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러웨이 선언문 - 인간과 동물과 사이보그에 관한 전복적 사유
도나 해러웨이 지음, 황희선 옮김 / 책세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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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웨이는 철저한 이분법과 기준에 대한 해체를 주장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 외에도 중요한 존재들이 있으며
아니, 그보다는 우리라는 범위 자체에 대한 확대를 요구한다고 보여진다.
마지막 인터뷰로 책 내용 이해에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인터뷰는 본문보다 더 어렵다. 재독 필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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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화가 2022-05-20 14: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앗 인터뷰가 더 어렵다구요?ㅠㅠ 더욱 집중해서 읽어야겠군요.

다락방 2022-05-20 14:38   좋아요 2 | URL
인터뷰 처음에는 사이보그 선언과 반려종 선언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는것 같았는데요, 뒤로 갈수록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왜 둘이 나누는 대화가 더 어려운건지...
저 이제 ‘조지프 슈나이더‘의 [도나 해러웨이] 읽을 예정입니다. 이거 다 읽으면 해러웨이 선언문 다시 한 번 읽어야 될 것 같아요. ㅠㅠ

거리의화가 2022-05-20 14:40   좋아요 2 | URL
저는 조지프 슈나이더까지는 못 읽을 것 같고...ㅠㅠ 우선은 본문 다 읽고 컴북스 읽으면서 해러웨이의 기초를 다시 정리 한번 해보려구요.

다락방 2022-05-20 14:41   좋아요 2 | URL
컴북스 읽으면 조금 더 나으실 거예요. 저는 컴북스 읽어서 그나마 나았던 것 같아요. 조지프 슈나이더는 나중에 읽을랬는데 해러웨이 선언문 읽고나니까 너무 어려워서 좀 읽어야겠어요. 아 힘드네요 진짜 ㅋㅋㅋㅋㅋ

2022-05-20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22-05-20 16:20   좋아요 2 | URL
그러니까요. 저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자기들끼리 ‘뭔쥬알죠?‘ 이러고 ‘알지알지‘ 이러니까 미치겠다능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인터뷰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인터뷰 초반에는 그래도 이해가 됐는데 말예요.
저는 조지프 슈나이더의 도나 해러웨이도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그것도 읽어보고 선언문도 재독하고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좀 선명하게 이해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도 도나 해러웨이 읽었다는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더 잘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알라딘 후르츠 바스켓 블렌드 #2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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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향기는... 베리류인가? 했는데 커핑 노트를 보니 서양 자두 라고 되어있다. 커피에서 나는 자두향 처음엔 되게 싫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그런지 싫지 않고, 자두향, 이제는 확실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강하지 않은 산미, 그리고 따뜻함. 왜냐면 뜨거운 물로 내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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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2-05-20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거운 물로 내린 커피는 혀를 데일 법한데 따뜻하다고 하시니...뜨거운 거 잘 드시는군요?ㅋㅋㅋㅋ
자두향!!!! 과일맛이 바로 느껴지신다니 아~ 미각이 남다르십니다.
훗날 마셔 보고 싶군요^^

다락방 2022-05-20 09:39   좋아요 0 | URL
뜨거운 거 잘 못먹고요 ㅋㅋ 식혀서 먹습니다, 책나무 님. 따뜻할 때 ㅋㅋㅋ
과일맛이 느껴진 건 아니고 과일향이 느껴져요. 약간 신 과일향? 그래서 베리? 한건데, 여튼 괜찮네요. 후훗. 알라딘 커피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은 것 같아요.

잠자냥 2022-05-20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이름이 왜케 낯익나 했더니, 만화 제목! ㅋ
노인은 통각이 둔해져서 뜨거운 것도 잘 먹는다고 하려고 했더니 못 먹는군요? ㅋㅋㅋㅋ 다부장, 아직 젊네 젊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20 10:11   좋아요 0 | URL
아 이런 만화 제목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뜨거운 거 잘 먹는 사람이 인복이 있다던데 저는 뜨거운 거 못먹어서 까페 가도 아메리카노에 찬 물 타 마시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우리 엄마가 뜨거운 걸 잘 드세요. (지금은 잘 못드시지만) 제가 엄마 뜨거운 거 막 먹을 때마다 ˝뜨거운거 먹으면 인복 있다던데 왜 아빠랑 결혼한거야 대체˝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과 밤이 만나면 감성이 무섭게 터진다. 

