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수리 기술자 관련한 책 리스트 주문해보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2016 문화재수리기술자 필기시험 (선택형) 공통과목 한권으로 끝내기- 보수 단청 실측설계 조경 보존과학 식물보호 / 시대Plus 무료 동영상강의 제공 / 문화재관련법령, 한국사, 한국건축사를 한권으로 구성!
최평희 외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16년 1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6년 11월 24일에 저장

2017 문화재관련법령/한국사 문제풀이
하상삼 외 지음 / 예문사 / 2016년 10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6년 11월 24일에 저장

기와- 한국건축대계 6
장기인 / 보성각 / 1993년 4월
40,000원 → 40,000원(0%할인) / 마일리지 2,0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6년 11월 24일에 저장

단청- 한국건축대계 3
장기인 외 / 보성각 / 1993년 4월
40,000원 → 40,000원(0%할인) / 마일리지 2,0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6년 11월 24일에 저장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사노 요코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 저 : 사노 요코
* 역 : 권남희





기침을 2주 달고 있고, 회사에서도 교육에 시험에...
아이들 주말마다 운동 때문에 계속 쉬는 타임이 없다보니...
최근엔 솔직히 책읽기가 힘에 겹습니다.
그래서 잘 못읽고 있는데, 최근엔 다행히도 읽기에 많은 부담이 없는 에세이집으로 선택해 읽어보고 있습니다.
부담도 덜 되면서, 가을과 겨울 사이에 왠지 분위기와도 어울리고,
에세이라는 장르를 다시 보게 되는 시간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아들과 기차 여행을 할 예정인데, 그때도 에세이 집 하나 사서 들고 가려구요^^






 


이번에 보게 된 책은 저자 <사노 요코>의 첫 에세이 '아침에 눈을 뜨면 바람이 부는 대로' 입니다.
이 에세이에는 14편의 짧은 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위에 읽기에 부담이 없다고는 했지만 솔직히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글들이 더 많기도 해요.
저자의 기억들, 인생 이야기, 삶의 이야기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겠죠.





아, 사랑이 하늘로 올라가네, 하고 생각했다.
바람에 날린 사랑은 어디로 가는 걸까.
연인은 이윽고 집으로 돌아가겠지.
언젠가 그들은 서로 사랑했던 기억도 잊을지 모른다.
그리고 언젠가 죽는다.
그러나 바람에 날려 올라간 사랑만은 불멸의 존재가 되어 영원히 살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P23~24 中)







사랑, 행복, 세월 등에 대한 인생 이야기.
어린 시절은 물론 다양한 지역에서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태입니다.
첫 에세이를 쓴 시절까지의 이야기겠죠.
스페인 해안에서의 연인의 모습을 보고서,
아름다운 풍경의 소유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사실을 깨닫고,
어린 날 배부르게 먹은 떡을 먹고 행복했던 생각들,
가난했던 대학 시절의 밝은 시절의 요코와 G와의 추억 이야기들.
꾸밈없이 솔직히 써내려간 글들이 쓱쓱 잘 읽힙니다.
중간 중간 들어간 거친 삽화들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지요.





화장실에서 나와서 손을 씻는데, 나는 진심으로 흡족했다.
또 떡을 먹을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수건으로 손을 닦으면서, '너무 행복해. 지금 손을 씻는 이 순간이 행복이야.
이 행복을 언제까지나 잊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했다.
(P78 中)




2010년 병으로 세상을 떠난 사노 요코.
그녀의 다음 수필집은 어떤 이야기들이었을지 궁금해지는 첫 에세이집이었습니다.



사노 요코,북폴리오,에세이,수필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리에 비가 오면
현현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리에 비가 오면 - 늦가을에 어울리는 그림 감성 에세이~


* 저 : 현현
* 출판사 : 북폴리오




생소한 단어인, '그라폴리오(Grafolio)'
이 책은 네이버 '그라폴리오(Grafolio)' 인기작가의 책입니다.
<그라폴리오(Grafolio) = 그랜드(Grand) + 포트폴리오(Portfolio)>
온라인 사이트도 있는데, 전세계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팬들과 함께 하면서 창작 활동도 하는 곳.
그렇게 이 책을 만났습니다.
감성 그림 에세이를.......


