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 무한대집회Ⅲ DVD [3disc] - 포토북(100p)+포스트카드(7종)+페이퍼프레임(1종)
인피니트 (Infinite)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기다리던 딥디다 인피니트 너무 보고싶었다고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의 추구 2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공경희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처음 행복의 추구는 현재의 인물인 케이트와 새라 그리고 과거의 인물 잭 말론과 도로시, 찰리등의 인생이 얽히고설킨 이야기다. 케이트의 가족이 평범한 가정이 될 수 없었던 이유에 새라가 존재했다. 더구나 잭 말론은 케이트가 어릴 때 죽었기 때문에 케이트는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지도 못한다. 잭의 죽음에 물론 새라가 중요하게 존재한다. 잭 말론은 찰리와의 관련된 일로 새라와 이별을 하고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병에 걸린다. 어떤 면에서는 인과응보라고 할 수 있지만, 잭 말론의 입장에서 그 모든 사건들이 자신의 의도와 다름에 더 많은 상실감을 갖게 되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왜 새라는 도로시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것일까 이제 살아갈 날보다 죽음이 더 가까운 이 시점에 과거는 과거 속으로 뭍 힐 텐데 굳이 과거를 끄집어내는 새라의 의도가 뭘까 나는 그래서 케이트가 혹시 새라의 딸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새라가 굳이 이런 수고를 하면서까지 케이트를 만날 이유가 없었다. 일편에 나오는 새라와 잭 말론, 도로시등의 사연을 담은 소설을 케이트에게 읽게 하면서 전개되는 내용이다. 더구나 잭 말론과 틀어지고 새라는 임신을 했던 장면이 등장한다. 그래서 난 더 케이트의 등장에 대한 의문을 그쪽으로 품었다. 케이트가 진정 원하는 건 자신의 사랑을 이해 받는 것이고 그로인해 모두가 편안해 지길 바라는 건 아닐까


그런 내 생각을 비웃듯이 작가는 다른 결말을 준비하고 있었다. 한 남자를 사랑했던 두 여자의 운명의 수레바퀴를 케이트라는 매신저를 통해 용서와 화해를 시키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케이트가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들의 불화의 중심 새라와의 관계를 이해하면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본다. 누구나 잘 못을 하고 살지만 용서와 화해 없이는 미래도 없다는걸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의 추구는 등장인물 모두 치열하게 살지만 정작 자신의 행복에 너무 인색한 인물들 이었다. 행복 하고 싶다면, 자신의 현재에 만족하고 자신이 행복에 의문을 품기보다 행복하다는 걸 인식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역설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다. 앞으로 살 날이 더 많 케이트가 모두의 아픔을 이해 하는 순간 자신이 불행한 사람이란 생각을 버릴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 나와 지구촌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박기태 지음 / 달봄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박기태하면 반크가 떠오른다. 그의 이름을 알기 전에 반크에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다. 그저 일본이 독도 문제로 우리의 심기를 건드릴 때만다 정말 냄비처럼 들끓던 언론과 대중들이 하루 이틀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 졌었다. 그때 누군가 그랬다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논리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나는 누가 뭐래도 독도는 우리 땅이니 그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우리 땅 을 뺏을 수는 없다고, 하지만 그 이후 내가 접한 현실은 그와는 반대되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주장을 하게 된다면,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주장이 먹히지 않을 수 있다고 이게 현실이었다. 정부의 안일한 대응에 분노했을 때 반크의 등장은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였다. 박기태 단장이 말했듯이 민간외교가 정부에서 주장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더 믿음을 준다는 걸 자발적인 행동이 파급효과는 더 컸다.


책을 읽으면서 토익점수가 600점이고 그래서 박기태는 똑똑하지 않다는 사람들의 생각에 우리사회가 얼마나 학년위주의 사회가 되어버렸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그가 선택한 이메일 외교는 윈윈할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다. 한국을 알리면서 한글의 위대함도 알리고 자신의 능력 또한 향상 시킬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전략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 보다는 미래의 삶을 위해 꿈을 포기한다. 그런데 역설 적이게도 박기태는 사람들이 말하는 학력이 없지만 그 누구도 실패한 청춘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룬 지금 그는 성공한 사람 중 하나다. 세계를 돌고 사람들을 만나고 강연도 한다. 대한민국을 알리기만 하는 게 아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도움의 손길도 보낸다. 잘 살기위해 선택 할 수 있는 길은 많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시작은 작았지만 꿈은 거대했다. 지금은 반크라는 단체를 빼고 원활한 외교가 될까 싶다. 그들의 활약을 볼 때 마다 너무 자랑스럽다. 그런데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반크라는 단체의 존재를 대단한 사회사업가의 생각에서 태어난 단체라고 생각했었다. 숙제로 만든 반크라는 사이트가 민간외교의 최고가 될 수 있었던 건 그가 모험을 즐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로 현실에 안주하고자 스팩만 쌓는 우리 젊은이들이 꿈을 향에 모험을 떠났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참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 가가형사시리는 선택에 대한 실망을 주지 않는 작품이다. 신참자 역시 가가형사의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처음에는 사전지식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가형사가 등장했을 때도 설마 그 가가형사인가 고개를 갸웃 둥 했다. 그리고 첫 단원을 읽었을 때 어 이게 끝인가 설마 단편이야 의심을 했다. 그만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가 끝이라는 느낌을 줄 만큼 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 우리의 가가형사의 스타일은 몰아치지 않는 조금씩, 조금씩 느리게 사건의 주위부터 중앙부로 좁혀가는 방법을 취한다. 사건과 관련된 에피소드 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범이 인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내는 형식이다. 하나의 사건에 따른 결과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일어나기 까지 원인과 과정까지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과만을 중요하게 여기다 보면 본질을 놓치게 되고 나쁜 일은 반복되기 만련 이다. 그래서 가가형사는 사건이 해결 되고 나서도 원인을 끝까지 확인하기 까지 않다. 그 과정에서 동료의 아픔까지도 자연스럽게 치유할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어 낸다.


