 규율에 대해서 얘기했죠.
원래 있었던 자리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거, 나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살았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뿐이에요!”

 

전은정의 로맨스 소설. "미남이시여, 나와 결혼해 주세요!" 환인그룹 후계자이자 냉미남 정강현. 황당한 여자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후 내려진 할아버지의 최후통첩. "결혼하거라!"

결혼? 어림없다. 할아버지를 들쑤신 여자를 찾아왔더니 이 여자, 청혼하러 가는 길이란다. 딴 남자에게. 어리바리 맹한 그녀, 강해진. 미남 밝힘증 강해진. 이 여자, 위험하다, 비밀이 많다. 천하의 철벽남을 갑에서 을로, 얼음에서 불 뿜는 용으로 만드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알라딘 책소개 

 

 

소년은 달님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달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가져다 준다. 아름다운 장미꽃을 가져다 주고, 깊은 바다 속의 진주를 구해서 가져다 주고, 숲 속에 사는 용과 싸워 다이아몬드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달님은 어떤 선물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소년은 깊이 실망하지만, 끝내 포기하지 않고 달님의 사랑을 얻어 낸다. 소년은 어떤 방법으로 달님의 사랑을 얻었을까?   -알라딘 책소개

 

 

 

카미유 가로쉬의 <여우의 정원> 그림책~ 책 소개가 없네요.

 

 

 

 

 

국학전문강사이기도 한 신화섭 수필가의 첫 번째 수필집.

-알라딘 책소개 

 

 

 

 

 

 

 

 

<소박한 미래> <자립인간> 의 저자인, 농부 변현단의?시문집(詩文集)이다. 신문 편집장이기도 했던 저자는 사십에 농부가 되었다. 그가 생각하는 농부는 세상과 삶을 아끼는 사람 즉 색부(嗇夫)다. 저자는 어떤 생각의 변화를 거치며 농부의 길을 택했을까? 잔잔한 감성으로 써내려간 100편의 시와 산문을 통해 그녀가 농부가 될 수밖에 없으며, ‘농부’가 근본인 세상을 꿈꾸는 이유를 알게 한다.

 

治人事天莫若嗇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는 아끼는 것보다 좋은 것이 없다.
-노자, 도덕경 59장-             -알라딘 책소개

 

 

 

 

 

후각을 시각으로 전환하여 느끼는 공감각적 특수 능력을 얻게 된 소녀 윤새아와 그 능력을 범죄 수사에 적용하도록 이끄는 신참 경찰 김평안의 수사 로맨스. 철저한 가상의 설정이지만, 마치 지금 눈앞에 휘발성 미립자들이 떠다니는 듯 생생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화제 속에서 연재되어 온 웹툰이다.

올레마켓웹툰에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연재 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는 기복 없는 안정적인 페이스로 장기 연재의 피로감을 극복하고, 갈수록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꺼내놓고 있다. 단행본 출간을 위해, 전형적인 세로 스크롤 방식에 맞추어 그려진 만화를 출판 만화에 맞게 편집하였고 연재 웹툰에도 들어갔었던 냄새 관련 정보를 더 다듬어 삽입했다. 작가가 독자 댓글과 답을 편집해 올리는 ‘취중잡담’ 또한 이야기를 흐름에 어울리거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재편집하여 수록했다.  -알라딘 책소개

 

 

 

 

 

 

아시자와 무네토가 선보인 주인공 고양이는 넉살스럽지만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고, 인간적인 면이 조금 있지만 기본적으론 록음악에 심취한 터프한 고양이다. 지은이 특유의 개그적 감성이 어설픈 그림체와 결합한 다소 독특한 느낌의 고양이 책이다.

