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어린이 자연 비교 도감
노세윤 글.사진, 류은형 그림 / 진선아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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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  비슷한 물고기를 구별할 수 있다고?

 

 

* 저 : 노세윤
* 그림 : 류은형
* 사진 : 노세윤
* 출판사 : 진선아이

 


꽃이름, 나무이름, 채소 이름 등 비슷비슷해 보이는 식물 이름 맞추기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그런데.. 물고기도 마찬가지네요.
동물은 좀 잘 알아맞추겠는데.. 물고기도 이리 비슷하다니!!!!
도감은 그래서 꼭 필요한 책 같아요.
꽃, 식물, 나무, 물고기 등
아이들이 물어볼때 답 못하면.. -.-
그래서 도감은 제가 더 열심히 봐야 할것 같아요^^;;;
'어린이 물고기 비교 도감 '은 서로 닮은 물고기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책으로 온가족이 함께 보면 더 좋답니다~~~

 

 

 

 

 

 

. 잉어와 붕어
. 갈겨니와 피라미
. 둑중개와 꺽정이
. 밀어와 민물검정망둑
. 누치와 참마자


이름도 정말 다양하지요.
그런데 생김새는 정말 비슷해요.
낯선 이름부터 모양까지....
이렇게 물고기를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비슷해보이지만 엄연하게는 확실히 다른 물고기지요.
잉어는 바닥 근처를 헤엄치고 30~40년을 살기도 한다고 해요.
붕어는 수염도 없고 등지느러미도 없다고 해요.
두 물고기가 어떤 점이 어떻게 다른지 매우 자세히 살펴줍니다.


입수염이 있고없고
비늘의 모양이 다르고
등지느러미 모양이 다르고
몸의 모양이 다르고


각각 사진으로 비교해주니 눈에 잘 들어옵니다.
양쪽 페이지에 크게 사진으로 나오니 더 눈에 잘 띄죠? ^^

 



 

 

 

 

차이점 외에도 각 물고기들의 기본적인 특징이 상단에 설명이 되구요.
하단엔 물고기 생김새를 각각 알려줍니다.
사진만 봐서는 설명이 없이는 그게 그거 같기도 해요. 



 

 

 

차이점은 두 물고기를 보여주니 눈에 쏙 들어오죠.
이렇게 근접한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니 아이들 책이지만 엄마인 제가 보기에도 흥미로워요^^ 

 



 

 

 

각 물고기 생김새를 시원시원하게 설명해주는 페이지도 맘에 쏙 듭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큰 아이 작은 아이 모두 종종 꺼내서 봅니다~
둘째는 무엇인가 그려보네요.

 

 


 

 

 

아하~
잉어와 붕어를 그려봤어요.
ㅎㅎㅎㅎ
오히려 그림이 더 똑같아 보여요^^





 

 

 

 

 

 

 


예전에 여름에 생태박물관을 가본적이 있는데 봐도 비슷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책을 가져가면 왠지 박사가 된듯한 기분이 될듯 해요^^
은근히 어려운 물고기를 잘 비교해 준 책...
왠지 제가 더 든든합니다^^
다가올 여름.. 계속이나 바다에서 물고기 좀 자세히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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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진선출판사 신간평가단 8기 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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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일의 시간 - 삶의 끝자락에서 전하는 인생수업
KBS 블루베일의 시간 제작팀 지음, 윤이경 엮음 / 북폴리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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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일의 시간 : 삶의 끝자락에서 전하는 인생수업 

 

 

저 : KBS 블루베일의 시간 제작팀
편저 : 윤이경
출판사 : 북폴리오

 

 

10년 전에 방송했던 다큐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합니다.
겨우 딸을 낳았고 암에 걸려 가족을 두고 떠나야 했던 분,
두 아이들을 놓고 가야만 했던 풀빵엄마.
이 다큐가 많은 편을 했지만 사실 이 두편만 보고 그 후는 잘 못봤습니다.
볼때마다 울어서요.
마지막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면 참...
이 '블루베일의 시간' 이라는 책을 보면서 그 다큐가 생각이 났어요.
블루베일이 뭘까? 매우 궁금했는데요?