 





눈 뜨면 그리고 눈 감으면 꿈꾸는
내 삶의 유일한 분홍색
그대는 나의 꽃이랍니다.
(P109, 당신은 꽃이랍니다 中에서)


비가오는 거리, 여인의 모습, 연인의 다정한 모습 등의 그림과 함께
사랑의 시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까지 이어지는 계절과 함께 말이지요.
몇년 전 영국과 프랑스를 갔을때, 런던의 비는 경험을 했지만
파리의 화창함, 열정 그 자체의 날씨를 즐기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만 찍으면 화보가 되었던 그 아름다운 모습들이 말이지요.
아마 한 여름에 가서일까요? ^^
줄 서서 사람에 밀려가면서 본 작은 그림의 모나리자, 베르사유의 궁전의 화려함 등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은 많이 남지요.
그래서 182페이지의 눈 내리는 에펠탑의 모습은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비내리는 파리를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말이지요.





 

겨울이다 나의 계절이다
마음껏 그대를 노래할 수 있는
비로소 나의 계절이다.
(P169, 그 겨울날 中에서)



엊그제 비가 조금 오더니 정말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가을과 겨울을 들락날락거리는 요즘 날씨.
마침 읽고 있는 이 책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하나 하나의 글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고 그림도 감상하면서
주말에 그렇게 책을 오롯이 감상해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10일 이상을 감기에 걸려 콜록되면서 말이지요^^;;;
멋진 책과 계절은 어울리는데 여기서 기침이 콜록~)



 


 




날이 너무 좋아서
햇살이 참 좋아서
(P215, 좋은 날)



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글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모습들을 볼때마다요.
이 에세이의 그림들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겨울을 향해가는 늦가을에 감성 에세이에 한번 빠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감성그림에세이,현현,그라폴리오,북폴리오,에세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루언트 - 영어 유창성의 비밀
조승연 지음 / 와이즈베리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플루언트 : 영어 유창성의 비밀 - 영어의 늪은 언제까지 일까....

 

* 저 : 조승연
* 출판사 : 와이즈베리

 


영어 영어 영어...
올해의 제 목표도 영어였습니다.
한동안 토익이었다가 이젠 말하기라네요.
회사에서도 이제는 어학 점수가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랍니다.
말하기는 정말 혼자서 안 되더라구요.
결국 혼자서 공부하다가 학원의 힘을 빌려 그래도 꾸준히 하니,
무등급에서 등급을 딴 지가 얼마 안되었습니다.
회사, 집, 오가면서 나름 공부한다고 한 시간들.....
아직 초보로 더 높이 올라가야 하니 영어는 멈추지 않는 공부입니다.
제게 있어서는요;;;;


학창 시절에도 책은 참 좋아라 해서 열심히 읽었고 했지만,
국어 영어 어째 이런 언어 쪽은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영어 잘하는 책들을 정말 한동안 많이 봤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책들이요.
하지만 언어는, 방법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듣는 것을 알겠고 읽는것이나 하겠는데 전 문법과 말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남들이 듣고 틀리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그 의구심이요.
아예 해외 즉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면 되더라구요. 틀리던 말던 소통을 해야 하니까요.
아는 사람이 들을까봐 걱정하는게 가장 컸던것 같아요.
그런데 올해는 철판을 깔고 해보니, 다행히 되더라구요. 물론 시험이었지만요.
그래서 이번에 보게 된 작가의 영어책은 역시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거기서 거기겠지 하는.
사실 작가분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유명하신것 같아요.
<영어 유창성의 비밀>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 책.
인문학에 관심이 있어서 올해 여러 온라인 강의도 들었었는데요.
인문학과 영어라니, 그래서
이번에도 역시? 아니면 이번엔 기대를? 하는 반반의 마음으로 들춰봤습니다.
(책을 펼치니 작가의 사인이, 뭔가 꽉찬 느낌을 받습니다.)

 








단언컨대 영어를 대하는 마음의 자세를 바꾸면 올바른 영어 공부 방법은 저절로 따라 온다.
영어가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21세기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우리 아시아 대륙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논제다. (P9 中)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언어 전쟁의 승자가 되기 위하여
2부 영어적 머리, 한국어적 머리
3부 영어 문장의 비밀
4부 단어의 비밀
5부 문맥의 비밀

 

중학교때부터 배운 영어, 배운 연도만 합해도 어마어마하지만
6년간 공부하고 말할 수 있는 문장은 많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단어, 문법을 완벽하게 보고 외우고 하는것보다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1부에서 말합니다.
우리가 한국어를 처음 배울때 하는 것처럼요.
상황에 따라 풀 문장을 말 안해도 서로 통하는 것처럼, 왜 그런 상황에서 그 영어만 해도 되는지를 이해한다면,
영어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달라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실험들을 통한 동서양인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큰것에서 작은것을 말하는 동양인,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말하는 서양인.
언어의 차이에서 실험의 결과 차이도 달라진다고 하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다른 여러 점들때문에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3~5부에서는 영어 문장, 단어, 문맥의 비밀에 대해서 각각 말합니다.
비밀이라고 하니 더 솔깃했고 보면서 나한테 필요한 부분이 뭔가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는 것은 있으나 또 적용이 잘 안되는게 많잖아요.
이렇게 정리된 책을 하나쯤 (최근엔 없었거든요. 학생 때 이후로는요.) 가지고 있는것도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장 어려워하던 문법!
외우지 말고 고도화 하라?
이 말부터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엔 나오네요.


