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기의 행복한 도시락 -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점심시간
남은주 지음 / 미호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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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녀석이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들이 갈 때 가끔 싸던 도시락을

이제는 한달에 두어번 싸게 되었다.

아들 녀석꺼만 싸서 보내려니 선생님 도시락도 걱정~

처음엔 그냥 간단한 김밥과 유부초밥을 싸서 냈는데..

너무 간단한 도시락이 재미도 없게 느껴지고 뭔가 더 성의있게 싸고 싶어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사이트 검색을 하게 되었고 그 때 들어가서 보게 된 블로그가 바로 우사기님의 블로그~

심플하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도시락에 마음이 확~ 끌린..

그렇게 포스팅을 하나씩 보다가.. 우사기님의 도시락 책 출시와 동시에 내 손에 우사기님의 책이 들려지게 되었다.

책이 오던 날 책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 처음 시작 페이지를 시작으로 끝장을 볼 때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다.

작은 녀석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ㅎㅎㅎ

 

 



 

 

우사기님의 행복한 도시락 책을 보다보니..

중,고등학교 때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시던 생각이 났다.

학창시절엔 누구나가 그렇듯이.. 점심시간이 참 많이 기다려졌었는데..

매일매일 어떤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줘야 하나 고민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주셨던  엄마를 생각하니..

새삼 엄마에게 더 감사한 생각이 들었다.

 

 



 

 

우사기님의 책을 처음 펼쳐보면 도시락 싸기의 기본부터 그 세세함이 잘 나타나 있다.

쉽고 간단하게 도시락 싸는 요령,도시락을 예쁘게 담는 요령~

나에게 꼭 필요한 알짜정보고 쏙쏙~ 그리고 도시락 싸기에 필요한 여러가지 소품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어서

도시락을 자주 싸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예쁜 도시락을 싸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들을 안겨준다.

 

 

 



 

 

쉬울 것 같지만..막상 싸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도시락 싸기~!!

이 책 한권이면 도시락 씨기의 고민은 어느정도 해소가 될 듯 하다.

쉽게 싸는 도시락.멋스럽게 싸는 도시락.. 먹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함이 느껴지도록 하는 도시락을 뚝딱 만들어지게하는 힘이 있다고 할까?

내일 또 아이의 견학이 있다.

이번엔 큰 고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우사기님의 행복한 도시락 책이 있으니깐.. ^^







푸른 실록이 기분 좋은 6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을 한번 준비해보면 어떨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준비로 인해 즐거운 점심시간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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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취하다 - 한나가 서울에서 발견한 소소한 재미들 매드 포 여행서 시리즈
허한나 지음 / 조선앤북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군인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을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매번 이사 다니고 전학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과정이.. 사춘기,청소년 시절.. 나를 참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이 되던 해에.. 드디어 서울에 정착을 하게 되었다.

처음 내가 느겼던 서울은.. 참 복잡하고 삭막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거기다가 서울 아이들은 얼마나 깍쟁이 같은지..  ㅎㅎㅎ

그래도 전학을 갔던 첫날부터 좋은 친구들을 만났었고 지금까지도 그 친구들과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다.

그렇게 서울에 점점 적응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지만..

항상 바쁜 아빠와 공부에 열중해야 할 학생이었던 신분이었던 나는.. 서울을 둘러 볼 기회가 별로 많지가 않았다.

기껏해야 여의도에 사시는 외삼촌 댁에 가는 날이면 말로만 듣던 방송국을 버스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었고

한강도 볼 수 있었고 63빌딩도 볼 수 있었다. 그것마저도 너무너무 신나게만 느껴졌던 나이였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어 점점 서울의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친구들과 또는 나 홀로... 하지만..내가 그 때 보았던 느겼던 서울은 단편적이었다는 걸 시간이 흐르면서 자꾸만 느끼고 있다.

그리고..지금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살고 있는 난 서울이 그립다.

서울의 문화적인 공간이 그립고..  볼거리가 많은..갈곳이 많은 그곳이 그리워진다.

 


오늘 서울이 담겨 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

서울은 가고 싶지만..너무 멀어서 또 시간적인 여유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책..

서울에 취하다.. 책의 제목이 참 독특하다.

