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으로 생각하라 - 생각이 뚫리고 인생이 바뀌는 완벽한 사고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서라미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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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으로 생각하라> 생각이 뚫리고 인생이 바뀌는 완벽한 사고법 - 3으로 뇌를 깨우자~


* 저 : 사이토 다카시
* 역 : 서라미
* 출판사 : 와이즈베리







즐겨보는 장르인 사극이나 역사 소설들.
조선 시대에는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지칭하는 삼정승이 있습니다.
순위 경쟁에서도 보통 1,2,3등까지만 인정을 해주죠.
기회를 줄때도 삼세번이라는 말을 많이 쓰고요.

생각보다 3이라는 숫자라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3으로 생각하라> 라는 제목에서는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했거든요.
최근에 즐겨보기 시작한 TV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숫자 3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니

그 프로도 다시 찾아서 봐야겠어요.
3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말 생각이 뚫리고 인생이 바뀌는 사고법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3으로 생각하는 것이 만능생각도구도 되고 ​
만사형통이라는 단어까지 나오니 더 몰입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 개를 고르자
셋으로 나눠라
3단계로 평가하라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 안에서도 -1, -2, -3 소제목들로 나와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지만 복잡한 상자를 3개의 상자로 나누고, 노트를 3단계 구조로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한번 해보려 했는데 이미 가이드가 되어 있어서 열심히 정독하는데 더 집중했습니다^^
1장에서 말하는 내용에 큰 그림은 있고 2, 3장에서는 구체적인 생각법과 실천법이 나옵니다.
읽기 어렵지 않게 쓰여진 점도 있지만 다양한 실천법과 사례들이 있으니 공감도 잘 되고 이해도 잘 됩니다.
공감이 되니 속도가 붙고 집중이 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어요.
어느 정도 제 생활에서도 저도 그러고 있구나..

느끼면서도 우리 아이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여름 방학인데, 시간 될때 한번 권해보려 합니다.


 




창의력은 초록색 볼펜에서 나온다. (P36 中)


저는 볼펜을 즐겨 쓰는데요. 주로 검정,빨강,파랑을 많이 써요.

초록이는.. 잘 안 보이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기본은 검정, 중요한건 빨강, 파랑은 내가 관심 있는 내용들..
이건 학생때부터 노트를 그렇게 써와서 그런듯 싶어요.
그런데 책에서는 저자는 창의력이라고 말합니다.
초록이는 파랑이로, 파랑이를 검정색으로 대체할까 했는데..
'개인적 재미'라는 항목 자체가.. 제가 관심 있던 내용이었던거죠..
자신의 취향이라는 문구가 확..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이젠, 저도 삼색으로 가려구요~ 이 부분을 우선 실천해보려 합니다.

사실 이 책도 하려 했는데 이동 중 버스에서 볼펜을 안가지고 다녀서.. 결국 접어서 표기를 했다죠..;;;

 



빨간색과 파란색 밑줄은 내가 읽은 글을 요약할 수 있고
초록색 밑줄을 모으면 그 글에 대한 내 생각을 깊이 있게 다듬고 논평할 수 있다.


밑줄 외에도 글을 쓸때도 삼색을 이용하면 그 색대로 분류하다보면
글의 구성이 파악되고 글쓰기가 더 쉽다고 합니다.
보고서, 에세이, 자기소개서 등 각 들의 특성상 색이 몰릴 수는 있겠지만
모자란 삼색 중 하나나 두 개를 더 추가하면 조금 더 그 글들이 풍성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제가 글쓰기 강의를 동영상으로 듣고 있는데, 왠지 이 삼색볼펜 적용은 꼭 해보려구요^^




세 가지 표어를 만들어라. (P132 中)


저자(사이토다카시)는 30년에 걸쳐서 실천 끝에 얻는 다양한 3의 생각법을 알려줍니다.
그 중 상자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지요.
도쿄대 학생들의 도시락 방식의 노트 정리 방법이 특히 말입니다.
세 번째 선택지가 왜 여유를 줄 수 있는지도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천법에서는 정말 재미난 내용이 많더라구요.
그 중 세 가지 표어는^^ 꼭 해보고 싶은 항목입니다.