어제의 내가 그랬다. 술과 밤이 만나 감성이 무섭게 터졌는데 거기에 우연히 이런 노래를 듣게 됐다.




술과 밤의 환상적인 콜라보에 이 노래까지 더해지니 내 감성 미친 감성 되었고 당장이라도 글을 써내고 싶었고 가슴속에 품지 않아도 좋을 마음들이 막 들어차버렸고.. 어휴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이 노래까지 들으면서 가사 미친.. 내 가사야? 내가 썼어? 이러면서 내가 막 미칠것 같은 마음이 되었는데, 오금역에서 5호선을 타려니 21분을 기다리라는 거예요. 네? 어떻게 .. 그걸 이 밤에, 기다리죠? 그래서 굳이 나가서 택시를 타고 집에 와야만 했고.. 

힘든 술취한 밤이었다. 아무튼, 어제 저 노래 듣던 한 밤의 술취한 나.. 의 감성 미친 감성이었지. 어휴.. 근데 노래 좋아요 여러분. 들어봐... 여러분도 모두들 나처럼 감성에 젖어 축축해져라. 이것이 오늘 나의 저주다... 모두 감성에 축축히 젖어버려....ㅋㅋㅋㅋㅋㅋㅋ(아직 술 안깬것 같쥬?)

















브리저튼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주인공 '케이트'는 천둥 번개를 무서워한다. 어릴 적 천둥 번개가 치던날, 엄마가 돌아가셨고, 그것은 그녀에게 트라우마가 되어 그런 날이면 무서워지는 것이다. 천둥번개가 치면 케이트는 두려움에 떨게 되고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안소니의 집에 갔던 날도 그랬다. 잠이 오질 않아 뭐 읽을만한 책이 있으려나 안소니의 서재에 갔다가 강한 비바람에 무서워져서 책상 밑으로 숨는데, 안소니가 그걸 발견하고는 두려워하는 케이트 옆에 있어준다. 


천둥 번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또 있다.

아주 오래전 드라마 <초대>에서 추상미가 그랬다. 추상미에게도 어떤 트라우마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추상미는 천둥 번개를 무서워했다. 추상미는 혼자 사는 싱글여성인데, 연하남인 이민우가 그 집에 당분간 같이 살겠다고 들어오고 그리고 추상미에게 엄청 대시를 한다. 추상미는 그 연하남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그 연하남이 아마 아빠 친구 아들이었나, 해서 어쩔 수 없이 자기 집에 같이 살기는 하지만 연인으로는 받아들이지 않으려는거다. (오래되어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어느 밤, 천둥 번개가 친다. 천둥 번개는 추상미가 무서워하는 것인데, 그런데 그 집에 이민우가 있었다. 그러자 예전만큼 무섭지 않고 묘하게 안심이 되는거다. 그저 이민우가 존재하는데 그랬다. 천둥 번개가 무서웠던 마음이 작아졌다.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여자는 또 있다. 

내가 아주 오래전에 ㅋㅋ 꼬꼬마 시절에 썼던 단편소설 속의 주인공이다 ㅋㅋㅋㅋㅋㅋㅋ이건 너무 오래됐고 부끄러우니 ㅋㅋㅋㅋㅋ내용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기 짝이없네 진짜. 아무튼 여차저차 여자는 결혼해 살고 있지만 이러저러한 일로 남편이 자기를 딱히 사랑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천둥번개가 치던 날, 남편이 약속 있어서 원래 늦게 들어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일찍 온다. 여자가 천둥번개 무서워하는 걸 알기 때문에 술 마시다 비오니까 벌떡 일어나서 집에 온 것.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마 시절에 쓴거예요. 이해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천둥번개를 무서워한다. 내게 뭐 특별히 상처가 있다거나 나쁜 기억이 있다거나 한 건 아닌데도 나는 그 우렁찬 소리가 무섭다. 그 우렁찬 소리가 동반하는 강한 비도 무섭다. 나는 내가 기억하는 한 천둥 번개에 대한 어떤 나쁜 일도 없는데, 왜 무서워할까.. 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왜 그럴까. 그것은 어쩌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의 마음에서 비롯된걸까? 이렇게 무서운 소리와 강한 비는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르겠다. 아무튼 어제 비가 내렸다는 노래를 듣고나서 브리저튼이, 초대가, 그리고 내가 어린 시절 썼던 단편 소설이 생각났다. 그 단편..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겠지? 사라져라.. ㅋㅋㅋㅋㅋ


