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재익 지음 / 답(도서출판)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소시적 놀던 바닥은 영등포가 아니라 명동이지만- 아쉽게 북카페에서 이벤트를 놓쳤는데, 다행히 시립도서관에서 재빠르게 독점! 반가운 국내작가의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평점 :
미출간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푸른숲

 어제 읽은 책,  차이쥔의『생사의 강』에 보면 사람이 살인을 하는 이유를 일곱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 자기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둘째, 남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셋째, 이성을 소유하는데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넷째, 어떤 이유로 타인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다섯째, 상사의 지시에 따르기 위해. 여섯째, 청부금을 받았기 때문에. 일곱째, 아무 이유 없이.'라고 주장한다. 살인을 하는 이유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과연 '죽여 마땅한 사람' 이라고 할만큼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있을까?
이 책을 제2의 『나를 찾아줘』 라고 평하고 있는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으니, 안타깝지만 비교할 방법이 없다.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를 다음에 필히 찾아서 읽어봐야 할 듯 싶다. 이는 미국 주요 언론이 '2012년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설', '놀랄 만큼 치밀한,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소설',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작품'이라 극찬한 책이라고 하니, 읽고 후회는 안하리라~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우연히 테드 스버슨을 만난 릴리 킨트너(릴리 헤이워드)는 그동안 잠잠하던 살해욕에 불타오른다. 이미 열세 살의 어린 나이에, 치근대는 불량한 화가 쳇을 섬뜩한 방법으로 살해한다. 또한 대학시절 양다리를 걸쳤다는 사소한 이유로 에릭 워시번을 살해했고, 이번에는 미란다 페이스 호바트를 제물로 삼은 것이다. 릴리는 미란다를 사악하다고 몰아부치지만, 사실은 누가 더 사악한 것일까? 미란다와 브래드까지는 그래, 그럴 수도 있다 싶었는데, 연속해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헨리 킴볼의 경우는 너무 과하다 싶었다. 결국 미수에 그치고 말았지만 말이다.
미란다는 미란다대로 건축 시공업자인 브래드 다겟을 이용해서 남편 테드 스버슨을 살해하고 그 재산을 모두 차지하려는 흑심을 품었는데, 배우자가 불만스러우면 이혼하고 끝내면 될 것을 굳이 살인을 저질러서 제거를 해야 했을까? 아니, 세상에 과연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 있을까? 아무리 소설이라고 하지만 이 책 속에서는 서로 죽고 죽이는 살인이 난무하는데……. 어쩌면 이렇게 살인이 손쉬운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그 와중에도 마음이 어느 한 편으로 기우는 경우가 있으니……. 나도 나를 모르겠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다고 배워왔다. 그래서 끝없는 살해 행진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
1부 '공항 라운지 바의 법칙'에서는 테드와 릴리가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죽여야 하는 이유를 변론하고 있고,
2부 '짓다 만 집'에서는 릴리와 미란다가 교대로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으며
3부 '시체를 잘 숨겨라'에서는 킴볼과 릴리가 교대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예 작가인 피터 스완슨의 소설로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데, 이번에 가제본을 통해서 먼저 만나본다~

 

2016.6.30.(목)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평점 :
미출간


피터 스완슨의 소설로 가제본을 먼저 만나본다~ 서로 죽고 죽이는 살인이 난무하는데... 어찌 이리 살인이 손쉬운 것인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도 마음이 기우는 경우가 있으니... 나도 나를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사의 강
차이쥔 지음, 허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사

