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악의 연대기', '홈', '간신'까지 총 7편으로 그다지 실적이 좋진 않았다.

별로 당기는 영화도 없는 데다 이런저런 일들로 영화를 볼 여건이 안 되었는데

본격적인 여름이 오면 속이 후련해지는 영화들과 만나고 싶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블루레이] 런 올 나이트
하우메 콜렛 세라 감독, 리암 니슨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5년 7월
31,900원 → 31,900원(0%할인) / 마일리지 1,600점(5% 적립)
*[예약판매]"7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5년 06월 30일에 저장

[블루레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감독, 샤를리즈 테론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5년 9월
10원 → 10원(0%할인) / 마일리지 0점(0% 적립)
2015년 06월 30일에 저장
미출간
5일의 마중
장예모 감독, 공리 외 출연 / 컨텐츠게이트 / 2015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5년 06월 30일에 저장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 앤터니 호로비츠 셜록 홈즈
앤터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서 코넌 도일 재단이 공인한 셜록 홈즈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의 전작

'실크 하우스의 비밀'을 통해 셜록 홈즈부활을 확인했었는데

이번에는 셜록 홈즈의 숙적 모리어티 교수전면에 내세운다.

코넌 도일는 '마지막 사건'에서 셜록 홈즈와 모리어티 교수가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같이 떨어져

죽는 걸로 셜록 홈즈 시리즈를 마감하고 싶어했지만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못 이겨 '빈 집의 모험'으로 셜록 홈즈를 되살려냈다.

이 책은 바로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서 출발해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이 우리에게 알려진 것과 과연 얼마나 다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먼저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발견된 모리어티 교수로 추정되는 사체를 가지고

런던 경시청의 애설니 존스 경감과 뉴욕 핑커턴 탐정 사무소의 수석 탐정 프레데릭 체이스가

뭔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당시 영국의 범죄계를 장악한 모리어티 교수와 미국의  범죄계를 장악한 클래런스 데버루가

동업을 하기 위해 모종의 만남을 가지려고 했다는 것인데, 이 사실을 '주홍색 연구'에 나오는

문장 속에 암호로 숨겨 놓은 걸 존스 경감이 기가 막히게 알아낸다.

딱 셜록 홈즈식 암호해석이라 할 수 있었는데

이를 단서로 클래런스 데버루를 잡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모리어티 교수가 지배하던 영국의 범죄 시장을 미국에서 건너온 클래런스 데버루가 삽시간에

접수하는데 그의 발자취를 따라갈수록 시체들이 즐비하고 범죄의 악취가 진동한다.

'빨간머리 연맹'에 나왔던 범인이 또 다시 동일한 수법을 사용하는 등 셜록 홈즈가 등장했던

여러 작품들이나 인물들이 종종 언급되는데 솔직히 읽은 지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했다.

화자인 프레데릭 체이스와 함께 사실상 셜록 홈즈 역할을 하는 애설니 존스 경감도

'네 개의 서명'에 나왔다고 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으니 예전 작품들을 다시 읽어봐야 할

정도였는데(그나마 자주 등장했던 레스트레이드 경감 정도만 기억이 난다)

셜록 홈즈처럼 되기 위해 정말 안간힘을 썼던 애설니 경감이 안쓰럽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존스 경감이 셜록 홈즈 못지 않은 실력을 발휘해 클래런스 데버루의 정체와

숨어 있는 장소까지 찾아내지만 클래런스 데버루도 그리 호락호락한 인간이 아니었다.

치외법권이라는 기발한 방어막 속에 숨어 교묘하게 부하들을 동원해

존스 경감과 체이스를 죽음의 위협으로 몰아넣던 클래런스 데버루를

미국 공사를 설득해 간신히 심문할 기회를 얻은 존스 경감과 체이스.

하지만 마지막에 드러나는 진실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지금 동안 얘기된 모든 일들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었다.

처음에는 셜록 홈즈가 언제 깜짝 출연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봤는데

셜록 홈즈가 주인공이 아닌 엉뚱한 인물이 주인공이라 할 수 있어 뜻밖이라 할 수 있었다.

본 작품 외에 단편도 하나 실려 있는데 앞에서 존스 경감이 셜록 홈즈에게 망신당한 

나름 흥미로운 사건이었다. 딱 셜록 홈즈표 단편이라 할 수 있었는데

역시 괜히 코넌 도일 재단이 공식 인정한 작가가 아니었다.