근데 저 노래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가사가 그냥 예술이다.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이젠 잊을때도 됐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또 비가 내렸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슬픈 사랑노래와 함께

너와 함께 듣던 빗소리를

네가 떠올라서 사랑했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더 깊어져가네

그 때 널 잡았다면

뒤돌아 봤었다면

지금 나의 곁엔 네가 있을까

비가 오는 날이면

가끔 너도 내 생각을 할까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보내지 못했는지

네 모습을 담았던

난 지울 수 없었던

너와의 지나간 여름밤을

아직도 기억해

오늘도 이 빗 속에

너를 찾곤 해

잊을 수가 없는

잊고 싶지 않은

너를 그리네 




뭐, 따로 설명이 더 필요없는 가사다.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너와 함께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쉬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 아주 죽이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트남에 가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밤새 내린 이 비에 여름도 가는데 왜 나는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못했을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휴우..

아무튼 여러분 노래 듣다 감성에 젖어버렷!!!


술.. 어떻게 해야 깨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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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2-05-19 10: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어제 안 쓰길 참 잘했어요. 흑역사 1장 추가될 뻔 ㅋㅋㅋㅋㅋㅋㅋ
다부장 님 깨수깡 2캔 따고 오세요~
아니다 두 가지 메뉴로, 깨수깡하고, 여명 1캔 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57   좋아요 4 | URL
집에 <상쾌한> 있었는데 그거 먹는다는 걸 깜빡하고 와가지고 ㅋㅋ 사무실와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흡입한 다음에 ㅋㅋㅋ 커피 들이붓고 포도당 사탕 먹고 아주 난리예요 난리. ㅋㅋㅋㅋ

저 단편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는데 왜케 유치하죠? 아 미치겠어요. 역시 과거의 글들은 다 태워버려야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2-05-19 12:07   좋아요 3 | URL
잠자냥 깨수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앍ㅋㅋㅋ 여명에 깨수깡 상쾌한 ㅋㅋㅋ 진짜 ㅋㅋㅋ 코로나가 끛나고 회식이 도입되었다는 소식 같습니다 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2:19   좋아요 3 | URL
안그래도 저희 회사 회식 부활.. 넘나 슬픕니다 흑흑 ㅠㅠ 회식 없는 건 너무 좋았는데 말입니다. 깨수깡, 여명, 상쾌한.. 내 친구들.. 샤라라랑~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9 12:21   좋아요 3 | URL
부장님, 회식 전에 꼭 깨수깡 드세요~ *딸랑딸랑*~

잠자냥 2022-05-19 10:5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꼬꼬마 시절 단편 재미나 보이는데.... 그나저나 그 시절 다부장은 결혼을 꿈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58   좋아요 3 | URL
ㅋㅋ 저는 결혼을 꿈꾼 적은 없는 사람이지만 ㅋㅋ 그 소설속에서는 여자를 결혼 시킬 수밖에 없었어요. 그땐 제가 어려서.. 그럼 이만. =3=3=3=3=3=3=3=3=3=3=3=3=3=3=3

보리마루 2022-05-19 11: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회사여서 노래를 지금 듣지는 못 하지만, 적어주신 가사를 시처럼 읽어봐도 너무 좋네요ㅠ 오늘은 화창한데.. 축축해져 버렸습니다ㅋㅋ

다락방 2022-05-19 11:39   좋아요 3 | URL
그러니까요. 오늘은 화창한데 저는 어쩌자고 저런 노래로 축축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까! ㅋㅋㅋㅋ
점심 맛있게 드세요, 보리마루 님!!

