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2 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2
조주희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명숙 감수 / 서울문화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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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상식을 키워주는 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두번째 이야기에요.

초등친구들 쿠키런 정말 좋아하지요?

우리 딸냄도 쿠키런 무척 사랑하네요.ㅋ

쿠키런과 함께라 수학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재밌게 봅니다.

재미로 가볍게 펼치지만 내용이 깊이가 있더라구요.

 쿠키런이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다보니

쉬운 내용이겠거니..생각했는데..결코 그렇지 않더라구요.

엄마도 모르던 수학적 상식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아라비아 숫자와 다른 문명의 숫자들도 살펴보고,

여러 도형의 무게중심과 튼튼한 기둥의 조건,

두배씩 커지는 거듭제곱의 놀라움,

사물의 수를 세는 단위, 모든 단위의 기초가 무엇인지,

A4용지와 다른 용지 크기의 관계, 지구의 둘레 재기,

무한대로 늘어나는 힐베르트호텔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우리가 직접 지구의 둘레를 재어보지 않아도

각도와 거리를 이용해 공식으로

지구 둘레를 구해내는 것도 참 신기하고,

길이,넓이,부피,무게 모든 단위가 1M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거,

아무리 많은 손님이 와도 다 투숙할수 있도록 무한대로 늘어나는 힐베르트 호텔도 정말 신기해요.

무한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신기하고 특이한 것인지도 깨닫게 되지만

이런 원리를 생각해낸 수학자 다비드 힐레르트는 정말 대단한 사람같아요.

아직도 미스터리하고 신비롭고...저는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ㅎ

우리가 늘 쓰는 A4용지도 비율에 맞춰 만들어진 사이즈란거,

크기마다 종이의 이름이 있다는거, B0용지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책 맨뒷쪽에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해볼수 있는

똑똑 수학비법 문제풀이도 있지요.

책읽는 재미도 느끼면서 수학상식도 배울수 있는 쿠키런 척척수학상식 다음편도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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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1 - 2학년 1학기 과정, 수와 식의 계산, 연립방정식 영역 중등 바빠 연산
임미연 지음 / 이지스에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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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중학교에 들어와  새친구들을 만나고, 새 마음을 가졌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가 끝나버렸어요.

기말고사 성적이 그닥 만족할만하지 못해서

방학동안 실력을 열심히 쌓아보려고 생각중이네요.

물론 본인이 열심히 해야지..이제 좀 컸다고 엄마말은 다 잔소리로 생각해서

요즘 딸냄과 트러블이 잦아요.

공부할 책은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이지요.

1학년도 바빠 중학연산으로 공부했는데 2학년도 역시 바빠중학연산으로

시작해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시작했으니..열심히 달려요..^^*

2학년 선행이라 처음에는 '어려운데 어떻게 풀어?' 이런 반응이더니

문제의 난이도가 그리 어렵게 출발하지 않고 있어서

아이도 군소리 없이 공부하더라구요.

중2 과정도 2권으로 나뉘어

1권에서는 수와 식의 계산, 연립방정식 영역을 다루었고,

2권에서는 부등식, 일차함수 영역을 다루었어요.

1권 먼저 공부하고 어서 2권까지 끝내고 싶은 엄마의 욕심~

 

나만의 공부 계획을 세워볼수 있네요.

자신의 실력에 맞춰, 14일,20일,25일 진도로 공부할수 있지요.

중학 1학년생이지만 도전하고 싶은 우리 아이 25일 진도라고 나오네요.

25일 진도는 하루에 한과씩이고,

14일 진도는 하루에 두과씩,

20일 진도는 격일로 2과씩,1과씩 이네요.

자, 이제 계획도 세웠으니 열심히 하는 것만 남은건가요??ㅎ

 

먼저 개념이해가 되어야만 문제풀이가 가능하지요.

친절하고 자세한 핵심 개념 설명으로 혼자서 공부하기에도 좋네요.

