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 60일 완성 중학 뜯어먹는 영어
김승영.고지영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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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60일 완성 뜯어먹는 중학 기본 영단어 1200 : 중학 기본 영단어 완전 정복! 

 

* 저 : 김승영, 고지영
* 출판사 : 동아출판

 

 

 

학교 다닐때 영어는 참 하기 싫은 공부 중 하나였었지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막판 고3때 여름 방학 공부를 통해서 영어가 가장 많이 올랐고 실제 수능에서도 영어 점수가 가장 뛰어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도..ㅋㅋ 당시엔 초집중 공부를 해서 그랬나봐요.
지금은요?
아휴...
토익이다 오픽이다..를 해야 하는데 정말이지 이게 너무 어렵네요.
가장 기본인 문법이 약하고 단어를 한동안 놓아서 더 힘든듯 해요.
그나마 대강 알아듣긴 하는데 말이 안 튀어나온다는것!!
그만큼 자신감이 없어서일듯 합니다.

 

영어의 기본은 바로 단어가 아닌가 해요.
솔직히 외국인과 문장으로 대화가 안되면 키포인트 단어만으로 서로 통할때가 있거든요.
국어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언어의 기본은 단어!
이 단어를 꼭 잡아야겠습니다~~
저는.. 평생 영어를 공부해야 할듯 하니 하고 큰아들은 내년 5학년인데요.
학교 방과 후 영어 단어 숙제도 많다 하는데...
하루에 조금씩 엄마랑 같이 우선은 보는 수준으로 가야 할듯 합니다.

 

 


※ 뜯어먹는 중학 기본영단어 1200 본문 듣기(1~60일째) 파일 자료 주소입니다.
   http://www.dongapublishing.com/middle/databank/databank_list.html?databank_id=5584
   표지에도 나와 있지만 듣기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참조하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프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스프링 형태를 더 좋아하네요.
책이 다 안 펴지면 공부할때 좀 화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사이즈는 작은데 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중학교 1~2학년 전 교과서 단어 선정하였습니다.
내용어 1200개, 기능어 100여개 그래서 총 1300여개의 단어가 수록되었습니다.


새 교육 과정에 맞춰 품사별, 빈도순으로 배열하였습니다.
하루 20개씩 공부할 수 있게 된 구조입니다.
품사로 구분된 단어를 외우면서 문법도 익혀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과학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이 하나 있네요.


바로 세계 최초 유일 품사별 컬러화! 입니다.
눈에 보이는 컬러의 차별화를 통해서 보면서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예제와 테스트를 통해서 실력을 다져갑니다.

 

 

 

 

데일리 스터디!


매일 20개면.. 의외로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공부를 해보니.. 그날 20개를 했다고 다음날 안하고 가면 앞에 내용은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게다 단순 단어만이 아닌 문장의 형태, 예제들까지 공부하려면 빠듯한 양이기도 해요.
하루에 5개라도 잡고서 하고, 다음날 할때는 또 전날 공부한 5개도 또 보고...
이렇게 누적이 되어야 효과가 확실히 더 나타나더라구요.
저도 사실 그게 실천이 잘 안되는데요.
아이랑 같이 공부할때는 되도록이면 그렇게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즐거운 테스트!!


개인적으로 이 문구에 살짝 욱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테스트가 뭐가 즐거울까요? ^^;;;
하지만 어쨌든 할거 공부도 즐겁게 하면 좋겠죠?
이런 뜻이라 생각되어서 웃음도 나더라구요.
이왕 하는거 말이지요.
이 테스트는 1,2차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1차로'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의 기계적 테스트를 거친 후,
2차로 연어(collocation)와 표준 예문을 통해 단어의 용법까지 가장 효과적으로 터득하는 구조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기능어까지~~~

 

 

 

이렇게 총 60일을 하고 나면 그 뒤에 일일 테스트와 누적 테스트가 이어집니다.
왜 이 공부책이 뜯어먹는 일까?를 고민했는데요.
여기서 그 비밀이 풀립니다.
바로, 이 테스트 부분부터 뜯어서 사용하면 되는 구조에요.
한쪽은 일일 테스트, 한쪽은 누적 테스트인데 위에서 제가 말한 복습 구조가 여기 적용되는 거였습니다.
이또한 60일치가 있지요.