거리의화가 2022-05-19 11:1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회사여서 노래를 비록 듣지는 못했지만 가사 촉촉하네요~ 다락방님이 여름을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여름밤에 비까지~ 촉촉함이ㅎㅎ 감성에 저도 잠시 젖어봅니다~^^*

다락방 2022-05-19 11:40   좋아요 2 | URL
네, 맞습니다, 거리의화가 님. 저는 여름을 좋아합니다. 매번 여름이 갈 때마다 아쉬워해요 ㅠㅠ
저는 정말 여름이 좋고 그래서 자꾸 여름을 찾아 다니는 것 같아요. 베트남 가고싶어요 ㅠㅠ(이상한 길로 새고있음)
점심 맛있게 드세요, 거리의화가 님!

Persona 2022-05-19 11: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저는 영원한 꼬꼬마입니다. 글을 쓰고 나면 부끄럽기 때문이죠. 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1:41   좋아요 4 | URL
제가 쓴 글 줄거리 떠올리다가 아주 얼굴이 시뻘개지네요. 아마 먼 훗날에는 지금의 시절을 또 꼬꼬마로 떠올리겠죠? 후훗.

수하 2022-05-19 11: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2016년 노래네요? 저런 이름의 아티스트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저는 가사는 귀에 잘 안 들어오고 일단 곡도 좋네요.
가사 다시 읽어보고 또 들을 예정.

다락방 2022-05-19 12:20   좋아요 2 | URL
저도 어제 처음 알게 됐어요. 듣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곡도 좋은데 가사도 좋아서 촉촉해져 버렸네요. 후훗.

공쟝쟝 2022-05-19 12: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잉 ㅋㅋㅋㅋㅋ 저 오늘 밖에 나갈 일있어서 나오면서 이거 보다가 음악들으려다가 아차차 에어팟 안들고 나왓네 이러면서 집에 다시 들어가는 중 ㅋㅋㅋ 뭐랄까 ㅋㅋㅋ 생활에 필요한 다락방 ㅋㅋㅋㅋ 이랄까 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2:21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점심 먹나요, 쟝님? 에어팟 챙김요? 밥 맛있는 거 먹어요. 아 그나저나 나는 뭐 먹지. 나는 오늘 점심 먹으면서 뭘볼까. 넷플에 호주 가서 사랑 이루는 영화 새로 올라왔던데, 그거나 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2-05-19 14:31   좋아요 2 | URL
에어팟 잘 챙겼지요~! 오늘은 혼자 잘 놀고 밤에 혼자 심야 영화로 대혼돈의 멀티버스까지 보려고 화장도 하고 나왔어요 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5:17   좋아요 2 | URL
나는 이제 화장하는 방법을 잊어버린 것 같아요 ㅋㅋ 화장품도 없다. ㅋㅋㅋㅋㅋ 눈썹도 무성하다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놀다 들어가요, 쟝 님. 맛있는 것도 막 사먹고 그래요. 오케?

라파엘 2022-05-19 12:3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가 예전에 쓴 글들을 보면 부끄러울 때가 많은데, 그래도 다락방님 소설은 정말 많이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3:48   좋아요 4 | URL
라파엘 님, 안녕? :)

저는 기억에 의존하여 저렇게 짧게 쓰면서도 얼마나 부끄러운지요 ㅋㅋㅋㅋㅋ 아 미쳤나봐요 진짜 ㅋㅋㅋㅋㅋ역시 소설을 쓰는 건 제 길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소설을 쓰는 사람 보다는 읽는 사람이 적성에 맞는듯 합니다. 훗.

잠자냥 2022-05-19 14:45   좋아요 2 | URL
다락방/ 찌찌뽕! 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5:15   좋아요 2 | URL
잠자냥 님도 소설만 썼다하면 자꾸 19금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9 16:26   좋아요 2 | URL
휴 아니요, 난 그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7:28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19금 못써요!! 뭔가 나는 쓸것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려서 이 자리에서 밝힙니다. 저19금 못씁니다. 킁.