닌교초 거리에 살인사건이 발생된다. 새롭게 발령받은 가가형사는 닌교초 거리의 신참이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눈빛을 날카롭게 세우는 것이 아닌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닌교초 거리의 구석구석을 둘러본다. 첫 번째 용의자는 보험세일즈맨이다. 그에게는 한 시간 정도의 공백이 있다. 알리바이가 없는 것이다. 가가형사는 센베이 가게에 서 세일즈맨의 알리바이를 확인하지만 역시 시간 정황상 맞지 않는 다 그런데 그의 고객인 센베이가게 사람들은 그의 무죄를 주장하며, 결백을 주장한다. 왜 그들은 그의 결백을 그렇게 주장할까 사람은 겉과 속이 같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유독 그들은 그의 결백을 강조한다.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가가형사의 목이다. 그의 관찰력은 대단하다. 닌교초 거리를 걷는 샐러리맨들의 옷차림을 통해서 보험회사 직원의 일치하지 않은 행동 패턴을 찾아낸다. 하지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보험회사직원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감내하고 고객과의 비밀을 지켜낸다. 다음은 현장에 있었던 닌교야키를 추적한다. 닌교야키의 교훈역시 입이 무거워야 한다. 아니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교훈 이렇게 살인사건에 따른 에피소드들 마다 나름의 교훈을 준다. 


이제 서서히 범인의 윤곽이 들어난다. 이때도 우리의 가가형사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그저 정황을 확인하고 증거를 수집해 범인 앞에 들이댄다. 아 그런데 범인을 잡고 나서도 왠지 찝찝하다. 왜냐고 기존에 일본추리소설에 주로 등장하는 잔혹한 살인마가 아닌 그저 부정 때문에 인생을 망친 나약한 아버지만 남았기 때문이다. 신참자는 하나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이야기다. 어머니를 읽은 아들은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인생을 허비하지 않는 바른 청년이 되었고, 아들을 걱정했던 어머니는 아들을 도우려다 죽었다. 이렇게 단순했던 살인사건은 각자의 사연과 아픔 그리고 성장을 보여준다. 신참자는 그래 읽었던 일본소설 중 마음 편하게 읽었던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뷰티풀 다크니스 -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3-2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3
캐미 가르시아.마거릿 스톨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일곱 개의 달이 뜨면 리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어둠일까 빛일까 이건 이선과 리나의 가족들만 궁금한 것이 아니다. 나또한 리나의 선택이 무척이나 궁금하다. 뷰티풀 크리쳐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리나의 삼촌 메이컨의 죽음과 이선의 엄마의 죽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아픔이 다른 것일까 리나에게 메이컨의 죽음은 많은 혼란과 아픔 그리고 분노를 몰고 온 감정을 자연으로 표연한다. 거대한 비바람을 통해 얼마나 절망했는지 알 수 있다. 리나는 자신의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이선은 그런 리나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리나의 아픔을 그 져 바라만 봐야하는 이선 더구나 이선의 상황 또 한 좋은 것이 아니다. 에마 아줌마와 아빠 또한 상실의 아픔에 고통 받고 있다. 이렇게 많은 아픔을 감당해야 하는 이선이 가장 우선에 두는 것이 리나이다. 이선의 꿈은 리나와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리나가 이선의 꿈과 어둠의 주술사들 레이븐우드 어둠과 빛 마법의 기원

달의 책을 통해 에이브러햄은 주문을 외우고 조나의 피를 마신 뒤 왜 이선을 불렀을까 레이븐우드의 원조도깨비 원조 흡혈 몽마 시작은 결국 욕망이었다. 이제 리나와 이선에게는 곧 선택의 시간이 찾아 올 것이다. 리나는 모든걸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


리나와 이선은 어떻게 될까 어렵게 만난 두 연인은 서로 가까이 할 수가 없다. 리나의 초자연적인 능력 때문에 두 사람은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이 힘이 들어만 간다. 그렇다고 트와일라잇과 비슷하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리나와 이선사이의 장벽은 그런 것이 아닌 초자연적인 상황이다. 이런 두 사람 사이에 또 다른 존재 존과 리브 존은 리나의 약점을 공략한다. 인간인 이선에게 더 필요한 존재가 자신이 아닐 수 있다는 건 치명적이다. 이선은 존의 존재에 대해 질투할 수밖에 없다.


남부의 나른한 뜨거움과 남부 특유의 가족관계 그들은 가문의 영광과 자존심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독특함이 어린 연인의 사랑과 초자연적인 가문의 운명을 책임져야 하는 리나의 고뇌를 판타지라는 장르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있다. 결정의 시간에 리나는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이들이 벌어진다. 결국 또 다른 시작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단순하게 판타지 로맨스라고 치부하기에 이야기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가볍지 않다. 세상을 살면서 수만은 선택을 한다. 그때마다 우리는 누군가의 조언이나 책이나 위은의 명언을 통해 도움을 받곤 하지만 그 마저도 우리를 틀 안에 가두는 건 아닌지 자유로운 선택이 아닌 정형화 되어버린 선택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열여덟 개의 달, 열여덟 개의 구(球)

세월 너머의 세상에서,

선택되지 못한 자, 죽음 또는 탄생,

깨어진 날이 지구를 기다린다….


결국 이선이 처음 들었던 노래는 이제 두 사람의 성장과 함께 같이 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