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정들었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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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니 그말이 나한테 딱인듯!ㅋ


간호대학 첫학기도 끝나고 모처럼 P님과 통화도 하고 기분이 좋아서 알라딘에 들어와 

반가운 이웃들에게 댓글을 달고 그리운 서재지기들께 연말 인사라도 드리려고 왔더니,,,,,서니데이님이 내가 서재의 달인에 선정이 되었다며 댓글을 달아주셨다.

내가 선정이 된 부분은 3부분이네. 

1. 가장 많이 방문받은 서재----안 믿어짐. 1년 12개월 중에 내가 활동한 건 고작 6~7 개월인데...암튼

2. 가장 많은 댓글을 남긴 알라디너-----이건 목표달성!!!

늘 댓글을 많이 받아왔는데 내가 많이 달았다고 하니 노력의 결과는 분명 있구나.

3.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서재----가장 많이 달린 서재중의 하나라고 하더라도 이번엔 나도 많이 달았다고 하니 덜 미안하다.^^;;


간호대학을 다니면서 공부만 한 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인 간호사들이나 전문간호사들을 알게되어 내 네이버 블로그에는 가끔보다 자주 글을 올렸었다. 그러게 알라딘은 쌩까고 말이지. ^^;;;


어쨌든 간호대학 첫학기는 끝났고 나는 낙제하지 않고 살아남았으며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더 많이 올렸어도 친정같은 알라딘은 배은망덕한 나를 서재의 달인(은 아닌듯, 앰블렘이 없다!!ㅋ) 혹은 북플 마니아로 선정해 주셨다. 이 느낌은 뭐지? 앞으로도 배신하지 말라는 그런 압력으로 느껴지는;;;;


간호대학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왜 내가 더 일찍 간호대학에 갈 생각을 못했을까? 원통하고 원통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이미 정해진 운명. 따를 수밖에.


간호대학은 솔직히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다. 자랑은 절대 아님. 오해마시길.

아마도 내 적성에 맞아서 그런 것이 아닐지??

어쨌든 다음 학기에는 pediatrics, obstetrics, 그리고 Medsurge II를 듣게 된다. Medsurge는 교수님이 너무 까다로워서 벌써부터 걱정되는 과목. 어쨌든 잘해야지.


방학을 하자마자 네이버 블로그의 서로이웃인 DNP 학생이 The Miracle Morning을 읽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나도 학기말 시험 끝나고 새로운 아이패트 사서 아마존 킨들에서 30일 무료로 대여해서 읽고 있는 중이다. 현재 챕터 6를 읽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서 그런가 내용이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았지만, 작가의 이력은 특별히 다가왔다.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이 분명하니 직접 읽어보시길.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30일 Miracle Morning 프로젝트를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간호대학을 다니면서 거의 매일 일찍 일어나서 사실 요즘 일찍 일어나는 것이 어렵지는 않지만 워낙이 올빼미 체질이라 이기회에 모닝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어쨌든 자기 암시가 중요하다는 요지.








그리고 읽고 싶은 책은 역시 네이버 이웃의 책. 너무 너무 너무 읽고 싶지만 어떻게하면 내 손에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고 싶지만 $로 너무 비싸!!! 현재로는 그녀의 블로그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그녀의 책은 

마지막 책은 이북으로 나왔으니 살수 있었는데 목수정의 별로 재미없는 책을 사는 바람에,,,,ㅠㅠ

누굴 탓하겠는가!!!ㅠㅠ










그건 그렇고 간호대학 다니면서 랩탑보다 아이패드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 지난 주 아이패트 프로 12.9인치를 샀는데 

아무래도 너무 커서 손목도 아프고 해서 오늘 다시 애플 스토어에 가서 11인치로 바꿔왔다. 바꿔 오는 김에 아이펜도 사고 키보트 커버도 샀다. 제대로 사용은 안 해봤지만 대강 멋있는듯~.^^;;

나보다 내 아이패드를 더 잘 사용하는 해든이!!ㅎㅎㅎㅎㅎ


나도 나름 글씨 이쁘다는 말을 좀 들었는데 아이패드위에 글을 쓰려니 여간 미끄러운 것이 아니다. 로빈순 씨는 어찌 그리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 쓰실까???


