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또는 꼰데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남자를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으나, 근래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 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나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변형된 속어라고 하는군요.

 

꼰대란 말이 많이 사용되다보니 직장내에서 많은 분들이 내 자신이 꼰대가 아닌가 걱정한다고 하는데 여기 꼰대 감별법이 있네요.

 

ㅎㅎ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한번 체크해 보셔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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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 중순에 들어오니 찬바람이 솔솔 불어 옵니다.그러다보니 목도리를 하시는 분들이 한분 두분씩 보이는군요.

그런데 색다른 목도리 활용법이 보이는군요.

 

 

 

ㅎㅎ 정말 저렇게 목도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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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즘 역주행하는 인기 SF작가인 정세영 작가의 기사네요.

절판된 도서가 7만원에 팔려

 

정세영 작가는 2010년 신춘문예가 아닌 SF 잡지를 통해 등단해 두 권의 장편을 내놨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고 하는데  "책을 더 내기 위해선 문학상을 타야겠다"고 마음먹고 결심대로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으면서 문단에서도 인정받았다고 하는군요.

ㅎㅎ 역시 국내에선 SF소설가로 살아간다는 그리 쉬어 보이질 않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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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가 모으는 책들중에 SF소설이 많습니다.그런데 SF소설은 국내에서 마이너중의 마이너로 독자분들이 얼마 없으시고 그래선지 출판사에서도 웬만하면 잘 출판하지 않죠.뭐 일부 출판사 사장님이나 편집장이 독단(?)으로 간행해 보지만 사실 큰 돈은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그래선지 곧 절판이 되지요.

 

SF소설의 경우 한번 절판되면 다시 재간하는데 최소 10년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후 SF에 입덕한 분들은 어쩔수 없이 중고도서를 살수 밖에 없는데 워낙 책이 없다보니 중고도서도 정가 이상 비싼 값으로 팔리는 편이죠.

그런데 외국 유명 작가들의 SF소설중에는 절판된 이후 비싸게 팔리는 책등이 왕왕 있지만 국내 소설의 경우는 유명 작가들의 초판본을 제외하고는 그닥 정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책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물론 국내 SF도서도 마찬가지죠.

 

근데 국내 문하계에선 마이너 중의 마이너라고 할수 있는 SF도서중에서 절판된 후 오히려 팬덤이 늘어나 중고도서가 더 비싸게 팔리고 그걸 본 작가가 다시 책을 재간한 아주 특이한 경우가 있네요.

바로 정세랑 작가의 '지구에서 한아뿐'과 '덧니가 보고 싶어'란 작품입니다.

 

 

 

 

정세영 작가는 절판된 두 책이 7만원에 팔리는 것을 보고 다시 재간키로 맘을 먹었다고 하는군요.

그나저나 절판된 국내 SF소설이 이렇게 재간되는 것을 보니 국내 SF사징돠 과거에 비해 많이 커졌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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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가 나온지 벌써 20주년이 되었습니다.1999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아동용 도서로 나왔지만 성인들도 해리포터 시리즈에 열광했고 아후 7편까지 나오면서 완결이 되었스니다.해리포토 시리즈의 인기에 따라 영화까지 만들어 졌을 정도죠.

 

믄학수첩의 해리포터 시리즈는 1999~2019년 사이에 크게 두번 변했습니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토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첫번째는 바로 표지 디자인이죠.첫번째는 2천년대 초반이고 두번째는 2014년정도에 바뀐것 같습니다.세번째는 그냥 2014년 표지 일러스트를 그냥 쓴것 같네요.ㅎㅎ 전 구판을 갖고 있어 첫번째 표지가 훨 맘에 듭니다.

 

두번째는 바로 번역자가 바뀜점이죠.첫번째 두번째 표지까지는 초판 번역자 김혜원/최인자씨 번역이었다면 세번째표지(20주년 개정판이라고 둥근 스티커가 보이네요)에는 강동혁씨로 완전히 바뀌어 새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리포터 시리즈는 근 20년간 너무 눈에 익다보니 이번 새 번역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고 신문에도 나올 정도네요.

해리포터와 번역이라는 이름의 저주

 

아마 시리즈 첫 페이지를 보면 번역이 어떻게 바뀌었나 좀더 쉽게 아실수 있으실것 같습니ㅏ.

 

위가 20주년 개정판 번역본이과 밑이 초판 번역(1999~2018)본입니다.초판번역은  독자들이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의역이 있었다면 개정판은 직역 위주의 번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1999년 출간된 초판 번역본의 오역과 오류가 너무 심각한 수준이었기에, 그 부분을 바로잡은 데에서 20주년 개정판 완전 재번역본의 의의가 있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론 초판번역본을 읽다보니 솔직히 직역위주의 번역은 좀 어색해 보이는데 초기 여러 오역을 바로 잡았다고 하니 20주년 개정판도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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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2019-12-09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해리 포터 읽어보려고 해요 카스피님~ 오 뭔가 읽을 마음이 동하는걸요 ^^

카스피 2019-12-12 21:58   좋아요 0 | URL
ㅎㅎ 아동도서로 출발했지만 전 세계 어른들이 더 좋아했던 책이 바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