탐정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셜록 홈즈는 백 년이 훌쩍 넘어서도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얘기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막대하다 할 수 있는데

공인 작가인 앤터니 호로비츠가 내놓은 두 권의 작품을 읽어 보니

셜록 홈즈의 얘기는 화수분처럼 앞으로도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 

다음엔 또 어떤 셜록 홈즈의 새로운 얘기들이 나올지 기다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영만의 생각 읽기 - 생각의 틀을 깨는 한 문장의 의미심장함
유영만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해 초에 읽었던 '생각사전'에서도 자칭 지식생태학자라는 유영만 교수 특유의

기발한 발상들을 접할 수 있어 흥미로웠는데 이 책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었다.

저자는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삶의 나침반이라는 5대 핵심가치를 제시하는데

열정, 혁신, 신뢰, 도전, 행복이 바로 그것이었다.

영어로 다섯 단어의 첫 이니셜을 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피치(PITCH)를 올리며 살아가면서

떠올랐던 문장들을 모아놓은 책이었는데, 세상을 열정적 혁신적으로 살아가며,

사람과의 신뢰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어제와 다른 도전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의지가 잘 드러났다.


다섯 가지 핵심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유영만 교수 특유의 말장난(?)이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전에도 느꼈던 거지만 그는 탁월한 언어감각을 가진 것 같다.

언어유희라고 할 수도 있는 유사한 단어의 유효적절한 활용이 돋보였는데,

어휘구사력이 상당히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끝이 또 다른 시작의 출발점이라는 말은 흔히들 하지만

그래서 '끝'에 '머리'가 있다는 '끄트머리'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쉽게 연상하지 못하는데

이런 방식이 그의 어휘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었다. 

그가 주로 사용하는 단어사용법이 바로 단어를 뒤집어서 두 단어 사이의 적절한 연결을 이끌어내는

것인데, 평범한 '보행'을 뒤집으면 비범한 '행보'가 된다는 등 어떻게 보면 말장난 같으면서도

메시지 전달에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대부분 한 페이지에 간략한 문장과 관련된 재미있는 삽화가 담겨 있는데

인상적인 글귀와 흥미로운 그림, 상당한 여백이 조화를 이뤄

문장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김질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분량이 많지 않은 책이라 순식간에 읽어낼 수 있었는데

그저 눈으로 쓱 훑고 지나가면 남는 게 없을 수도 있는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를 늘 자각하면서

생각과 행동에 반영하려고 노력해야 이 책의 의미를 제대로 간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르게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은 정말 다른데,

'다르게 생각하기'의 비교 기준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면 '다른 것을 생각하는 것'은

비교기준이 남이 아닌 '이전'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 수 있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다르게' 생각 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잿빛 음모
존 그리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법정 스릴러의 대가로 명성이 자자한 존 그리샴의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진 '펠리컨 브리프',

'의뢰인', '타임 투 킬', '레인메이커' 등을 본 적이 있지만 모두 영화로만 봐서

솔직히 책으로는 읽어 보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작가로서의 존 그리샴의 진면목은 제대로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에 나온 신작을 통해 그와의 첫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금융위기의 여파로 대형 로펌들이 구조조정에 들어가자 업계 4위의 대형 로펌인 스컬리&퍼싱의

변호사로 일하던 서맨사는 울며 겨자 먹기로 1년간의 일시해고와 무급 인턴을 받아들인다.

그것도 겨우 버지니아 주의 시골마을 브래디에 있는 마운틴 구조 클리닉에 자리를 얻은 서맨사는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정신이 이상한 가짜 경찰관의해 유치장 신세를 지는 곤욕을 치르는데 

탄광마을인 그곳에서 여러운 사람들의 무료 변론을 해주는 임무를 맡게 된다.

석탄 회사들의 자연 파괴와 석탄 분진으로 인해 흑폐증에 걸린 직원들을 나몰라라 하며

주민들은 석탄 회사들과의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석탄 회사가 배상비용보다

설치비용이 훨씬 많이 든다는 이유로 직원들을 위험한 환경에 방치하는 것도 모자라

직원들이 병에 걸린 원인까지 조작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런 쓰레기 같은 석탄회사와 법률 대리인 로펌을 상대로 도너번이 소송을 제기하고

회사의 비밀 자료를 불법으로 빼내는 데 성공하지만 갑작스런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자

서맨사와 동료들은 허탈한 상황에 처하는데...


거대 기업이 저지르는 만행은 여러 대중예술의 단골 소재다.

실제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졌기 때문에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돈과 권력으로 약자들을 짓밟아 그 위에 그들만의 제국을 세워

자기들 멋대로 세상을 좌지우지하며 군림하는 건 정말 꼴보기 싫은 현실이다.

