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한테 중고책을 판매하는데 대부분 읽고 싶은 책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그러던 얼마전에 어느분이 중고책을 주문하셨는데 ㅎㅎ 주문자명이 땡떙서점입니다.알고보니 알라딘가 같은 인터넷 중고 서점을 이용하시는 전문 헌책방 판매업자시네요.슬쩍 가보니 판매 올리신 책이 수만권이 넘는 분입니다.

 

아쉽게도 책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결국 판매하지 못했지만,수만권이상 책을 올리신 분이 왜 일반 판매자한테서 책(물론 절판된 책이긴 하지만)을 구매하셨는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정말로 읽고 싶은 책이어서 그런지 아님 되팔이를 하실려고 하셨는지 정말 어떤것이 정답인지 그것이 알고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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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알라딘 헌책방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중고책을 파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주문자는 실명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하지만 아주 가끔씩 오래전에 가입한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인테넛 ID같은 느낌의 영문 명도 있더군요.

근데 이번에 중고책을 주문하신 분의 이름이 영문명이 더군요.그냥 영문 이름만이 아니라 성과 이름이 정확이 적혀 있네요.게다가 받는 주소조차 부산시의 한 호텔입니다.

책을 택배로 보내면서도 설마 한국어로 된 책인데 외국분이 받진 않겠지 하는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

개인적으론 받는 곳이 부산의 호텔이다보니 아마도 주문자가 영문이를을 사용하시는 호텔리어(한국인)가 아닐까 하는 생각과 알라딘이 미국에도 진출했으니 혹 재미동포가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그나저나 알라딘에 회원가입을 한지 오래되서 그런데 영문이름으로도 가입이 되는지 급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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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가 결국 100% 손실이 나는 첫 시례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왔다.

우리은행 독일 DLF 원금 100% 손실 첫 확정

 

즉 1억을 투자했는데 1억이 손실이 났다는 것인데 주식의 경우 투자한 회사가 파산하더라도 단 1%라도 건질수 있는데 이건 그냥 손실율 100%란 이야기다.독일연계 파생상품에 주로 은퇴한 노인분들이  정기 예금보다 2~3%이자가 높다면서 거래 은행의 권유로 들은 경우가 대다수라고 하는데 지금 난리가 났다고 한다.

댓글을 보면 돈만 밝히는 노인네들이 자기 책임하에 투자했으면서 돈 날렸다고 난리피운다고 비난하는 댓글이 상당히 많은데 파생 상품이란것이 사실 은행원들도 그 구조를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은퇴한 나이드신 퇴직자들이 제대로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신문에도 나왔듯이 은행들이 불완전 판매가 의심되는데-이전 신문가사를 살펴보면 불완전판매를 했다고 자인하는 은행원에 대한 기사도 있다-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은 그간 있었던 파생 상품보다도 훨씬 투기적인 상품인것 같다.

나도 은행에서 예금들면서 ELS 투자 권유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3년을 기준으로 잘되면 5~7% 수익을 최악의 경우에도 약 40%의 손실을 입는 구조가 일반적이다.그러다보니 자신이 투자성향이 투기적이 아니라면 보통은 ELS을 하지 않는 편이죠.

은퇴한 분들은 보통 나이가 있기에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편인데 은행원들이 잘되면 4%이익을 올리고 잘못되면 100%손실을 볼수 있다고 설명했다면 단언컨대 아무도  사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참 팔라고 지시한 은행도 자기 성과금을 위해 이걸 열심히 판 은행원도 모두 슈레기라고 생각된다.불완전 판매가 확실하므로 정부는 은행에게 투자자들에 모두 손해배상을 지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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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2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9-10-04 10:53   좋아요 0 | URL
주식의 경우 가격의 등락에 따라서 판사람과 산 사람의 이익이 바뀌게 되므로 어떻게 보면 제로섬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파생상품의 경우 그 계산식이 너무 복잡해서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가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요.과거 미국의 주택채권파생상품의 문제가 불거졌을때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천문학적 손실이 발생했지만 이익을 본사람은 겨우 몇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리와 관련해서 시중 금리를 넘기면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정기 예금처럼 원금 보장 금융 상품의 경우 은행이 망한다는 가정하에 금리와 상관없이 무조건 5천만원까지 원금이 보장됩니다.가끔보면 은행에서 특판상품으로 시중금리보다 높게 금리를 주는 금융상품이 있는데 이 역시 정기 예금의 경우 5천만원까지 원금 보장이 되지요.
이번 DLF는 사실 위험성이 너무 크기에 문제가 된 시중 2개 은행을 제외하고는 다른 은행에서는 취급하지 않았는데 이익을 위해 투자자들을 호도한 것이죠.
결론적으로 이번 DLF사태는 돈욕심에 눈이 먼 은행과 은행원 그리고 이를 감독하지 못한 금감위의 복합적 작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레삭매냐 2019-10-02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억 원금에 대한 기대 수익이 고작
90만원 정도라는데, 어마어마한 손실
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수수료도 선취고. 결국 은행
만 배불리는 장사였죠.

카스피 2019-10-04 10:54   좋아요 0 | URL
넵 이건 모두 은행의 돈욕심에 벌어진 참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요새 뉴스 기사를 잘 보지 못해써 몰랐는데 제가 어제 간 성모 병원 주변에 웬 박사모들의 플랭카드가 잔뜩 붙어 있더군요.알고보니 이젠 정부 VVIP가 수술차 성모 병원에 입원한것 같습니다.석방촉구 싸인을 해달라기에 얼른 도망쳐 나왔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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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모병원에 갔다가 간 김에 서초동 검찰청 집회에도 참여했습니다.많은 분들이 오신것은 맞지만 그래도 주최측이 200만명이 왔다는 주장은 좀 너무 뻥튀기기 된것 같아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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