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교양 출판그룹 반비입니다. ^^


이번에 반비에서 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이안 샌섬의 신간, 『페이퍼 엘레지』가 출간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종이와 책에 애정이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서평단 활동으로 종이사의 한 획을 그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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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엘레지』

감탄과 애도로 쓴 종이의 문화사




책이 사라지는 시대, 

연약한 종이의 질긴 내구성을 탐구하다!  



이 책에서는 아주 장황한 방식으로 종이의 죽음이라는 말이 과장되었음을 보일 참이다. 종이를 잔뜩 머금은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종이에 작별을 고한다고 함은 어느 날 글쓰기를 익혔다는 이유로 말하기를 멈춘다는 말과 비슷하다.” 


이 책에서 나는 종이가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비애감과 옛날 종이를 그리워하는 향수의 존재를 인지한다. 예전 종이의 두께감과 묵직함, 젊음의 이상이 담긴 너덜너덜해진 포스터들. 우리의 역사를 대변하는 이런 종잇조각이 점점 낡고 희귀해진다는 것. 한편 무엇보다도 종이의 역설, 종이의 쓰임에 내포된 아이러니, 이중적 의미, 가치, 광활한 범위와 규모를 다룰 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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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모집 상세 내용



하나,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 간단하고 성실하게 적어서 스크랩 링크와 함께 댓글로 올려주시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 2014년 9월 22일(월)부터 9월 28일(일)까지 입니다.


셋, 총 추첨인원 10명입니다. (최종 응모자 수에 따라 추첨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넷, 서평단 발표일 2014년 9월 29일 월요일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10월 6일(월)부터 10월15일(수)까지 10일간입니다.


마지막, 첨된 서평단 분들은 서평기간인 10일간 예스24 개인 계정으로 서평을 작성한 후,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발표 포스팅에 예스24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최종 서평이 완료됩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시,

다음 서평단 모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 2권 합본 - 전2권 - 스모 스티커 편 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노블엔진팝(pop)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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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신청한지 5개월 드디어 책이왔다  기다리다그냥구매 할까 하다기다렸는데 오늘 바로1~2권  읽었네요 그야말로  첫권은 리코가 바보였던 그녀가 만능감정사가되어가는과정이  두번째는비로써 사건을 해결하는과정을그린
근데  문제는 사건보다  리코의 바보시절?이 더잼있는  그게함정인 버틸수없다 리코가너무귀여워
그데 부모들이런 귀여운딸을   혼자상경시키다니 이얼마나 대인배인지 

 
 
 
신의 손 밀리언셀러 클럽 104
모치즈키 료코 지음, 김우진 옮김 / 황금가지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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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화전의 작가의 데뷔작 영아 유괴와 사라진 작가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사건은 진행된다

작가라는 존재에 대한 현실과 굉기를 오가는 인물 그리고 사라진 아이 도작등

다양한 인물들과 사건이 교차하며 7년전의 사건의 진실이 드러난다

진행은 비교적 스피드하게 진행되면서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가운데 문학이라는 분야에 모든것을 바친 한여류작가의 광기어린 진실이 그려진다



 
 
 
까칠한 구도자의 시시비비 방랑기 - 과거의 습(習)에서 벗어나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윤인모 지음 / 판미동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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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산속에서 수행하는 구도자들 하지만 그들이 여러분들과 같은 거리에 있다

백수지존,승려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거창하게 명상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만 그것은 자신속의 자아를 찾는 여행이다

거창하게 산속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도시속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수행하는 사람들

그들 개개인의 여러가지 사연들이 교차하면서 꼭 수행이라는 게 거창한게 아니라 평범한 속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한다는것에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 우리들 모두 구도자 이자 수행자 이다



 
 
 
2월 30일생 소설NEW 1
김서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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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연인의 살인에 관련되어 그사건을 파훼치는 한남자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그가 밝혀낸 사건의 진실은 ,,흔히 말한다 사람은 죄를 짓고는 못산다 죽을때가 되면 죄를 회개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이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어느정도 삐뚤어져 있다 주인공부터 아내가 있지만 후배작가와 불륜을 저지르고 끝없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도리어 자신의 죄를 덮으려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할아버지부터  아버지까지 당연하다는 듯 여자문제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동생을 건드리고 할아버지는  아무렇지 않게 바람을 피운다 그리고는 당당하게 자신을 변호한다 마치 아무런죄도 짓지 않은것 처럼 말이다 부와 권력까지 가진 인간이 과연 얼마만큼 자신의 욕망을 위해 죄를 짓을수 있는지 담담히 그려낸다

이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헤린을 죽인 범인이 아니라 그 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는 과거에 있다

그런 죄를 짓고도 아무렇지 않게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살아가는 인간의 이기성이야 말로 이책에서 말하고 싶은 인간의 이기적인 성격이 아닐가 하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