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니티에 일당 50만원짜리 초 고액 알바 공고가 나서 화제입니다.많은 이들이 반색을 하고 내용을 읽었지만 일의 강도를 보고 허탈해 했다고 하네요.

즉 산 꼭대기까지 무거운 짐을 운송하는 일인데 실제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TV방송에서 나온적도 있습니다.주로 산장에 생필품을 나르거나 혹은 산꼭대기 절에 역시 생필품을 배달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셨지요.

즉 저런 물건을 둘러메고 산을 올라서 배달을 하는 것인데 솔직히 일반 사람들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실제 TV방송에 나온 분들도 아주 어려서부터 정말 먹고살기 위해서 몇십년간 산을 오르락내리락 해서 인이 박힌 분들이라 가능하지 보통 사람들은 짐을 메고 산을 몇 걸음도 오르지 못하더군요.


실제 과거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정형돈이 중국에서 가마를 메고 산위로 사람을 날르는 일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둘이 거의 초죽엄이 된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

두명이서 가마에 사람 하나를 메고 올라가는데도 거의 초죽엄이 되었는데 혼자서 2~3백 킬로의 짐을 메고 산을 오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쉽게 상상히 안 가지요.


그래선지 네티즌들도 “아무리 체력이 좋더라도 불가능하지 않겠냐”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여기서 반전은 이 불가능할 것 같은 알바에 2명이 지원했고 이에 누리꾼들은 “공고도 놀랍지만 지원자가 있다는 게 더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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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큐레이터가 스스로 과시용 책이라고 자랑하는 자신이 근무하는 출파사의 책들입니다.

휴머니스트 출판사 큐레이트가 소개하는 과시용 책들이네요.



도합 5권에 3,872페이지 6.2kg의 벽돌책이데 과연 과시용으로 남들에게 보일수 있을까요???

누군가 말하길 과시용 책은 두꺼운 책이 아니라 어려운 책이라고 하는데 척 바도 어려워 보여서 그런지 전 한권도 없습니다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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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보니 약간 고개를 저을 기사가 났습니다.이전에 베네스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과정에서 약 80명의 경호인력이 델타포스팀에 사살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쿠바에서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습니다.


즉 쿠바 정보국 요원 32명이 마두로를 인근에서 밀착 경호하다가 마두로 체포과정에서 전원 사살되었다는 것이죠.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왜 베네스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최 측근 경호를 쿠바 정보요원들이 맡았냐는 것이죠.물론 두 나라가 군사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동맹 관계인 것은 맞지만 이는 마치 이재명 대통령의 경호를 미국 CIA가 맡는것과 다름이 없지요.즉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 왜 마두로는 자국군인 아닌 쿠바 정보원들에게 경호를 맞겼을까요?

이는 과거 베네수엘라와의 역사와도 관계가 있습니다,2002년 차베스 대통령은 쿠바 카스트로의 도움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뒤 군의 정치적 역할 확대, 대통령 권한 강화, 연임 허용, 국가 개입주의 강화 등 자유주의자들이 많은 페데카마라스와 상극인 내용이 많이 들어간 헌법 개정을 야권의 반발을 사고 시위가 일어나자 친정부 무장 세력과 시위대 사이에 총격이 벌어졌고 최소 19명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군대를 동원 이를 막으려다  군 수뇌부는 이를 위헌적 민간 통제라며 거부하자 장성들을 해임하게 됩니다.하지만 이 결과로 차베스는 군부의 신임을 잃어 반 강제적으로 사임상태에 들어갔으나 오히려 이때 카르모나 임시 대통령이 서명한 카로모나 칙령때문에 오히려 야권과 시민단체가 분열 차베스가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재 집권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당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차베스를 카스트로가 만류하고 이때부터 자국군보다 쿠바를 더 믿기 시작했으며 이는 후계자인 마두로도 마찬가지 였던 것이죠.

마두로는 차베스와 같은 공산주의자로 10대시절 수도 카라카스에서 친쿠바 성향의 마르크스당에 가입했고  20대에는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 쿠바에 가서 혁명가 교육을 받았으며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차베스 밑에서 외교장관으로 활동하면서 차베스와 쿠바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심을 보여줬고 이 때문에 후계자로 발탁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마두로 역시 자국군인 베네수엘라 군부보다는 오히려 쿠바 보안요원들을 더 신용해서 최측근 경호원으로 삼은 것이죠

마두로가 자국 군대를 불신하는 것은 장군 숫자에서 알 수 있는데 베네수엘라 군대는 장군 숫자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 미군 장군의 수보다 많은데 기본적으로 지휘하는 부대원의 수를 줄임으로써 쿠데타의 싹을 미리 자르고 정권은 말을 듣지 않는 고위 장교들을 감옥에 가두고 처형함으로써 정부에 대항하려는 의지의 씨를 말림과 동시에 정권에 우호적인 장군들은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쿠바는 중남미에서는 매우 친밀하고 독독한 정치경제동맹입니다.