술에 취하는 것도 아니고 향기에 취하는 것도 아니고..서울에 취하다니...ㅎㅎ

하지만..책장을 여는 순간..서울에 취한다는 말이 딱 맞다.어울린다.

일반 책보다는 제법 두껍게 느껴지는 이 책을 손에 집어 들다 가슴이 콩닥거린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싸며 느껴지는 그 설레임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내가 만나고 싶어하는 서울을 만날 수 있을까? 란 기대감으로 책장을 열어본다.


 

이 책안에는 내가 가본 곳보다는 가보지 못한 곳들이 더 많다.

그래서 이 책의 가치가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가 일일이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담고 글을 썼다.

이 작가가 이 책에 가지고 있는 애착은 얼마나 될까? 아마 상상 그 이상이 아닐까?

 

아이를 재워놓고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와~ 서울에 이런 곳도 있었어?꼭 가보고 싶다~ '란 생각을 절로 들게 한다.

문득..서울이 친정이란 생각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둘째 아이가 조금만 더 크고 걸을 수 있게 되는 나이가 되면.... 두  아이의 손을 붙잡고 서울 나들이를 하리라 다짐도 해 본다.

그런 상상을 하니.. 책을 보는 내내 기분이 더욱 좋아진다.

그 전에..아이들이 더 자라기 전에. 이 책을 통해 서울의 가보고 싶은 곳을 콕콕 찍어놔야지...ㅎㅎㅎ

 

여러곳의 명소들 중.. 나의 눈을 가장 사로잡은 곳은 북촌 한옥 마을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을 동네..

우리나라의 정취가 그대로 살아있고 남이 있는 곳이라 외국 사람들도 이 곳을 좋아한다고 한다.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하여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북촌한옥 마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한옥이 좋아진다. 나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 그런 한옥에서 살고싶다는 꿈도 가져본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경북궁도 서울 명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

2년전.. 서울 친정 나들이를 했을 때 2살이 조금 넘은 아이를 데리고 경북궁을 갔었다.

학교에서 견학으로 갔을 때 보았던 경북궁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그곳..

아직 어린 아이에게 그곳을 보여준다는 게 조금 무리는 있었지만.. 그 때 갔었던 경북궁의 감동은 또 다시 한번 다르게 다가왔다.

다음번엔 아이와 함께 덕수궁 돌담길도 걷고 싶고.. 창경궁도 가보고 싶다.

 

 

 



서울의 명소를 딱 하나만 끄집어  내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갈 곳이 너무나 많고.. 아름다운 곳도 많고...이야기를 담은 곳도 너무나 많기에...

어느 한곳을 명소로 정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서울에 취하다 책을 보니 더더욱 그렇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모든 장소들 하나하나가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오고 멋지게 다가온다.

이 곳들을 다 둘러보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몇년이 걸리더라도.. 한 곳 한 곳 다 둘러보며 나 역시 서울에 취하고 싶다.

우리 두 아들들 빨리 자라라~ 엄마와 함께 서울 나들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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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이진호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의 양보다는 질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보다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왜 무엇 때문에 먹느냐는 생각들이 음식문화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산업화가 가속되어 가면서 먹거리에 대한 풍족함이 만연해 있고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이 식탁을 점령해 가고 있는 요즘..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건강한 상차림과 먹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내 몸이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이가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고 찾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족들의 밥상을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잊을만 하면 한번씩 언론을 통해 터지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들..

유난히 먹을것에 예민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엄마가 된 지금.. 그런 사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내 아이에게 더욱더 신경써서 음식을 해줘야지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나라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표 간식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트랜스지방을 시작으로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음식에 들어가는 많은 성분들..

그동안 한번도 확인하지 않고 먹었던 많은 간식들에서 성분표시를 찾기 시작했고

이것이 얼마나 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반 염려 반으로

"그래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먹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현상은 너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하게 된다.

 

 



 

 

얼마전 가족들과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펼쳐 든 한권의 책..

그 책이 바로 슈퍼푸드로 만든 건강한 요리 라는 책이다.

슈퍼푸드란~

세계적인 장수 마을의 식단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먹을거리를 뽑아 선정한 음식재료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13가지의 슈퍼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실 조금 놀랐던 건.. 과연 우리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한 생각이 기우였던 것 같다.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많은 음식재료들~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들 중에도 슈퍼푸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런 슈퍼퓨드들을 볼 때 얼마나 반갑고도 반갑던지..