 


그리고 나서 일일 암기장이 등장합니다.
1페이지에 2일치 내용이 들어가 있고 뜯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 뒤로도 여러 영어 규칙이 나오고요.

 

마지막은 미니 영어 사전!

또 단어 옆에 페이지가 있어서 다시 공부했던 부분으로 돌아가 복습 할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은근히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요^^ 




5,6학년 동안 꾸준히 준비해서 중학 영단어를 대비할 수 있는 책이네요.
그때가서 또 교과 내용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나...
영단어가 변화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언제든지 배워두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영단어.
효과적으로 정말 즐거웁게 공부할 수 있을듯한 예감이 듭니다.
대신 무리하지 않게 천천히 가는 방법으로 해보려 합니다.
저도 단어 좀 오랜만에 외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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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곱구나! 우리 장신구 작은 것의 큰 역사
박세경 지음, 조에스더 그림 / 한솔수북(한솔교육)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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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곱구나! 우리 장신구 - 다양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장신구 이야기  

 

 


* 저 : 박혜숙
* 그림 : 조에스더
* 출판사 : 한솔교육(한솔수북)

 

 

 


장신구란, 몸치장을 하는데 쓰는 물건을 말합니다.
보통 반지, 머리핀, 귀걸이, 부채 등을 모두 장신구나 말해요.
옷에 다는 단추, 신발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것 외에도 옛날에는 귀신을 쫒기 위해서도 장신구를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조상들이 착용했던 장신구들이 나와요.
가만히 보면 참 화려하기도 하고 힘들어보이기도 한 장신구도 보이며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오랫동안 많이 변하지 않고
그 화려함을 아직까지도 유지하는 귀한 장신구들도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우리의 장신구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장신구에 얽힌 역사, 그리고 문화를 같이 살펴 볼수 있지요.

 

 

 

 

물거품으로 장신구를 만들어달라는 공주의 요구
피리를 연주하던 청년에게 준 옥비녀가 땅에 떨어져 핀 옥잠화
얼레빗과 거울에 얽힌 이야기

 


첫 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쉽고 재미난 옛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흥미를 먼저 가지게 되죠.
그럼 장신구들을 만드는 재료들은 뭐가 있었을까요?
금동이나 백동, 진구, 호박, 수정, 상아, 금 등이 쓰였습니다.
이 중에서 귀한 재료들은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장신구에 쓰였겠죠?



 

 

장신구는 아주 오래전 부터 사용했습니다.
원시 시대에도 있었죠.
적에게 겁을 주기 위해 몸에 그림도 그리고 종교 의식때는 문신도 새기죠.
커다란 뼈들을 걸고 있기도 하고요. 주로 자연 재료로 장신구를 만들죠.
조개껍데기로 만든 팔찌, 동물 뼈로 만든 귀걸이에서 청동기 시대에는 옥으로 만든 각종 장신구들이 나타납니다.
삼한 시대에는 옥과 구슬을 주로 이용해서 만들죠.
삼국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 보면 각 나라의 특징도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고구려는 힘과 패기가 느껴지는 것이 장신구에도 나타납니다.
예로 금동 신발은 백제에 비해서 바닥에 박힌 못의 수도 많고 바닥 판만 금속으로 되어 있다고 해요.
백제는 우아하고 섬세한 공예 기술을 가졌었다고 해요.
무령 왕릉에서 발견되어진 유물을 보면 백제인의 조형성,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답니다.
신라는 말 그대로 장신구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여러 금관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야는 구슬, 철 등의 공예 기술이 뛰어났지요.
고려는 원과 불교의 영향을, 조선 시대엔 절제와 우아한 멋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그 후 개화기와 현재는 서양의 영향을 많이 받았답니다. 