-알라딘 책소개

 

 

 

 

 

 

김광기님의 <시계 이빨> 한국시~

 

강태승님의 <칼의 노래> 한국시~

 

 

 옛길 시집 1권. 신중신 시인의 시집. 20대에 데뷔한 이후 일흔이 넘은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시를 발표해온 시인은 매번 시집을 낼 때마다 시의 그윽한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그는 언제나 시 앞에서 겸손하다. "시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어떤 자세로 시작에 임해야하는 것일까?" '시인의 말'을 통해 시인은 자신이 시를 대하는 태도를 밝힌다. 이번 시집에는 1부 '금빛 새 떼' 17편, 2부 '오늘 부르는 노래' 16편, 3부 '어디서 뭉그적대나?' 16편, 4부 '마음의 물무늬' 17편 등이 실렸다.  -알라딘 책소개

 

정선호 시인의 첫 시집. 정선호 시인은 반백 년 가까운 자신의 삶을 108편의 시로 지어 세상에 내놓았다. 사물에 대한 문학적 인식과 삶에 대한 통찰을 씨줄과 날줄처럼 엮어 펼쳐 보인다. 무엇보다 삶에 대한 통찰이 돋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책 읽어주는 책 시리즈. 아기 고슴도치 샘이 부모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어울려 놀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이다. 귀여운 아기 고슴도치 샘이 자신만의 독립된 공간을 갖고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이 자립심을 기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다.   -알라딘 책소개

 

 

 

 

 

 

2006년 계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뒤 2010년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최진영의 소설. 3~4백매 분량의 중편소설 시리즈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은행나무 노벨라' 일곱 번째 수록 작품이다.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최진영은 퇴색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아름다운 문장과 감성적이며 애절한 감수성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냉정한 죽음에 대해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알라딘 책소개

 

 

 

 

 

 

가난한 나라는 언제부터 가난해졌고, 왜 여전히 가난한가? 제국주의와 세계화가 만든 불평등한 세계의 구조를 연대기적으로 파헤친다. 아침에 먹은 신선한 바나나, 출근하며 마신 향긋한 커피, 오후에 즐기는 달콤한 초콜릿, 저녁으로 먹은 칵테일 새우, 이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것들에 숨겨진 빈곤의 역사를 알고 있는가?

막대한 다이아몬드 광산을 가졌음에도 기업의 눈치를 보며 몰래 다이아몬드를 팔아야 하는 짐바브웨, 콜탄으로 인해 내전이 지속되는 콩고민주공화국, 세계1위 카카오 생산국이지만 자국민은 굶주리는 코트디부아르, IMF의 잘못된 권고로 대량학살이 발생한 르완다, 다국적기업의 콜센터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 새우양식을 위해 자신들의 삶터를 파괴해야 하는 맹그로브 숲 주민들.   -알라딘 책소개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2013년 독일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슈피겔 베스트셀러, 아마존 독일 28주 베스트셀러, 연간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아르노 슈트로벨의 장편소설. '관에 갇히는 꿈을 꾸는 여자'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해 초고속으로 독자를 심리적 서스펜스의 세계로 데려가는 걸출한 스릴러다.

소설은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에바로부터 출발한다. 모종의 이유로 평생을 불안과 무력감에 시달려온 에바의 몸과 마음은 요즘 들어 더욱 피폐해져만 간다. 매일 밤 관에 갇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몸에 꼭 맞게 제작된 사방 몇 센티미터의 완벽한 어둠, 그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치다가 정신을 잃으면 다음 순간 침대에서 눈을 뜬다. 끔찍하게 생생한 악몽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도 잠시, 온몸에는 상처와 멍이 가득하다. '어떻게 된 거지? 자면서 발버둥을 쳤나? 몽유병인가? 내가 드디어 미친 걸까?'
-알라딘 책소개

 

 

 

본격적으로 ‘어떤 곡, 어떤 음반’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 ‘더 클래식’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총 세 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을 소개하는 게 목표다. 이번 두 번째 책에는 슈베르트에서 브람스까지 낭만주의 시대를 수놓은 음악들이 담겨 있다.