개념확인할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하다보니

아이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로 개념을 확실히 잡을수 있어요.

<아하 그렇구나> 코너를 통해 문제풀이 요령도 배우고,

어려운 문제는 <Help>의 도움도 받고,

<앗! 실수>코너에서는 또래친구들이 어려워하고, 자주 틀리는 문제를 다루어

실수를 줄일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바빠 중학연산은 마무리할때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선행할때도 참 좋은거 같아요.

아직 개념공부가 안된 친구들은 개념부터 익히고,

또 학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 학기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주어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교재랄까요..

앞으로 꾸준히 공부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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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 고전을 제대로 읽고 쓰는 방법 지식의 힘 6
윤예영 지음, 홍우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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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면서 가장 먼저 접하는 책이 삼국유사가 아닐까싶은데요.

삼국유사는 다른 역사책들에 비해 허구가 가미되어그런지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야기작가가 된다니..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나갈지

무척 궁금했던 책이네요.

 

단짝 윤하와 시은이는 "고전읽고 다시 쓰는 대회" 에 나가기위해 보물서점에 들르네요.

서점의 작가아줌마가 고전으로 삼국유사를 권해주시지요.

이야기를 모아놓은 보물창고같은 책이라고 하시는데..

작가아줌마와 윤하,시은이가 나누는 대화를 통해

역사를 좀더 쉽고 재밌게 만날수 있어요.

삼국유사중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엮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것 같아요.

삼국유사에는 현실과는 좀 거리가 먼

신화적인 요소가 많은데

그런부분들을 재미로만 볼것이 아니라

표현속에 숨어있는 속뜻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나라의 시조들이 태어날때는 왜 알에서 태어날까

어릴때 참 궁금했었는데..

당시에는 사람들이 하늘을 숭상했었고,

하늘에서 높이나는 새들이 바로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존재로 여겨졌었나봐요.

그래서 알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이라는 뜻이고,

신비로운 존재를 나타냈다고 하네요.

삼국유사는 역사책인데 반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도 많은데요.

지어낸 이야기라해도 선조들의 생각과 마음을 알수 있고,

재미와 교훈, 감동을 느낄수 있기에

세대를 넘어 배우고 읽히는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지요.

윤하와 시은이는 미랑이와 파노의 모험을 이야기로 완성하는데요.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모으고, 움직이는 노래의 힘을 이용해

역경을 물리치고, 희망을 찾는 내용이네요.

음악은 현대인들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인데

우리 조상들에게 향가도 그러했네요.

희망과 소망을 노래하며 힘든 현실을 견뎌낸 우리 조상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도 존재하는 법..

삼국유사의 가치와 역사공부의 중요성,.

고전을 읽는 재밌는 방법도 깨우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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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인물 사전
전윤호 지음, 유남영 그림 / 세종주니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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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가 많이 중요해졌는데요.

역사를 배우다보면 여러 인물들의 업적에 대해 배우게 되지요.

그리고,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울 지원이의 경우,역사를 좋아하지만 위인전이나 인물이야기는 많이 읽지 않았었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역사속 인물 153명을 한자리에 모아

시대별로 살펴볼수 있어서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좋고,

연표와 인물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이 드는 책을 만났네요.

부끄럽게도 학창시절에 인물과 업적을 연결해서 외우느라고,

그 사람이 어느 시대 사람인지도 잘 몰랐던 경험이 있는데..

역사공부는 암기로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시대적 흐름을 파악하면서

이야기를 전해듣는것처럼 이해하면서 공부하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우리 민족의 시조로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부터

전승식에서 폭탄을 던지는 거사를 치른후 순국한 윤봉길의사까지

역사적으로 꼭 배우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153명이라는 많은 인물들을 소개하다보니 각 인물에 대한 내용이 많지는 않아요.

한페이지에 한명씩 소개되어 있는데

간략하게 요약하여 핵심을 짚어주고 있더라구요.

