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레 노이하우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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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 P336

조덴에서
2023년 - P337

참고한 글 - P338

타우누스 시리즈
각권 소개 - P339

TAUNUS SERIES 01
사랑받지 못한 여자 - P340

사랑을 믿지 말라
그것은 삶이 네게 보내는 조소에 불과하다 - P341

TAUNUS SERIES 02
너무 친한 친구들 - P342

채워도 채워도 사그라지지 않는 온갖 욕망이 초래한 비극,
그 끝을 목도할 준비가 되었는가 - P343

TAUNUS SERIES 03
깊은 상처 - P344

세 노인의 죽음, 그리고 수수께끼의 숫자 16145
지워지지 않는 과거의 상처가 잔혹한 죽음을 부른다! - P345

TAUNUS SERIES 04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P346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32주 1위,
2011년 해외소설 판매 부수 1위
미스터리 독자라면 ‘백설공주‘를 피해갈 수 없다! - P347

TAUNUS SERIES 05
바람을 뿌리는 자 - P348

풍력발전소를 둘러싼 거대한 스케일의 아귀다툼
속지 마라, 추악한 마음은 가장 아름다운 가면에 깃드는 법 - P349

TAUNUS SERIES 06
사악한 늑대 - P350

차가운 밤의 강물 위에 인어가 떠오르면
나쁜 늑대가 본모습을 드러낸다 - P351

TAUNUS SERIES 07
산 자와 죽은 자 - P352

나는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러 왔으니
죄를 짊어진 자들은 두려움에 떨 것이다 - P353

TAUNUS SERIES 08
여우가 잠든 숲 (전2권) - P354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의문의 연쇄 살인
그 실마리를 쥔 42년 전 봉인된 상처가 열린다 - P355

TAUNUS SERIES 09
잔혹한 어머니의 날 (전2권) - P356

그녀는 이제껏 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존재였다
그리고 가장 사악한 존재였다 - P357

TAUNUS SERIES 10
영원한 우정으로 (전2권) - P358

오랜 친구들 사이에 일어난 살인,
그리고 발견된 미완의 소설 원고
우정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비밀과 거짓들! - P359

넬레 노이하우스 - P-1

북로드 - P-1

콜렉터 - P-1

보인슈타인 - P-1

피아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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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소를 둘러싼 거대한 스케일의 아귀다툼
속지 마라, 추악한 마음은 가장 아름다운 가면에 깃드는 법 - P351

06 사악한 늑대 - P352

차가운 밤의 강물 위에 인어가 떠오르면
나쁜 늑대가 본모습을 드러낸다 - P353

07 산 자와 죽은 자 - P354

나는 산 자와 죽은 자를 가리러 왔으니
죄를 짊어진 자들은 두려움에 떨 것이다 - P355

08 여우가 잠든 숲 - P356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의문의 연쇄 살인
그 실마리를 쥔 42년 전 봉인된 상처가 열린다 - P357

09 잔혹한 어머니의 날 (전2권) - P358

그녀는 이제껏 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존재였다
그리고 가장 사악한 존재였다 - P359

TAUNUS SERIES 10
영원한 우정으로 (전2권) - P360

오랜 친구들 사이에 일어난 살인,
그리고 발견된 미완의 소설 원고
우정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비밀과 거짓들! - P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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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노이하우스 - P-1

감사의 말 - P336

조덴에서 - P337

참고한 글 - P338

타우누스 시리즈
각권 소개 - P339

작품 소개 - P339

TAUNUS
SERIES - P339

01 사랑받지 못한 여자 - P340

사랑을 믿지 말라
그것은 삶이 네게 보내는 조소에 불과하다 - P341

02 너무 친한 친구들 - P342

채워도 채워도 사그라지지 않는 온갖 욕망이 초래한 비극,
그 끝을 목도할 준비가 되었는가 - P343

03 깊은 상처 - P344

세 노인의 죽음, 그리고 수수께끼의 숫자 16145
지워지지 않는 과거의 상처가 잔혹한 죽음을 부른다! - P345

04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P346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32주 1위,
2011년 해외소설 판매 부수 1위
미스터리 독자라면 ‘백설공주‘를 피해갈 수 없다! - P347

05 바람을 뿌리는 자 - P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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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금요일 - P301

강도가 들었어. - P303

카트린 파힝거의 시신을 내놓으라고 - P303

카트린의 안구를 빼서 달라고 - P304

지하실에 있는 남자는 카트린의 오빠인 토마스 브룬너인데, 위험한 인물 - P305

어두운 예감처럼 - P305

크리스토프에게 메시지를 보낼 겨를이 없었다. - P307

이명이 사라졌다는 사실 - P308

홍채 스캔 - P309

왓츠앱 - P310

시선을 교환하고, 고개를 끄덕이고, 실시! - P311

범인은 계속 총을 쏘았다. - P312

다른 전술 - P313

사적 제재 사건 - P314

공증된 유언장 - P315

범죄 희생자를 위해 - P316

조직의 현금 자산 - P317

임신 3개월 - P318

둔탁한 소리 - P319

피아의 의심은 사실로 확인됐다. - P320

코스플레이 - P321

리시 장례식을 망치다니 - P322

모욕당한 허영심 - P323

범죄 행위라고 - P324

장례식이 끝났다. - P325

해결책부터 - P326

이제 곧 해야 하는 체포만큼 힘든 체포는 드물었다. - P327

일바 샤리튀아르 - P328

언제나 리시를 질투했지. - P329

그날 오후에 일바 샤리튀아르는 2019년 12월 6일 저녁에 이복동생을 목 졸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 P330

고자질쟁이 - P331

살해한 이유치고는 너무 평범하지 않아요? - P332

과잉보호 - P333

안식년 - P334

크리스마스 파티 - P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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