어쨌든 The Miracle Morning 다음에 읽을 책은 이미 정했다. [Eleanor Oliphant Is Completely Fine]

내 느낌적 느낌이지만 이 책은 알라디너들도 좋아하실듯.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어쨌든 알라딘 지기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과 연말을 보내시기 바라며

행복하고, 희망차고 건강한 2019년 맞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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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벨루치 2018-12-21 18: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정말 잠수 길게 타셨는데 진짜 반가워요 뭔 사고라도 나셨나 공부한다고 너무 몰입하셨나 뭐 그런 생각들 했다는. 진짜 반갑네요~ㅎ

라로 2018-12-21 19:14   좋아요 1 | URL
정말 오래 잠수를 탔지요. 근데,,,더 오래 탄 적도 많아요~~~.^^;;;
어째든 카알벨루치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좋은 일 많이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책읽는나무 2018-12-21 18: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라로님^^

라로 2018-12-21 19:15   좋아요 0 | URL
축하는 책읽는나무님이 받으셔야죠!!^^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해피 뉴이어~~~~.하트(제 컴으로는 어찌 하트를 뿅뼝 날려야 할지~~~.^^;;;)

syo 2018-12-21 19: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돌아와요 라로님 엉엉.....

라로 2018-12-23 06:01   좋아요 0 | URL
우리 토비님 이래서 사랑받는 거에요!!! 예뻐예뻐~~~~~^^
근데 가장 궁금한거,,,결과 나왔어요????응??????????????

syo 2018-12-23 08:34   좋아요 0 | URL
아슬아슬하지만 하여튼 망했어요 ㅎㅎㅎㅎ
언젠가 돌아오실거죠?? 네이버 이 나쁜 놈 라로님을 뺏어가다니..... 역시 큰놈이 장땡인가ㅠㅠ

라로 2018-12-27 15:51   좋아요 1 | URL
토닥토닥~~~그래도 이렇게 웃으면서 말할 수 있으니 일단 맘 놓아요. 칠전팔기!!!
내년에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네이버가 글쓰기가 참 편하게 되어 있고 말이죠~~~(라며 토비님을 꼬신다,,,,,헉 사악한 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라디너들에게 돌맹이 맞기 전에 도망 3=3=3=3=3=3=3=3=3=3=-33333333

설해목 2018-12-22 03: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무지 잘 지내고 계셨다니 듣던 중 진짜 반가운 소식입니다. ^^
라로님 조기 졸업하시고 여기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히힛,~~

라로 2018-12-23 06:03   좋아요 0 | URL
설해목님!!!!!!
무지 잘 지내지는 않고 학교 무지 열심히 다녔어요~~~~.^^;;;
조기 졸업 저도 하고 싶어요!!!엉엉엉 어쨌든 한국가면 같이 ** 가는 건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학교 다닙니다.^^;;;;
그나저나 너무 반가와요!!! 와락

psyche 2018-12-23 00: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수를 타고 계셨는데도 여전한 라로님 인기! 공부가 바쁘고 힘들텐데도 이렇게 열심히 사시니 존경스럽고 또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아마도 2019년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열심히 살기 되지 않을까...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라로 2018-12-23 06:07   좋아요 0 | URL
인기라니요. 제 생각에 알라딘 가끔 문제 있는데 그거 때문인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그보다 프님이 더 인기죠!!! 등장 하시자마자 서재의 달인에 선정도 되시고!!! 달력이랑 아마 컵 받으실 거에요!!!
그게 무지 좋아요. 미국까지 보내준답니다. DHL로!!!^^;;;
아무튼 통화를 해서 그런가 더 보고싶어요!!!!!
2019년은 저도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열심히 살 것 같아요. 벌써 일도 많이 있고.
프님도 저도 의지와 상관없더라도 열심히 사는 거 좋아요.ㅎㅎㅎㅎ
우리 늘 서로 으쌰으쌰 해줍시다. 화이팅!!!!!