고도화라는 것은 지식을 감각에 연결하는 것이다.


아는 선에서 끝이 아니라 몸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 진짜 지식이라구요.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서 고도화를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데 이해가 쏙쏙 됩니다.
단어도 외우는 것을 주로 했잖아요.
비슷한 단어들을 마구 깜지도 쓰면서 외웠지요.



단어 가계도


단어의 가계도를 책에서 볼 수 있는데요.
한 단어가 아니라 연관된 단어를 같이 공부해야 바르게 사용되는 동시에 잊혀지지 않는다 합니다.
잠존현상을 이용한 공부법은 생소하지만 무엇을 이야기하는지는 알겠더라구요.


반신반의했던 부분들, 올해 말하기를 공부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들,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다시 되었고 공부하는 방법에서 변화시킬 부분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어든 중국어든 언어잖아요.
단순히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부터 소통, 감정의 이어짐까지 제대로 전달 할 수 있는 유창성을 기르는게 가장 중요한것이겠죠.
앞으로는 그 부분을 좀 잘 공부해보고 싶어요.
그럼 자연스럽게 부끄러움도 줄고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유창한 영어가 되는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는 중국어도 배워보고 싶오 불어도 배워보고 싶어요^^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영어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수많은 사람이 영어의 'Why'를 알게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니체가 말했듯이, 인생의 'Why'를 이해하는 사람은 어떤 'How'도 견뎌낼 수 있기 때문이다. (P9 中)

 

 

 

영어,북폴리오,플루언트,조승연,영어공부,언어,영어비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국 양치기의 편지 - 대자연이 가르쳐준 것들
제임스 리뱅크스 지음, 이수경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국 양치기의 편지 : 대자연이 가르쳐준 것들


* 저 : 제임스 리뱅크스
* 역 : 이수경
* 출판사 : 북폴리오



영국하면 떠오르는 생각들은 소설 폭풍의 언덕의 그 황량한 모습,
영화 노팅힐, 셜록홈즈, 영화 이프온리의 아름다운 배경화면들이 떠오릅니다.
학습의 효과인지 황량함, 회색빛, 비, 중절모, 신사 등이 떠오르더라구요.
하지만 4년전에 런던과 근교를 한번 다녀오고서는 또 추가된 이미지들이 생기더라구요.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어버렸죠.
이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영국이라는 단어에서 우선 위와 같은 생각들이 나오더라구요.





인생의 방향을 제시한 책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온 한 양치기의 겸손, 자유, 행복의 이야기


여러 유명한 곳에서 최고의 책이라 표기되어 있는 표지.


<레이크 디스트릭트>라는 영국의 북서부 지역에서 양치기를 하는 제임스 리뱅크스의 이야기입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를 나와 교향에서 목장을 운영하면서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센터 전문 고문위원으로 일하고 있죠.
<레이크 디스트릭트>는 영국의 위대한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영국 도보여행의 성지라 불리우는 이곳.
크고 작은 호수와 계곡, 산들이 많아 수많은 시인들과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곳.
여행자들에게는 들렀다 가는 여행지로서의 장소지만 그곳에 터전을 이루고 사는 사람에게는 바라보는 뷰가 또 다르기도 하겠지요.
특히 저자의 경우엔 가족의 목장을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천천히 들려줍니다.
집에서 나와 대학을 가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운영난을 겪고 먹고 살기 위해 부업도 하고 다시 목장으로 향합니다.
둘째 딸 비이의 새끼 양을 받는 모습, 양들의 출산 이야기들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식재료나 음식과 미성숙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 싫었다.'



'탁 트인 널찍한 땅과 사람 구경하기 힘든 이곳 환경에 익숙해져으니까요.
나는 사람들 많은 동네에서 답답한 울타리 쳐놓고는 일 못할 것 같아요.'


최근에 보는 여러 방송들 중에서 각 나라의 전통을 이어가는 모습들을 비춰주어 종종 보게 됩니다.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거든요.​
같이 오버랩 되며 <레이크 디스트릭트>가 그려집니다.
산과 언덕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양을 치는 지금의 방식을 좋아하는 저자.
비록 눈보라, 폭우가 몰아쳐도 말입니다.
그 가운데서 교감, 겸손을 배우는 모습이 와 닿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