※ 블루베일 : 마리아의작은자매회
   1877년 영국에서 메리포터 수녀가 설립
   임종의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돌봐 줄 수도회

   특유의 하늘색 베일을 착용하여 블루베일이라 불리움 

 



  

 

현재 강릉의 갈리바의원은 수녀들이 세운 한국 최조의 호스피스 병원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바로 '마리아의작은자매회'에서 세운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곳에 블루베일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호경 PD는 어렵사리 그곳에 들어가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취재를 하게 됩니다.
전 여자분이라 생각했는데 눈물 많은 청년이라고 하시네요.
임종까지 보여주는 그 과정이 힘겨웠을 것이고 녹아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란 생각을 당연히 하게 됩니다.
그 진심이 통했는지 그 안에서 100간의 기록이 쓰여집니다.
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2013년에 TV에서도 방영이 되었다고 해요.)
솔직히....
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감정때문이지요.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죽음이라는 이 단어 앞에서 무덤덤히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혼자 있는 밤에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퇴근하는 버스나 지하철서는..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읽어갔습니다.

 


"기쁘게 보내 드리세요. 다른 세사엥서 새로 출발한다 생각하시고.
대답이 없더라도 예기 많이 하시고....."


"어머님께 좋은 말씀 해드리세요.
버티세요, 힘내시란 말보다는 편안하게 가시란 말씀 해드리세요.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계속 말씀드리세요....."

 

이 책에서는 갈리바의원에서 임종을 맞이한 분들의 이야기와 가족, 수녀님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유독 눈에 들어온 글들이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이야기였습니다.
파티를 하는 것...
수녀님들은 마음껏 우는 것도 파티라고 하십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많이 못했을 그 말들을 해줄 수 있는 것....
떠나시는 분, 남는 분들에게 이 말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새삼 알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소중한 가족, 삶의 마지막도 생각하게 된 시간들이지요.

 

 

 

최근 몇년 새에 외삼촌, 외할머니, 동생의 시아버지.
이렇게 세 분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10년 이상 투병하다 돌아가신 외삼촌, 그리고 노환으로 돌아가신 외할머니.
저희 부모님께서 돌보시다 장례도 거의 주도적으로 했기에 저도 같이 도와드렸지요.
가까이서 보고 치룬 장례는 조금 어렸을때였지만 죽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 이 시간들의 소중함, 아이들이 자라면서 함께 할 시간의 부족함,
부모님의 늘어가는 흰머리를 보면서 더 잘해드려야겠단 생각들.
후회할 일들을 가급적 줄이자 하지만 생각보다 잘 안되는 이 다짐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블루베일의 시간'이라는 책 덕분에 다시 한번
사랑, 가족, 삶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본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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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그리고 돈요일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34
한아 지음, 배현정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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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그리고 돈요일  - 용기가 필요한 때....

 

* 저 : 한아
* 그림 : 배현정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돈요일이 뭘까? 왜 금요일이 아니라 돈요일?
이게 어떤 단어인지 아이랑 저랑 이 책을 보면서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전혀 감이 오질 않았죠.
그래서 더 집중하면서 살펴보게 된 책입니다.

 

 




두 명의 소년을 통해 본 현실의 모습 일부....


