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아이브 - 위대한 디자인 기업 애플을 만든 또 한 명의 천재
리앤더 카니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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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조너선 아이브라는 이름 솔직히 잘모르고 있던 이름이다 애플하면 스티븐 잡스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그외 인물은 솔직히 관심도 없고 알필요도 없었고 말이다 얼마전 잡스의 책이 발매되지 않았다면 구태여 잡스에 대해 알고 싶거나 읽어볼 생각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또다른 애플의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잡스가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감춰져있던 인물인 조너선 아이브라는 인물 잡스가 확실히 세계의 변화를 주도한 인물은 맞지만 그혼자서 모든걸 이룰수는 없었다 애플이라는 거대 기업이 잡스 한사람의 힘으로 움직일수 만은 없었을 테니 말이다 잡스를 보좌하고 그와 함꼐 애플이라는 거대공룡을 움직여온 또다른 남자 조나선 아이브 한국에서 잡스에 대해서는 알아도 솔직히 조너선 아이브라는 인물에 대해 알기 힘들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서 그가 어떤 인물이며 그가 애플에 입사해서 겪는  변화들 그리고 기술의 변화를 보면 그 당시의 상황들을 조금은 알수 있다 애플이라는 거대조직 그리고 그조직을 이끌고 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한사람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애플이라는 계속되어갈 조직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다

천재는 변화를 주도할수는 있지만 조직을 운영하는것은 보통의 수재라는 점을 다시금 생각하게한다

단순히 수재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말이다 잡스와 같이 읽은면 좋은듯한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7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7
마이클 코넬리 지음, 김승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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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매케일렙. 윈스턴 형사가 자문을 요청하고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테리는 이에 응한다.
그리고 그가 프로 파일링한 사건의 범인은 놀랍게도//

요약하면 이렇게 설명가능한 이야기 전작 블러드 워크에서의 주인공 테리,시인의 매커보이,그리고 영원한 다크 히어로 해리 보슈,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한 주인공들이 사건에서 서로 교차하며 하나의 사건에 관여하며 진행된다 잭 매커보이는 조연에 가깝고 주인공이라는 포지션은 테리와 보슈가 차지하고 있다 건이라는 이름의 노숙자의 죽음에 관련된 사건의 수사하던중 도달한 범인의 정체 그리고 헐리우드의 실력파 감독을 살인사건으로 수사하고 마침내 법정으로 끌어내린 보슈 서로의 시점을 교차하며 한남자의 살인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데 ...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활약 그리고 서로 마주칠수밖에 없는 두사람의 대립과 우정을 그려낸 수작

해리보슈 시리즈 7번째라 하지만 테리 매케일렙 두번째 시리즈라고 말해도 무방한



 
 
 
전태일 평전 - 신판
조영래 지음 / 아름다운전태일(전태일기념사업회)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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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자들의권리를위해투쟁한 한남자의이야기


 
 
 
부자의 길, 이성계와 이방원 이덕일의 역사특강 2
이덕일 지음, 권태균 사진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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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는나라를세운 두사람하지만 결국권력때문에 서로 반목할수 밖에 없어던 부자의 이야기


 
 
 
파이브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지음, 안상임 옮김 / 민음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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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어제 책이 도착 해서 오늘 리뷰를 올리네요

예 책은 그전에 읽을 기회가 있어 이미 읽었지만 말이에요

지오캐싱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일명 보물찾기라고 생각하면 되는 놀이입니다

어릴때 소풍가면 하는 보물찾기 놀이가 아닌 첨단 기계를 이용한 전문적인 취미이죠

이책에서는 그런 지오캐싱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범인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경찰을 조종하고

경찰역시 그런 범인의 행동에 맞셔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입니다

첫장면은 어느 장소에서 한여자의 권총을 든 모습에서 시작됩니다

그녀는 한남자를 향해 총을 겨눈상태이고 총이 언제 발포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긴장감은 고조되고 총은 발포되지만 과연 어떤게 된지는 의문을 남긴채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다음장에서 발견된 여자의 시체 특이하게 발바닥에 문신이 새겨진 상태인데 이시체가 앞장면의 그녀인지는 알수 없죠 그리고 남겨진 단서들 그단서들을 추적하다 단순한 살인이 아닌 연쇄살인으로 추정되는 단서도 발견되고 점점 경찰은 범인이 쳐 놓은 함정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이사건을 맡게된 형사 콤비 베아트리체와 플로린 두사람은 사건을 수사하면서 감쳐진 사건의 이면을 알게되고 결국 모든사건의 진실을 마주한채 범인을 만나게 되죠

근데 알고 보면 범인의 목적도 이해할수 있는 그러나 그 수단을 막연히 지지할수 없죠 범인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억울하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한 할수 밖에 없지만 경찰의 입장에서 범인의 행동이 옭더라도 살인이라 어쩔수 없이 잡을수 밖에 없죠 그런 대치상황과 그리고 경찰조차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는 범인의 치밀한 행동은 매력적으로 비쳐주는 데요 함부라비 법전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처럼 살인을 한자는 그 죄값을 치루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에 공감하지만 그런 수단을 통해서 꼭 해야만 했는지 씁씁하네요 네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 거지만 그 여파는

전체적인 진행은 스피드 하게 진행되고 마지막에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와 그 동기에 대해서는 충복히 공감가지만 여형사 베이트리체와 파트너 플로린 두사람의 감정 교류가 좀더 자세히 그려졌으면 좋았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일단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