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패러독스 - 극단적인 남자들, 재능 있는 여자들, 그리고 진정한 성 차이
수전 핀커 지음, 하정희 옮김 / 숲속여우비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남자와 여자는 누가 더 좋고 나쁜 존재는 아니지만 같은 존재도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는 일부 극단적인 평등론자의 주장은 오히려 남자와 여자의 개성을 무시하는 어리석음을 낳을 뿐이다. 이 책은 남녀의 어떤 면이 다른지 밝혀주어 남녀 모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주첩경 - 전6권
이석영 지음 / 한국역학교육학원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큰 맘 먹고 질렀는데, 아뿔사 세로쓰기에 한자 범벅이다. 하지만 이걸 넘어서야 운명이 보이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적천수천미 - 하
임철초 증주, 원수산 찬집, 홍보한 역주 / 서이원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양오행의 기세론에 대해서 이만큼 심도있게 논한 명저도 없다. 번역도 충실해서 마음에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리진보
단건업 지음, 박형규 옮김 / 상원문화사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명리를 보는 새로운 관점이 신선하지만 다 읽고나니, 역시나 핵심은 선생에게 직접 배워할 정도로 예고편 정도만 기술된 점이 매우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의 발명 - 인류의 지知와 종교의 기원, 카이에 소바주 4
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 / 동아시아 / 200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의 탄생은 왕의 탄생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정치와 종교를 신화를 통해 넘나드는 저자의 시선이 매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