클래식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칼럼 및 비평을 써온 저자 문학수의 내공은 ‘더 클래식’ 시리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음악가들이 살았던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을 비롯해 각 곡에 얽힌 사연을 풀어줄 때는 기자 특유의 치밀함과 정확성이 엿보인다.

-알라딘 책소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콘텐츠가 생산되고 있다. 문학작품에서 연극, 드라마, 만화와 영화는 물론이고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러한 콘텐츠의 상당한 양은 신화와 전설을 소재로 삼고 있다. 이 책은 소설가나 시나리오 작가, 만화가, 작곡가, 디자이너를 지망하는 모든 예비 창작자를 위한 참고서다.

정령들은 대부분 인간이 꿈도 꿀 수 없는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다. 인간은 그들의 그러한 능력을 두려워했다. 먼 길을 떠나는 나그네는 사막에서 라미아를 만나지 않도록 기도했고, 밤을 지새울 낡은 성에 찾아든 여행자는 잔인한 레트 캡을 경계해야 했다. 나무꾼이나 사냥꾼들은 숲의 파수꾼...    -알라딘 책소개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화가, 20세기 미국 추상미술의 거장 마크 로스코. 이 책은 마크 로스코의 일생과 그가 남긴 기록들, 50점의 주요 작품, 철학자 강신주가 가슴으로 써 내려간 절절한 작가 분석에 이르기까지 전시 도록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민음사와 코바나컨텐츠가 공동 제작한 전시 도록은 마크 로스코의 색감을 정확히 구현한 본문 인쇄와 초호화 사양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에 온 마크 로스코의 전 작품(50점)은 물론 수준 높은 국내외 연구 논문과 해설까지 모두 수록했다.    -알라딘 책소개

 

 

 

 

 

 

 

 

 

누구나 쉽게 몰입하여 색칠하고 하루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컬러링북이다. 여성의 일상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친숙하고 재미있는 컬러링을 즐길 수 있다. 스카프, 귀걸이, 반지, 목걸이, 립스틱, 장갑 등 다양한 소품들을 마음이 가는대로 색칠할 수 있을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15년 동안 1만 5천 명의 전생을 읽고 상담해온 박진여의 진정한 삶을 위한 메시지. 이 책은 저자가 지난 2000년부터 15년 동안 전생 리딩으로 1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내담자들의 전생을 읽고 상담한 내용과 그 과정에서 배운 삶의 메시지들을 기록한 것이다. 현생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보다 큰 차원에서 고통의 원인을 설명하고 진정한 삶의 방향이 무엇인지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삶의 고단함은, 우리가 지금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점에 우리 스스로 선택하고 온 영적 약속의 결과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든 현생의 고난을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면 삶은 놀랍게 변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저자는 오랜 리딩 경험이 가르쳐준 행복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선한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며, 자신이 가진 바를 이웃과 나누라"고. 내담자들의 전생을 리딩하면서 그녀가 거듭 확인하는 사실은, '참된 변화는 다름 아닌 우리 내면에서 시작된다'는 평범한 진리이다.    -알라딘 책소개

 

 

우리 빛깔 그림책 시리즈 4권. 근대 아동 문학가 최병화의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되살린 그림책이다. 1930년 4월 <신소년>에 연재되었던 단편 동화로, 떠나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어린 경남이의 절절한 마음을 가슴 뭉클하게 그려 냈다. 짧은 동화이지만 일제 강점기 어려운 시절의 시대상까지 녹아 있어 기나긴 여운과 함께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경남이는 어머니를 멀리 떠나보내고 하루하루 그리움을 억누르며 살아가는 아이다. 지지도 않은 진달래꽃을 다 따 버린 행동만 놓고 보면 짓궂기 그지없다 하겠지만 어머니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임을 아는 순간, 경남이가 따 버린 진달래꽃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이자 사랑이며, 가슴 뭉클한 감동이 되어 깊은 연민을 자아낸다.  -알라딘 책소개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은 마츠오카 케이스케의 동명의 미스터리 라이트노벨을 만화로 만든 작품이다. 3권에서는 대량으로 발생한 위조 1만 엔 지폐 때문에 전국적인 혼란에 빠진 일본. 린다 리코와 오가사와라 유우토는 일련의 사태를 일으킨 범인을 찾아 오키나와로 향하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시도하고, 때론 실패하고, 그러나 다시 일어서는 당신을 위한 책. 숨 막히는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와도 사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거나 만만하지 않다.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고, 꿈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우리 젊은 청춘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이 책은 대책 없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도, 무책임한 위로를 전하지도 않는다. 그저 지금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고, 끈질기게 살라고 말한다.

