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별거 아닌 딤섬

별거 아닌 딤섬
하헌수 외 지음 / 양성원 / 2016년 2월

내용이 정말 별로 없네요. 너무 성의없게 책 만드신듯. 딤섬도 우리가 아는 유명한 샤롱빠오 이런건 없고 듣도 보도 못한 신기한 모양의 딤섬만 엄청있네요. 실망.

[100자평] 행복만을 보았다

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3월

뭔지 모를 무언가가 ....
나중에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소설

[100자평] 행복만을 보았다

행복만을 보았다
그레구아르 들라쿠르 지음, 이선민 옮김 / 문학테라피 / 2015년 3월

뭔지 모를 무언가가 ....
나중에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소설

[100자평] 와일드

와일드 - 4285km, 이것은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우진하 옮김 / 나무의철학 / 2012년 10월

스내플 레모네이드와 REI 등산화가 아주 뇌리에 꽂혔다.
책의 분량을 1/2 로 줄였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100자평] 가장 사소한 구원

가장 사소한 구원 - 70대 노교수와 30대 청춘이 주고받은 서른두 통의 편지
라종일.김현진 지음 / 알마 / 2015년 1월

따뜻하면서도 차가우신 라종일 교수님. 말씀 여기저기에서, 뭉클했습니다. 교수님, 사회 여기 저기에서 많이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