호렌소(시금치)
천수각



이게 뭘까? 이 단어가 뭔지 궁금했는데 알게 되니

재미도 있고 잊지 않겠단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표어들도 필요한데 과연 나는??
나만의 행동 3원칙도 만들어서 좋은 행동을 습관화 하려고 해요.
일상생활에서도 업무에서도 가정에서도 공부에 있어서도 도움이 되는 목표를 정해야겠죠.
장기적인 목표와 세부 목표를 나눠서 기록해보고 짧게 실천해가려 합니다.
우선 단기!!!
<중국어 공부, 유연하게 대처하기, 많이 웃기>
자세하게 쓰면 복잡하지만 우선 6개월 업무 관련 단기 목표입니다.

실천가능한 단계부터~~~


 



의식적으로 3을 떠올리면 생각에 추진력이 생긴다. (P185 中)



사실 연습이 필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3가지를 선택하는게 처음부터 쉽지는 않으니까요.
뇌가 생각하기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뇌를 운동시키고 잘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바로 세 가지를 고르는 것이랍니다.
자꾸 의식하고 생각하면 생각의 탄력이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지요.​
이 3의 힘을 믿고서 아이디어서 샘솟는 사람이 되어봐야겠어요^^



 



#3으로생각하라 #3의생각법 #만능생각도구 #아이디어 #사고법 #사이토다카시 #자기계발 #생각하는힘 #신간 #와이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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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피부 여행 - 생명의 보호벽, 피부에 관한 놀라운 지식 프로젝트 매력적인 여행
옐 아들러 지음, 배명자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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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피부 여행 : 생명의 보호벽, 피부에 관한 놀라운 지식 프로젝트


* 저 : 옐 아들러
* 역 : 배명자
* 출판사 : 와이즈베리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주말에 아이들 덕분에 야외에서 햇볕을 많이 쐬야 하기에...
피부보호에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썬크림은 물론 집에 와서 붉게 변한 피부 진정시키기 등이 최고의 관심사죠.
마침, 피부에 관해 모든 것을 정리해 둔 책을 만나서 관심 있는 부분 위주로 읽어보고 있습니다.
워낙 요즘은 정보들을 입수하기가 좋아서...
TV나 인터넷 등에서 이미 접한 내용들도 많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하나하나 피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들에 생각보다 재미지더라구요.
결혼하기 전에 받던 피부 마사지도 생각나고...
나이가 한살한살 올라감에 따라 거칠어지는 피부 때문에 관리도 해야 하나 고민도 되구요.
"피부는 정말 대단해, 소오오오오름!"
피부에 대한 많은 지식을 한번 읽어보자구요. 

 






최근에 자전거를 배운 둘째의 다리는 성할 날이 없습니다.
무릎은 이미 몇번을 다치고 이제는 그 아래까지...
옷들도 자전거 때문에 많이 지저분해지고 있네요.
다칠때 사용하는 밴드 종류도 너무 너무 많아서 살때마다 다양하게 사는데요.
이 책에서 밴드 관련 이야기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터진 물집, 흉터는 촉촉한 치료!!!
공기를 만나서 아무는것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딱지도 안 생겨야 하구요.
하이드로 콜로이드 밴드, 하이드로겔 밴드, 알긴산 밴드, 폴리우레탄스펀지 밴드.
요런 제품들을 사야겠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건 흡연.. 담배 한 모금에 수많은 치료세포가 죽는다고 하니, 어른들도 다친 경우엔 금연해야겠습니다.
흉터를 적게 남기려면 실리콘 크림을 바르거나 실리콘 밴드를 붙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좋았던 정보는 아이들 발 마사지를 종종 해주는데 상처 있으면 4주 뒤에는 해도 된다고 하네요.