이야기는 크게 2축으로 움직입니다.
동현이와 태수, 그리고 영기와 동현이가 축이 됩니다.
그리고 진우, 오성이가 등장합니다.
동현이는 초등 5학년, 중학생 태수에게 금요일마다 돈을 뺏깁니다.
처음엔 형하고 친하게 지내고픈 마음에 함께 하다가 간식도 얻어먹고
그리고는 간식을 사주는게 바뀌면서 돈을 빼앗기게 되죠.
그러다 보니 돈이 없는 동현이도 자기보다 약한 이들한테 돈을 빼앗고 맙니다.
하지만 동현이는 모범생으로 비춰집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공부만 잘하면, 별 문제만 없다면 넘어가니까요.
스스로는 계속 한없이 내려가고 친구도 없어지고 마는데.....
그때 우연히 본 창문에서 하얼(=하얀 얼굴, 영기)을 만나게 됩니다.
어쩌면 하얼이와 친구가 될수 있을지 모른다면서....


하얼, 즉 영기는 조금 독특한 존재입니다.
책을 통해서 그 이유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기는 친구인 진우를 괴롭히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벌어진 사고로 인해서 집안에만 있게 되죠.
그리고 마지막 숙제를 하게 되는데, 그때 자신의 숙제가 바로 동현이를 도와주는것이라 오해를 합니다.
그래서 친해지고 동현이를 강하게 하고자 합니다.
과연 영기는 동현이를 통해 마지막 숙제를 할 수 있을까요?

 

 

 

 

진우와 오성.. 그들의 이야기...


진우는 영기에게 당했던 친구지만,
우연한 사고로 자책감에 빠져 피폐해져 갑니다.
그런 그가 영기를 통한 동현이의 만남으로 인해 변화됩니다.
오성은 우연히 동현이를 만난 전학생인데요.
참 넉살도 좋고 은근히 동현이를 자극하면서 변화시키는 아이네요.
동현이는 첨엔 거부감을 느끼지만 슬슬 오성이가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진우와 오성이.
이 두 친구가 영기와 동현이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어주는것 같아요.

 

 

지금은 용기를 내야 할 때!


결국 동현이의 행동이 탄로가 나고 선생님, 어머니, 할머니가 아시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동현이의 행동이 참 그래도 다행이지요.
자신이 해결해보겠다고 하는 그 마음가짐.
그리고 믿어주는 할머니.
믿지 못하는 엄마 모습에서 왠지 찔리기도 합니다.
관심을 더 가져줘야 할 엄마가 아들을 가장 잘 몰랐던 상황이 되었기에 말이지요.
너무 물질과 성적에만 치중해 버린 엄마의 모습이....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듯하여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결국 동현이는 용기를 내지요.
태수에게 아니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결과는 어찌 되었을까요? 영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5학년인 아들은 아마도 자신의 또래 이야기기에 더 몰입해서 읽은것 같습니다.
저 또한 책 속 주인공과 같은 또래의 아이를 두고 있기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안타까움, 안쓰럼, 분노, 미안함, 희망 등의 여러 감정을 가지면서 보았지요.
관심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장, 저도 퇴근 후에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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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주니어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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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풍족한 섬
사키야마 가즈히코 지음, 이윤희.다카하시 유키 옮김 / 콤마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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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없는 풍족한 섬   : 사직 후 남쪽 나라 꿈의 섬 카오하간에서 살다

 


* 저 : 사키야마 가즈히코
* 역 : 이윤희, 다카하시 유키
* 출판사 : 콤마

 

