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홍콩 영화는 국내에서는 거의 비주류라고 할수 있지요.아무래도 한국의 영화수준이 올라간되다가 중국에 편입된 이후 아무래도 중국 눈치를 보다가 보니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올수 없었던것 같습니다.그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주성치 형님의 영화역시 국내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주성치의 영화중에 서유기를 주성치식으로 그린 월광보합,선리기연이란 영화가 있는데 주성치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죠.

월광보합중에 관세음보살에게 손오공(주성치)가 삼장법사가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는것이 거의 모기가 웽웽 거리는 수준이라면서 때려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뭐 주성치의 서유기를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옛날에도 모기가 사람들을 상당히 괴롭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왜냐하면 10월 중순 현재도 밤마다 모기가 웽웽거리면서 날아다니기 떄문이죠.

 

실제 한 여름에는  모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거의 본 기억이 없는데 새벽에는 쌀쌀하다 못해 추운 가을에 오히려 모기가 더 극성입니다.10월들어 거의 밤마다 파리채로 모기를 거의 20마리 이상 때려 잡는데도 불구하고(그러다 보니 온 방안 벽지가 모기의 시체로 그득합니다ㅜ.ㅜ),매일 모기가 날아다니면서 웽웽웽 거리나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지경입니다.

그래서 낮에 방에 모기약도 한 가득 뿌리고 밤에는 전자 모기향도 펴놓지만 잠만 자면 모기한테 물리네요.가을 모기가 극성이다보니 약국에 가니 얼굴에 모기가 물린 어린 아이들도 무척 많네요.

 

그나저나 요 모기 언제까지 웽웽 거릴지 참 거시기 하네요ㅡ.ㅡ;;;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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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대로 얼마전 돌아가신 김성환화백의 고바우 영감은 제 1공화국부터 제 5공화국 김대중정부시절까지 근 반세기 격동의 한국사를 관통했던 인물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기네스북에 최장수 만화로 기록될 정도로 오랜기간 우리 곁에서 울고 울었던 고바우 영감은 현재 전혀 볼수가 없는 책입니다.왜냐하면 전부 절판되었기 때문이죠.

 

<고바우영감 탠생 50주년 기념우표.고바우 영감의 변천사를 볼수 있죠>

 

고바우 영감은 1955년 문화교육출판사를 필두로 해서 한국출판사,세기출판사,고려가,신원문화사에서 출판했지만 현재 모두 절판 상태입니다.

-김성환전집 고바우영감(문화교육출판사/1955)

-김성환전집 고바우영감(한국문화사 전 10권/1973)

-고바우현대사 (고려가 전 4권/1987)

 

현재 구글등을 검색해서도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는것은 한국문화사에서 발간한 김성환전집 고바우영감과 고려가에서 나온 고바우 현대사 정도입니다.

<1973 한국문화사 고바우 영감 전집 1부 5권>

<1987년 고려가에서 나온 고바우 현대사 전 4권>

 

저 역시도 고려가에서 나온 고바우 현대사를 3권까지 소장하고 있었는데 4권이 있는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구할려고 해도 구할수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한국 현대사를 함께해온 고바우 영감의 전집이 현재 출판되지 않는것은 어떻게 보면 한국 출판계의 수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자라나는 세대에게 우리의 현대사를 잘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50년 고바우 영감의 4컷 시사만화가 전부 나오는 전집이 다시 간행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피력해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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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설리의 자살 소식으로 온나라가 떠들썩 합니다.아무래도 악플때문에 한 젊은 여성 연예인이 죽었다는 사실에 많은 국민들이 공분을 느끼고 그녀의 짧은 생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일거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25살의 여성 연예인 설리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서 온 국민이 알고 추모하는 것과 달리 어찌보면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정치사 혹은 사회사에 한 획을 그었던 인물이 9월달에 돌아가셨는데 그의 죽음에 대해 아는 분은 그리 많지 않으신것 같습니다.바로 고바우 영감을 그린 시사 만화가 김성환화백이시죠.저역시 그분의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요 근래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고 김성환화백>

 

