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보내주신 책 오늘 잘 받았습니다.^^

예약판매라서 즐겁게 기다렸어요.

책이 나왔을 때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무척 궁금했던 책이였어요.

저 포장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은 했지만 구매 안 하려고 했었는데 제 마음을 어찌 아시고 콕 집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로

동주에게서 온 편지 :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10종 세트입니다.

 

너무 궁금하게 포장이 되어 있지요?^^

그래서 풀어 봤습니다.

골고루 많이도 들어 있었어요.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연필까지 들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동주에게서 온 편지 :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10종 세트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크(pek0501) 2018-05-16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고 포장을 푸를 때 참 설레고 행복하지요. 길~게~ 누리시길...

2018-05-16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8-05-1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포장이 참 옛스러워 좋군요.
생일이었나 보군요.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18-05-19 0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야베 미유키의 책이 나왔다.

제목이 <삼귀>

끌리게 하는 제목이다.

책 내용을 읽어보니

절품 도시락 가게 주인장에게 달라붙은 귀여운 귀신에 얽힌 이야기란다.

무서운 건 싫은데 귀신 이야기는 좋아한다.^^;;

이 책 무척 궁금해진다.

안 볼 수가 없네.

우선 장바구니에 쏘옥~

 

<삼귀>

역시 많이 끌리는군.

 

 

 

 

 

 

미야베 미유키

 

삼귀

 

일본소설, 추리/미스터리소설

 

 

 

 

 

 

 

 

 

 

 

 

 

 

 

 

 

 

 

 

 

이지환님의 <지옥열정>  로맨스소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태우스 2018-05-2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미미여사님 책 샀어요. 기대만빵....님과 저는 미미여사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참, 생일이셨더군요. 뒤늦게나마, 그것도 댓글로만, 축하를 보냅니다.
 

몸이 안 좋더니 쓰러지고 말았다.

가끔씩 쓰러지는데 그 때마다 겁이 덜컹 난다.

일어나면 기억이 별로 없고.

응급실에 갔더니 열이 높았다.

몸살같다.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중.

자주 아프니 자꾸 짜증이 난다.

 

 

 

a님은 잘 지내고 계실까?

선물로 인해 서로가 안 좋았는데...

연락을 안 했는지도 1년이 넘었다.

그때는 정말 속상하고 맘이 상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가 않다.

다 내려 놓았는데 a님은 어떤신지...

책을 좋아하시니 알라딘에 책 구매하러 들어오시면 이 글을 보시면 좋겠다.

문자나 연락을 드릴까 수십번도 고민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다.

그 분 마음을 모르겠기에...

몇 년을 서로 주고받고 수다도 떨고 알고 지내고...

무엇보다 몇 년 세월동안...

다른 것보다 정이 많이 들었기에 생각이 많이 난다.

이 글을 보신다면 연락이나 문자를 주셨으면 좋겠다.

아니면 비댓글이라도...

 

 

 

 

 

 

 

궨트- 아트 오브 더 위쳐

 

 

 

 

 

 

 

 

 

 

 

 

 

고양이는 예술이다

 

 

 

 

 

 

 

 

 

 

 

 

 

 

착한 괴물 쿠마

 

 

 

 

 

 

 

 

 

 

 

 

양자 세계의 신비

 

 

 

 

 

 

 

 

 

 

 

 

 

세트] 신의 카르테 0~3 세트 - 전4권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5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겨울호랑이 2018-05-1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몸이 많이 안 좋으시군요...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 건강한 하루 되세요!^^:)

후애(厚愛) 2018-05-14 16:0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8-05-11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5-14 16: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5-11 1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5-14 16: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8-05-1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도 마음도 많이 안 좋으시군요.
그럴수록 마음 편히 가지세요.