카알벨루치 2018-12-24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메리크리스마스! 미국은 분위기가 더 클스마스 분위기가 나는가요? 늘 건강하소서~

라로 2018-12-27 15:52   좋아요 1 | URL
댓글이 늦었어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여기는 확실히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에요.ㅎㅎㅎㅎ 카알벨루치님도 늘 건강하시길!!^^

서니데이 2018-12-3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긴 조금 있으면 2019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들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연말 좋은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학교 다녀온 해든이에게 해든이가 가장 좋아하는 점심인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 줬다. (저녁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달라고 한 적은 없다)
오늘 PE가 있는 날이라 더 배가 고팠는지 급하게 첫술을 뜨던 녀석이 그런다.
“엄마, 김치볶음밥이 안 추워요. 김치볶음밥이 더워요!”라고.
처음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영어로 cold=추워, hot=더워, 그렇게만 알고 있으니 거기다 ‘요’를 붙여서 자기 맘대로 만든 한글. ㅎㅎㅎㅎ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남편도 그렇고 해든이도 그렇고 한국말을 완전히 못하니까, 더구나 해든이는 아는 단어가 몇 안 되니까 더 웃기다. ㅋ
점심으로 김치볶음밥에 파를 넣어 달라고 해서(웬일로!!) 어슷어슷 썰어 넣었다.
총총 썰어야 더 맛있어 보이지만 파가 얼마 없어서 많이 넣은 것처럼 보이려고.
그리고 남은 수박을 동그랗게 잘라서 이쑤시개로 꽂아서 줬더니 좋아한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숙제를 다 하고는 만화를 만든다.
드디어 내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해든이의 Inspector Tart 2가 나왔다.
인스펙터 타r트(발음할 때 r을 많이 굴려줘야 함)는 페도라라는 모자를 쓰는 탐정으로 해든이가 만든 탐정 만화의 주인공이다.
어디서 저런 아이디어를 얻었는지 모르지만 나름 연구하는 듯. ㅎㅎㅎㅎ
왜 타r트 시리즈를 더 자주 안 만드냐고 하니까 저 페도라 모자를 그리는 게 어려워서 그렇단다. ㅎㅎㅎㅎ (그림을 보먼 페도라인지 그냥 벙거지인지 구분이 안 됨ㅎㅎㅎㅎ)
타r트 탐정은 늘 덤벙거린다. 실수도 많이하고.
하지만 막 달려갈때는 발이 안 보일정도로 빨리 달릴 수도 있다.
그리고 의뢰인과 동물에 대한 연민이 있다.
그럴때는 눈이 왕방울만큼 커진다.
이번에는 총에 관련된 내용인 것 같은데 아마도 요즘 레고로 다양한 총을 만들면서 아이디어를 낸 것 같다.

오늘 학교 유니폼과 신발을 사러 간 곳의 주인은 한국 사람!
여기는 중국인이 더 많으니까 겉모습만 보고 중국인인가? 했는데 영어를 들어보니 한국분이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영어를 하면 아무리 잘 해도 악센트나 억양이 각 나라별로 고유하다. 나도 늦게 영어를 한 사람이라 발음이 후졌다는. ^^;;
남편도 그분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영어하는 것을 듣고 바로 알아차렸다고 한다.
사설이지만 우리는 가끔 동양인을 만나면 한국인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영어를 할지 한국어를 할지 결정한다.
암튼 너무 반가와서 그 이후로 그 가게 주인과 한국어 사용.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7을 깍아주신다.
나는 이문이 얼마 남지 않는 품목이니 안 깍아 주셔도 된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였다.
그래서 나도 뭔가 해주고 싶어서 현금을 냈다.
원래 현금을 잘 안 가지고 다니는데 딸아이 돌아오면 주려고 찾아논 현금이 있어서 그것으로 계산했다.
이렇게 오고가는 정은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들이 아니라면 찾기 어려운 듯. 오랜만에 느낀 한국인의 정이 따뜻했다.