그렇게 지칠 때까지 버티고 사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만 생각을 뒤집어 보라고 응원한다. 세상을 180도 뒤집어 바라보면, 공포영화는 액션영화가 되고, 엑스트라는 영웅이 되며, 우리는 나이를 거꾸로 먹을 수도 있다.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 않게 될 것이고, 겁먹고 도망치지 않게 될 것이다.    -알라딘 책소개 

 

 

스노우캣이 4년 만에 신작을 냈다. 고양이 '나옹'과의 이야기를 담은 <TO CATS>, <고양이가 왔다>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은동'이 가족으로 들어온 그 후의 이야기다.

 

'스노우캣'이라는 필명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그에게 고양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다. 모든 삶이 고양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그는 반려묘 나옹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까지 마련한다. 그리고 둘째, 은동을 데려온다. <옹동스>는 여기서 시작하는 이야기다.  알라딘 책소개

 

 

 

 

벌써 금요일입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빨리 지나가네요.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면 봄도 금방 지나가겠지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하늘바람 2015-03-27 13:46   댓글달기 | URL
넘 맛나보여요.

후애(厚愛) 2015-03-27 15:20   URL
감사합니다 정맣 맛 나게 먹었어요.^^

2015-03-27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섬 2015-03-27 15:28   댓글달기 | URL
김치칼국수 얼큰 시원 맛날 것 같야요.^^

아리 2015-03-27 21:53   댓글달기 | URL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약 드시면 정말 더 입맛 없던데
그럴수록 더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딸꾹질의 사이학 실천문학의 시집(실천시선) 231
고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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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말씀




가벼운 무릎 위에 올려져 있는
종이 한 장의 처세가
웅숭깊다



승객들 무릎과 무릎 사이를 옮겨 다니는
종이 한 장의 표정을
더듬더듬 읽는다
공복에 기댄 탓인가, 공손한 글자들이 자꾸
시선 바깥으로 떨어져 나간다



종이의 말씀을 새겨들을 줄 알아야
좋은 시인이라고
어머니 살아생전에 목구멍에 칡이 돋도록
말씀하셨는데



더듬더듬, 띄엄띄엄 읽어 나가는 동안에도
종이의 공손함은 볌함이 없다



손가락 없는 손이, 고개 숙인 노파의 손이
죄 많은 무플에 닿을 무렵
자세를 고쳐 앉아
무릎과 무릎이 벌어지지 않게
종이를 떠받들고
나는



웅숭깊은 나무를 품은
연필 한 자루를 공손히 받아 들었다



 
 
2015-03-27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꾹질의 사이학 실천문학의 시집(실천시선) 231
고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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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나와 당신 사이에도
꽃이 피고 별똥별 지던 밤들이 있었지



순결한 꽃잎에 편지를 써 날려도
도저히 닿을 수 없는 그 사이
곁을 훔쳐보는 그 사이



누가 꽃의 입을 닫게 했는가
누가 별똥별을 꺼뜨렸는가



나와 당신 사이
함부로 읽을 수 없는 등짝의 이력(履歷)만
밤새 애타게 등한시하는 사이



맨발의 입술만이
저 사이를 다 건널 수 있으리라



 
 
2015-03-27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27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염증 때문에 약을 처방 받아서 먹고 있는데 잠이 많이 오네요.^^;;;

그래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해서 계속 먹고 있는데 약이 독해서

제 위장이 마구 우네요.ㅠㅠ

약을 덜 복용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안 좋은 위장이 독한 약 때문에 위장이 더...ㅠㅠ

아무래도 한약을 먹어야 할까봐요..