 

 

 

 

장신구는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서도 모양이나 쓰임새가 다르겠죠.
아래 보시면 각종 장신구들의 사진이 그림 안에 같이 나와 있어요.
머리에 하는 비녀, 족두리, 첩지, 뒤꽂이, 댕기 등은 주로 여성의 장신구로 많이 쓰입니다.
남성은 모자, 패랭이, 갓 등이 있겠죠.
발과 팔에 하는 가락지, 여러 신발들, 버선은 물론
갖고 다니는 장신구인 주머니, 경대, 갈모, 부채 등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이렇게 다양한 장신구가 있다니..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장신구! 그것이 더 알고 싶다> 라는 코너에서는 장신구를 더 파헤쳐 봅니다.
조선 시대 여인의 필수품, 장신구의 여러 무늬 등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아래처럼 오른쪽 하단엔 퀴즈가 있어요.
꼭 풀고 넘어가보세요^^ 


그리고 마무리 퀴즈로 끝^^ 

 

이 책은 보면서 눈이 화려해지는 책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여자 아이들이 더 좋아할것 같긴 한데요.
우리의 전통에 대한 것이라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잘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어릴때는 학교 운동회때 한복을 입고 족두리 쓰고 꼬마신랑, 꼬매신부 율동도 하곤 했는데...
그때 족두리 써보고선 결혼식때 말고는 써본 적이 없네요..
우리 아이들은 언제쯤 한번 이런 장신구들을 해볼 수 있을까요?
기회가 되면 한번 체험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다양한 우리의 장신구, 아름다운 장신구들에 대해서 많이 배워볼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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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수사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1
박기원 지음, 이영호 그림 / 가나출판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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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과학수사 이야기 - 사소한 증거도 놓치지 마라!!

 


* 저 : 박기원
* 그림 : 이영호
* 출판사 : 가나출판사

 

 

 

 

10여년 전, 유명한 두 영화배우가 출연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캐치미 이프유캔'
실존 인물의 실화라서 더 더 흥미로웠던 영화.
그 영화에서 나오는게 바로 위조지폐입니다.
안그래도 이 책에 지폐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영화 이야기를 해주니, 보고 싶다 하네요.
하지만 15세 이상 관람가라 4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네요.
대신 실제 지폐를 가지고 위조지폐 여부를 확인해보는 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죠. 

 

개인적으로 전에 미드를 한창 볼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본 시리즈가 바로 CSI 과학수사대였어요.
촬영을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정말이지 볼때마다 놀라면서 봤던 드라마기도 합니다.
어떻게 저런 단서로 범인을 찾을까???
신기할 정도였죠.
그럼 우리나라는? 이라는 고민을 당연히 하게 되죠.
드라마로는 별순검, 다모 등을 통해서 비슷한 내용을 보기도 했는데요.
조선시대에 관련 소설들을 보다보니 우리 나라도 예전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과학적으로 사건이 발생하면 수사를 해온 기록들이 있더라구요.
아.. 얼마나 기쁘던지요^^

 

과학수사..
단순히 과학적으로 수사를 하는게 과학수사일까요?
어떤 점이 과학수사고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게다 생생한 사진 자료과 각종 분석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아마 이 책을 통해서 풀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31권>
이제 만나러 가보실까요? ^^

 

 


어떤 사고 사건이 생겼을때...게다 그 일로 인해 억울한 일이 발생했을때...
잘못된 결과로 괴로워하는 일들은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때 과학적으로 분석, 접근하여 원인을 밝히고 제대로 바로잡게 되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요.
사건 사고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잡게 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건 현장에 도착, 증거물을 발견, 분석해서 범인을 유추하는 일까지..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관이 된듯한 느낌이 드는 이야기책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보존하고 현장 조사를 하죠.
그 가운데서 정말 미세한 증거물까지 포착하여 분석을 하게 됩니다.
현장 조사도 그냥 마구잡이가 아니라 직선형 조사, 나선형 조사, 격자형 조사 등의 방법이 있네요.
증거물을 발견하면 최대한 손상되지 않게 사진도 찍고 채취도 합니다.
게다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물들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기도 하죠.
실제로도 사소한 증거물이 포착되어 오리무중이던 사건의 범인을 찾는 일들도 종종 발생하니까요.
물론 잘못된 증거물 분석으로 인해 엉뚱한 사람이 오해를 받고 검거되기도 하죠.
그래서 올바른 증거물의 수집과 정확한 분석은 꼭 필요합니다.