며칠전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대상을 나PD가 수상했습니다.
그가 연출한 여행 프로그램은 물론 자연에서 음식을 해서 먹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우연히 봤는데, 은근 매력적이더군요.
점점 농부, 주부, 요리사가 되어가는 연기자, 아이돌 가수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조그마한 땅에서 내손으로 지은 소박한 재료로 만드는 찬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작은 꿈 중 하나가 아닐런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땅이라도 사서 주말에 가서 농사라도 지으면서 아름다운 자연, 공기 좋은 곳에서 사는 것 말입니다.
이 책의 저자처럼 섬을 통째로 산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요.
책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단순히 섬을 사서 살고 있다는 점이 대단한게 아니라,
그 섬의 주인으로써 책임을 지고 같이 사는 방법을 택해서 변화를 주고 있다는 점이 참 와 닿았습니다.
내것이라고 해서 이미 살고 있던 사람들을 내쫒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는 방법을 택한 저자, 그 마음이 좋았습니다.
저자가 섬을 사게 된 계기가 나옵니다.
마음가짐과 그 상황들이 나오는데 그 내용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황이 딱딱 맞아떨어졌고 주변의 도움도 많이 있었지요.
이런 것도 운이기도 하고 그동안 삶의 결과겠지요.
그렇기에 섬을 샀고 그 안에서 지키면서 개발도 하는 저자의 삶의 방식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카오하간은 필리핀 세부 남쪽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막탄 공항에서 차를 타고 항구로 와서 배로 30분~1시간 가량 가야 나오는 작은 섬이랍니다.
산호초가 주변에 많고 섬을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리고 바다와 자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섬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고 교육은 조금 떨어져 있으나 사람들은 느긋한 삶을 사는 섬.
그 안에서 저자는 공존을 택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교육이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여기저기 조언과 도움을 받아

6학년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자연 공부를 하면서 멸종 동물을 배웁니다.
이 책에서 보니 카오하간 섬에는 멸종 직전의 새가 백칠십 마리나 있다고 합니다.
1975년 12월 2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람사르 협약'에 지정 등록된 올랑고 환초의 습지.
자연을 지혜롭게 이용하고 환경 파괴없이 지속 가능한 형태로 사용하고자 하는게 목적인 '람사르 협약'!
'람사르 협약'에는 우리나라도 가입되어 있는데,

창녕 우포늪, 신안 장도습지, 한라산 1100고지 습지도 지정 등록되어 있다고 해요.
올랑고 에서는 일본에서 파견된 대원들과 함께 안내지를 작성해서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카오하간 섬에서 발견되는 새들의 종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지구의 생태계 측면에서도 매우 좋은 현상이지요.
언젠가 우리는 카오하간 섬으로 많은 새들을 보러가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24년간 섬에서 살면서 경험한 삶, 섬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한 문체로 풀어낸 책입니다.
일반 여행 책이라 생각했던 선입관을 깨게 만들었고,
화려한 수식어구나 사진, 음식, 역사적 배경 등이 아닌 말 그대로 섬에서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 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불편할지 모르지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개선, 발전시켜가면서 그 삶에 속하는 이야기들이....
쬐금은 부럽기도 합니다.
표지에 나오는 하트 비슷한 모양의 주변엔 바다로 둘러싸인 섬~
기회가 되면 책 속에 나오는 지도를 따라 방문해보고 싶은 섬이 하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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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서를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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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7 : 다양한 식물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7
류수형 외 지음, 이은주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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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7 - 다양한 식물들 : 이렇게 식물이 다양하네?

 


* 저 : 류수형
* 감수 : 이은주
* 출판사 : 스토리버스

 


지난 5월 초, 지리산의 노고단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덥기까지 했는데요.
높은 산이라 그런지 아직은 헐벗은 곳이 많더라구요.
이제 막 씨앗이 보이고 아마도 지금은 꽃이 만발했을듯 해요.
나무에 잎도 많고....
이날 산에 올라가면서 다양한 식물들도 살짝 살짝 보았답니다. 

 

 

 

중간 중간에 이렇게 표지판들이 있어서 읽어보면서 갔어요.
국수나무라고 줄기 속에서 국수처럼 나온다고 하니.. 신기했죠.
숲을 보호하는 울타리 역할도 하는 나무라고 하니 참 기특한 나무입니다. 

 

 

 

 

 

정상 부근에서 본 구상나무는 모양이 독특했어요.
우리나라의 높은 산들에서 꼭대기에서만 있다고 해요.
지리산, 한라산, 덕유산, 무등산 등에 말이지요.
요 사진의 나무는 약 70살이라고 해요.
바람 때문에 나무 모양이 조금 독특하죠?



