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런 사람이 있어!

"끼~~익"

주행중 갑자가 화물차가 끼어 들었다. 화들짝 놀라 화가 치밀어 올랐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어'

화가나 한 판 붙을 참이다. 참았다. 이까짓걸로 내가 화내면 안되지 하며 말이다. 마음을 진정시키며 화물차를 따라갔다. 기념으로 요놈 뒤판이나 찍어 놓았다. 불과 몇 초 후에 이 차는 다시 급 좌회전을 하며 좁을 골목으로 급히 들어갔다. 신호 무시에 다른 차를 배려하지 않는 운전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상한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그럴 때 우린 화가 난다. 


깜짝 놀라 화가나고 이기적인 그를 보며 더 화가 난다. 운전도 법도가 있고 예가 있다.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저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운전한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예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예를 잘 지키는 사람이 교양있는 사람이고 멋진 신사이다. 





심리학적으로 보자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라한다. 발달심리학에서 보자면 유아기에 '애착관계'가 바르게 형성되지 못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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