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수학영역 기하와 벡터 (2019년) - 2020학년도 수능연계 교재 EBS 수능특강 (2019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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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수학영역 확률과 통계 (2019년) 

2020학년도 수능연계 교재 / EBS 수능특강 (2019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마냥 어리게만 생각 되었던 작은딸이 어느새 고3이 되었다. 수학을 힘들어하던 큰딸과는 달리 비교적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기에 과중반에 들어갔는데, 학교에서는 다른 일반 고등학교와는 달리 '확률과 통계' 과목을 3학년이 되어 진행을 한다. 어차피 수능 준비도 해야하고 내신도 챙겨야하는 관계로 학원에서도 나름대로 교재를 갖고 <확률과 통계> 과목을 공부하겠지만, 『EBS 수능특강 미적분2』와 『EBS 수능특강 기하와 벡터』를 함께 구입해서 학교 수업과 병행하며 자기주도학습의 차원에서 본 교재인 『EBS 수능특강 확률과 통계』까지 함께 풀어나가야 할 듯 싶다.

이 책 역시 다른 수능특강 교재와 마찬가지로 주 독자대상은 수능을 치루게 되는 시험 준비생이 될 것이고 구성 및 특징을 보자면,
① 수능대비 종합 개념서
② 최신 경향 반영
③ 기출유형 분석

라고 내세울 수 있을 것 같다.

목차를 살펴보니,

01 순열 
02 조합 
03 분할과 이항정리 
04 확률 
05 조건부확률 
06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07 연속확률변수의 확률분포 
08 통계적 추정

위의 순서로 진행이 된다.

EBS 수능특강 시리즈는 총 34권이 있는 모양인데, 국어영역의 3권, 영어영역의 3권과 수학영역에서는 4권 중에서 3권을 과학영역에서는 4권 중에서 2권을 선택하여 공부하게 될 것 같다. 문과생의 부모였던 3년 전과는 전혀 다른 영역에서 이과생 수험생의 부모로서 준비를 하다보니 나 역시 새롭게 공부하는 새마음으로 다지고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물론 2월 안에 출간되는 '수능완성' 시리즈도 구입해야겠고 그만큼 쉴틈없이 꾸준하게 공부를 해야만 이번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9.2.19. (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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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복수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단숨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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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천식 발작에 시달리는아웃사이더 형사 발터 폴라스키의 스릴러물로 관절 마디마디 부러져 죽은 시신이 유럽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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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애] [오후 4:53] http://www.vogue.co.kr/?p=17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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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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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 죽이기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검은숲


 『앨리스 죽이기』와 『클라라 죽이기』에 이은 일명 '죽이기' 시리즈 중 마지막 책인 이 책, 『도로시 죽이기』는 전례를 깨고 한국, 일본에서 동시 출간되었다고 한다. 시놉시스만으로도 판매가 이루어지는 영미권 도서와는 다르게 일본에서는 단행본이 출간된 이후에나 계약이 진행된다고 한다. 일본 도서가 국내 출간되기까지는 1년여가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임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앨리스 죽이기를 향한 국내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작가 고바야시 야스미의 의지로 보여진다.
꿈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앨리스 죽이기』와 그 후속작인 『도로시 죽이기』에서 '고바야시 월드'는 더 확장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도로시 죽이기』가 더 난해하고 지루해서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조금 염려스러웠지만,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설정에, 작가가 앨리스 죽이기』를 통해 완벽하게 구축해놓은 세계관을 더한 작품이라고 하고 그래서 겨우겨우 평타를 유지하게 된 듯 싶다.

이번에 <오즈의 마법사>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것도 수확이라고 하겠다. 오즈의 마법사라고 하면 캔자스에 사는 도로시라는 소녀가 겁많은 사자, 두뇌가 없는 허수아비 그리고 심장이 없는 양철 나무꾼을 만나 마법사를 만나러 오즈로 가는 이야기라고 만 알았는데,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1900)

환상의 나라 오즈(The Marvelous Land of Oz,1904)

오즈의 오즈마 공주(Ozma of Oz,1907)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Dorothy and the Wizard of Oz,1908)

오즈로 가는 길(The Road to Oz, 1909) 

오즈의 에메랄드 시(The Emerald City of Oz,1910)

오즈의 누더기 소녀(The Patchwork Girl of Oz,1913)

오즈의 틱톡(Tik-Tok of Oz,1914)

오즈의 작은 마법사 이야기(Little Wizard Stories of Oz,1914)

오즈의 허수아비(The Scarecrow of Oz,1915)

오즈의 링키팅크(Rinkitink in Oz,1916)

오즈의 사라진 공주(The Lost Princess of Oz,1917)

오즈의 양철 나무꾼(The Tin Woodman of Oz,1918)

오즈의 마법(The Magic of Oz,1919)

오즈의 착한 마녀 글린다(Glinda of Oz,1920)가 있다고 한다.
또다시 낯선 곳에서 눈을 뜬 도마뱀 빌은 도로시라는 소녀와 사자,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을 만난다. 그곳은 오즈마 여왕이 지배하는 '오즈의 나라'로 빌은 지구, '이상한 나라', '호프만 우주'와 또 다른 세계가 공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빌을 위해 도로시 일행은 오즈마 여왕이 있는 궁전으로 향한다.
한편 지구의 이모리는 어떻게 하면 빌을 이상한 나라로 무사히 돌려보낼까 고민이다. 빌이 죽으면 그의 아바라타인 자신 역시 죽기 때문이다. 이모리 앞에 나타난 도로시는 이미 완성된 유토피아인 오즈의 나라를 떠나겠다는 빌과 이모리를 이해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그를 돕겠다고 나선다.

2019.2.(토)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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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가 있었다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김예진 옮김 / 검은숲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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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가 있었다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검은숲


 선호하는 장르에 깔끔한 표지로 더 마음을 주게되는 엘러리 퀸 컬렉션인 이 책, 『노파가 있었다』는 마더 구스 동요를 소재로 한, 마치 한 편의 환상적인 동화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1929년 로마 극장 관객석의 느닷없는 시체와 함께 탄생한 엘러리는 '3기'라 불리는 라이츠빌로 돌아와 더욱 진중하고 차분해진 성격으로 <재앙의 거리』에 등장한다. 그러나 바로 다음 해 두 작가는 그동안의 행보와 완전히 다른 작품을 내놓는데 현실 사회와의 관련도, 등장인물의 현실성도,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드라마도 없이 오직 '옛 방식'만으로 승부를 건 <노파가 있었다』였다.
광기와 무논리로 가득한 뒤죽박죽 토끼 굴 같은 무대에서 사소한 단서로 이성적인 범죄자의 두뇌를 발견하고 사건을 극적으로 해결해내는 엘러리 퀸의 활약상은, 초기 국명 시리즈의 또박또박한 연역추리를 그리워하던 독자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포츠 가문의 명예훼손 재판에 우연히 참관한 엘러리는 구두 사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포츠가의 저녁 식사에 초대받는다. 마더 구스 동요의 '신발 속에 사는 노파'로 불리는 기괴한 노파 코닐리아 포츠와 여섯 명의 자식들 사이에는 견디기 힘든 냉기와 온기, 다정함과 쓸쓸함이 한데 뒤섞여 균열을 만들어낸다. 식사 자리에서 일어난 형제의 가벼운 말다툼이 다음 날 살인으로 이어지고, 사건의 실마리를 쫓을수록 마더 구스 동요의 노랫말과 정황이 맞아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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