어느새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도 17권째입니다.

지난번에는 바닷속 동물, 이번엔 식물로 넘어옵니다.
열대 우림, 사막, 물, 추운 곳에 사는 식물들은 물론
기생하는 식물, 벌레잡는 식물, 양치 식물, 누에 등도 알아봅니다.
식물들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했어요.​

과학 학습만화 속으로 출발~~​

 

 

무더운 사막에서 사는 선인장.
녹색 선인장만 주로 보는데 이렇게 이쁜 색을 내기도 합니다.
열매를 맺는 선인장들은 참 이쁘기도 하답니다.
4,5,6학년 교과에도 나오네요.
참, 우리 나라에서는 제주도에서도 자란다고 하니 제주도에 가면 봐야겠어요.

 


물가에 가면 물 위에 있는 꽃을 보기도 합니다.
땅하고 환경이 많이 다르지요.
그래서 영양을 흡수하는 곳도 땅에서 자라는 식물과 다르답니다. 



 

 

 

 

교과 연계 내용도 나와 있으니 꼭 자세히 살펴보세요^^

 



 

 

 

 

동남아 지역의 열대 기후성 나라들을 보면요 야자 나무를 많이 봅니다.
그런데 이 야자나무는 나무보다는 풀에 가깝다고 하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랍니다.
아무리 줄기가 굵고 길어져도 가지를 뻗지 않고, 부름켜라는 조직도 없어서 나이테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무려 2,500종이나 된다고 하는데, 대추야자, 코코야자, 기름야자, 사고야자는 경제적 가치도 매우 크다고 해요.
코코넛을 따서 먹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야자 멸매는 그 지역에서는 매우 중요한 식량 자원이기도 해요.

 

 

 

 

 

벌레를 잡는 식물들은 종종 영상 매체 등에서도 봤을거에요.
식물이 입을 벌리고 있는데 벌레가 오면 꽉.. 다물죠.
포획형의 파리지옥, 함정형의 사라세니아와 벌레잡이통풀, 끈끈이형의 긴잎끈끈이주걱으로 나뉩니다.
만약 집에서 이 벌레잡이 식물을 키우면 살충제가 필요없다고 해요.
잡힌 곤충이 발버둥을 치면 더 닫히는 힘이 커진다고 하니, 한번 잡히면 나올수가 없기도 하네요.

 



 

 

 

 

사막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선인장이 존재하네요.
긴 선인장은 사와로선인장이라고 있는데요.
거인 선인장이라고 불리운데요.
최고 15m 까지 자라고 200년 정도 산다고 하니... 와.. 자연의 힘이란 신기해요.
더운 날씨에 적응하면서 잎은 가시로 바꾸로 물통처럼 굵은 줄기에 물을 오랫동안 저장하게 된 선인장.
금호선인장, 손바닥선인장, 촐라선인장 등 다양한 서인장도 살펴봅니다.
선인장 외에도 화살통나무, 웰위치아, 용설란, 새장달맞이꽃 등이 사막에 사는 다양한 식물들이랍니다.
더운 사막에서도 많은 식물들이 삽니다. 

 



 

 

 


간단하게 다 읽고서 퀴즈로 마무리 했어요~

 



 

 


아이들이 잘 먹는 고사리, 우리 옷이 되는데 필요한 섬유작물 등도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식물들을 살펴볼 수 있었고 알게된 시간이기도 해요.
학교에서 식물 나오면 자신감 있게 대답도 할 수 있을것 같다네요.
이번 17권도 성공입니다^^
다음 책도 많이 기대가 되어요~ 

 

 

 

 

초등5~6학년, 과학, 수학, 환경, 동물, 초등교과연계, 초등학교교과서, 통합과학, 초등과학, 과학학습만화,다양한 식물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좋은책신사고로부터 해당 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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