그리고 재밌었던 피너츠 만화!! 얄미울 정도로 똑똑한 스누피(그래서 우리집 먹순이 샘과 비교 되고요), 어리바리 찰리 브라운, 뻔뻔한 루시, 루시의 애정 공세에도 끄떡없는 슈로더 등등 개성있는 캐릭터의 향연인 피너츠. 12권이 나온 것 같은데 이제 두 권 읽었고 도서관에는 7권 밖에 없다. 하지만 앞으로 읽을 시간이 없으니까 잘됐지뭐.

그리고그리고 <왕좌의 게임>!!! 시즌 7까지 다 봤다!! 모든 시즌이 골고루 재밌는 시리즈는 드문데 <왕좌의 게임>은 정말 대박!! 다 보고 나니까 너무 허전하네.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싶을 정도로~~~^^;;;
이제 진짜진짜 지인짜~~~~다음에 만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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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8-08-26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든이는 그래도 한국말로 다 하려고 하나봐요. 기특하다. 엠군은 이상하게 합친 말을 했었어요. I‘m gonna 일러 you. you‘re gonna 혼나. 뭐 이런식으로 ㅋ요즘은 워낙 단답형으로 말씀을 하셔서 에피소드가 없네요 ㅜㅜ

인스텍터 타r트! 아 저도 보고 싶어요. 버즈 코믹스라니 아 귀여워라!

학교 유니폼이 있다니 사립학교인가봐요.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막 깍아주고. 여기는 한국사람이 많아 그런지 그런 적이 없는데 ㅜㅜ
그리고 라로님 얼마나 달리신거에요! 왕좌의 게임을 다 끝내시다니. 마지막 시즌은 내년에 한다니 그때까지 공부에 집중! ㅎㅎ

라로 2018-08-26 07:59   좋아요 0 | URL
저희는 엔군이 그래요. 한국말을 멀쩡히 잘 하던 녀석이 그러니까 미치겠어요. 엉엉엉
해든이는 오늘 한국 알파벳 가르쳐 달라고 하네요. 그림그리는 게임인지 뭔지 모르지만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하나봐요. 구글번역기를 돌려서 되도않는 한국어를 따라서 써놨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러면서 알파벳 알려 달라고. 정말 한국말이 하고 싶은가봐요. 하긴 딸아이 약혼자도 딸에게 배워서 한국어를 하니까 자극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버즈 코믹스는 해든이가 만든 자체 로고에요. 귀엽죠. ㅎㅎㅎㅎ 7살에 자신의 만화회사 로고를 만들었는데 저것도 몇번 수정이 된 거에요. 깜찍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나중에 타r트 탐정 1편 보여드릴게요. 내용 별거 없지만. ㅎㅎㅎㅎ

간호대는 사립이든 공립이든 주립이든 다 유니폼 입어야 해요. 학교갈때는 무조건 입는 거라서 당분간 옷 살일은 없을듯요. ㅎㅎㅎㅎ 저도 이렇게 깍아주시는 한국분 처음이에요!!! 착하게 생기셨는데 정말 잘해주시네요. 오늘도 다른 문제로 갔는데 어떻게 표현하지 못하게 잘하세요. 그렇다고 싹싹한 분은 아닌 것 같은데. 암튼 운이 좋았죠. 앞으로도 유니폼 계속 필요할테니까. ㅎㅎㅎㅎ

왕좌의 게임이 끝나니까 정말 허전해요!!! 자꾸 거기 나온 이름들을 혼자 부르고 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ㅎㅎㅎㅎ 현실과 구분이 안 되셨다고 했나요?? 좀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ㅎㅎㅎㅎ 내년까지 공부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ㅎ

psyche 2018-08-26 08:32   좋아요 0 | URL
저는 아무생각없이 학교라 하시니 해든이 학교인줄... 라로님 학교인데요. ㅜㅜ
저도 왕좌의 게임 한참 달릴때는 현실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어요. ㅎㅎ 이제 학교 시작이시죠? 라로님 화이팅!!