 

봄이 왔어요.^^

완전 화창한 봄날씨에요!!!

봄꽃 중에 목련을 봤어요.

너무 예쁘고 너무 반갑고 해서 찍었지요.^^

하늘을 보면서

아~

봄이로구나~

했습니다.

 

목련의 꽃말은: 고귀함, 자연애, 숭고한 정신,우애

 

 

 

남궁현의 두 번째 장편소설.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 이웃사촌으로 친하게 지냈던 혜서와 세현은 10년 후 학교에서 재회한다. 솔직하고 열정적인 그들은 '깡' 있게 다가가고 '추파'를 던지며 가까워지는데…. 작가는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로 사랑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알라딘 책소개

 

 

 

한원의 로맨스 소설. 가지지 못하는 것이 없던 벨리엄의 왕 바실리. 그가 유일하게 원했던 것은 단 한 명의 여자였다. 스스로 옭아맨 사슬에 묶여 감정을 잃은 히렐의 왕녀 에일리아. 그런 그녀에게 그는 유일하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었다. 오해의 여름에 만나 찰나 같은 가을에 손을 마주잡았고, 서로를 마주한 전장에서 겨울을 보낸다. 진정, 당신이 나의 봄일까.   -알라딘 책소개

 

 

월우의 로맨스 소설. 데뷔작인 <조선왕비 간택사건>이 출간 2주만에 드라마 판권 계약이 이루어지고, 단박에 베스트셀러에 올라 문단의 주목을 끌었던 월우 작가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색깔의 소설로 돌아왔다.

조선 양반가의 여인들이 즐겨 읽었던 소설책인 패설과 패설 낭독자인 전기수와의 만남, 패설을 이용해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의 은밀하고도 치열한 두뇌싸움, 그리고 운명적으로 사건에 얽혀드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애틋한 로맨스가 숨막히게 펼져진다.  -알라딘 책소개

 

 

 

 

 

 

창비시선 385권. 1985년 불혹의 나이로 등단한 지 어느덧 서른 해. 칠순의 나이가 무색하다 싶을 만큼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주며 서정시의 지평을 끊임없이 넓혀온 문인수 시인의 시집. 시조의 형식을 빌려 압축과 절제의 미를 선보이며 또다른 시적 역량을 보여주었던 <달북>에 이어 새롭게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이 지난한 과정 끝에 시인은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라는 인식에 가닿으며 삶과 현실의 참모습을 새로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은 "그 바닥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이자 그 허공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로서, 그 고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사유를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선사한다.     -알라딘 책소개

 

 

 

 

 

이혜성 시인의 첫 시집으로 "저의 시는 무엇인지 모르는 씨앗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고 볼품없지만, 언젠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을 때 비로소 알아챌 수 있는 그런 씨앗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시인의 말처럼 그의 시는 소박하며 평면적이고 순수하다. 그리고 모든 사물에 대한 인식 또한 낯설지만 새롭다. 그것은 영혼의 맑음과 진정성 혹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있음을 의미한다.   -알라딘 책소개

 

 

 

인터넷 연재만화

 

자라지 못하는 두 아이가 들려주는 한 겨울의 다정한 메시지

-알라딘 책소개

 

 

 

 

 

 

 

 

 

신교와 구교로 나뉘어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16세기 프랑스.
집시로 키워진죠엔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레니비에에 의해 구교의 수장이며
막강한 권력을 가진 기스 공의 자식으로 살게 된다.
자신의 쌍둥이 오빠가 죽고 부모가 죽은 이유가 기스 때문이라고 믿던 어느 날.
지하에 감춰진 친모에 의해 본인이 기스 공의 친딸인 것을 알게 되지만…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기쁨보다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에 더욱 격분하고 만
아버지에 의해 죠엔의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오빠 류시앙이 살아 있음을 알게 되면서 레니비에를 향한 사랑과 증오를 한꺼번에 감당하기 버겁던 죠엔은 마침내 도망치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알라딘 책소개 

 

 

‘조금 다른’ 2대째 배트맨의 이야기이다. DC유니버스의 모든 설정과 역사를 새로 시작한 2011년 8월의 리부트, ‘NEW 52’의 여파 속에서도 그해 ‘최고의 코믹 북’의 자리를 지키며 찬사를 받은 이 특별한 작품의 매력을 지금부터 알아보자.