​피부도 듣는다!
재미난 그림들이중간 중간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95페이지의 다리에 말하는 그림이 있는데요, 이게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털이 덥수룩한 다리가 매끈한 다리보다 더 잘 듣는다.>>


사실 전 털이 많은 편이거든요.
팔은 물론 다리도요. 어릴땐 잘 몰랐는데 커서는 이게 여름에 불편하더라구요.
팔은 좀 나은데 다리가....
치마나 반바지 입을때 신경이 많이 쓰여서 털이 없는 분들이 부럽거든요.
그림처럼 저도 말해볼까봐요.
털아 조금씩 들어가면 안될까? 라고^^




피부 이야기뿐 아니라 하지정맥류, 무좀, 발 보호, 비타민 이야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이어집니다.
여름이라 관심 가는 선크림과 모기 이야기는 더 자세히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홈쇼핑이나 여러 채널을 통해서 사서 쓰고 있는데, 적당히 바르면 안되고 자주 발라야겠더라구요.
자외서 차단 지수도 높고 UVA 표시가 있는 제품으로요.
피하고 가리고 바르면 자외선은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음식을 통하는 것도 있다고 하지요.
과일과 야채랍니다.
토마토, 당근, 시금치, 케일, 레드비트, 녹차 등이 항산화물질과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므로 더 좋다고 하니 저도 좀 사놓고 자주 먹어야겠어요.
선글라스 또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눈에 알맞은 선글라스를 써서 눈 보호도 꼭 해줘야죠.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은 물론 잘 몰랐던 용어들, 여러가지 일들을
쉽고 재미나게 풀어놓아 읽어가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한동안 피부에 관심 없었던 분들은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도 요즘 그으른 얼굴과 팔 다리 때문에 많이 신경 쓰이는데, 그부분 중점적으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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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고양이
샘 칼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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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고양이 - 수많은 캣맨을 만나다~

* 저 : 샘 칼다
* 역 : 이원열
* 출판사 : 북폴리오




강아지 하면 여성, 개는 남성...가 조금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에 고양이와 남성도 잘 어울리고 오히려 오래전에는 여성보다 더 남성들이 더 먼저 고양이와 함께 해왔다..

라고 말하는 만든 책을 만났습니다.
캣맨!
사실 동물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싫어하지도 않구요.
고양이는 가까이하기엔 조금 먼 동물이긴 했어요.
그런데 알고 보면 고대 시대에는 고양이를 신성하게 여긴 여러 나라들이 있었다고 하죠.
이집트에서는 고양이가 죽으면 애도의 뜻으로 눈썹을 밀었다니...
게다가 고양이 미라도 있지요.
캣맨의 이야기를 하면서 남성과 고양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당신처럼 책 속엔 당신의 친구가 많다고 말이지요. 




 



아이작 뉴턴 경, 마크 트웨인, 윈스턴 처칠 경, 어니스트 헤밍웨이, 프레디 머큐리...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목자에 이렇게 30여명의 우리가 많이 알거나 유명한 사람들 30명의 이름이 있습니다.
정치가, 과학자, 왕, 뮤지션 등 공통점이 없을것 같은 이름이에요.
위인전도 아닌데 인물들의 이름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캣맨.. 고양이를 사랑한 남자랍니다.
이러고 나니 고양이를 사랑한 캣우먼도 알고 싶어지네요^^


 



아래 그림은 고양이에 대한 멋진 문구들입니다.
물론 영문도 같이 나와 있어요. 귀여운 그림들과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이상의 소개를 받지 않아도 나는 그의 친구아지 동지다.

 - 마크 트웨인


내가 내 고양이와 놀 때, 고양이로선 나와 놀고 있는 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내가 어떻게 아는가?

- 미셀 드 몽테뉴


고양이의 사랑보다 더 큰 선물이 무엇인가?

- 찰스 디킨스


나는 독서를 사랑했다. 음악 듣는 것을 사랑했다.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했다. 이 세 가지.
그래서 나는 외동아들이었지만, 내가 무엇을 사랑하는지 알았기 때문에 행복할 수 있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


고양이보다 더 큰 선물이 없다고..
글을 쓸 때 책상에서 문진 노릇도 하는 고양이는 물론,
하루 20시간을 자고 먹이를 기다리는 다음 생애에는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 이들까지...
다양한 고양이와 관련된 글들도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몇몇 이야기만 소개해볼게요.
이 책에서는 중세 시대의 캣맨부터 시작합니다.
바로 10세기 웨일스의 왕인 허웰 아프 카델의 이야기부터 말이지요.
중세 시대는 마녀이야기도 많잖아요. 미신, 고양이 공포증의 시대였다고 해요.
이 왕은 집에서 고양이를 보호하는 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유해 동물을 잡아먹는 고양이가 농업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알아서 말이지요.
게다 아기 고양이와 성묘의 가격대로 설정한 것은 물론 법을 통해 동물을 보호하는 왕이었다고 합니다.
가끔 뉴스에도 나오는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 이야기와 오버랩 되면서 왜 이 왕이 캣맨으로 불러도 되는지 이해가 됩니다.