머큐리 2018-08-27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좌의 게임을 다 끝내시다니 감축드리옵니다~~ 다음 시즌이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봐야죠~~ㅎㅎ
뭐.. 소설도 있으니 그걸로 갈증을 푸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언젠가 왕좌의 게임 자막으로 봤냐고 물으신것 같은데... 저는 자막있는 것으로 봤지요.. 안 그러면 내용을 전혀..^^::
사실 한국에서 왕좌의 게임 볼때 매 시즌마다 존스노우의 엄마가 누군지... 논란이 많았고 여러설이 있었는데....
시즌 7에서 완전 해소되어 시원 섭섭했다능...ㅎㅎ

라로 2018-12-21 19:12   좋아요 0 | URL
머큘님의 다른 면모를 보는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어쨌든 너무 친근하게 느껴져서 더 좋아요.^^
2019년이 다가옵니다, GOT도 곧 다가온다는 의미겠지요??
이참에 GOT 다시 복습해야 하는 건 아닌지???ㅎㅎㅎㅎ
참! 크리스마스 인사하고 싶어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희망차고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자하(紫霞) 2018-09-29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셨죠? 딸아이 약혼자라니... 제가 너무 오랜만에 오기도 했지만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했던 따님이 결혼이라니 세월이 넘 빠르네요~

라로 2018-12-21 17:28   좋아요 0 | URL
네, 세월이 정말 빨라요. 내일은 딸아이와 베일을 보러가기로 했어요.
드레스는 본인이 샀거든요.^^;;;
어쨌든 오래된 서재친구에게 인사를 받는 건 늘 행복한 일이에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tjdustna 2018-10-15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들어와서 말없이 글만 보고는 했는데 요즘은 잘 안올리시네요. 별일 없으시죠?

라로 2018-12-21 17:28   좋아요 0 | URL
아, 네, 감사합니다.^^
그동안 바빴어요.^^;;;

서니데이 2018-12-19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서재의 달인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라로 2018-12-21 17:29   좋아요 1 | URL
어머나 서니데이님!! 그러잖아도 제가 아이패드를 새로 장만해서
다크아이즈님이 보내주신 소잉데이지 아이패드 커버 사용한다고 글 올리려고 들어왔는데!!!찌찌뽕입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딸아이의 약혼자가 남친으로 우리 집에 방문한다고 했을때니까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11시 30분까지 공항으로 아이들을 데리러 가기 전에 남편에게 무슨 옷을 입을까? 라고 물어보니까 남편이 “다정하게 입어”라고 하는 거다. 나는 속으로 딸의 남친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입으라는 건가? 그럼 핑크색 옷을 입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그 옷을 다리려고 하는데 남편이 너무 핑크핑크 하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너가 다정하게 입으라며?”라고 반박하니까
“아니, 단정하게 입으라고”라며 자기도 읏는다. ㅎㅎㅎㅎ
남편도 나에게 다정하게 입으라고 말 할때 뭔가 잘못 말했다고 느꼈다고. ㅎㅎㅎㅎ
그 이후로 매일 놀린다.


여기에 안 올리면 잊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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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8-08-25 0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면서 다정한 옷이 어떤 걸까 했는데...ㅎㅎㅎ귀여우신? 라로님 남편분

라로 2018-08-25 16:22   좋아요 0 | URL
한국말이 모국어가 아니니까 가끔 저렇게 웃겨요. ㅎㅎㅎㅎ

blanca 2018-08-25 04: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웅, ㅋㅋㅋ 다정하게 입으라는 말 너무 달콤하다, 했더니 저 컴퓨터 앞에서 빵 터졌어요. 너무 좋다. 다정하게 입으라는 말 ㅋㅋ 아 근데 공주님이 약혼자가 있다니, 제가 다 설레네요.