 

 

과학수사 책 답게 이 책은 다양한 Activity가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수사를 하려면 증거물을 분석하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 혈액 떨어뜨리기 실험
. 신발 자국과 타이아 자국 본뜨기

실제로 범행 현장에 있는 증거들을 분석하는 활동, 결과를 가지고 관찰해보는 실험을 따라해볼 수도 있습니다.
하다보면 내가 수사관이 된듯한 느낌이 들겠죠? ^^





'더 알아볼까요?'란 코너를 통해서는 본문에 나온 내용외에도 추가로 다른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위장된 범인의 목소리를 구별하는 것, 현미경의 명칭, 히틀러의 일기장 진위 여부 등도 알 수 있어요.


 

종종 오래전 유골을 발견했다는 기사들을 보게 됩니다.
가야인의 무덤, 조선인의 무덤 등등이 나오죠.
이제는 뼈만 남은 상태서 완성된 신체의 모습을 유추해보기도 합니다.
얼굴을 복원하는 방법도 책 속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이렇게 자세히는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복원하고 연구할때는 각기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분석을 하죠.
특히 치아쪽 관련 내용이 참 많더라구요.
치아의 발달로 나이를 추정하기도 하니까요.
얼마전에 아이들과 인체에 대해서 책도 보고 모형도 만들어봤는데요.
마침 책 속에서 유골 이야기가 나와서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각 뼈의 발달 상태로 유골의 나이를 유추해볼 수 있다니..
아이들은 그저 신기해합니다~
이제는 그냥 신기한게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는 계기가 되겠죠^^ 




 

이 책도 할게 많은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아이도 이 시리즈를 기다리곤 하죠^^


 

이번엔 마인드맵과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렸어요.
하면서 어찌나 재미나게 하던지^^
보는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시리즈 책이지만 볼때마다 참 인상적입니다.
아무래도 고학년이 되어가니 교과 내용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래서 과학을 좀 어려워 하는데, 그러면서 과학을 싫어할까 했는데...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계속 보게 되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앞으로 자주 더 재미나게, 과학을 멀리 하지 않게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겠어요. 

 

 

교과학습,시사상식,논술대비,초등학교 통합교과서,초등과학,과학 교과서 수록,진실 



 
 
 
재미있는 법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
한국법교육센터 글, 김지훈 그림 / 가나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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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법 이야기 - 법이 이렇게 중요한 것임을 다시 알게 되었어요~

 

* 저 : 한국법교육센터
* 그림 : 김지훈
* 출판사 : 가나출판사

 

 


4학년 되면서 학교 수업도 그 전학년들과는 조금 차별화가 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들 중에 종종 찬반 토론이 나오더라구요.
한 주제를 주고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찬성,반대에 대해서 의견도 적기도 하죠.
그 숙제를 보면서 아이가 또 커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재미있는 법 이야기' 책을 보니 갑자기 아이 숙제가 생각나서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3권> 입니다.
사실 집에서 뉴스 볼 시간이 없고 기사로 주로 접하는데요.
요즘은.. 기사를 보면 과연 우리나라 법이 제대로 존재하는지.. 적용되는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들이 참 많습니다.
답답하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고 주역이 될 세상에서는 이러면 안되는데..
지금부터라도 좀 고쳐가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책 제목에서부터 좀 뭔가 이상하긴 합니다.
법이라고 하면 재미보다는 뭔가 엄격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잖아요.
그런데 재미를 붙이니...
재미+법
뭔가 안 어울릴듯한 예감이 들지만^^ 호기심도 생기죠.
총 6가지 큰 주제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1장 법이 필요해요
2장 꼭 지켜야 하는 법
3장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법
4장 학교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법
5장 우리 생활 속의 법
6장 법을 만들고 지키는 국가 기관

 