유명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의 발언에는 고양이와 관련된 재담이 많았다고 해요.
무려 19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기로 했던 작가.
사워 매시, 벨제봅 등 고양이 이름들도 독톡하고 요양원에서 딸의 고양이까지 돌봐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대의 전설적인 정치가 중 한명인 윈스턴 처칠 경.
그의 임기 동안 고양이들이 치열한 환경 가운데에서 가벼움을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손님들에게 필수적인 직원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왠지 엄숙한 공간에서의 고양이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마이키(미켈란젤로), 투틀(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 러스티(페르시아 영웅 로스탐)
이 이름들의 공통점을 무엇일까요?
바로 아티스트 로메어 비어든의 고양이 이름들입니다.
고양이에게 멋진 이름을 붙여주고 존중해준 비어든.
여행을 다닐때는 물론 여행지에서 고양이가 묵을 방을 따로 예약하고 고양이 돌볼 사람을 고용까지 했다고 하니

그의 고양이 사랑이 얼마나 컷는지 알수 있을 정도입니다.



 





캣맨이란 단어도 새롭게 익혔고, 고양이와 관련된 문구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왕, 철학자, 과학자, 작곡가, 발명가, 시인, 화가, 예술가 등
직업의 종류와 시대를 벗어나 많은 남성들의 고양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지만 안 좋아해도
멋진 그림들과 함께 유명인들과 고양이 이야기를 재미나게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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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코믹 쿠마몬
북폴리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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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쿠마몬 - 4컷 만화로 즐기는 힐링 코믹~

 

 

* 구마모토현 편집
* 코야마 쿤도 감수
* 임종민 옮김
* 북폴리오 출판 

신문을 볼때 나오는 만화를 보려고 어릴때 일부러 신문을 본적이 있었드랬습니다.
짧지만 그 만화 때문에 신문이 재미있었지요.
그리고 나서는 나중에 아예 만화책으로 사서 보기도 하구요.
연재되는 만화를 보는 재미도 생각보다 재미났었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만화를 볼 기회가 많지 않더라구요. 커버려서 그런 것인지...
가끔 책으로 엮여져서 나오는 만화책은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독특한 책은 만나봤습니다.

 

'쿠마몬'
'쿠마몬'이 뭘까? 너무 궁금했는데요. 캐릭터 이름 같기는 한데.. 뭘까 했어요.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관광색을 유치하기 위해 만든 마스코트가 바로 '쿠마몬'이라고 합니다.
'쿠마'는 곰이라는 뜻, '몬'은 구마모토 사투리로 사람을 뜻한다고 하네요~
인기도 많이 끌어서 와.. 이 '쿠마몬'으로만으로도 많은 수익을 달성하고 있다고 하네요.
캐릭터 상품으로 동전 지갑이나 열쇠고리, 인형, 휴대폰 케이스, 텀블러, 책가방 등
역시.. 일본이라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아이들 프로로 방영되는 여러 캐릭터들도 한번 인기 있으면 수많은 상품들이 나오잖아요.
'쿠마몬'는 조금 독특하게 현에서 만든 마스코트임에도 인기가 상당한것 같아요.
구마모토 일일 신문에도 빠질 수 없겠죠? 그 신문에 연재된 4컷 만화를 엮은 단행본이 이 코믹쿠마몬입니다.
힐링 코믹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안 읽어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 제본 방식을 따라 오른쪽부터 봅니다.
4월부터 시작하는 귀여운 곰과 함께하는 만화이야기....
쿠마=곰 너무 너무 귀여운 곰과 함께 합니다~~
책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같이 감상 해보아요~

 

 

 

봄부터 시작해서 겨울까지...그리고 다시 봄으로...
날이 하도 더워 여름이 다가오니 여름 이야기도 재미나고~
가을 이야기는 기다려지고~
귀여운 쿠마몬과 함께하는 4컷 만화들이 의외로 재미납니다.
어떤 내용은 조금 기다려보면 이해가 되면서 고개가 끄덕도 되게 되구요.

