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탐정 - DNA의 발견에서 유전자 조작까지 라임 틴틴 스쿨 6
타니아 로이드 치 지음, 릴 크럼프 그림, 이혜인 옮김 / 라임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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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 등장하는 재미 가득한 소설을 기대했는데... 아차차! 이건 공부책이다~ 그래도 탐정이 등장해서 DNA 유전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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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보낸 것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 4
야마구치 코자부로 지음, 김예진 옮김 / 디앤씨북스(D&CBooks)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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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3권인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잊은 것]을 읽은 지 시간이 쫌 흘렀다고 벌써 내용이 가물가물~ 시라이시 타카노라는 경찰이 등장했었나? 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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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2
요 네스뵈 지음, 문희경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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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2

요 네스뵈 지음 
비채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인 요 네스뵈의 소설이다. 시간순으로는 해리 홀레 시리즈 『박쥐』  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청년이라고 불리울 나이의 해리 홀레는 자기파괴적인 어둠 속에 아직은 발을 담그지는 않았다. 세 번째는  『레드브레스트』  이고 네 번째 이야기는  『네메시스』  , 다섯 번째는 『데빌스 스타』  , 여섯 번째는 『아들』  , 일곱 번째 『스노우맨』 스노우맨 , 여덟 번째는 『레오파드』 레오파드 이다. 이 중에서 여섯 번째인 『아들』이 확실하지 않다. 요 네스뵈의 책은 모두 찾아 읽어보았기에, 2권인 이 책 『바퀴벌레』를 제일 마지막에 읽은 셈이다. 제목 때문인지, 아니면 내용 때문인지 국내에서 출간이 늦어진 탓이리라. 이야기는 1월 7일 방콕 사창가의 모텔에서 노르웨이 대사 아틀레 몰네스가 등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되었는데, 지문 하나 나오지 않고 용의자도 없고 단서 하나 찾지 못하고 전전긍긍한다. 총리와 줄이 닿는 대사의 시체가 사창가에서 발견되었기에 정치적인 차원에서 이를 은폐하려고 본국에서 해리 홀레를 불러들인다. 살인 사건 담당 경위인 리즈 크럼리와 뇨, 순턴, 랑산이 여기에 투입된다.
요 네스뵈의 소설은 두꺼운 책은 두꺼워서 부담스럽고. 얄팍한 것은 좀 값어치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 구입하기가 망설여져서 부득 시립도서관에 예약해 놓고 오래 기다렸다가 읽어보게 되었다. 노르웨이의 오슬로를 벗어나 태국의 방콕을 무대로 하여 1월 7일부터 1월 24일까지 17일 간의 이야기이다~ 
요 네스뵈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소설'이라고 설명한 책이기도 하고,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고 오슬로로 돌아온 형사 해리 홀레는 상처와 상실에 짓눌린 채 단골 술집인 '슈뢰데르' 틀어박혀 세월을 보내고 있었는데, 오슬로 경찰에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를 호출하여 방콕으로 보낸다. 처음에는 방콕이라고 해서 우리가 흔히 우스개 소리로 방에 콕! 박혀있는 의미인가? 싶었다.
주태국 노르웨이 대사 아틀레 몰네스가 방콕에서, 엄밀히 말하면 방콕의 '사창가'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이 주요 쟁점이다. 국제적인 사건을 해결한 전력으로 적임자로 뽑힌 해리 홀래는 동생의 사건을 조사할 기회를 달라는 조건으로 태국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국 형사들과 대사의 주변 인물들, 목격자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바퀴벌레처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늘 그 자리에 있었으며, 사방에 존재하지만 애써 못 본 척해온 진실을 향해서 다가간다.
전작  『박쥐』와 함께 해리 홀레의 청년 시절을 그리고 있고, 그토록 젊고 뜨거우며 상처받기 쉬웠던 한 청춘의 내면이 형성되고 망가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2016. 9. 29. (목)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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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나린 2016-10-0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네메시스를 읽고 팬이 되었는데 데빌스 스타랑 아들도 재미있더라구요.
바퀴벌레도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어쩌다 이런 가족
전아리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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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풍 넘치고 품위 있는 가족이라구? 구성원은 아버지, 서용훈, 어머니, 유미옥과 첫째 딸 서혜윤, 둘째 딸 서혜란이고 어쩌다 가족이 되었을 뿐이라는 기가 막히는 웃푼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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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1 -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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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1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은행나무

