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Expert 5 - A 5-level Reading Course for EFL Readers Reading Expert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엮음 / 능률교육(학습)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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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Expert 5

A 5-LEVEL READING COURSE for EFL Readers

능률교육 편집부 지음

능률교육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영어 수업 교재로 사용하게 된 것이 능률교육에서 나온 이 책 Reding Expert와 Grammar Expert 이다. 그 중에서 Reading Expert는 약 3개월 반 만에 1권을 끝내고 이제 2권과 3권을 거쳐 4권 역시 3개월 정도를 소요한 후에 5권을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다. 1권부터 3권까지는 이전 버전의 교재를 사용하였고, 4권부터는 새로운 표지로 개선된 책으로 Reading Expert 를 만나 진행을 하게 되었다. 지금 이 교재를 사용하는 우리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다 보니,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만 한다면, 이 교재로 Reading 실력을 충분하게 다져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중학생이 되어서 이제 다섯  차레의 영어 시험을 치룬 상태인데, 그래도 세 번 다 100점을 맞아서 영어에 대한 기대도 하고 있고, 학교 영어 선생님도 눈여겨 보시는 듯 하고, 이 아이를 기숙사에 넣고 싶은 마음에 국제고에 진학시키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이제는 국제고와 이과와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니,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할지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그저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UNIT 01 CULTURE
READING 1 Colombian Carnival
READING 2 Kabuki
UNIT 02 HEALTH
READING 1 Digital Dementia
READING 2 Western and Chinese Medicine
UNIT 03 MEDIA
READING 1 Meaningful Social Media
READING 2 Audience Research for TV
UNIT 04 BIOLOGY
READING 1 Octopuses
READING 2 Hibernation
UNIT 05 HISTORY
READING 1 George Washington Carver
READING 2 TOEFL (The American Civil War
UNIT 06 PEOPLE
READING 1 Beatrix Potter
READING 2 Terry Fox
UNIT 07 PLACES
READING 1 Antarctica
READING 2 Mont Saint Michel, France
UNIT 08 ECONOMY
READING 1 I Love NY
READING 2 Freeconomics
UNIT 09 LANGUAGE
READING 1 Toubon Law
READING 2 Esperanto
UNIT 10 ART
READING 1 Rembrandt
READING 2 TOEFL (Baroque Art
UNIT 11 BIOTECHNOLOGY
READING 1 Biomimetics
READING 2 GM Food
UNIT 12 SOCIAL ISSUES
READING 1 Coltan and Conflict
READING 2 Multicultural Society
UNIT 13 PSYCHOLOGY
READING 1 Hierarchy of Needs
READING 2 Children’s Lying
UNIT 14 ENVIRONMENT
READING 1 Elephants
READING 2 Greenpeace
UNIT 15 POLITICS
READING 1 Athens and Sparta
READING 2 TOEFL (Plato’s The Republic
아무래도 Reading 교재이다보니, 이에 적절한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 하다. 직접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일이 필요하겠으나, 출판사에서 내세우는 이 책의 특징과 장점을 살펴보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1. 시사적이고 학문적인 주제: 교재 지문에 다뤄지는 내용들은 주로 시사적이고 학문적인 주제로 중?고등학생에게 적합하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습니다.
2. 배경지식의 확장: 각 unit은 한 주제 아래 2개의 독해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독해 스킬 연습: Skimming(훑어 읽기), Scanning(찾아 읽기), Understanding the main idea(주제 찾기), Inferring meaning(의미 추론하기) 등의 Reading Skill 코너와 적용 문제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전략적인 독해 능력을 길러줍니다.
4. 장문 독해 연습: 긴 지문을 많이 읽어 보지 않은 학생들은 장문 독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흥미로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잘 구성된 지문들을 실어 장문 독해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문 이해력과 요약 정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Summary 유형의 문제를 매 지문마다 수록하였습니다.
5. TOEFL(토플) 시험 대비: 지문 관련 문제들은 토플 유형을 반영하였고, 별도로 마련된 TOEFL(토플) 코너에서는 토플 실전 시험을 맛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어휘 학습 강화: 독해의 기본은 어휘 실력입니다. Unit별 주요 어휘를 영영 정의를 통해 익히도록 하고, 연어 정보도 담았습니다. Word Review Test를 통해 핵심어와 중요 표현을 학습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 단어장: 교재 지문에서 다루는 주요 어휘를 실어 본책과 함께 활용하여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교재를 꾸준히 그리고 적절하게 사용해서 영어 실력을 다지고,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해 본다.