 

 

 


짧은 말풍선이 없이 나와도 그림만 보고도 이해가 되구요~
재미난 표정이 가끔 따라하게도 됩니다.
음악을 즐기고 잘 웃고 ~몬 으로 끝나는 말로 쿠마몬 어가 되는군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국수 4컷 만화,
가을이 기다려지는 누구 거? 4컷 만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뽑기랑 오버랩되는 4컷 만화 인형뽑기,
우산과 달팽이가 어울리는 비 4컷 만화......
정말 느낌 있는? 쿠마몬이에요.







​2013년 4월 1일부터 2014년 3월 31일 1년간 연재된 만화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맨 앞 만화와 맨 뒷 내용은 처음 발표된 내용이라고 해요.
요즘은 또 어떤 만화들이 연재되고 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맨 뒷 날개는 선물이 있어요.
귀여운 선물이 웃음을 짓게 합니다.

쿠마몬만화책~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4계절과 함께하는 쿠마몬과 여러 동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도 인기를 끌 만한 충분한 매력이 있는 쿠마몬을 볼 수 있답니다.
찬찬히.. 쿠마몬과 즐겨봐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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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를 체험하다!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5
윤상석 지음, 오성봉 그림, 구본철 감수 / 동아출판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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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를 체험하다! - 초등과학동화

 

* 저 : 윤상석
* 그림 : 오성봉
* 감수 : 구본철
* 출판사 : 동아출판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는 극지.
하지만 매년 해가 지날 수록 우리는 극지에 대한 안 좋은 소식들만 접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던 북극곰 이야기, 그리고 펭귄들의 이야기들도 그 중 하나입니다.
남극, 북극의 극지방과 관련되어 다큐는 물론 예능에서도 종종 다루곤 합니다.
자주보는 주말 예능에서 본 화면들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간접경험이 되었고 관심도 가지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 책은 세종 과학 기지 연구원이 등장하고 극지방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종종 읽는 <융합과학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대체 융합이 뭘까? 저도 처음엔 굉장히 궁금했는데요.
최근에 막 시작한 외국 수업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보니 조금 이해가 되더라구요.
수학 수업인데 체육과 접목하여 한다던지,
사회 시간인데 단순한 암기가 아닌 다양한 현재 상황들을 아이들이 고민하게 하고 윗 학년들이 내건 공약들도 보게 하고..
이런 새로운 수업들이 놀라웠는데요. 융합도 비슷하더라구요.
한 가지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
어렵지만 의외로 실생활에서는 이런 경우가 더 많다는 것도 종종 느끼곤 합니다.

 


남극과 북극의 위치는 어떤지, 모양은 어떤지 살펴보면 많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한번쯤은 꼭 한번 근처라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곳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은 맘도 들기도 합니다.

 

 

 

 

​빙하의 면적이 줄어둚을 그림을 통해서도 알 수 있죠.
펭귄 이야기는 저는 다큐도 다 봤었는데 정말 기억이 많이 남거든요.
아이들과도 시간이 되면 꼭 같이 보려고 하는데요.
이 책을 보고나서 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책 속 안에 이런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국진 아저씨의 태블릿 노프>>라고 해서 따로 이렇게 나와요.
극지방에 대해서 사진 자료를 통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답니다.
극지방이 생기는 과정도 뒤에 나오는데요.
판게아 분리 과정을 통해서요.
대륙이 생긴 이유와 같이 연결해서 공부 할 수도 있답니다.

 

 

​북극과 남극의 지방의 지형적인 특징은 물론
그곳에 사는 생물들과 동물들, 환경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극지방에 대해서 기본은 이 책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을것 같아요.



 

 



 

​과학, 수학이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알고 있는 주제로 접근한다면,
충분이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이미지와 사진들, 그림들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운 여름, 극지방 이야기로 시원하게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초등과학,과학동화,과학이야기,융합과학,STEAM,초등논술,동아출판,극지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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