일찍이 어둠의 기사와 다이내믹 듀오를 결성해 악당들과 싸웠던 딕 그레이슨. 그는 지금 스승의 박쥐 망토와 가면을 물려받아 새로운 배트맨으로 고담을 지키고 있다. 브루스 웨인처럼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비극을 겪고도 계속 인간의 선함을 믿으며 악과 싸우는 그에게, 다이내믹 듀오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을 판매하려는 경매인에서 자신의 삶을 뒤바꾼 인물의 딸에 대한 협박까지 고담에서만 가능한 온갖 엽기적 사건이 연이어 일어난다. -알라딘 책소개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탐 철학 소설' 시리즈 19권. 전통적인 철학의 주제와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언어의 본성과 한계를 밝혀내고자 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논리-철학 논고]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난해하기로 유명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 진로 문제라는 난관에 부딪힌 중3 상우에게 어떤 해법을 제시하는지 담았다.

진로 문제로 부모님과 대립 중인 중3 상우는 외삼촌댁에서 외할머니의 유품인 ‘청갈색 노트’를 발견한다. 그리고 노트에서 외할머니가 사라진 한 철학자의 행방을 추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추적의 단서인 ‘말놀이’, ‘가족유사성’, ‘그림 이론’ 등의 철학 개념과 ‘철학이 파리통에 갇힌 파리에게 빠져나갈 출구를 가르쳐 준다’는 말에 매료되면서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급속도로 빠져드는데….  -알라딘 책소개

 

 

 

 

두 다리와 오른손이 없는 선천성 무형성 장애를 안고 태어난 세진이. 그런 세진이를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입양해 어엿한 국가대표 수영 선수로 키워 온 세진 엄마가 가슴 속 깊이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고작 네 살이던 세진이를 의족으로 걷게 하고 수영 선수이자 열여섯 살의 대학생으로 키워 내기까지, 두 모자의 눈물겹고도 행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알라딘 책소개

 

 

30만 독자가 선택한 <어떤 하루> 두 번째 이야기.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쓰인 책이다. 나를 지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희망을 발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책은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이 필요하다 강요하지 않는다. 성공이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오늘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은 누군가는, 지하철 문이 다시 열려 간신히 올라 탄 사람이고, 누군가를 비방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라는 글에서 이 책이 추구하는 공감과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알라딘 책소개

 

 

 

안현심의 <연꽃무덤> 한국시~

한국시라서 책소개가 없나봐요.

 

일본 미디어웍스문고에서 출간된 이래 시리즈 누계 30만부를 돌파하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뒤이은 화제작으로 평가되는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시리즈 3권. 타비토와 유키지의 첫만남, '딸' 테이가 타비토와 살게 된 계기가 드러난다.

시각 이외의 감각이 없는 대신 특수한 '눈'을 갖게 된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 그는 성씨가 다른 딸 모모시로 테이와 함께 살며 탐정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 그런 그를 '형님'이라며 따르는 파트너 유키지는 비밀에 싸인 타비토의 과거를 추적한다. 어째서 타비토는 감각을 잃어버리게 된 걸까?

-알라딘 책소개

 

 

 

 

 

 

김남재님의 <요마전설> 5권 무협소설~

시리즈로 소장하고 있어서 적립금으로 구매했답니다.