이외에 지식플러스라고 해서 또 다른 정보들이 꽤 많이 들어 있어요.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구 상식들이 쌓이는 느낌이 들거에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처음엔 두 페이지 가득 만화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처럼 이야기가 등장해요.
나만이 사는게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 이 가운데서 뭔가 규칙이 없다면?
세상은 혼란의 도가니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서로 더불어 살기 위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규칙이 생기고 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작게는 가정에서부터 학교, 회사, 나아가 국가의 법이 있죠.
물론 상세하게 들어가면 나마마다 법을 판결하는 기준이나 방법은 다릅니다.
'영미법계(사건이 발생한 후 재판을 거쳐 내려진 판결, 후에 같은 사건 발생시 그대로 적용)'
'대륙법계(법을 미리 만들어 놓고 사건이 발생하면 그 법을 적용)' 등이 있답니다.
전자는 영국이나 미국, 후자는 프랑스나 독일 등의 유럽 대륙 국가이 법계에요.
그럼 우리라는 어떨까요?
한국사를 공부한 친구들은 들어봤을거에요.
고조선의 8조법이 바로 최초의 법이랍니다.
이 외에도 법의 제도(성문법, 불문법), 법의 종류(공법,사법,사회법), 법의 질서와 체계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헌법은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국민 주권주의 원칙'에 따라 국민만이 헌법을 만들 수 있답니다.
어디서 들어본 문구죠?
바로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씨가 하는 대사에 나옵니다.
그럼 국민들이 다 참여할까요?
상황상 어려우니 국민이 뽑은 대표자로 구성된 제헌 의회에서 헌법을 만듭니다.


 

 

최근 한창 로마사에 빠져있는 아이와 같이 읽었더니 이 책에서도 말합니다.
바로 삼권분립에 대해서 말이지요.
고대 로마에서 시작된 삼권분립!!
아마 그냥 삼권분립이라고 해서 설명만 들었다면 어려웠겠지만...
미리 본 로마사에서 매우 자세히 그 배경을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이제 어느 정도 개념은 왜 필요한지 뭐가 어떻게 움직이고 결정되는지 등은 이해를 하게 된것 같아요.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가지고서 나라를 다스리면?
말 그대로 독재가 되죠. 그럼 견제하는 이가 없기 때문에.. 그냥 한 사람의 국가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런 일로 해서 결국 피해는 온 국민이 지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나라로 근대 이전엔 왕조 국가였지만 조선 시대만 봐도 의정부나 삼사 등의 신하들의 견제들이 있었기에 맘대로 국가를 좌지우지는 못했지요.
물론 왕의 권력이 더 쎄긴 했어도 말이지요.
입법부(국회)
행정부(정부)
사법부(법원)

의 삼각형 그림은 꼭 머릿속에 들어있게 하면 학교 사회 시간에 든든해질것 같습니다.



 

매 장이 끝나면 지식플러스가 나와요.
이 부분이 참 매력적입니다.
글보단 그림, 도식도처럼 구성되어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아이와 같이 보면서 너무 좋았던 내용이 있습니다.
'재판성 한눈에 보기'
입니다. 다른 내용도 다 좋았지만 특히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우리가 재판정에 갈 기회는 거의 없죠.
저도 대학생때 알바하면서 가본 법원 외에는 간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는 영상 매체를 통해 보는게 다일 것입니다.
이 책에는 그 모습과 과정을 보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마 말로 설명하라면 어려웠을 텐데요.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하니 잘 들어오더라는거죠.
지식플러스.. 정말 강추합니다.

 

 



 

 

이 책엔 이렇게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기본적인 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뒤로 갈수록 우리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법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요즘 참 문제가 많이 되는 학교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법, 그리고 생활속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법 이야기들이지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니 당연히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런 점들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학교 급식이라던가 가정 생활, 스쿨 존 등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더라구요.
특히 학교 폭력에 대해서도 말이지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법도 있음 알려주심 좋을듯 해요.

 

그 외에 본문에도 '탕탕 법 정보'라고 해서 추가적으로 짧게 짧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의외로 정말 법의 종류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밌다고 열심히 읽고서 엄마가 만든 독서록으로 기록을 해봅니다.
많이는 못하고 짧게나마 읽어본 책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볼 목적이지요. 

 


 

내가 생각하는 법과 표창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의 생각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아요. 

 



 

법.
잘 활용되면 누구나가 행복해질수 있는 법이기도 하지만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수도 있는 법이기도 합니다.
법의 주인이 우리임을 알고서 그 법을 만들고 실행하는 사람을 잘 뽑아야겠단 생각이 든다고 하는 아들.
좋은 법이 정말 우리 국민을 위해서 잘 적용 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본 그런 계기가 된 책읽기 시간이었습니다. 

