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학교 세계편 : 앙코르와트의 비밀 1 고양이 학교 세계편 1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어린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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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고양이 때문에 슬퍼하는 딸을 위해 지은 이야기로 원래는 짧은 이야기였지만 점차 분량이 늘어나 판타지 동화로 완성되었던 고양이 학교, 고양이 학교는 세계 곳곳에 있는데 왜 한국의 고양이 학교만 쓰느냐고 항의 편지가 왔다네요. 그래서 세계편을 발간하셨다고 하시는데 어떤 내용의 고양이 학교 세계편의 이야기가 펼쳐질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 앙코르와트의 비밀을 들여다 보기 전에 아이들과 앙코르와트를 방문했던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눈으로 보았을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앙코르와트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천 년 전, 신들의 도시 앙코르와트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속으로 떠나봅니다.


 

마첸과 스타파는 앙코르와트에 들어서서 낯선고양이와 마주치게 되고, 수상족과 살았다는 낯선 고양이 콩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고양이의 말을 하는 아이 잠롱이 가져온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잠롱이 고양이들에게 평화로운 앙코르와트에 쓸개 도둑이 나타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불교의 보호자인 메루가 쓸개 도둑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그 때문에 갓난아기 때 숲에 버려져 메루의 아들로 자라난 잠롱 역시 위험에 빠지게 되고, 잠롱의 친구인 고양이 스타파는 마첸과 콩 그리고, 중국에서 건너온 샴과 함께 공양이 학교의 첫 입학생이 되어 위대한 마법사가 되기 위한 수련을 쌓게 됩니다.


 

3권으로 이루어진 앙코르와트의 비밀에 나타난 쓸개 도둑 뒤에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고양이 학교의 첫 학생이 된 어린 고양이들이 '수정의 영혼'이라는 최고의 마법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수련, 모험속에서 음모를 밝히기 위한 고양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심장도 두근거림으로 책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4 : 도덕 - 착하게 살면 흥부처럼 복을 받을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4
박민관 지음, 이진아 옮김 / 을파소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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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나쁜짓을 하라는 말일까요? 정말로 손해를 보는 것일까요? 가끔은 착하게 살면 바보일까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착한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내 권리와 의무를 꼭 지켜서 올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눈 앞에 보이는 이익보다 나중에 더 큰 이익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만약이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니까요. 도덕이란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말고 마땅히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도덕이라는 학문을 배우고, 도덕적으로 착하게 사는 것이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도덕적으로 사는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생각이 크는 인문학에서 '왜 올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우리가 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우리가 혼자가 아니기 때문 아닐까요. 부모님, 친구들,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착하게 살아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어떠한 행동이 착한 행동인지 판단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나쁜행동과 착한행동은 정해져 있는 것일까요. 동양과 서양의 도덕의 기준은 어떠할까요. 약속의 중요성도 알아보고, 법과 도덕과의 관계, 도덕은 왜 배워야 하는지, 도덕은 정말 중요할까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도덕에 대한 개념은 꼭 알아야 합니다. 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 하지만 그 안에 옳고 그름이 있을것입니다.  

 

중학교 아이가 1학년때 도덕을 배웠고, 시험을 볼때마다 많이 어려워 하는것 같았습니다. 공부로 배우는 도덕과 내가 실천해야 하는 도덕은 또 어떻게 다를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에서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같아서 어려운 부분이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인 생각이 크는 인문학 도덕편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도덕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물섬 No.14 - 종합학습만화지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14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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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우는 학교교과이 내용들이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학교 다녔을때에는 많이 쉬웠던것 같은데 점점 더 어려워지는것에 아이에게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교과의 내용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입니다. 초등 전 학년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서

저학년 아이도, 고학년 아이에게도 참 좋을것 같아 보이는 책입니다.

영역별 학습만화 수리과학 & 인문사회 7편, 예체능 & 창의인성 3편을 만나봅니다.


내일탐구소에서 만나는 로봇공학자의 직업세계는 남자아이인지라 더 관심을 갖네요.

동아시아의 강자 고구려의 문화유산을 찾아서에서

2014년 세계인의 축구 잔치인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열립니다. 월드컵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 축구로 보는 세계 이야기를 보는 아이의 눈이 초롱초롱합니다.

