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몰던 2002년식 아반떼XD를 요즘 몰고 있어요.년식이 오래되다보니 잔 고장이 무척 많이 나는데 작년에는 차축이 부식으로 부러져 한바터면 죽을 뻔 했지요.요즘 일이 있어 한밤과 새벽에 자주 운전을 하는데 오늘도 차를 몰고와 주차장에 대려고 블레이크를 밟는 순간 뭔가 뚝 소리가 나면서 브레이크가 쑤욱 들어갑니다.이상하다 싶어 차를 살살 몰아보니 어이쿠 브레이크가 전혀 작동하질 않네요.

아는 카센터에 물어보니 브레이크 호스등이 파열된것 같다며 위험하니 견인차를 불러서 오라고 하는군요.좀 있다 견인차를 불러서 가야하는데 새벽에도 차없는 도로를 쌩쌩 달렸는데 그때 브레이크가 망가졌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그만 모골이 송연해 지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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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9-04-24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놀라셨겠네요... 별 탈이 없으셔 다행이구요.

정말 자동차나 바이크등은 점검을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자칫 잘못하면 본인은 물론이고 타인에게도 돌릴 수 있는 피해를 입힐 수 있으니까요.


카스피 2019-04-25 08:34   좋아요 0 | URL
ㅎㅎ 조금만 일찍 브레이크 호스가 파열되었으면 큰 사고 날뻔 했어요ㅠ.ㅠ
 

스팸의 공식계정이 스팸처리 당했네요^^

ㅎㅎ 흔히 악성광고메일을 스팸메일이라고 하지요.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팸이 악성광고메일의 대표적인 이름이 되었을까요?

스팸메일은 무작위로 추출한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네트워크상에 불특정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보내는 광고(정크)메일을 가리킵니다.그런데 맛좋은 스팸이 왜 악성광고메일이 되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스팸메일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대략 3가지 정도로 나눠집니다.

첫째는 2차 대전중 고기 대체제로 호멜사의  스팸이 급부상하여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이게 너무 많이 보급되어서 오히려 병사들이 싫어하기 시작했는데 광고(정크)메일 역시 통조림처럼 미리 만들어져 대량살포되어 스팸메일이란 이름을 갖게 됬다고 하는군요.

<스팸을 보는 군인들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네요^^;;;>

 

둘째 역시 스팸을 만든 호멜사가스팸 광고를 위해 미국의  모든 신문에 스팸 광고 전단지를 끼워 넣어 무차별적으로 배포했는데 이후 원치 않는 광고 매일을 스팸매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30년대 미국 스팸광고>

 

세쨰는 영국 유명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선(MONTY PYTHON)'TV 쇼가 결졍적인 역할을 하며 계기가 되었는데 식당 모든 메뉴가 '스팸과 계란을 곁들인 스팸', '스팸에 스팸을 올린 스팸' 인데다 옆 테이블에 있던 바이킹들이 계속 스팸송을 부르는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여기저기서 쏟아지는 광고성 메일을 스팸메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몬티 파이선(MONTY PYTHON)'TV 쇼>

<쇼에 소개된 메뉴판.메뉴에 온통 스팸이 붙어 있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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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동 현대사옥앞에는 유성기업 노조원들이 천막을 쳐놓고 항상 일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벌써 몇년째인데 현대를 대화를 할 의지가 없어 보이더군요.유성기업 사원의 기습 시위를 막기 위해선지 항상 사옥앞에는 양복을 입은 건장한 청년들이 무슨 문구가 쓰여진 띄를 메고 거리를 막고 있습니다.그래선지 하나로마트를 갔다 길거너 버스를 타러 그 앞을 지나가면 항상 맘이 불편하더군요.

 

4월초에 하나로마트에 갔을적에 유성기업의 직원으로 보이는 한분이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를 벌이고 계시더군요.

<잘 안보여서 그런데 저분 주위로 현대의 용역직원들이 좌악 둘러싸고 있더군요>

 

 <붉은색의 유성기업직원과 검은색의 현대 용역직원이 참 묘한 대조를 보이네요>

 

현대-기아와 유성기업의 관계를 인터넷을 보면 자세히 나오는데 유성기업은 기아의 하청업체로 기아의 모닝을 생상하고 있어요.유성기업 직원들은 기아차를 만들지만 기아차 직원이 아닌 일종의 비정규직이어서 항상 이문제로 시위를 몇년째 벌이고 있는데 해결이 나고 있지 않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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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양재동 하나로 마트를 다녀왔어요.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곳에는 현대-기아 사옥이 있지요.그래선지 항상 노동자들이 데모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간날은 아예 경찰버스가 사옥의 주차장안을 꽉 메우고 있더군요.하나로 마트에서 버스를 내리면 바로 후문이 있는데 이날은 하나로후문도 굳게 닫혀있어서 할수없이 평소에는 갈수 없었던-항상 현대직원들이 왜 왔는지 묻더군요- 현대 주차장을 통해 하나로 마트에 갔습니다.

 

무슨일지 모르지만 현대 주차장안도 경찰버스로 온통 뒤덮혔고 경찰들이 좌악 깔려 있어 좀 거시기 하더군요.그 위압적인 광경를 찍으려고 하니 경찰들이 제지를 합니다.뭐 군부독재시절도 아니고 문재인정부시대에 제 맘대로 사진도 찍지 못할줄 몰랐네요.

 

 

 

 

 

 

 

경찰들이 사진촬영을 제지해서 할수 없이 길 건너에서 찍었는데 아무래도 긴박함이 덜해 보입니다.사직에 안보이는 회사안 주차장에 경찰버스와 경찰 병력이 더 많이 있는데 그곳은 아무래도 좀 살벌하더군요.

아마 현대-기아 자동차 노조에서 회사 앞으로 시위를 하려고 온 모양인데 경찰들이 너무나 많이 출동한것 같군요ㅡ.ㅡ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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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우성향 소설가 하쿠타 나오키가 일본 전철 내 한글 표기를 놓고 “구역질이 난다(吐き気がする)는 혐한 트윗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지요.

<하쿠나 나오키>

하쿠타는 2006년 2차 세계대전 말 일본 제로센 전투기와 자살 돌격대를 미화한 ‘영원의 제로’라는 소설을 출간할 정도로 극우성향의 작가인데 국내에 이런 작가의 작품이 번역되었나 알라딘을 찾아보니 7개의 작품이나 번역이 되었네요@.@

 

 

한국어가 구역질 난다는 작가의 책을 굳이 한국에서 읽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출판사의 입장에선 억울할수 있겠지만 저런 혐한 슈레기 작가의 책을 굳이 우리 눈앞에 둘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돈이 아까울수도 있지만 얼른 회수하는 것이 출판사 입장에서 더 낫지 않나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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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9-04-23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런 이유로 나나미 시오노의 책을 끊었습니다.

카스피 2019-04-24 11:07   좋아요 0 | URL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나니미 시오노는 무슨 망언을 하였나요?

레삭매냐 2019-04-24 16:58   좋아요 0 | UR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33326


오래전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