 

 먹방시대에 걸맞게 화과자점을 소재로 하는데 화과자는 일본의 전통과자로 손으로 정교하게 빚은 와가시는 과거에 궁중에서 신에게 바치는 음식으로 사용하였으며, 왕족과 일부 귀족만 맛볼 수 있었다. 와가시는 첫 맛은 눈으로,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양이 화려하다. 보통 녹차를 마실 때 함께 먹는다. 지역마다 전통있는 와가시들이 생산되며,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많다. 

나마가시는 수분 함량이 가장 많은 과자로, 우리의 과 같은 형태이다. 나마가시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네리키리로 찹쌀과 팥양금으로 계절에 맞추어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든다. 또 우리의 떡과 비슷한 모치, 찹쌀 반죽 속에 팥고물이나 콩고물·깨 등을 넣고 찐 오하기, 찹쌀 속에 팥을 넣어 찐 다이후쿠, 쌀로 경단을 만들어 꼬챙이에 꿰어 소스를 묻혀 굽는 단고 등이 있다. 

"화과자에는 배려의 마음이 아로새겨져 있다. 귀여운 모양, 품위 있는 달콤함, 깊이 있는 맛. 먹는 것은 물론이고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과자를 만드는 것은 꽤 단련이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과자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 장편소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은 이미 표지에서부터 만화적인 느낌을 충분하게 보여주고 있고, 1권에서 시작하여 현재 4권까지 출간된 상태이다. 1권에서는 마메다이후쿠」 , 도라야키」 , 「히가시」 라는 세 편의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있다. 마메다이후쿠는 콩찹쌀떡 동경 3대 마메다이후쿠 인 듯 하고, 도라야키는 남은 빙수팥 탈탈 털어 밀가루, 계란, 설탕을 섞은 반죽을 둥글납작하게 구워 두 쪽을 맞붙인 사이에 팥소를 넣은 화과자이다. 히가시 히가시 는 수분 함량이 10% 이하의 건과자라고 한다.

작가 니토리 고이치는 아직 국내 독자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구리마루당 시리즈'는 2014년 일본에서 첫 번째 권이 출간된 이래 꾸준하게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소설은 도쿄 아사쿠사 상점가의 오래된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을 물려받은 4대 째인 젊은 주인 구리타 진과 정체불명의 화과자 전문가 아오이가 화과자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단정한 생김새의 검은 머리카락에 얼굴이 갸름하고 눈초리가 날카롭다는 주인공은 날카로운 용모가 왠지 위험해 보이지만, 제과 실력만큼은 확실하다고 두둔하고 있다. 책 속에 사진이나 그림이 없는 점이 아쉽다. 이 책, 1권에 이어지는  2권에서는 가미나리오꼬시」, 「만주」, 「사쿠라모찌」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한다.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 3권에서는 안미쓰」, 「미타라시 경단」, 「별사탕」이 등장하고, 또한 4권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 에서는 물양갱」, 「킨쓰바」, 「물만주」의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여기 등장하는 화과자들을 다 일일히 적어두었다가, 12월에 계획하고 있는 홋카이도 여행길에 꼭 챙겨서 먹어보고 오리라~ 마음 먹는다.

변두리 동네의 화과자라는 복고풍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다른 사람과 유대를 맺고 싶어진다'는 평가와 함께 '고등학생이 또래에 권하고 싶은 소설 1위'에 달하는 제5회 덴류문학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25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독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일본 대형 출판사인 가도카와에서 간행하는 만화 월간지 「실프」에 만화로도 연재되고 있다.

2016.9.28.(수)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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