이 책에서도 석탄 기업과 그들을 비호하는 대형 로펌, 그리고 FBI가 삼위일체가 되어

자신들의 비리를 덮기 위해 저지르는 음모가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물론 도너번과 그의 동생 제프가 석탄 회사의 기밀자료를 불법으로 빼낸 잘못은 있지만

저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에 비하면 그야말로 새 발에 피라 할 수 있는데

답답한 건 결정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를 공개하지 못하고 도망다니기 급급하단 사실이다.

그것도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 것 같았는데

그런 와중에도 제프와 서맨사 사이에 로맨스가 싹튼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도 같은 힘겨운 법정투쟁이 과연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 작품에선 그 부분이 그리 부각되지 않고 끝나 버려 좀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대형 로펌에서 계약서나 검토하던 서맨사가 그야말로 야전에서 변호사 선임할 형편도 안 되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법을 몰라서, 돈이 없어서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며 변호사로서의 보람을 느끼는 서맨사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본보기라 할 수 있었다. 

존 그리샴의 작품을 책으로 처음 만났는데 왜 그가 법정 스릴러의 대가로 불리는 지를 알 수 있었다.

물론 생각보다 법정 장면이 많지 않아 의외였지만 소위 법조계라는 곳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곳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투쟁들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

법정 스릴러의 묘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범인에게 고한다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0
시즈쿠이 슈스케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육년 전 어린 아이를 유괴한 범인을 눈 앞에서 놓친 후 싸늘한 아이의 시체를 발견하고

기자회견에서 기자들과 싸우며 좌천된 마키시마는

최근 벌어진 네 건의 아동유괴살인사건이 아무런 진척 없이 미궁속으로 빠져들자

새로 가나가와 현경 본부장으로 부임한 소네의 부름을 받아 사건의 실질적인 책임자가 된다.

별다른 사건 실마리가 없는 상황에서 마키시마는 자신이 직접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수사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범인이 뉴스 진행자에게 보낸 편지를 근거로

범인에게 편지를 보내도록 유도하는데...


다양한 형태의 범죄소설을 만나봤지만 매스컴을 이용해서

범인과 소통한다는 형식은 그리 자주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다.

현실 속에서도 각종 제보를 받아 수사에 도움을 받기 위해 공개수사를 하는 프로그램들이 종종 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에서도 소네가 사고치고 좌천되어 있던 마키시마를

과감히 발탁하여 수사를 맡긴 것도 특별한 기대를 갖고 한 게 아니라

궁여지책으로 혹시 잘못되더라도 그에게 책임을 물으면 그만이라는 혹시나 하는 막연한 생각

었는데 마키시마는 이미 예전에 실패했던 아픔도 있고 해서 사건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

방송이 나간 후 여기저기서 범인을 행세하는 편지가 쏟아지는데

그 중에서 정말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게 발견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방송이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으면서 경쟁 방송사의 견제도 받지만

생각보단 기대했던 성과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수사본부에서 정보를 유출해

경쟁 방송사에 제공하는 자마저 등장해서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된다.

사실 이 작품에서는 범인이 누구인지와 왜 범행에 이르게 되었는지 보다는 마키시마를 중심으로

경찰의 수사과정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알력 등을 그려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마지막에 정체를 드러내는 범인은 그다지 비중이 떨어졌다.

무엇보다 매스컴을 이용해 범인과 소통하며 범인의 실수를 노려 범인을 잡으려는 방식이 흥미로웠는데

문제는 범인만이 아니라 수사를 방해하는 세력이 너무 많다는 데 있었다.

먼저 내부의 적들로 애당초 마키시마가 조직내 왕따와 비슷한 위치다 보니

그리 협조적이지 않는 것까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엉뚱한 이유로 그를 방해하는 상사의 모습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었다.

여자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사건 수사야 어떻게 되든지 정보를 유출하는 작태를 지켜보고 있자니

저런 인간들이 엘리트 경찰인양 행세하며 뒤로는 호박씨 까는 꼴불견이 정말 가관이었다. 

범죄사건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도 마찬가지였다. 특종이나 시청률에나 관심이 있었지

애당초 범인을 잡는 거에는 관심이 없으면서도 마치 자기들만 정의의 편이고

유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구는 게 꼴보기 싫었다.

암튼 여기저기서 수사방식에 대한 불만이나 마키시마의 태도에 대한 비난으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처하지만 마키시마는 어떤 압력이나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집념에 따라 수사를 지속해나가서 

결국 범인의 실수를 유발해내 미궁에 빠졌던 사건을 해결해내고야 만다.

작품 전반에서 계속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었지만 교묘하게 방해하던 자에게 한 방 먹인 것을 비롯해서

마무리는 나름 훈훈하다고 할 수 있었다. 방송을 통해 범인을 공개수사하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라 색다른 재미가 돋보였는데 경찰 내부의 알력이나

매스컴과 대중의 수사에 대한 냄비식 반응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