수퍼푸드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더욱 업되었다고나 할까?

 

 



 

 

이 책에는 모두 13가지의 수퍼푸드가 등장한다.

우리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콩에서부터 시금치,두부,호두,오렌지,연어,닭고기,블루베리,토마토..등등..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재료들이 슈퍼푸드였다.

단지,우리가 그 음식재료들을 대할 때 그 음식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영향적인 면이나 효과를 따지지 않았기에

깊숙하게 와 닿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슈퍼푸드는 우리 식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조리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요리초보자들도 책의 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게 조리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을 위해 또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슈퍼푸드 요리를 할 수 있다.많은 재료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폼나는 요리 한접시가 뚝딱 창조되어 나올 수가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가족들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싶은 주부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또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해 본다.

 

 



 

 

 

이 책의 이진호씨는 생각보다 아주 젊고 잘 생긴 셰프였다.

아직 나이도 어린 사람이 어떻게 이런 책을 출판할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요리를 하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고 슈퍼푸드에 대한 새로운 요리방법들과

슈퍼푸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은 나는 이 책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리란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슈퍼푸드로의 조리방법을 시도해보았고 그것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서 더 쉽게 즐겁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슈퍼푸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금더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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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7분 드라마 - 스무 살 김연아, 그 열정과 도전의 기록
김연아 지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김연아라는 선수로 인해 피겨스케이팅 열풍이 분지도 몇년이 되었다.

김연아라는 선수에게 내가 더욱더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나랑 이름이 비슷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매스컴에서 김연아 김연아 할때마다 꼭 내 이름을 부르는 같은 같은 착각이 들어 깜짝 깜짝 놀랐다.

더불어 자부심도 생겼다...ㅎㅎ

그런 그녀의 매력에 더 푹 빠지게 된 계기는 작년 가을.. 친정엄마가 디스크 수술을 하시면서 병원에서 간호를 하면서

지내다가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보게 된 걸로 시작된다.

그전까지 그녀의 경기를 한번도 관심있게 지켜본적이 없었다.

그저 뉴스에서 그녀의 우승 소식이 들리면 하이라이트 부분만 보아왔기 때문에..

그녀의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는 건 정말 짜릿했다.

그것도 아사다마오 선수와의 점수를 비교하며 보니 더더욱 손에 긴장감을 쥐며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 경기 이후로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매번 꼭꼭 챙겨보게 되었고.. 그녀의 경기를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면서 그녀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그녀가 일기처럼 적어간 이 한권의 책은 그녀의 오랜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었다.

소녀적인 감수성이 묻어날 때도 있었고..  선수로써의 고충을 이야기 할 때도 있었다.

경기에 나갈 때마다 준비하는과정들..그리고 경기장에서 느껴지는 감정들..

그녀의 그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오늘날의 김연아 선수가 그냥 있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어린 나이인 7살에서 처음 피겨 스케이트를 접했던 그녀는 피겨 스테이트를 운명처럼 만났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어린 나이엔 무언가를 배운다는 게 참 힘든 시기가 아닐까?

어린 나이에 피겨 스케이트를 즐기고 그것이 즐겁고 행복했다니.. 피겨 스케이팅은 그녀의 운명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녀의 그런 모습은 말없이 항상 그녀 곁에서 매니저 역할을 해주던 어머니의 몫도 크게 작용했다는 걸 이 책에서 느낄 수 있다.

모든 유명인사들이 그렇 듯.. 혼자서 잘 되는 사람은 없다.

그 뒤에는 항상 헌신적인 부모님과 멘토가 되는 부모님이 있다.

책 곳곳에서 느껴지는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의 그림자.. 그 그림자 덕분에 그녀가 더욱더 빛날 수 있으리라..

 

 

그녀의 경기를 지켜보면 나이도 어린 선수가 어쩜 저렇게 침착하게 경기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점에서 많은 감탄을 하게 된다.

쇼트 프로그램 2 분 50 초, 프리 스케이팅 4 분 10 초.  그녀는 7분의 연기와 경기를 위해 수도 없이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한다.

항상 피겨스케이팅이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다.