 주요 내용을 살린 만화풍의 삽화도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고조선부터 발해, 고려, 조선 초기, 조선 중기, 조선 후기부터 광복까지

시대별로 5장으로 나누고,

 당시 인물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이 책 한권만 자세히 봐도 우리가 알아야할 역사속 인물들은 다 살펴볼수 있겠어요.

요즘에는 역사속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다르게 평가되는 경우도 많아

어떤 각도로 바라보고, 어떤 견해로 인물을 평가했는지도 중요할것 같아요.

역사속 인물들의 훌륭한 점들은 본받고,

역사를 바로 아는 일이

후손들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인지 깨우치며

역사공부도 착실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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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샐러드로 시작하는 디톡스 워터
카와세 리나 지음, 김해영 옮김 / 성안당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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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에 수분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알고계실텐데요.

어떤 물을 먹느냐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과일과 채소의 영양을 물에 고스란히 녹여내

신체를 이롭게 하고, 체질을 개선할수 있는 디톡스 워터에 관한 책이에요.

증상에 맞는 식재료와 이쁜 유리용기, 물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자신의 몸에 맞는 효능을 얻기위해서는 식재료의 선택이 중요할것 같은데요.

이 책에서는 피부미용효과, 변비해소, 다이어트 효과,

부종해소,  안티에이징, 심신안정효과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아요.

사실 제가 물을 잘 안먹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또래에 비해 주름살이 많아요.ㅠ

요즘엔 수분의 중요성을 깨닫고,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는 중이지요.

디톡스워터와 함께라면 노화를 좀더 늦출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디톡스 워터가 무엇인지에서부터, 다양한 효능,

만드는법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있어서

식재료만 마련한다면 어렵지않게 따라 만들수 있어요.

보기에도 이뻐서 맛도 있는거 같네요.ㅎ

피부미용효과에 사용되는 재료들을 살펴보니

오렌지,레몬,복숭아,카보스,파프리카,블루베리,라즈베리,

골드키위, 파인애플, 딸기,망고,리치,포도, 코코넛,셀러리 등이고,

안티에이징 레시피에는 석류,체리,파인애플,카보스,국화,

자두, 코코넛,포도,라임,블루베리, 복숭아, 유자, 레몬밤, 구기자등이 사용되네요.

피부미용과 안티에이징이 어찌보면 같은 맥락인데요.

둘을 비교해서 보니 중복되는 식재료도 여러개 보이네요.

허브나 향신료를 더해 또 다른 효과를 얻을수 있으니

어떤 식재료를 함께 사용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아요.

제가 궁금했던건 디톡스워터에 사용한 식재료를 먹어야되나,,버려야되나..

요거였는데..

자기마음대로 하면 되네요. 먹고싶으면 먹어도 되고,

먹기싫으면 버려도 되고요..ㅋ

그러나 알뜰한 주부인 저는 깔끔하게 다 먹어치웁니다.ㅎ

그냥 먹으면 식재료의 맛과 질감이 떨어지는데..

 잼으로 만들면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하네요.

디톡스워터를 만들어 냉장고에 4~5시간 두었다가

24시간 이내에 다 마시고,

휴대해 다닐때는 식재료가 상하지 않도록

얼음을 넣어 디톡스 아이스로 만들어 먹는다거나

 보냉재를 활용하는등,, 잘 보관해야하네요.

책 맨 뒷쪽에는 부록으로 식재료 사전이 마련되어 있어요.

식재료에 따른 영양과 효능 레시피가 나와 있어서

어떤 식재료가 어떤 효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할수 있지요.

저는 물을 끓일때 구기자를 넣어서 끓여 먹었었는데

구기자의 효능으로 안티에이징과 피부미용이 있네요.

끓이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을까 늘 걱정됐는데..

이제는 디톡스워터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하루하루 만들어 먹으면 신선하고, 영양에도 좋을 것 같아요.

과일, 채소에 물어부어 반나절만에 만드는 디톡스 워터로

 아름다워지는 습관을 들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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