<라이브> 벌써 책으로 나왔군요.
드라마 정말 괜찮았는데. 물론 몇몇 장면은 마음에 안 들지만.ㅋ
새롭게 하는 드라마는 또 어떨지 모르겠어요.ㅎ

후애(厚愛) 2018-05-14 16:06   좋아요 0 | URL
네..ㅠㅠ
마음을 편히 가져야 하는데 성격이 그래서...^^;;;
그래도 마음 편히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드라마를 많이 좋아하시는군요.
<라이브>는 3화까지 봤어요. ㅎ
저는 별로였어요.
드라마가 끝나니 대본집이 나오네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8-05-13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5-14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18-05-2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후애님, 쓰러지시다니, 이게 뭔일입니까. 아무리 몸이 안좋아도 쓰러지는 건 심각한 건데, 검사 자세히 해보셔야 하는 거 아닌지요. ㅠㅠ 나이들어보니 건강이 최고더군요 건강해야 좋아하는 책을 오래오래 읽을 수 있죠! 잘 드시고 잘 주무시길.
 
당신이라는 바람이 내게로 불어왔다 -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의 시처럼 아름다운 삶의 순간들
고민정.조기영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1살, 한 남자를 만나 사랑을 했다.
그는 가난한 시인이었다.
그를 평생 시인으로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26살, 아나운서가 되었다.
세상을 움직이는 작지만 소중한 힘을 보태고 싶었다.
33살, 엄마가 되었다.
결혼하고 6년 만에 갖게 된 아이.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세상을 보는 시선은 한층 더 넓고 깊어졌다.
그리고 39살,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여놓았다.
늘 깨어 있어라 말하는 남편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난 어디에 있었을까.”

 

인생에 대해 내가 알았던 것은 무엇인가.

신중하기 그지없는 삶을 살았던 내가.

이긴 적도, 패배한 적도 없이, 다만 인생이 흘러가는 대로

살지 않았던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중

 

 

바도는 끊임없이 바다의 질문을 던진다.

 

 

-17페이지

 

 

어딘가를 바라보게 되는 것은

마음이 그곳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23페이지

 

 

 

이윤을 추구해놓고 자기 최면이라도 하듯이

이건 연애야. 그래서 우린 결혼할 거야. 라고

다들 믿는 게 아닐까 싶어.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중에서

 

 

-24페이지

 

 

 

사랑 그대로의 사랑

예술 그대로의 예술

 

 

-40페이지

 

 

이름 묻힌 들풀로 살아도 좋다

터럭만큼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꿋꿋한 들풀로 살아도 좋다.

 

 

-둘풀 중에서

 

-46페이지

 

목숨이 제 목숨이 아니고

명예가 명예가 아닌 세상

이름 묻힌 들풀로 살아도 좋다

터럭만큼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꿋꿋한 들풀로 살아도 좋다.

 

 

 

밟아도 다시 일어서는

용서함의 뿌리로 살아도 좋다

낮에는 해 아래 수고하고

밤에는 별과 쉬며

외로워도 정녕 외롭지 않은 들풀이라야

나는 좋다

그래야 좋다

 

 

-50페이지

 

 

꽃을 담는 것은 바구니가 아니라 마음

 

 

-95페이지

 

 

오늘 아침에 제거된 두 아가씨는 오로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됐어.

넌 살아야만 해.

 

 

-황산 중에서

 

시를 쓰던 어느 날 거짓말 한 번 있었습니다.

밥을 먹어야 하겠기에 돈을 벌러 나갔다가 주머니에 돈이 없어 같이 일했던

사람에게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놓고 나왔으니 이천 원만 빌려달라 했습니다.

그 돈 빌려 집에 오는 길에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시를 쓰면 산다는 것은 중에서

 

 

인생에는 두 가지 비극이 있다.

하나는 욕망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욕망대로 하는 것이다.

 

 

-버나드 쇼

 

 

 

이제는 안다

꽃은 바람만으로

피는 것이 아니었음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이라는 바람이 내게로 불어왔다 -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의 시처럼 아름다운 삶의 순간들
고민정.조기영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사히 잘 읽었어요~

참 좋아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8-05-07 2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5-11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