라로 2018-08-25 16:24   좋아요 0 | URL
저는 처음에 다정하게 입으라고 했을 때 정말 딸 남친이 제가 안 좋아하는 거 눈치 못채게 옷으로 커버해라 뭐 그런 의미로 그렇게 말한 줄 알았더니 원래 단정하게라고 하려고 했대요. ㅎㅎㅎㅎ 그러니까요!!! 내년에 결혼한대요. ^^;;;

책읽는나무 2018-08-25 07: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정하게~~~ㅋㅋㅋ
미래의 사위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의 표현으로 ‘다정하게~‘너무 배려심 깊은 좋은 표현이다!!생각하면서 읽었네요ㅋㅋ
(의도치 않은 표현이었다지만 너무 좋은 표현이에요.나중에 나도 써먹어야겠어요^^)
거기다 라로님의 ‘다정한 드레스 코드‘는 핑크핑크!!!ㅋㅋ
이거 너무 러블리한 부부 아닙니까??
부창부수!!^^

잊어먹기 전에 기록하신다는 라로님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며칠 전에 읽은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라는 이기호 작가님 유치원생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이렇게나 우리식대로 해석하면서 넘 즐겁군요.ㅋㅋ
아~아쉽다.라로님 남편분의 한국어 회화도 감동?일텐데 이젠 못듣고ㅜㅜ
남편분님도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라로 2018-08-25 16:27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하나 더 올렸어요. 오늘 해든이가 저를 빵터지게 만들었거든요. ㅎㅎㅎㅎ 이렇게 기록을 안 하면 다 잊어버려서...예전에 엔군이 했던 말을 적어논 기록을 알라딘에서 읽고 저 혼자 웃고 옛날 생각하고 뭐 그런답니다. ^^;;;
저도 알라딘에 피치못하게 들어올 수 없어서 안타까워요. 하지만 앞으로는 노트에라도 간단하게 적어놓으려고요. 남편이나 아이들이 한 말들. ㅎㅎㅎㅎ 책나무님이 좋아해 주시니 괜히 더 신나요. ㅋ

세실 2018-08-26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정, 단정~~~
둘다 좋은 말이네요^^

라로 2018-08-26 08:30   좋아요 0 | URL
둘다 좋은 말이고 단어도 비슷해서 헷갈렸던 것 같아. ㅎㅎㅎㅎ

머큐리 2018-08-27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다정하게 입으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중에 써먹어야 겠어요

라로 2018-12-21 17:30   좋아요 0 | URL
그래서 써먹으셨어요????ㅎㅎㅎㅎ
 

Taylor Swift - Begin Again


1. 딸아이가 남친을 데려왔는데 이틀 전에 그 남친은 fiance가 되어 어제 둘이 함께 약혼자의 부모님 집으로 갔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내가 남편과 약혼 했을 때 친정 엄마가 55세셨는데 딸은 나보다 더 일찍 약혼하다니!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내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을 때가 생각나서. 그때 내가 얼마나 외로웠는지, 미래는 알 수 없지만 내 선택을 100% 지지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모님을 원망하던. 그래서 나는 친구 P님에게 속상하다고 전화를 하는 것으로 내 속마음을 터놓고 딸과 미래의 사위가 될 남자사람을 축복했다. 어떤 미래가 두 사람에게 펼쳐질지 모르지만, 인내로 두 사람 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서로 위해주고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그리고 늘 건강하기를.


2. 알라딘은 참 특별한 곳이다. 그렇게혜윰 님의 페이퍼를 읽고

병따개가 너무 갖고 싶어서 알라딘이 수고스럽더라도 책을 주문하면 병따개를 주겠다는 연락이 올 기적을 기대했는데 그 기적은 아니라도 기적이 일어났다!! ㅅㅎㅁ님이 출판사에서 내 생일 선물로 병따개를 보내주겠다고 했다면서 연락처를 달라고!! 뭐 이런 일이 다 있는지!!!! 일단 출판사와 나 사이에서 연락망을 해주신 ㅅㅎㅁ님께 많이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출판사도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대박나기를!!!!