그녀도 인간이기에 때때로 포기를 하려했던 적이 있었고.. 운동을 하다가 나타나는 여러 부상 때문에 몸이 힘들어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없을 때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겨 스케이팅을 향한 그녀의 열정은 식지 않고 다시금 솟아나곤 한다.

우리가 경기에서만 보는 김연아 그녀의 화려한 모습은..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피겨 요정 김연아가 아닌... 평범한 한 소녀를 만나게 해 준다.

매스컴이나 광고에서 보아오던 김연아 선수의  화려한 모습.. 그러나 그 뒤에 감추어진 또 다른 그녀를 만나고 싶다면..

그녀의 에세이집을 통해 또 다른 그녀를 만나보라..

그녀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고 그녀의 피겨 경기들을 더 이해하게 될 것이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물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높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로 그녀에게 많은 부담감을 주기 보다는 그녀가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즐기고 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몫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녀를 진정으로 좋아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 그녀의 이번 경기에 작은 힘을 실어주고 싶다..

김연아 선수 결과에 상관없이 당신을 늘 응원합니다. 멋진 연기 기대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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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 상영의 손님상 차리기 - 스타일리시 손님 초대요리
김노다 지음 / 리스컴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집에 손님을 초대한다는 일은 분명 기분 좋은일이고 나에게도 손님에게도 참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손님초대에 있어서 부담을 갖는다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손님을 초대할 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손님 음식상 차리기는 주부들에게 있어서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몇가지 자신있는 요리와 손님상을 차리는 기본 노하우 몇가지만 있으면..

손님상 차리기가 아주 즐거워질 수 있다.

그 즐거움과 부담감을 없애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노다 상영의 손님상 차리기 책이다.

 

 

이 책을 만나기전부터 참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나 역시도 집에 손님이 오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음식을 해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더 많은 팁을 얻고 싶었던 터라 더더욱 기대가 컸었는지도 모르겠다.

요리사 남편인 노다씨와 푸드스타일리스트 아내 상영씨가 꾸미는 센스 넘치는 손님상 차리기는 책 한장 한장을 넘길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인연부터가 잘 찰떡궁합인 것 같다.

어떻게 요리사인 남편과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아내가 만났을까?

두 사람은 정말 요리하는게 늘 즐겁고.. 손님을 맞이하는 데 있어서는 완벽한 노하우가 있을것이라는 기대감마저 준다.

아무리 많은 요리를 하고 또 해왔더라도 늘 부족함을 느낀다는 노다씨~

감각적인 테이블 세팅은 주위를 잘 살피고 응용할 줄 아는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을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상영씨~

그들이 말하는 손님상 차리기의 정석은 무엇일까?
 


 

이 책은 처음부터 거창하게 들어가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간다.손님을 맞기위한 준비과정부터 이야기 한다. 

손님초대 계획을 세우고 예산에 맞춰 메뉴를 정하고 장을 보는 것으로 그 준비가 시작된다.

그리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핑거푸드,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부터 응용할 수 있는 요리까지

잘 소개해 주고 있다.

우리 한식문화는 애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 이런식으로 나가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탕이나 찜이 주 요리가 되고 그 밖의 요리를 사이드 메뉴로 정하고 밥과 국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그러한 틀에 짜여진 손님상 보다는 현대  식생활의 변화에 맞춰 조금은 색다르게 서양식의 손님초대상도 괜찮을 듯 하다.

음식을 먹기 위한 초대가 아니고 음식을 즐기기 위한 초대가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음식 레시피에 대한 내용이 끝나면~ 다음은 손님 초대상을 꾸미는 티테이블 세팅에 대한 내용들이 나온다.

하나같이 너무나 정갈하고 깔끔하고 예쁜 테이블 세팅들~

결코 요란하지 않고 몇가지 음식만으로 그릇 세팅만으로 빛나는 상차림을 할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내용들과 사진들이 있다.

한번쯤 흉내내어 차려보고 싶은 테이블 세팅들~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그래..나도 할 수 있을꺼야라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손님맞이에 대한 고민이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주방 가까이에 두고 언제든 꺼내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이번 주말.. 손님을 초대해서 근사한 상차림을 연출하고 싶다면~ 노다 상영의 손님상 차리기로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

나 역시 이번 주말 갑자기 손님을 초대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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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해요 2010-02-07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기만해도 먹음직 스럽습니다.
♬서평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