라파엘 2022-05-19 17:37   좋아요 1 | URL
자냥님은 19금의 반대라면 91금 쓰시는 건가요? 역시 인생 통달하신 분!! 😃👍

다락방 2022-05-19 17:46   좋아요 1 | URL
아놔 라파엘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91금이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9 17:51   좋아요 1 | URL
앜ㅋㅋㅋㅋㅋ 91금! ㅋㅋㅋㅋㅋ 그건 혹시 키스하다 틀니 빠지고 자세 바꾸다가 골절 오는 스토린가요?! ㅋㅋㅋㅋㅋ

2022-05-19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5-19 1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i74 2022-05-19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도 너무 감성있어요 다락방님.천둥번개 무서워하는 사람 또 있어요.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의 사이카. 그나저나 큰일이예요. 여름밤 냄새를 여름빵 냄새로 보고 ㅎㅎㅎ 여름빵은 뭐지 했어요. ㅠㅠ 낭만따윈 빵에게 양보하는 제가 미워요. ㅋㅋ

다락방 2022-05-19 17:31   좋아요 1 | URL
ㅋㅋ 빵은 여름빵도 좋고 겨울빵도 좋고 빵 냄새는 언제나 좋습니다. 빵은 맛보다 냄새인것 같아요. 너무 좋음요. 후훗.
천둥번개 무서워하는 사람 많겠죠?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는 와타야 리사 작품 말씀하시는거죠? 저는 이거 나중에 중고 나오면 한 번 사서 읽어볼까 해요. 후훗.
 
알라딘 블랙슈가 블렌드 #4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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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들일 때 엄청 부풀어올라서 기분이 좋아졌다. 후훗. 그렇지만 신맛이 전혀 없어서 당황함.
커핑노트에 써진건 다 잘 모르겠다. 쨍한 향..은 드립할 때 느낄 수 있다고 동생이 그랬는데 역시 모르겠다.
몰라 모르겠어, 난 다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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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 2022-05-19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쨍한 향이라는 건 대체 뭘까....... 궁금한.........

다락방 2022-05-19 10:02   좋아요 0 | URL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아오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커피 마시는데도 너무 졸리고.. 포도당 사탕 먹었네요. ㅠㅠ

vita 2022-05-19 10:06   좋아요 0 | URL
포도당 사탕?! 오 😮 처음 들어봐요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요? 평일인데

다락방 2022-05-19 10:10   좋아요 0 | URL
그게 퇴사한 직원이 와가지고.. 기존 멤버들과 함께 양꼬치를 먹으러 갔는데 양꼬치가너무 맛있고.. 경장육슬도 너무 맛잇고.. 그래가지고 자꾸만 술이 들어가서리.. 에휴 ㅠㅠ 피곤해요 ㅠㅠ 평일에 진짜 이러지 말아야 되는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 안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하 2022-05-19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립백도 나왔으면…

다락방 2022-05-19 10:02   좋아요 0 | URL
맞아요. 드립백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거리의화가 2022-05-19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거 시켰어요ㅎㅎ 맛이 궁금하네요!^^*

다락방 2022-05-19 10:02   좋아요 1 | URL
거리의화가 님 맛 보시고 나면 평 써주세요!

vita 2022-05-19 10:13   좋아요 1 | URL
쨍한 향 나는지도 알려주세요 😉

웽스북스 2022-05-1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랙슈가는 산미 싫어하는 분들 위한 거더라고요. 산미 좋아하는 분들은 후르츠 뭐시기 블렌드?

암턴 쨍한향 저도 궁금합니다!

다락방 2022-05-19 10:03   좋아요 0 | URL
제 여동생은 산미 좋아하는데도 블랙슈가 너무 좋대요. 너무너무 좋대요. 근데 후르츠는 별로였대요. 저는 블랙슈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고 후르츠는 내일 배송될 거예요. 내일 마셔봐야지. 후훗. 아무튼 다 산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sona 2022-05-19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쨍한 향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ㅋㅋㅋ 어쨌든 설탕향 나는 커피 좋아요 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59   좋아요 1 | URL
여동생이 드립하면서 사진 찍어 보냈어요. 바로 이 때 맡으라고. 내일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내일 생각나면 페이퍼 써야지. 지금은 술취해서 못써. 근데 소재가 좋으니까 까먹으면 안돼. 오늘 알게된 시 때문에 내 마음 넘나 거시기해져버렸지만 다 비밀이야. 비 로 페이퍼 내일. 나는 월급 루팡이니깐. 사무실은 내 작업실. 빨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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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2-05-18 23: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 아는 사람들 진짜 복받은 사람들. 나를 아는 건 당신 인생의 축!복!

