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어 다크, 다크 우드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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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가 맨발로숲을 달리고있다 그리고 이야기는 과거로 어린시절절친이었지만 절교하고10년째 연락없던 옛
친구에게 연락이오고 망설이다 결국싱글파티에참석하게된 노라 다시만난친구클레어 그리고친구들 저마다으비밀을간직한 친구들 그리고예정된 사고 노라가 간직한비밀은 그리고사고의진실은 거짓된가면으로치장한존재 그리고 노라의옛 연인 제임스 가지말아었야했다 가지않았다면 이런비극이생기지않았을까 치밀한계획에 희생자로 몰린노라 작가는 그녀의비밀그리고왜 그런상황에 놓이게 되었는지 쉽게 드러내지않는다 조금씩 보여지는 모습 그녀가기억하는진실이과연 진실일까 마지막에서야 비로서모든진실이 드러나지만 진실보다는 거기까지 가는과정에서 유발되는 긴장감이 더매력적인데
요 결말은 약간김빠지는 느낌이라 제임스가죽어야이유라는게 참이기적이다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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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외피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8
앨런 에스킨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들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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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교통사고로시작되는데요  불륜중인커플이  잠시뒤벌어질사고를알지 못한채차를운전하다사고를내고  상대편운전자가죽습니다
하지만제임스라는  사고자형이찾아오지만 자신의동생아니라고 다른사람이라말하고 정체를알수없는 인물존도의정체를찾기 위해변호사가 알렉산더에게 연락이가고 잘나가던형사였지만 함정수사를하던중 더러워진 그야말로 비리형사가되어 좌천된그는아내의외도와얼마남지않은 자신의파멸을 막기위한  열쇠가이사건에있다생각하고 조사하게됩니다 거기서매력적인 여인을만나고되고  점차사건에 가까워지는데요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위기를느낀  악당은  킬러를불러오고 잔인한킬러는아무렇지않게 사람을죽여가며  알랙산더와그녀를추적해옵니다 그러다알렉산더의바람핀아내는  킬러에게살해당하고 모든진실에도달한 알랙산더는 이책은전권의형사였던 그의동생이주인공입니다 형사라는직업에충실했지만  함정수사른위해마약상들과관계하다점차 악에물들어버린비리경찰 하지만그런한편경찰이라는자신의 정의감을가진인물로이중적이죠 그런그에게다가온 매력적인여자 그리고 킬러  중반은약간 루즈하지만 그부분을지나면 탄력받아 스피드하게진행되는데요마지막 알렉산더의 선택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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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 - 비밀을 삼킨 여인
피오나 바턴 지음, 김지원 옮김 / 레드박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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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작은 남편 글렌의사고로시작됩니다 그리고 미망인이된 진에게 기자 케이트가찾아오고 기자의방문을받지외면하던 그녀가그녀의방문은받아들이고 그녀와이야기를한다 그리고기자인 그녀의시점에서 이야기는 진행되고또다른인물 경찰인 스파크스가등장 과거의사건이 언급되는데요 벨라라는이름의여자아이의납치사건 당시엄마가약간 시선을비운사이 사라진사건으로 그는글렌이범인이라 의심하고있었는데 저마다의입장에서 사건에 관한이야기를언급하고 어린나이에결혼 남편글렌에게 의존하는상태인 진그리고사건을추적하다 글렌으로용의자를 좁힌 스파크스 시간이갈수록 범인으로의심되지만 증거를잡을수없어 함정수사까지하면서 잡으려하는데요 과연그는 범인일까요 아니면그저범인으로몰린 불행한 용의자일까요 아내진만이 알고있는 남편의진실한모습 글렌이죽은뒤에야 조금씩 드러나는그녀의진실들 사건을바라보는다른사람의시선과 진의심리묘사가인상적인 과연 유괴사건의진실은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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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탐정 이상 2 - 공중여왕의 면류관
김재희 지음 / 시공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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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번째경성탐정이상입니다 두번째인데 솔직히 이상이라는인물이 탐정역으로매력적이기는 한가봐요 구보와이렇게 다시 탐정으로돌아오다니 일단그런데 솔직히 개인적인감상이지만 첫권만큼의 재미는덜하다생각되어지는데요 첫권에 백작이라는 치명적매력의 악당이존재해서 사건을 이끌어 갔다면 이번권은 백백교라는 실제그당시의 사이비 종교가등장해서 책중간중간에서그악의를 드러내는데 솔직히 백작만큼의 매력을보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악마들이라는편의 악당들이 더큰충격을주는데요 그래서덜한 느낌도듭니다 게다가이번권은 추리보다는 활극쪽에더비중을 차지하고있어 아쉬운느낌이들죠 그래도 당시의외국인들의한국생활그리고문화적인차이로인한 웃지못할사건들과잘못된인식그리고 한국의최초 여비행기조종사와의만남등 매력적인요소들도있어 나름재미있게읽은 작가가3편집필중이라는데 다음은어떤악당이등장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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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2 고독한 미식가 2
구스미 마사유키 원작, 다니구치 지로 지음, 박정임 옮김 / 이숲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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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책 고독한미식가가10년만에발매되고 오늘저한테 도착했습니다 복습을위해1권을미리다시보고 일단읽었습니다 전권과큰차이없어보이는전개 인물의모습이살짝변했지만 일하다볼일보고나서 배고파서가는식당거기서만나는음식들 다양한음식하지만비싸고접근하기어려운음식점이아닌 길을걸다우연히들어가서먹을수있는음식점들 그시작은 오뎅이네요 낯선음식점처음은 잘못들어왔나해지만 맛을보고 만족 하면서 짓는 미소한장면 그리고1권의뭔가의인연이었던 사유리라는여성과의짧은 추억들 일본의음식만아니라 페루음식피자등 뿐 아니라 한국음식까지 다양한음식과의만남 그리고식의즐거움 물론단순히먹는것뿐아니라 식당에서 술을못마시는상사에게하는 응징이1권의 요리사에게의응징이생각나는편이 있기도하고요그뿐아니라 한국음식에서느끼는맛의감동까지 식이란 나라종교를초월해서 맛있는음식이라는하나의소재를그려내고있습니다 드라마도좋지만 간만에 만화로다시만나는 고독한미식가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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