발명왕 에디슨의 호기심 어린 눈을 보면서 아이의 호기심도 해결하기 위해서

방법을 알아볼 수 있어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도 생각해 봅니다.


학습 만화를 보면서 교과의 내용을 익히고, 나침반 문제들을 접하면서 문제의

해결력을 키워보기도 합니다. 보물섬에는 학부모 가이드북이 있어요.

보물섬에서 만나는 학습만화를 한권의 학습만화책으로 만나볼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의 이야기도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

쿠키런 어드벤쳐 런던편을 한권의 책으로 보았었는데, 베이징편이 발행된것 같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즐거워해서 저도 좋았습니다.



과학 알아보기에서 반딧불이를 보았었는데.

작년 추석 외갓집에 갔을때 반딧불이가 집 안까지 들어왔었거든요.

그 기억을 떠올리더라구요.

책으로도 보는것도 좋겠지만, 실제로 만나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안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수학 탐정 셜록 1 : 태양 제국의 비밀을 찾아라! - 확률.통계.규칙성 편 수학 탐정 셜록 1
스튜디오달 지음 / 천재교육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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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설록은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것입니다. 탐정 셜록과 함께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 학습만화 1편으로 확률, 통계, 규칙성을 배우게 됩니다. 태양 제국의 비밀을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게 만들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등장 중심인물인 셜록, 루팡, 애거서, 왓슨, 나으뜸이 초등학교 3학년이네요. 학습만화여서 만화로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태양 제국의 비밀을 찾으로 아이들도 함께 떠나볼까요... 수학 교육에서 규칙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되는 학습입니다. 1권의 책을 펼쳐보기로 합니다.



나투라 행성에서 진실의 책을 훔친 크라이머가 도망을 치게 됩니다. 베리타스 왕국의 왕자인 루팡에게 크라이머가 훔쳐간 진실의 책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진실의 책은 나투라 행성의 모든 질서와 평화를 유지해주는 근원적인 힘이라고 합니다. 꼭 찾아서 나투라 행성의 붕괴를 막아야 합니다. 루팡이 크라이머를 잡기 위해서 도착한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머물게 된 루팡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셜록을 만나게 됩니다. 크라이머가 훔쳐간 진실의 책의 행방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 이야기 속에서 수배열표 규칙, 모양 규칙, 색깔 규칙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스토리텔링 문제와 두뇌 킹 퀴즈 그리고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까지 정답과 풀이를 보면서 이야기도 즐겁게 읽고, 문제도 풀어보면서 수학을 쉽게 접해 보도록 합니다. 셜록과 루팡의 만남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즐길 수 있을것입니다.

 



 
 
 
과학공화국 수학법정 1 자모사이언스 19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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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과 관련된 사건들을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수학을 알아가게 됩니다. 사건의 발생도 재미있지만, 그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속에서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져 쓰여진 수학법정을 보면서 아이들은 수학의 재미를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수학은 가장 논리적인 학문입니다. 수학법정의 재판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수학의 논리와 수학의 정확성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읽고,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은 수학의 풀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보입니다.

 

1권에서 만나는 수학의 기초는 잘못된 계산에 얽힌 사건, 자리수와 관련된 사건, 수 퍼즐, 약수, 배수, 비율, 무게, 농도, 속력, 확률, 논리, 도형에 관한 사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두 수의 곱의 1의 자리 수를 바로 맞힐 수도 있고, 규칙적으로 변하는 문자를 알아 맞혀보기도 하고, 수가 나누어 떨어지지 않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게 되고, 왼쪽과 오른쪽에 올려놓으면 무게가 달라지는 저울의 원리는 무엇인지 여러가지의 수와 관련된 문제들을 접하게 됩니다.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는 수학의 풀이과정은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공식을 외워 문제를 푸는 방식을 벗어나서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 숙에서 수학을 만나볼 수 있는 재미를 느끼게 만듭니다. 수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하면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고, 좋은 상위학교를 가기 위해서도 수학은 많이 중요하다고 말들을 합니다. 수학 어렵고, 힘들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에서 수학적으로 판결하는 재판과정을 보면서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