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삼킨 소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전은경 옮김 / 북로드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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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책은 셰리든이라는 한소녀가 겪게되는 이별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이다

성장소설이자 미스테리 소설이라 이야기할수 있다

넬레 노이하우스하면 타우누스시리즈로 발매된 백설공주에게 죽음으로 유명해진 작가인데 이책은 그간 발매된 책들과는 조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적한 시골마을의 못말리는 왈가닥 소녀 셰리든 입양된 부모밑에서 겉도는 가운데 그녀가 겪게된 여러가지 일들 그리고 조금씩 알게되는 친엄마의 숨겨진 이야기들 입양아라는 자신의 환경 딸을 사랑하지만 과거의 아픔으로 제대로 사랑해주지 못하는 아빠

딸을 싫어하고 아들만 감싸돌는 엄마 그리고 친절하지만 어딘지 경계를 두는 오빠들 사사껀껀 못잡아먹어 안달인 게으름뱅이   바로 위의 오빠까지 그녀의 주변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의미로 존재한다 그런 그녀가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 작가,카우보이,목사등 다양한 남자들 그들과의 만남으로 사랑의 아픔과 사랑의 의미를 알게되어가는 소녀 셰리든 그녀의 시간이 가면서 조금씩 그녀의 친엄마에 대해 알게되는데 놀랍게도 그녀의 엄마는 바로 엄마의 여동생 즉 엄마는 그녀의 이모가 되는데 바로 레이첼 이모

게다가 바로 아빠와연인이었다는 사실 그런 그녀가 왜 연락도 없이 그이 곁을 떠났는지 그녀와의 이별로 망가진 아빠의 모습

그리고 그녀의 이별에 대한 진실 그속에 숨겨진 인간의 추악한 욕망 인간을 상처입히는것은 인간이라는 그리고 인간을 치유하는것 역시 인간의 온기라는 점을 보여주는 후반에 되어서 비로써 보여준다 그런 사건을 겪으며 그녀의 인간으로써 그리고 여자!!!로 성장해간다

매력적인 주인공의 성장담  과연 그녀의 앞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리고 이이야기의 결말은

피가 난무하지 않아도 단순히 사람과 사람들의 심리만으로도 멋진 미스테리 소설은 만들어질수 있다는 것 보여주는

그래도 빨리 타루누스 시리즈를 만나보고 싶다

 

 



 
 
 
갈증
후카마치 아키오 지음, 양억관 옮김 / 51BOOKS(오일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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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형사인 후시지마가 전처의 연락을 받고 사라진 딸 가나코를 찾아 다니면서 자신이 알고있는 딸의 모습과는 다른 전혀다른 모습의 딸의 모습을 만나게되는데...

한마디로 스토리를 정리하자면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다 그속에 딸에 대한 아버지의 부성애 그리고 돈과 쾌락에 중독되어 인간성을 잃어버린 인간들의 존재감까지 넣을수 있지만 말이다

이책을 읽는 내내 사로잡은것은 가나코라는 한소녀의 모습이다 아버지가 알고 있는  천사같은 딸의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학교에서 그리고 친구들이 말하는 그녀의 모습 천사같은 외모와는 다른 악마같은 매력과 심성 욕망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는 결국 파멸에 도달할수 밖에 없는 애처러운 그녀를 그방향으로 몰고간 그사건 그리고 그사건이 아닌 그녀를 망가뜨린 계기가 된 그의 행동 읽고나면 마음이 막막해진다 사람은 선한점보다 악한점이 더강한게 아닌가하고 생각하게된다 그리고 마지막의 전혀생각하지못한 반전 그녀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듯 그것은 그녀의 행동에 대한 인과응보이지만 이렇게 결말을 맺게 될줄이야  마지막 반전까지 허술하지않은 이게 데뷔작이라니 이작가의 책 좀더 읽어보고 싶어졌다 영화도 한번 찾아봐야겠다



 
 
 
소드 오라토리아 2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 S Novel
오모리 후지노 지음, 김완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 ㈜소미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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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빨리배송되네요


 
 
 
반딧불 언덕 가나리야 마스터 시리즈
기타모리 고 지음, 김미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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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과안락의자탐정의만남


 
 
 
디 마이너스
손아람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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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읽기만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