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 김영하와 함께하는 여섯 날의 문학 탐사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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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형벌을 받게 되어, 읽기와 쓰기 둘 중에서 하나만 해야 한다면 뭘 선택하게 될까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 쓰지 못하는 삶도 편치는 않겠지만 읽지 못하는 고통이 더 클 것 같다.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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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21:56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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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20:47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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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17:5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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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20:42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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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21:27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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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이었는지,새벽부터였는지,
비가 참 많이도 내리는군요.
요며칠 만개한 벚꽃들 보는 재미로 산책중이었는데,
이 비로 인해 아까운 벚꽃잎들이 다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니,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아이들과 산책길에 찍어 놓았던
벚꽃 사진 넘겨보며 아쉬움 달래던중
갑자기 도도령 표정에 순간 너무 웃겨서 말이죠.
정말 봄을 즐기는 듯한 통쾌한 저 표정이라니?!
나도 저렇게 늘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 싶단 생각이
들곤 하는군요.
우중충한 날씨처럼 늘 맥빠져 살아가던차,
도도령이 인생 뭐있나요?
라고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

다들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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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13:06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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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7-04-06 19:41   좋아요 1 | URL
좀있음 그곳도 벚꽃이 필테지요!
여긴 우수수 꽃잎이 완전 다 떨어져 모냥새가ㅜㅜ
그래도 잠시나마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이젠 아마도 왕벚꽃나무가 꽃을 피울듯해요.
서니데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맛난 저녁도 드시구요^^

Volkswagen 2017-04-13 1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나 다녀가요~ ㅎㅎ

책읽는나무 2017-04-14 08:54   좋아요 0 | URL
어머낫!!
깜놀중~~^^
잘 지내고 있??
너무 오랜만이라 존댓말과 반말과의 고민에서 공존이 적합한 듯하여~~너무 오랜만이니까 나도 존댓말을??^^
감자가 여전해 보이니 아마도 잘 지내시는 듯^^
종종 보자구용!!^^
 
성학십도, 열 가지 그림으로 읽는 성리학 청소년 철학창고 3
이황 지음, 최영갑 풀어씀 / 풀빛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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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퇴계 이황이 17세의 어린 임금인 선조를 성왕으로 이끌기 위해 성리학의 핵심적 내용을 열 가지 그림을 통해 요약 정리한 책이다.이기론,심성론,수양론의 퇴계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기도 하다.성인의 학문이란, 우주의 이치를 이해하고 인간의 선한 본성을 실천하여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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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14:2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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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22:5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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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7-05-11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고의 지성이라는 분의 가르침을 받고도 선조는 왜 그런 왕이 된 건지-_-... 역시 개인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고...
 
우파니샤드, 귓속말로 전하는 지혜 청소년 철학창고 2
이재숙 풀어씀 / 풀빛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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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참모습(아뜨만)'을 알고,그 다음에 자기 자신을 자기 몸뿐 아니라 세상 전체로 느낄 수 있게 되면,모든 생명의 근원지인 '세상 전체의 참모습(브라흐만)'을 알 수 있다-(74쪽)
선지자들의 사색이 담긴 인도철학의 명구절들을 쉽게 풀어썼지만,쉽게 읽힌다고 쉽게 넘기면 안될 구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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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12:5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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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7-03-08 14:23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댓글에 빵 터졌습니다.
순간 제모습 같기도 해서요.^^
삼일 째 이리 쉬운 글귀의 책을 붙잡고 씨름했어요.
분명 글은 쉬운데 뜻이 난해하여 참모습 찾기가 힘들어서 말이죠^^
철학은 여전히 어려워요.많은 공부와 수련이 필요할 듯합니다.
참모습!!
당황하지 말고,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아주 사적인 독서 - 욕망에 솔직해지는 고전읽기
이현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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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은 책,읽었지만 기억이 가물거리는 책,최근 다시 읽은 책 총 7권의 고전소설로 묶여 있는 로쟈식 해설서는 매우 흥미롭고 몰입도가 높다.미처 깨닫지 못한 대작가들의 생각들을 그시대상의 관습과 문화에 빗대어 설명해주니 이해하기가 쉽다.읽지 않은 책은 앞으로 더 꼼꼼한 독서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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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7-03-07 15: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 저두 이 책이 책장에 있다가 방금 눈에 들어와서 뜨끔 했어요 ㅋㅋ 띄는 곳에 둔 덕분에 종종 잊고 지내곤 했는데 저도 얼른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책읽는나무 2017-03-08 06:44   좋아요 0 | URL
저도 이 책을 예전에 몇 번씩 들췄다가 덮고,또 들췄다가 덮고~~그러기를 반복했었어요.왜냐하면 소개된 7권의 책들을 일단 완독한 후에 이책을 읽어야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굳이 완독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읽지 않은 책 2권의 책은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랑 <석상손님>은 해설서를 미리 읽은 느낌이긴 하지만 그래도 감?이란걸 미리 잡고 읽을 느낌이랄까요?
대충 읽진 않을 것같아져 기분 좋았어요.
왜냐하면 이미 읽은 책들의 또다른 해석을 읽다 보니 내가 그동안 좀 대충대충 쉽게 책을 읽었구나!!! 반성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