2015.5.22.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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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슈퍼히어로
김보영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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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이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저 히어로물이 슈퍼맨, 엑스맨, 배트맨 같은거려니 하며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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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율리아 뒤랑 시리즈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서지희 옮김 / 예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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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면서 끝까지 진실을 덮은채 이야기를 끌고가는 작가의 전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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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율리아 뒤랑 시리즈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서지희 옮김 / 예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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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율리아 뒤랑 시리즈 4권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예문


아침부터 수건이랑 침대 패드를 빨기 위해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를 널기가 무섭게, 집 앞 마트에 들러 오렌지를 사서 병원을 다녀왔다. 도서관에 1시까지 출근하기 전에 치뤄야 할 일이 많아서이다. 날씨가 꾸물꾸물하지만, '비가 내리면 맞지 뭐~'하는 배짱으로 우산도 없이 바쁘게 집을 나섰다. 다행히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비 맞을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말이다.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대표작인 '뒤랑시리즈'는 『영 블론드 데드』영 블론드 데드 ,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12송이 백합과 13일 간 , 『치사량』치사량 에 이은 율리아 뒤랑 시리즈 제4탄이 이번에 읽게 된 책이다. 인성을 파괴하는 트라우마와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작가의 고민은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이어진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더 이상 범죄에 전형이란 없다'는 문제인식이다. 주인공 율리아 뒤랑과 프로파일러의 입을 빌려 작가는 흔히 말하는 '연쇄살인의 역사', '연쇄살인범들의 전형(보통 연쇄살인범은 남성이라고 전한다.)'을 비틀고 있다. 베르거 반장, 율리아 뒤랑, 프랑크 헬머, 페터, 귀틀러, 빌헬름으로 이루어진 팀의 주축이 된다.  
프랑크푸르트에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 에리카 뮐러(35세)가 실종 이틀 만에 공원에서 발견된다. 몸은 깨끗하게 씻었고 자신의 옷을 모두 입고 잔인하게 교살당한 채로 발견된다. 평범한 강도 살인 같게만 보였던 에리카 뮐러 죽음은 부검 중에 시신 음순에 꽂아놓은 금빛 바늘이 발견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1년 전인, 10월 28일과 11월 13일에 동일한 방식으로 자행된 두 건의 미해결 살인 사건인 22세의 카롤라 바이트만과 요안나 알베르츠(30세)의 살해 사건이 떠오르면서 새로운 상황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직감적으로 율리아 뒤랑은 연쇄살인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게되고, 곧이어 여대생 유디트 카스트너(25세)의 실종신고가 접수되며 상황은 점점 긴박해지기에 이른다. 이어서 유디트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뒤랑의 팀은 연쇄살인범 찾기에 나서게 된다. 프랑크 헬머 형사는 피해자들이 모두 전갈자리(10월 24일 ~ 11월22일)라는 공통점을 가졌다는 사실을 발견해 낼 즈음에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데, 또 베라 코슬로브스키(41)가 실종되고 사체가 발견된다. 그리고 손님(?)의 정체를 눈치챈 콘라트 레벨(43)까지 찾아와 이를 살해한다. 레벨은 별자리 운세나 손금, 카드점을 봐주는 일을 한다.

여기에 주변인물이자 용의자들인 심리분석가이자 치료사인 알프레드 리히터 박사(부인은 클라라 리히터)와 유디트 카스트너의 룸메이트인 맹인 카밀라 파운이나 유디트의 주소록에서 발견된 소설가 막스 클라이버(부인은 비올라 클라이버), 올리버 반 다이크(부인은 클라우디아 반 다이크), 알렉산더 마이바움 학장(부인은 카르멘 마이바움), 영화배우 자네트 리버만, 별자리 심리학 상담 전문가인 루트 곤잘레스 등이 추가로 등장하면서 누가 과연 진범인지를 놓고 혼란 양상을 빚는다.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제작자인 올리버 반 다이크의 딸 마리아 반 다이크(19)를 유인하여 살해하는 범인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경악하게 한다. 범인은 자네트 리버만까지 계획한 대로 살인을 저지르면서 일곱 명의 희생자를 처형하기에 이른다.