 

요도 김남재의 신무협 장편소설. 수백 년 만에 깊은 잠에서 깨어난 대요괴 백호.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쫓기고 있는 월하린을 만난다. "당신, 인간이 맞나요?" "내가 하찮은 인간 따위로 보이냐?" 이 세상에 무서울 것 하나 없는 대요괴와 비밀을 간직한 천하절색 미녀의 운명적인 만남. 강호무림이 주목하는 위험천만한 동행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타인의 꿈을 엿보는 능력을 가진 '드림캐처'의 이야기를 다룬 웨이크 시리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일정 반경 내에 잠에 들어 꿈을 꾸는 이가 있으면 그 꿈에 빨려들어 가는 능력을 가진 17세 소녀 제이니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출간과 함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 문학에 주는 시빌 어워드의 사이언스픽션/판타지 분야 결선에 올랐으나 <헝거게임>에 밀려 아깝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 작품은 꿈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공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발표나 중요한 경기에서 실패하거나 반 친구와 키스하는 정도의 가벼운 꿈에서부터 섹스에 대한 내용이나 폭력이 난무하는 꿈까지 작가는 건조하며 간결한 문체로 거침없는 묘사를 선보인다. 또한 이 이야기는 상처받은 10대의 고통스러운 성장담과 함께 초능력을 통해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알라딘 책소개

 

 

 

 

 

권으로 만나는 피터래빗 이야기.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난 베아트릭스 포터는 병상에 있는 가정교사의 아들을 위해 파란 외투를 입은 말썽쟁이 토끼 이야기를 그림 편지를 써주었다. 허약한 아이들 대신 마음껏 들판을 뛰노는 토끼 피터래빗은 그렇게 태어났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정신이 깃든 베아트릭스 포터의 책은 세대를 뛰어넘어 10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책장에 꽂혀 있다. 이 책에는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래빗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12편이 담겨 있다. -알라딘 책소개

 

 

 

 

장인수 시집. 고등학교(서울 강남의 중산 고등학교) 교사인 시인 자신의 경험적 실재가 애정과 열망, 그리고 통증과 회한으로 함께 뒤섞여 펼쳐진 우리 교육 현장의 생생한 육성의 기록이자 선명한 도록圖錄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학교 교실은, 다른 사람의 삶과 상상력에 교감하고, 미답(未踏)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고, 인간 정신의 자료들을 유추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보다 더 이해할 만한 것이 되게 하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교실은 경험의 부피를 늘려가는 상승과 생성의 공간보다는 여러 난경 속에서 하강해가는 공간으로 우리에게 그려지기 일쑤였다.  -알라딘 책소개

 

 

 

 

 

 

지뢰와 철조망이 가져다 준 냉전의 선물 DMZ(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60여 년 동안 인간의 출입이 제한되고 개발이 금지된 땅에 살고 있는 너구리를 의인화하여 ‘똘치’라는 캐릭터를 만들었다. ‘똘치’를 통해 그 속에 숨 쉬고 있는 자연 생태계와 DMZ(비무장지대)를 알린다. 김홍선 작가는 DMZ(비무장지대)는 생태계연구에 있어서 한반도의 귀중한 자산을 넘어 세계의 자연유산이므로 잘 보존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만화적 재미와 함께 작품 속에 담았다.   -알라딘 책소개

 

 

만화 <염하에 부는 바람>은 관군도 아니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하였던 수백 명의 포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쉽지 않았던 염하잠도작전의 결행과 성공, 뒤이은 프랑스 해병대와의 격전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재미와 함께 감동적으로 만화에 담아냈다.

