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재지기입니다.


2011년 한해도 서재를 이용해주신 알라디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부터는 "연간 통계 정보"를 새롭게 제공합니다.

 

새롭게 제공하는 연간 통계 서비스에서는

- 내가 서재에서 몇 번째로 많은 글을 썼는지

- 내가 쓴 글의 분량은 얼마나 되는지

- 1년 간의 서재의 방문자 수 / 작성한 글 수 / 추천수 / 댓글 수

- 내가 작성한 글 중에서 추천을 가장 많은 받은 글 / 댓글이 많이 달린 글 등

 

1년 간의 내가 작성한 서재 활동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시는 방법은 서재 관리 > 방문자 통계 > 연간 통계로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간통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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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일 ~ 2011년 11월 30일까지의 활동 내역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

아래의 항목들을 지수화하여 1차 선정하였습니다.
마이리뷰, 포토리뷰,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40자평, 즐겨찾기 당한 수, 추천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

단, 지수 산출 시점에서의 비공개된 글, 최소 기준의 글자수 미만의 글, 본인이 직접 추천한 추천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광고글, 스크랩글, 도배글 위주로 운영되는 서재는 제외되었습니다.
지수가 높더라도 "즐겨찾기 당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 "추천된 수" 중 한 가지라도 최소 기준 이하인 서재는
제외되었습니다.
  

선정 후 1년간 (2012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 구매내역과 관계없이
무조건 알라딘 멤버십 플래티넘 등급 혜택을 드립니다. (자세히보기)
플래티넘 회원 혜택 - 구매 금액의 3% 추가 마일리지 적립
- 매월 초 도서 할인쿠폰 2매, 맥스무비 영화할인권,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

2011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되신 모든 분들께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
기념품은 알라딘 2011 머그컵, 2012년 달력, 선물상품권 1만원입니다. (머그컵 색상은 랜덤)
기념품은 나의계정에 저장된 주소와 연락처로 2012년 1월 5일 발송할 예정이오니, 1월 5일 이후로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다른 주소로 받으실 분들은 본 페이퍼 하단에 비밀 댓글로 "주소/핸드폰번호/받으실 분" 정보를 적어주세요.
마감은 1월4일입니다.

2011년 앰블럼 표시 : 서재의 달인으로 선정되신 분들께만 해당되며, 서재관리 > 레이아웃/메뉴 페이지에서
표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명예서재] 물만두 님 http://blog.aladin.co.kr/mulmandu
감은빛 님 http://blog.aladin.co.kr/idolovepink
글샘 님 http://blog.aladin.co.kr/silkroad
꿈꾸는섬 님 http://blog.aladin.co.kr/redmhk
나비 님 http://blog.aladin.co.kr/thebookshelf
낭만인생 님 http://blog.aladin.co.kr/Pansees
노이에자이트 님 http://blog.aladin.co.kr/782087115
다락방 님 http://blog.aladin.co.kr/fallen77
달사르 님 http://blog.aladin.co.kr/7729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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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님 http://blog.aladin.co.kr/hbooks
러브캣 님 http://blog.aladin.co.kr/781377146
로쟈 님 http://blog.aladin.co.kr/mramor
마녀고양이 님 http://blog.aladin.co.kr/757611146
마노아 님 http://blog.aladin.co.kr/manoa
마립간 님 http://blog.aladin.co.kr/maripk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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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09 님 http://blog.aladin.co.kr/stella09

댓글(33) 먼댓글(1) 좋아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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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년 서재 결산 -서재의 달인편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1-12-28 21:10 
    2010년 12월 1일 ~ 2011년 11월 30일까지의 활동 내역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습니다.아래의 항목들을 지수화하여 1차 선정하였습니다. 마이리뷰, 포토리뷰, 밑줄긋기, 마이페이퍼, 40자평, 즐겨찾기 당한 수, 추천된 수, 다른 글을 추천한 수단, 지수 산출 시점에서의 비공개된 글, 최소 기준의 글자수 미만의 글, 본인이 직접 추천한 추천수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광고글, 스크랩글, 도배글 위주로 운영되는 서재는 제외되었습니다. 지수가 높더라도 "
 
 
하늘바람 2011-12-28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제가 넘 열심히 안했군요

동화세상 2011-12-28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감사합니다~

파란놀 2011-12-28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간통계를 보니까, 제가 다른 분한테 thanks to 한 숫자가 1이라고 나오던데... @.@
글 아래쪽에 있는 thanks to를 눌렀어도 정작 thanks to는 안 되었는가 싶어 궁금하네요.