아무래도 김성환화백이 활동하던 시기가 제 1공화국부터 5공화국 김대중정부시절인 2000년까지이다 보니 시사만화를 그만두신지 20년이 되가다보니 아무래도 일반인의 시선에 벗어나 있으셔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사실 20년 이상 고바우영감이 신문지상에 없다보니 많은 분들이 이미 돌아가시지 않았나 생각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김성환화백은 50년이상 독재정치와 싸우면서 4컷 만화로 국민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는데 시사풍자 만화를 그리다보니 당시 정부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기도 했지만 50년간의 연재로 기네스북에 최장수 연재만화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50년대 이승만 정권을 비판했던 유명한 경무대 똥푸는 만화>

 

사실 외국이라면 김성환화백의 경력정도라면 그의 작품은 당연히 서점의 한 코너를 차지해야 되지만 의외로 그의 작품은 현재 많이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사 만화가인 김성환화백의 책이 알라딘에서도 겨우 5권정도만 눈에 보이고 그의 페르소나라고 할수 있는 고바우영감은 당최 보이질 않네요.아마 외국이었다면 50년에 걸친 고바우 영감 시사 만화가 아마도 년도별로 전집 형태로 나왔을 터인데 국내에는 전혀 그렇지 않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2019년 현재에도 만화에 대한 우리 인식이 아직도 195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70~80십대의 노인데들은 이제 뒷방 늙은이 취급을 하는 현 세태의 한 단면을 보는것 같기도 해서 한편으로 씁쓸해 지기도 합니다.

 

현대사를 관통하는 고바우 영감의 한가닥 머리카락으로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할 정도인데 우리는 너무 고바우 영감을 무시하고 살았나 봅니다.이제라도 반세기를 살아온 고바우 영감이 우리 곁에 다시 나타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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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중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태를 보고 깜놀하고 있는데 속보 형식으로 자막으로 가수겸 배우인 설리의 자살소식이 나와서 또한번 깜놀했습니다.

 

설리는 생전 방송 활동과 소셜미디어 소통을 통해 '노브라'(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외출하는 행위) 권리 등을 주장해 논쟁의 중심에 서면서 많은 악플을 받았지만 오히려 악플의 밤이라는 예능에 나올정도로 당당하게 맞섰던 연예인이었습니다.설리의 죽음과 관련해서 외신은 노브라 권리와 페미니즘에 대해 당당히 이야기한 연예인으로 평가하고 있네요.

 

이처럼 설리는 그녀의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주관때문에 많은 악플러에게 시달렸는데 그녀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유튜브 방송도 있을 정도하고 합니다.하지만 그녀가 자살을 하자 그녀를 비난했던 유튜버는 자신의 방송을 슬그머니 내렸다고 하는데 아마 악플러의 처벌을 원하는 대중의 공분이 무서워서 그랬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어떤 생각으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악플을 한 사람을 자살로 몰고갈 정도로 심한 테러란 생각이 드는데 청와대에 청원이 들어간 것처럼 악플러들에겐 제재를 가할 방안을 강구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삼가 고인이 된 설리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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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우새를 보면 김희철 형아의 평소 모습이 방영되는데 얼마전에 식신 정준하를 놀리는 장면이 나오더군요.김희철은 먹방계의 떠오르는 스타 쯔양을 언급하면서 살살 정준하를 도발하는 것이 무척 우습더군요.

 

근데 식신 정준하에 도발시킨 김희철이 언급한 쯔양이란 분은 유튜브의 유명한 먹방 bj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먹방 유튜브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랐는데 아무튼 유명한 인물이라고 하는군요

쯔양은 인터넷을 찾아보면 수 많은 먹방 유튜브를 볼수 있는데 실제 160cm이 안되는 20대 여성이 어떻게 저리 많이 먹을수 있을까 놀라운 정도더군요.쯔양의 먹방실력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인정할 정도 더군요.

 

< 미국 3대 스테이크 중 하나라는 울프강 스테이크에서 3kg치 주문한 쯔양>

<울프강회장이 자신의 레스토랑에 방문해서 놀라운 먹방을 하는 쯔양을 발견>

<이에 울프강 회장과 쯔양이 사진 촬영>

<스테이크 먹방하다가 레스토랑 오너와 갑작스레 사진촬양을 한 쯔양은 민망>

<3kg 스테이크 먹방을 완료하자 레스토랑 직원들이 기립 박수>

 

ㅎㅎ 정말 스테이크 3kg를 먹다니 정말로 놀라운 먹성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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