 

 

교과학습,시사상식,논술대비,초등학교 통합교과서,법이야기,사회교과서수록,초등사회 



 
 
 
재미있는 지구촌 경제 이야기 - 전면 개정판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6
김용조 지음, 이리 그림, 안병근 추천 / 가나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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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재미있는 지구촌 경제 이야기 - 경제 이야기를 재미나게 배워보는 시간~

 

* 저 : 김용조
* 그림 : 이리
* 안병근 추천
* 출판사 : 가나출판사

 

 

지구촌 경제 이야기!!


아.. 어렵습니다.
경제로 어려운데 지구촌까지?
하지만 이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 특징답게 초등학생들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구성되었습니다.
일전에도 이 시리즈 중 다른 책을 보기도 해서 아이도 즐겁게 보게 된 책입니다.
경제편은 26권이네요.

 

예전과 다르게 이제 지구는 글로벌화가 되었고 거의 하루 이틀 권역으로 구분이 됩니다.
인터넷은 물론 교통 수단의 발달 등 때문이겠죠.
게다, 경제 같은 경우는 전 세계가 거의 유기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흐름 또한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서 뉴스가 나올때 보면 우리나라 경제 이야기도 나오지만 전 세계의 금융 소식도 전하곤 합니다.
어리니까 이런건 알 필요없어! 라고 하기엔...
우리 아이들의 교과 내용들이 점점 더 학년이 내려오고 있네요.
전 같으면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내용들이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에 들어오니 말입니다.
이래서 참 어렵네요.
다행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새로운 내용들은 책을 통해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상식은 물론 교과 학습, 국제적 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어려운 OECD, IBRD, APEC, NAFTA, WTO 등도 배우니 말입니다.
어른들도 이 내용을 제대로 다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지구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상품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독일은 자동차와 맥주
. 싱가포르는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
. 오스트레일리아는 양모 산업과 축산업
. 산림 자원과 커피의 나라 브라질


자세히 보면 각 대륙마다 조금씩 발전한 산업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지형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등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이번 초등 5학년 수학 과목 뒷 단원들에서 환율 등을 배운다고 해요.
마침 이 책에도 환율 이야기가 나옵니다.
학교에서 자세히 못 배운 아이들이 많다고 하던데,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하는데 5학년 학생들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들은 무역을 통해서 얻는 이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들과 교류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돈도 틀리고 경제적인 체제도 틀리고.. 많은 것들이 다를때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환율도 있고 국제 무역 규칙 등도 있는 것이지요.

 


요즘처럼 뭔가 바뀌는 추세가 급격하게 변화되는 환경에서는 현재에 안주하면 안되고 미래를 바라봐야 합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지요.
뒷부분에 가면 미래 산업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은 다양한 산업들이 등장합니다.
이런 산업들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또 발전하고 변화되면서 돌고 도는 것이지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의 상품들, 경제와 무역, 우리 경제, 산업, 지구촌 경제
어쩌면 좀 딱딱한 내용일 수 있습니다.
게다 경제 쪽이다 보니 용어들이 익숙하지 않죠.
그러니 자꾸 접하면서 익숙해져야 할것 같아요.

 

 

크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각각 소제목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설명을 하고 있어요.
본문 외에 아래처럼 나도 경제 박사라는 코너도 있어요. 본문에는 메모도 있죠.
생각보다 배우는게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게바로 국제기구탐방 코너에요.
아.. 저도 경제엔 약합니다.
하지만 알아둬야 할 상식이기에..
아이랑 같이 읽어봅니다.
그럼에도 헷갈리긴 합니다.
우선 뭐가 뭔지만이라도 알아가는것도 중요하죠. 



 

 

열심히 읽고 독서록도 기재해봅니다. 

 

어떤 독후활동을 할까 하다가...
신문이라는 단어에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번 경제편에선 새롭게 안 사실, 내가 할 일을 정리하기도 했어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칸이 모잘랐다고까지 합니다.
경제편은 계속 읽고 알아가야 할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봐도 참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책인데요.
기초를 알게 해주는 책이긴 한데 어느 정도 고학년이 되어야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설명. 중간 중간 만화 컷들이 흥미를 끌어주고 내용은 천천히 읽어간다면 왠지 든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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