차이쥔 지음

한스미디어

 아침 9시에 집을 나서서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파미르스테이션에 국민학교 동창들을 만나러 다녀왔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은 반갑고 색다르고 좋았다~ 지난 달에 만났던 친구도 있지만, 40년 만에 만난 친구도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서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이 책, 『생사의 강』은 중국의 추리작가 차이쥔 장편소설이다. 일본 소설이 넘쳐나는 가운데『기억나지 않음, 형사』 의 찬호께이와 『사악한 최면술사』 의 저우하오후이에 이은 차이쥔의 작품은 기상천외한 상상력, 독자를 매료시키는 서스펜스, 치밀한 논리로 유명하며 중국어권에서 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사람이 살인을 하는 이유를 일곱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 자기 목숨을 보호하기 위해. 둘째, 남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셋째, 이성을 소유하는데 경쟁자를 없애기 위해. 넷째, 어떤 이유로 타인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다섯째, 상사의 지시에 따르기 위해. 여섯째, 청부금을 받았기 때문에. 일곱째, 아무 이유 없이. 
사회의 병폐를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작품을 주로 발표해 사회파 추리소설가로 불리는 차이쥔이 이번 작품에선 전생과 윤회라는 소재를 추리소설에 접목시켜 인간의 탐욕과 질투, 진실과 거짓, 복수와 파멸, 사회와 인간의 본성을 낱낱이 들추어냈다. 단순히 범죄자를 찾는 추리소설이 아니라 환생이라는 소재를 추리소설에 접목시킨 점이 독특하다.
사람이 죽으면 모두 귀문관을 건너 황천길로 들어서는데 저승과 이승 사이에 망천수라는 강이 흐른다. 망천수 위 나하교를 건널 때 맹파라는 노파가 건네는 탕을 마시면 전생의 기억을 모두 잊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맹파탕을 마시지 않으면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원한을 품고 죽은 인간이 만약 다시 인간 세상에 환생하게 되면, 참담한 복수극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1995년, 베이징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의 모교인 난밍고등학교에서 어문교사로 근무하고 있던 젊은 교사 선밍이 영문도 모른 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학교에서 류만이라는 여학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그와 그 여학생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난 선밍은 약혼녀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에 더해 학교에서 파면 당하는데, 그날 저녁 그는 학교 근처의 마녀구역에서 피살당한다. 누가 그를 죽였으며 살해 동기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연이은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그래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서두에서 소개된 등장인물들이 거의 다 죽는다고 볼 수 있다. 난밍고의 여학생 류만이 학교 도서관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류만의 살해 용의자인 선밍이 교도주임 옌리를 죽이고 자신도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결국 환생한 쓰왕이 선밍의 살해자가 누구인지 찾아내는 과정인 셈인데, 선밍의 약혼녀였던 구추샤, 그녀의 아버지 구창룽, 이 사건을 수사하던 황하이, 쓰왕의 담임인 장밍쑹 등등의 인물이 수없이 죽어나간다. 마치 주먹으로 한 대 치는 것처럼 사람을 너무 손쉽게 죽이는 것 같다.
2016.6.28. (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S 수능완성 영어영역 영어 (2016년) EBS 수능완성 (2016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EBS 수능완성 영어영역 영어  

2017학년도 수능 연계교재,2016

EBS 편집부 지음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고등학생이 된 뒤로는 늘 영어성적을 잘 받아서 영어 좀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모의고사에서는 썩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어서 불안한 감이 있다. 이제는 11월 17일로 대입 수학능력고사를 코앞에 두고 있어 6월에 새로 나온 본 교재를 통해서 영어 성적을 제대로 다져야 만 하겠다. 올해 새로운 교재는 또 다른 느낌으로 깔끔한 분위기가 난다.

지난 교재를 끝까지 잘 마무리를 한 탓인지 1학년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적당한 학원을 찾다보니, 대부분의 학원에서 이 교재를 가지고 수능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만큼 집중적으로 다루어야만 할 것이다.

이제는 영어 내신 성적을 잘 받는 요령이나 방법은 터득하게 된 것 같고, 이제는 시험 때가 되면, 아이 스스로 찾아서 내신 시험 준비를 한다. 그 결과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영어 성적은 1등급을 받고 교과우수상도 받아왔다. 이제는 단과학원에서 다른 교재로 영어공부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혼자 2015년 새교재를 구입해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고등학교 과정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할 교재가 아닐까 싶다. 해가 바뀌면서 새로운 교재가 언제 나오나 목이 빠지게 기다려온 만큼, 본 교재를 통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해 본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계획을 짜서 하루에 6단락씩 문제를 풀어내고 있으며, 잘 맞추고 있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본 교재는 체계적인 교과 내용 분석과 그에 따른 필수 점검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겠다. 수능특강 교재는 단원별로 개념 설명 및 적용 문제가 제공되어, 학습을 하다보면 본인의 강·약점을 자연스럽게 파악하여 스스로 강화 및 보완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내세우고 있다. 수능시험 준비생을 독자대상으로 하여 문제 + 정답 해설을 구성으로 
① 교육과정 및 교과서 분석 통한 핵심내용 제시
② 수능형 연습 문제 통해 수능 유형 익히기
③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 내용 최적화한 실전 문제 통해 실력 점검, 실전 감각 향상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목차를 살펴보니,

PART 1 유형편
글의목적 필자의 주장
글의 주제
글의 제목
글의 요지
어법
어휘
지칭추론
실용문
도표
세부 내용 파악
빈칸 추론(1)
빈칸 추론(2)
연결시 추론
심경 분위기
무관한 문장 파악
글의 순서 파악
문장 삽입
요약문 완성
장문의 이해(1) 1지문 2문항
장문의 이해(2) 1지문 2문항
PART 2 실전편에는 5회에 걸친 실전모의고사를 싣고 있다.

내신은 나름대로 잘 다져왔으니, 이번에 치루게 될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게 되기를 기대해 볼 뿐이다~ 아자아자~ 화이팅~~ 아름다운 2017년을 맞이하기 위하여~

2016.6.30.(목)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