베네수엘라는 경제적으로 쿠바를 막대하게 지원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원유 수출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수출함으로써 쿠바 경제를 유지시켰는데 실제 무역규모에서 베네수에라는 쿠바 GDP의 20%이상을 차지할 정도입니다.게다가 미국의 경제 제재로 베네수엘라의 경제가 약화 되었음에도 쿠바에 대한 원유 공급을 계속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자 그럼 반대로 쿠바는 베네수엘라에 무슨 반대 급부를 주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쿠바의 인력이 대규모로 베네수엘라에 파견되었지요.베네수엘라는 쿠바로부터 의료진과 교사, 그리고 정권을 방어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제공받았는데 대략적으로 쿠바는 약 4만명의 전문인력을 베네수엘라로 보냈는데 이 중 75%는 의료 관련 종사자인 것(베네수엘라 파견의사의 봉급 11.317달러중 실제 의사가 받은 급여는 425달러이고 나머지는 쿠바정ㅂ로 보내짐.단 쿠바 현지 의사 봉급은 64달러임)으로 아려졌고 나머지 만명정도는 베네수엘라 정권을 지키는 데 투입된 정보요원 및 군 자문관들로서 이들 중 약 400명은 대통령 경호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부는 쿠바 보안 요원들이 자국내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사람들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었다고 합니다.


실제 과거  루이스 알마그로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은 베네수엘라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反)인도주의적 범죄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약 4만6000명의 쿠바 전문인력이 베네수엘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신경계(神經系)를 장악한 쿠바 정보요원과 군 자문관의 수가 약 1만5000명에 달한다며 ‘베네수엘라에 있는 쿠바 점령군’이라면서 이들 점령군은 고문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비판 했습니다.

물론 베네수엘라와 쿠바는 이를 적극 부인했지요.


사실 베네수에라의 경제가 파탄 지경에 이루렀음에도 마두로가 쿠바에 대한 원유 공급을 계속했던 것은 쿠바 보안 요원들이 국가 안보와 정보 수집 관련 기관에 들어가 정치인들과 야당 인사 및 사업가들을 감시하고 있으면서 사회주의 정권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일반 국민 역시 감시 대상으로 삼고 있는 등 사실상 쿠바가 쿠바가 마두로 정권 유지의 대들보 였기 때문입니다.


그간 마두로와 쿠바는 이런 보안 요원의 파견에 대해 극력 부인했지만 마두로 체포과정에서 쿠바인이 32명이나 사살 된 것은 결국 마두로의 배후에 쿠바의 지원이 있었음은 아주 명백하게 증명하는 증거가 아닌가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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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산율 감소로 지방인구가 수도권으로 올라와 지방 중소도시가 소멸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지요.

솔직히 서울에 살다보니 잘 체감이 안가는데 아래 도표를 보니 확실히 실감이 납니다.

위 표를 보니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5대 광역도시를 제외하곤 정말 사람들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지방 소멸이란 단어가 위 표를 보니 확 실감이 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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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보니 골목길에 사람이 없습니다.특히 집 앞에 있는 작은 선술집에는여름에는 새벽까지 술먹고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데 겨울이라 술 먹는 사람도 없어서 더더욱 조용해 잠자기 좋지요.


그런데 요즘들어 밤마다 창밖에서 무슨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리는 것 같은데 뭔가 작은 소리로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들리더군요.처음에는 겨울 바람 소리인가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규칙적으로 들리기에 이상하다 싶었지만 내가 너무 민감한가 싶을 정도로 그리 크지 않은 소리였죠.


그러다가 엊그제 겨우 그 비밀을 알았습니다.그 소리는 옆집 빌라의 파로티 주차장에 설치된 전광판에서 나는 소리더군요.커다란 전지 반 정도의 크기의 전광판에서 주기적으로 외부차량 불법 주차하지 마세요,주차장에서 담배꽁추 버리지 마세요란 소리가 나오네요,


사실 사는 동네에 오래된 빌라들이 많아서 가구수에 비해서 주차장이 부족해서 길가에 불법주차하거나 혹은 남의 집 빌라에 몰래 주차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제가 사는 곳도 앞의 빌라에서 주차장에 몰래 주차하는 경우가 많아서 (값싸게 거주하는 친척 특혜덕분에 일상 관리도 하느라),차 빼달라고 말하다 다툼이 종종 있기도 했습니다.살다보면 참 답 없는 사람도 많은 것이 남의 집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빈 곳에 왜 대면 안되냐면서 뻔뻔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죠.하도 다툼이 많다보니 이제 더 이상 주차하지 않지만 워낙 이사가 빈번해 새로 오는 사람중에 가끔 또 몰래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게다가 인접해서 식당이나 사무실 실내 골프장들이 있어 이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옆 빌라의 빈 주차장(옆 빌라는 낮에는 차량이 전부 나감)에 불법 주차를 많이해서 건물주가 이런 전광판을 설치한 모양입니다.아무래도 건물주가 살지 않고 빌라라서 관리인도 두기 애매해 불법주차를 막기 어렵고 세입자들의 불만이 커서 그런것 같은데 전광판만으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파로티 주차장에 CCTV도 여러대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낮에 골목을 지나가다 보면 그 빌라 앞에서 인근 사무실의 직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하는데 그러다보니 담배꽁추가 항상 널려 있지요.


얼마나 이런 불법 주차,담배 무단 투기가 많으면 저런 전광판이 제작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불법 주차나 집앞 담배 무단 투기가 사유지내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정부나 지자체가 나몰라라 하는 점입니다.경찰이나 관할 구청에 신고하더라도 자기네들 소관이 아니라고 전화 끊기 일쑤죠.

정말 이 문제로 한번 칼 부림이 일어나야 법을 개정할는지 참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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