아무튼, 모두들 축하합니다~

행복희망꿈 2011-12-29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활동 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축하드려요.^^

2011-12-30 05: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6 1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1-12-3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올해는 책도 제대로 안읽고 너무 소홀했던것 같던데,,,,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책도 읽고 책리뷰도 써야 할것같아요,,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새해에 건강하세요,,

이진 2011-12-30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에, 다들 축하드려요
저도 한 번 열심히 활동해봐야겠어요.

수퍼남매맘 2011-12-30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100명이 아니라 50명만 뽑았네요. 100위 안에도 들기도 힘든데 50위는 완전 허걱^^
여러 가지 기록들 보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마늘빵 2011-12-30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사합니다. ^^

2011-12-30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6 1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한오타 2011-12-30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b

2011-12-30 15: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6 1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망찬샘 2011-12-30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렇게 좋을 수가! 감사합니다.

starover 2011-12-3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처음입니다. 감사해요.^^

향기로운이끼 2011-12-30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2년에는저도 욕심을 내봐야겠어요. 열심히 아자!!

saint236 2011-12-31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입니다. 오늘 서재에 들어갔다가 이건 뭐지라는 생각과 함께 잘못 들어왔나 했습니다.

러브캣 2011-12-31 0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드립니다 ^ㅡ^ 안 그래도 어제 엠블럼 늘어난것보고서 감격했는데 오늘 이렇게 발표가 났네요.

우렁각시 2011-12-31 18:35   좋아요 0 | URL
러브캣님 축하드립니다^^

세실 2011-12-3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제이름도 있네요. 감사^*^

낭만인생 2011-12-31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생각지도 않게 저도 들어가 있네요. 감샤합니다.

카스피 2011-12-3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게을러서 별반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서재의 달인이 되니 넘 부끄럽네요.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나단 2012-01-0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저러나, 전 여전히 알라딘 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비연 2012-01-02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축하드려요..^^

2012-01-06 1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6 1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꿈꾸는잎싹 2012-01-07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저도 위의 반열에 들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꿈꾸는섬 2012-01-10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년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었다니 고맙습니다.
2012년에도 알라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낼게요.

단발머리 2012-01-10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앰블럼 너무 많아, 서재자리 좁고 불편하신 분들 저 하나만 주세요. 가능하시면 2011년걸로요. ㅋㅋ

꿈꾸는잎싹 2012-01-18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이 다음엔 저도 꼭 대열에 합류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열린생각 2012-01-29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세요~~
 

지기님.

리뷰 제목에 '광고 천재 이제석' 이런 식으로 치면,

이 따옴표가 여기서처럼 온전히 먹히지 않아요.

한 두 주 전쯤부터 그런 거 같은데, 수정해주시면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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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1-12-28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스님.
고객님이 말씀하신대로 글제목과 댓글에서 따옴표를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이트내 보안과 관련된 사항으로 현재 일시적으로 따옴표 대신 `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곧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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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처음 만드는 에코백

5

  

리뷰(마이리뷰 + 100자평 + 포토리뷰의 합계)가 많이 작성된 책 TOP 10

 1. 아프니까 청춘이다

373
2. SKT II 2  

310
 3. 닥치고 정치

280
4. 두근두근 내 인생 

246
5. 7년의 밤

241
 6.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236
7. 기술자군의 언어의 기술 (2012대비 개정판)

205
8. 정의란 무엇인가

205
9.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04
10. 바보 빅터

168편

   

보관함에 많이 담긴 책 TOP 10

 1. 아프니까 청춘이다

182

 

2.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171
3. 닥치고 정치 

158
4. 정의란 무엇인가 

148
5. 스티브 잡스 

138
6.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129
7. 철학이 필요한 시간

121
8. 리딩으로 리드하라 

120
9.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114
10.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


110

  

마이페이퍼에 많이 담긴 책 TOP 10

1. 정의란 무엇인가

58
2.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53
3. 닥치고 정치

45
4.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 

43
5. 두근두근 내 인생

37
6. 7년의 밤 

36
7.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35
8. 수상한 라트비아인 

34
9. 스티브 잡스 

32
10. 생각의 일요일들

31

  

리뷰의 추천이 많이 달린 책 TOP 10

 1. 닥치고 정치

476
2. 두근두근 내 인생 

454
3. 아프니까 청춘이다

270
4. 7년의 밤 

253
5. 리딩으로 리드하라

222
6. 문재인의 운명
(반양장)


221
 7. 정의란 무엇인가

219
 8. 나를 생각해

201
 9. 사유의 악보

195
10.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194

  

TTB2 적립금을 많이 받은 책 TOP 10

1.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72
2. 아프니까 청춘이다 

67
3.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58
4. 만화보다 웃기는 영어

53

 

5. 엄마 수업 

50
6. 정의란 무엇인가

47
7. 닥치고 정치 

46
8. 스티브 잡스 

39
9. 생각 버리기 연습 

33
10. 솔로부대 탈출매뉴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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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1-12-30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전호인님 추천수는 정말 대단한걸요...