단발머리 2022-05-19 06:14   좋아요 2 | URL
이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락방 2022-05-19 06:15   좋아요 2 | URL
단발머리 님 또 아침부터 오셨네요! 저랑 같이 아침을 여는 분!! 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2-05-19 06:17   좋아요 2 | URL
다락방님은 아침을 이미 여셨고 저는 이제 열어볼라고요ㅋㅋㅋㅋ 아침 오프너, 락방님! 굿모닝!

vita 2022-05-19 07:16   좋아요 3 | URL
이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

다락방 2022-05-19 07:18   좋아요 3 | URL
비타님, 단발님 굿모닝!! 🙋‍♀️🙋‍♀️

독서괭 2022-05-19 07:52   좋아요 3 | URL
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ㅎㅎ😍😍😍

공쟝쟝 2022-05-19 08:02   좋아요 2 | URL
이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다락방 2022-05-19 08:06   좋아요 2 | URL
어휴 이렇게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같으니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ta 2022-05-19 08:10   좋아요 2 | URL
다음 책 나오면 팬 미팅 합시다아아아아아앙🥰

단발머리 2022-05-19 08:23   좋아요 2 | URL
서둘러요! 아침 오프너 다락방님! 휘리릭 쫘아악!!! (채찍 소리임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08:28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야. 채찍 피하려다가 맞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9 09:39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 이 사람 엄청 취했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술 마시고 도나 해러웨이 읽다가 잠들었......;;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불끄라고 소리쳐서 일어났더니 새벽 1시라서 다시 끄고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2-05-19 09:59   좋아요 2 | URL
잠자냥님 도나 읽다가 잠들었다니 (물론 술기운이어서 그랬겠지만요) 위로 받는 내마음은 무슨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05   좋아요 2 | URL
아니 어제 오랜만에 네 명이서 술을 마시는 바람에.. 마실수록 흥에 겨워가지고 술이 자꾸 들어가고.. 택시 타고 집에 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엄청 취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저 내용의 페이퍼 안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괴롭다 너무 졸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일에 또 술 마시면 내가 진짜 인간이 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도나 해러웨이 읽다 잠들었다니, 그거 맨정신에 읽어도 잠드는데 왜때문에 술 마시고 읽은건가요.. 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2-05-19 07: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다락방 2022-05-19 08:06   좋아요 3 | URL
아침 일찍부터 감사합니다, 책나무 님.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9 09: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부장이 취했던 것인가 저 다정한 댓글의 사람들이 취했던 것인가...
멀쩡한 사람은 잠자냥뿐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2-05-19 09:52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다정한 무리에 합류 ㅋㅋㅋ 잠자냥이 이럴 줄 (?)알았다!!!

다락방 2022-05-19 10:07   좋아요 2 | URL
잠자냥 님은 저 다정한 무리에 끼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다정하지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좋아함. 내가 느낄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술 안깸)

잠자냥 2022-05-19 09: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쓰고 있늬? (‘자니?‘의 다른 버전)

다락방 2022-05-19 10:06   좋아요 1 | URL
어젯밤에 썼어야 되는데 오늘 이거 보고 아쒸.. 안써야지.. 이렇게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쓸까.. 다 생각이 나려나. 아오어제 감성이 쥑이는 감성이었는데.

vita 2022-05-19 10:15   좋아요 1 | URL
쓰세요 써야지 궁금하자나

공쟝쟝 2022-05-19 11:10   좋아요 1 | URL
밀당하고 끼부리긔 잇긔읍긔?

다락방 2022-05-19 11:11   좋아요 2 | URL
내 안에 끼가 춤춘다. 둠칫 두둠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2-05-19 11:12   좋아요 1 | URL
어제 깊은 밤부터 오늘 페이퍼를 쓸때까지는 끼락방 모드일 것 같다능 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1:41   좋아요 2 | URL
페이퍼 썼는데.. 끼락방 모드는 점심을 먹어야 비로소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