3. 딸의 약혼자인 디군은 우리집에 왔을 때 제일 가고 싶은 곳이 J. Paul Getty Museum이었다. 동부에 살고 있는 디군은 캘리포니아 주에 처음 방문을 하는 거라고 한다. 5일동안 우리집에서 함께 지내면서 Getty Museum, Petersen Automotive Museum, Griffith Observatory, Huntington Library,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를 구경했다.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안 갔는데 거기는 입장료가 훨씬 비싸니까 나도 속으로 좀 반갑긴 했다. 디즈니랜드 갈 입장료로 저곳들을 다 가고도 남았으니까. Getty Museum을 간 날은 너무 더웠다가 아니라 요즘 너무 덥다. 햇볕은 너무 따갑고. 그런데 거기는 관람객을 위해 베이지색의 우산을 비치해 놓았다. 쓰고 돌아다니다가 갈 때 그냥 꽂아 놓으면 되는 자동우산. 딸은 휠체어를 타고 다니느라 우산을 쓰지 않았는데 나는 우산을 쓰고 다녔다. 그런데 남편이 찍어준 사진을 보면 나무의 그림자가 우산에 드리워진 것이 너무 멋진 듯. 그리고 남편이 그날 찍어준 사진은 다 잘 나왔다. 요즘 넘 팍팍 늙는 것 같아서 사진 찍기 싫은데 그날은 햇볕이 강렬해서 그런지 주름도 별로 없어 보이고. 

딸아이의 휠체어를 밀어주는 사람이 디군. 디군이 ATV를 타자고 해서 하하양이 다친 것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을 해서 더 열심히 휠체어를 밀어주던 디군.


4. <Dear Committee Members>를 재미있게 읽어서 딸에게도 읽으라고 해서 딸이 떠나기 전에 이 책과 <Lab Girl>을 다 읽었고

남편에게도 읽으라고 추천을 했다. 보통으로 남편은 내가 추천하는 책을 읽은 것이 없는데 <Dear Committee Members>는 첫 페이지를 읽어보고 재밌다며 읽었다!! 그러면서 오늘 나에게 Julie Schumacher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며 알려줬다. <Dear Committee Members>의 시퀄이라며. 이런 일도 있구나. 내가 추천한 책을 남편이 재밌게 읽는 일이. 보통으로 남편이 나에게 추천을 해서 내가 재밌게 읽은 적은 많지만. 아무튼 새로 나온 책 제목은 



<The Shakespeare Requirement> 8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이 알라딘에서도 검색이 되네!!

<Dear Committee Members>의 주인공인 Jay Fitger 교수가 Payne University의 영어과 학과장(chair)이 되어 돌아와서 펼쳐지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이 작품도 <The Shakespeare Requirement>처럼 서간문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구글에서 확인해보니 아니네. 이 책도 <Dear Committee Members>처럼 신랄한(?) 풍자로 넘친다고 하는데 재밌겠다. 하지만 <Dear Committee Members>와 <The Shakespeare Requirement>는 미국 대학 문화를 잘 알면 더 재밌는 듯. 

내가 병따개 갖고 싶은 것을 읽은 출판사 관계자가 내 글을 읽고 병따개를 가장 빠른 우편으로 보내준 것처럼, 어느 눈밝은 출판관계자가 이 글을 읽고 똑똑한 번역가에게 이 책을 번역하도록 의뢰하면 좋겠다.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잖아? 병따개처럼?


5. 오늘부터 읽기 시작한 <Dad is Fat>!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는데 재밌다.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Jim Gaffigan이 쓴 육아책(?) 같은 책이다. 아직 초반인데, 초반이라서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직은 재밌고 때로 뭉클하다. 방이 2개인 아파트에서 5명의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라니, 더구나 코미디언이 쓴 가족이야기!