게다가 일본 소설처럼 서로가 서로의 부인을 연인으로 공유하면서 지저분한 관계가 꼬리를 물고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프롤로그에 등장한 배신당한 남자가 범인일텐데…, 손님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면서 끝까지 진실을 덮은채 이야기를 끌고가는 작가의 전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등장 인물 모두가 범인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이들 모두가 살인 동기를 갖고 있기에 더더욱 그렇게 추측하게 한다.

현재 출간된 책 중에서 '뒤랑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지만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책이 6권이 더 있으니, 이를 기다려 볼란다~

2015.5.19.(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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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이영호 지음 / 거인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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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꼭 환수해야 할 우리 문화재 - 일본편

이영호 지음

거인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환수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TV프로그램 <위대한 유산 74434>를 보면서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가 일본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역사책에서 자주 보던 우리 문화재가 일본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다. 그래서 이번 역사 바로알기 대회에서 우리 문화재에 대하여 조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본 속 우리 문화재와 반환 운동'을 그 주제로 선정하였다.

일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살펴보니,

1. 이미 반환된 조선왕실의궤

2. 몽유도원도 :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화가인 안견이 가까운 사이였던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그린 그림으로 현재는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이 소장 중이다.

3. 제조대장경 최고판본 인쇄본 :

4. 평양율리사지5층석탑 :

5. 이천향교방5층석탑 :

6. 주길 신사 조장 범종 : 고려의 종으로 높이 142.2cm로 일본에 현존하는 한국 범종 가운데 가장 큰 것이다. 한 때, 일본 국보였다가 근래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작품으로 일본 시모노세키시 스미요시 신사가 소장하고 있다.

7. 아미타 구전도 : 2단 구도로, 하단에 8대 보살을 좌우로 대칭되도록 나누고 이들을 다시

8. 나전대모국당초문염주합 : 고려시대의 합으로 안에 염주가 들어있어서 염주합이라고 불렸지만, 원래 들어있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본 나라의 다이마사가 소장하고 있다.

9. 양류관음도 : 고려시대 혜허가 그린 불화로 일본 센소사가 소장하고 있다.

10. 관경서품변상도 : 일본 다이온사에 있는 고려의 불화로 화면을 상중하의 삼단으로 나누어, 아래에서 위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구도법을 사용하고 있다. 일본 사이후쿠사가 소장하고 있다.

우리 문화재는 왜 일본에 가게 된 것일까?

첫 번째 이유는 1592년에 일어난 임진왜란이다.

임진왜란 중 일본은 전투 부대 이외에 우리 문화재를 약탈할 목적으로 이른바 6부(도서·공예·포로·금속·보물·축부)라는 특수 부대를 파견하여 전투 부대의 후방에서 우리 문화재를 조직적으로 약탈하였고 후에 일본의 도자기 문화를 발달시킨 수많은 도공들을 포로로 잡아갔다.

또한 우리의 건축물을 불태우고 그 안에 보관 중이던 동산 문화재, 특히 서화·도자기·공예품을 빼앗아 갔다. 이들이 강탈해 간 문화재의 숫자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고, 운반하기 힘든 석탑이나 범종까지 가져간 것을 보면 반출하기 쉬운 문화재는 얼마나 많이 가져갔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일제 강점기 때의 수탈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우리의 문화재를 수탈하기 시작한다. 관리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와 있던 민간인들 (오구라, 아다카 등)까지 우리 문화재를 강제로 빼앗거나 도굴꾼을 시켜서 매장 문화재를 약탈하였다.

일본의 약탈은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은 현재 국내에는 고래시대의 우수한 불화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일본에는 최소 80여 점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알 수 있다.

대표적인 개인 소장품은 1,100여점의 오구라 컬렉션으로 현재는 도쿄 국립박물관에 있다. 그 다음으로 아다카 컬렉션은 총 793점이 대판부립 동양도자기미술관으로 넘어갔다. 아사미 문고라고 알려진 또 다른 개인 소장품은 1950년 미국의 한 대학 도서관으로 팔려가기도 하였다.

이 책에서는 임진왜란, 경술국치, 일제강점기에 전 세계로 흩어지고 약탈당한 문화유산을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찾아가며 역사를 기록하고 문화적 우수성과 독창성을 배우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전한다.

2015.5.20.(수) 이지우(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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