2011-12-30 14: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30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2-30 17: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12-01-0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찾, 땡스투, 방문자수 알차네요. ^^
 




지난 12월 14일 저녁 7시, 합정역에 위치한 카페 벤 제임스에서 물만두님 1주기를 맞아, 물만두님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라딘에서 서재를 운영하시며, 물만두님 생전에 깊은 인연을 맺어오신 몇몇 블로거님과 물만두님과 깊은 인연을 맺지는 않았지만, 늘 물만두님을 지켜봐오시고, 좋아해주시던 블로거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물만두님의 새 책 <물만두의 추리책방>과 <별다섯 인생>을 펴낸 바다 출판사 관계자 분들과 알라딘 몇몇 관계자들도 함께 했고, 물만두님께 누구보다 소중했던 두 동생, 만순, 만돌님도 함께했습니다. 직접 만든 꽃을 가져와 행사가 있던 카페를 장식해주는 것으로 마음을 전하신 블로거 분도 계셨습니다. 모두의 소중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지는 못했으나, 마음은 이 곳에 있었던 알라디너 분들을 위해 행사 사진을 몇 장 공유하며, 현장의 모습을 간단히 전하려 합니다. (관계자 분들을 제외한 참여자 분들은 초상권 보호를 위해 블러 처리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행사 준비 중인 카페 벤 제임스의 모습입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추모하는 마음들이 북적입니다.



물만두님께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은 여기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 귀한 마음들은 물만두님께도 전해졌겠지요.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신 인디밴드 Easy FM 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만두님께서 생전에 좋아하셨다는 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그리고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함께 들었습니다.




이 날 진행은 물만두님의 에세이집 <별 다섯 인생>의 책임 편집자 분께서 해주셨습니다.
물만두님이 남기신 비공개 일기들을 읽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편집자분 역시 많은 것을 느끼며,
삶을 되짚어볼 수 있었다는 말씀 전하셨습니다.



함께 물만두님에 대한 영상을 볼 때는, 곳곳에서 눈물을 닦고 계셨습니다.
동생을 업어 키우던 어린시절부터, 풋풋했던 젊은 시절, 그리고 씩씩했던 투병생활의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물만두님 영상은 하단에 공유합니다)



영상이 끝나고, 각자가 기억하고 있는 물만두님의 모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술관의 쥐>, <코미디는 끝났다>, <수상한 미술관>의 저자이신 추리소설 작가 이은 님도 함께 해 주셔서 물만두님에 대한 기억을 나눠 주셨습니다.



알라딘 블로그를 통해 물만두님과 가까이 지내셨던 블로거 분들 역시 물만두님에 대한 기억을 나눠주셨습니다.

누군가의 삶이 누군가에게 얼마나 귀하게 남고, 어떻게 소중하게 기억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만두의 추리책방> 책임 편집을 맡아 주신 바다 출판사의 편집자 분께서 이 책이 우리 곁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1,838편의 리뷰를 모두 읽고, 거르고, 편집해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고, 또 매우 조심스러웠다는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만큼 물만두님께서 남기고 가신 것들이 크고, 귀하기 때문이겠죠.



물만두님의 두 동생 만순님과 만돌님께서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물만두님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만돌님은 아마도 끝내 이 책을 열어볼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이제 두 권의 책으로 우리 곁에 남은 물만두님. 저희 역시 살아가는 동안 물만두님을
열심히 기억하고, 또 열심히 그리워해야겠습니다.



당시 함께 보던 물만두님의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한 사람의 생을 어떻게 4분여의 영상에 다 담겠습니까마는,
그럼에도 마음에 꽤 깊이 남아 있는 영상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그럴 거라는 생각입니다.





함께해주신 분들, 그리고 물만두님 여동생 만순님께서 남겨주신 행사 관련 글을 공유하며 마칩니다.
짧은 생이지만, 많은 것을 남겨주고 가신 故 물만두 (홍윤) 님의 명복을 빕니다.


물만두 1주기 참여 행사 참여 후기 (도서관장님)
물만두 1주기 행사 (스누피님)
물만두님 1주기 추모 행사에 가다 (눈나비님)
물만두님 잊지 않을 겁니다 (인터라겐님)
두 권의 책으로 남은 그 님 (stella09님)

출판 기념 겸 언니 기억하기 (만순 님)
꽃바구니 (만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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