안형모 작가는 병인양요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었던 염하잠도작전과 그 출발지였던 김포 덕포진을 배경으로 조선군이 겪었던 사건과 그 뒤의 숨은 주역들을 만화에 그려내고 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스토리에 담음으로써 사건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알라딘 책소개

 

 

 

 

 

 

실천시선 232권. 2004년 「민족예술」로 등단한 박승 시인의 첫 시집. 뒤로 물러나야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스위치백 열차처럼, 추억 속 고향과 심상한 표정으로 살아가는 도시를 오가는 시인은 생의 시원(始原)으로 향하는 오래된 궤도를 오늘도 달리고 있다. 기술이 발전한 시대에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식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음에도, 시인은 기억 속의 할머니가 만들어준 '가자미식해'를 먹기 위해서는 잘 닦인 고속도로가 아닌 자신이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수고를 마다 않는 스위치백 열차를 타라 한다.  -알라딘 책소개

 

 

 

 

 

<퇴마록>, <치우천왕기>와 함께 '이우혁 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대표작. <퇴마록>이 현대 사회의 모습을, <치우천왕기>가 고대사를 다루고 있다면 <왜란 종결자>는 임진왜란 시기를 중심으로 그가 창조한 세계관을 가장 폭넓게 볼 수 있다. 특히나 이번 엘릭시르 판본은 이우혁 판타지 세계관의 핵심이자 3부작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결말이 준비되어 있는데, 마지막에 실린 특별 단편 '유계 정벌기'를 통해 세상의 시작과 끝, 세계관의 비밀을 밝힐 단서를 제시한다.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알라딘 책소개

 

김정화의 로맨스 소설. 스물여섯 번째 생일, 열대야가 지배하던 밤. 이상한 남자를 만났다. 초콜릿 케이크를 향한 소유욕. 세상의 모든 것들을 처음 접하는 것 같은 기묘한 태도. 그 미지의 방문자는 곧 동거인이 되고, 나아가 우리가 되고, 끝내 하나가 되었다.

"사랑하고 싶어." 키스하고, 서로의 몸을 열망하고, 끝내 소유하는…. 보통의 연인들이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는 알고 있을까. "그게 뭔지 알아?" "알아. 너랑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놀랍도록 아름다운 외모, 작은 짐승처럼 그르렁대는 낯선 언어, 서늘한 체온. 그 밤, 선물처럼 나타났던 그를 그녀는 '무아'라고 불렀다. -알라딘 책소개

 

 

 

 

인터넷 연재 만화~

 

염색기술과 백모시 생산에 있어서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고려. 자신들의 무역을 위협하는 고려를 견제하기 시작하는 원나라. 두 나라 간의 천연염색 전쟁이 시작되었다.

-알라딘 책소개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 불행의 시간이 흐르는 곳에서 ‘하루꾼’ 이브가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 불행의 시간을 먹는 하루꾼 이브eve. 차갑고 메마른 겨울바람처럼, 거칠고 험난한 겨울폭풍처럼, 불행의 시간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알라딘 첵소개

    

 

 

 

 

사람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는 나날이에요.ㅠㅠ

서재를 쉬려고 했더니 그냥 기분도 그렇고 해서 올려보아요.^^

편안하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2015-03-26 1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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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4: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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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20: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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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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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6: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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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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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9: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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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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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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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의 사이학 실천문학의 시집(실천시선) 231
고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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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는 그 길고 슬픈 말




아무 거리낌 없이

강물에 내려앉는 눈발을 맹목적이라고 허공에 쓴다



아픈 기억들을 불러내어 물 위에 놓아주는 강가

무뉘도 없는 저녁이 가슴을 친다

하류로 떠밀려 간 새들의 귀환을 기다리기엔

저 맹목적인 눈발들이 너무 가엾고

내겐 불러야 할 건절한 이름들이

너무 많다



강물에 내려앉은 눈이 다 녹기 전에

아픈 시선 위에 아픈 시선이 쌓이기 전에

바람이 다 불기 전에

상처가 상처를 낳기 전에



너라는 말

자기라는 말

누구누구의 엄마라는 말

당신이라는 말

미안하다는 말



모두 돌려보내자 원래의 자리로 돌려보내자



속수무책 쏟아지는 저 눈이 녹아

누군가의 눈물이 되기 전에

다시 하늘로 돌려보내자



후회라는 그 길고 슬픈 말을 배우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