6. 월요일이 개학이다. 개학하기도 전에 교수님들이 syllabus를 학교 웹사이트같은 것에 올리셔서 다운을 받았는데 Pharmacology라는 수업의 syllabus가 28장!!! 예전 생리학 들을때 syllabus가 7장이나 되서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28장의 syllabus라니!!! 미친 것 아니야? 더구나 수업 첫날부터 퀴즈를 본다고 나와있고 마지막 29페이지는 syllabus를 수령했다는 것 뿐아니라 교수님이 요구하는 항목에 사인까지 해야하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치면 웃는 웃음;;) 

간호대학 생활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려고 했던 나의 야무진 계획은 그냥 계획으로 끝나야 할 듯. 그리고 알라딘도 당분간 진짜 안녕. 친구들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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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8-08-24 18: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열공하시고 좋은 성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라로 2018-08-25 01:1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 님도 늘 건강하시고 연의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syo 2018-08-24 18: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화이팅!! 어디 안 가고 여기 있겠습니다.

라로 2018-08-25 01:11   좋아요 0 | URL
이런 약속 좋아요!!! 제가 그문제를 걱정하실 줄 미리 아신거죠?? 그래서 공부 잘 못할까봐??? ㅎㅎㅎㅎ ❤️

syo 2018-08-25 01:15   좋아요 1 | URL
ㅎㅎㅎㅎㅎ 성공하고 후다닥 돌아오셔요. 즐겁고 따뜻한 알라딘 세상😀

책읽는나무 2018-08-24 20: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따님의 약혼 축하드립니다.
어쩌면~~벌써 이렇게 자녀들의 약혼 이야기를 들을줄이야!!!!
저는 얼마전 친구와 톡을 하다가 친구의 큰딸이 이번준가?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보낸다는 소식을 듣고 좀 놀랐었어요.이유를 물으니 딸이 가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딱 네딸답다고 얘기해 줬어요.생각해보니 울집 애들은 딱 저같이 성장하고 있구요~그친구 애들은 딱 학창시절 친구의 모습대로 성장하고 있더라구요?
라로님의 따님도 분명 라로님을 닮아 야무지고 어엿하게 행복한 삶을 잘꾸려 가리라 믿습니다.

이제 개학하면~~~정녕 못뵙는건가요?ㅜㅜ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좋은 성적 거두시길^^


라로 2018-08-25 01:18   좋아요 1 | URL
그러니까요!!!! 아직도 안 믿어져요. ㅎㅎㅎㅎ 제 딸은 저를 안 닮아서 사실 허락하기가 더 쉬웠어요. 저는 그런 믿음을 부모님께 드리지 못해서 많이 반대하신 것 같아요. ^^;; 더구나 저는 29살이었어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상태인데도 반대하신 것 보면 제가 어떤 딸인지 뻔하죠. ㅎㅎㅎㅎ
암튼 이제 책나무 님 세대(?)는 아이들이 유학을 갈지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때이군요. 아이들이 어릴 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드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어떤 삶을 선택하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서로 화이팅!!

개학해도 알라딘이니 네이버니 할 수 있어야 진정 공부를 잘하는 거 아니겠냐는 교만한 생각이 있었는데 제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만 잘하자,,,뭐 그렇게 결심했어요. ㅎㅎㅎㅎ 괜히 교만했다가 큰코 (?) 다치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ㅎ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설해목 2018-08-26 00: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주말이 지나면 다시 학생이 되시는 라로님!!
당분간 알라딘에서 자주 못 뵙겠지만 그대신 열공하시고 계실 거라 믿겠습니다! ^^
그래도 방학하면 종종 오셔서 소식전해 주셔요. :)
글구 따님의 약혼식 축하드려야 하는 거 맞지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라로 2018-08-26 07:48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ㅎㅎㅎㅎ 학생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창피한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ㅎ 열심히만 할게요. ^^;;; 딸의 약혼은 생각할 수록 좋네요. 축하해주시는 거 맞아요~~~!!^^ 감사합니다!!!!!!❤️

세실 2018-08-26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벌써 결혼을? 보림이랑 동갑인데ㅎㅎ
고운 하늘이 누가 데려가도 아깝죠!
예비사위 훤칠하네요^^
선남선녀!

라로 2018-08-26 08:28   좋아요 0 | URL
그르니까!!! 세실은 보림이가 결혼하겠다고 안 하니 좋겠다.
딸가진 부모 맘이라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