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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토리뷰 이벤트 참여하세요.
    from 희망찬 하루 2009-05-08 10:04 
  2. 마음의 묵은 때를 벗겨라
    from 수처작주입처계진 2009-05-08 17:54 
  3. 안 뽑혀도 또 열나게 써야죠~ 포토리뷰 대회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09 17:44 
      사진 리뷰전, 마노아님이랑 순오기랑 열나게 써댔다. 사실 우린 사진리뷰전 아니어도 사진리뷰를 쓰는 사람이지만...그래도 많은 분들 참여하시라고 홍보 페이퍼에 대상 도서까지 올려주는 친절까지 베풀었는데, 보물창고 리뷰전 하나 뽑히고 줄줄이 떨어졌다. 참여한 여러 서재인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려는구나, 생각하고 넘어갔다. 또 당첨된 리뷰를 읽어보니까 성의껏 잘 썼다는 공감도 되었다.  하지만, 리뷰대회나 포토리뷰나 심사기준
  4. 부모의 이혼으로 받은 자녀의 상처를 치유하는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09 19:25 
  5. 쉿, 비밀인데~ 의자 들고 바람불어언덕으로 나와!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0 12:03 
  6. 클림트 포트폴리오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1 00:19 
  7.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from 함께 읽고 감상하는 공간 2009-05-11 18:26 
                            같은 상황이 있다고 해도, 각각이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미스터 핍을 추억하는 소녀의 모습에서도 같은 것을 느꼈다.  모두 다 함께 같은 순간을 공유할 수 없음을 말이다.     
  8.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대한 책임감!!!
    from 함께 읽고 감상하는 공간 2009-05-11 18:43 
    누구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때가 분명히 있다.  가까운 나부터라도 바라본다면 ,당연하게도 분명 그러한 시간은 있고,  앞으로도 그런 시간은 있게 될 것이다.  '위저드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빵처럼,  나도 나 자신만을 위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리는 빵의 감촉처럼  그것을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한번쯤은 시도해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9. 이것일수도! 저것일수도!둘다일수도!!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1 19:46 
  10. 사랑해요,맥컬레이!
    from 로뎀공주님의 서재 2009-05-12 00:17 
  11. 역시, 반전의 대가 로알드 달!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2 01:10 
  12. 형아의 슬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2 06:29 
  13. 털이 왜 필요할까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2 06:36 
  14. 동물들의 놀이공원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2 06:37 
  15.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2 06:38 
  16. 새엄마가 마녀였다니...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2 06:39 
  17.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2 06:40 
  18. 남미로의 동행
    from 깐짜나부리님의 서재 2009-05-12 12:24 
  19. 매혹적인 클림트의 작품과의 만남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2 12:35 
  20. 환상의 세계 나니아로 떠나는 여행!!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2 16:21 
  21. 신나고 재미있게 놀며 알파벳을 배워요
    from 하늘바람처럼 2009-05-12 16:50 
  22. 삶의 블링블링한 순간을 포착해내다!
    from 내 영혼의 맑은 소리 2009-05-12 18:33 
  23. 자연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율이네 집
    from 내 영혼의 맑은 소리 2009-05-12 18:53 
  24.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실천법,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12 23:28 
    환경에 관한이야기  물이 얼마후면 모자랄것이다. 북극의 빙하가 녹아 내리고 있다 북금곰의 자리가 위태롭다 이러다가 북금곰도 멸종이 될지도 모른다 이제 서서히 우리 눈에서 사라지는 동물들도 많아지고 봄이 되었는데도 벌이 없다 아카시아 꽃향기가 솔솔 풍기는 요즘 벌이 한참 아카시아꽃의 꿀을 모을 시기인에 보이지를 않는다 모두가 환경이 파괴됨으로써 점점 지구가 변해가고 있다는증거이다 이제는 봄옷이 필요없고 춥다가 바로 더워지는
  25. 나의 동생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2 23:39 
  26. 게으른 고양이를 만나다, 게으른이여 모두 모여라,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13 00:20 
  27. 왕따, 무엇이 문제인가?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3 00:30 
  28. 삶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것^^
    from 함께 읽고 감상하는 공간 2009-05-13 00:56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영화가 개봉한 줄은 몰랐는데,  표지를 자세히 보니, 영화로 개봉되었으나 책으로도 판매하는 작품이었다.  원래 나는 영화보다 책으로의 느낌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당연히 책을 먼저 선택했다.  역시 나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unbelievable~~                 
  29.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3 09:44 
  30. 도서관에 가면,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13 15:44 
  31. 뮤지컬로 만들어져도 손색이 없겠다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1 
  32. 은혜도 모르는 나쁜 여우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3 
  33. 어른과 아이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4 
  34. 못 들어서 생기는 병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5 
  35. 토끼와 동무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6 
  36. 물감놀이가 제일 좋아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7 
  37. 치매 걸린 할머니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8 
  38. 실학사상을 아주 쉬운 친구이야기로 표현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29 
  39. 물구나무 서서 바라보자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30 
  40. 개새끼도 아니고 강아지도 아닌 새끼 개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3 19:30 
  41. 찰리와 초콜릿 공장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3 21:14 
  42. 신랑감 구하는 돼지 세 자매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3 22:10 
  43. 굿나잇, 찰리~!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3 22:26 
  44. 개미 허리가 잘록해진 이유!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3 22:39 
  45. 초등저학년을 위한 경제 이야기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4 00:09 
  46. 아들맘을 이해하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4 00:35 
  47. 아들아, 엄마 맘도 알아 주렴!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4 01:18 
  48.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4 09:52 
  49.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담을 타고 넘어갈지경...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5-14 11:38 
       방귀 뿡 응가 뿌직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안그래도 별 것 아닌 걸로도 까르르륵 넘어가는 시절을 지내고 있는 아이들인데 책 내용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내내 웃고 즐겁게 보았습니다. 거기다 엄마의 마음에 쏙 드는 부분, 재미있게 읽으면서 가나다라를 익힐 수 있는 글의 짜임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 둘째 이제 한글 깨칠 때가 되었거든요. 아들녀석은
  50. 큰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아이가 좋아해요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5-14 11:43 
    어절씨구 열두달 일과 놀이   시골에 살아도 옛모습 그대로이지는 않겠지만 월령에 따라 모를 심고, 가을걷이하고, 밭을 갈고 하는 모습은 비슷할 것이다. 도회지 사는 아이들은 그나마도 구경하기 어려우니 우리조상들의 옛모습이 나중에는 신기한 일로만 여겨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비약적인 우려도 든다. 여름에 들어서는 입하가 있는 사월 너무 바빠서 집에 있을 틈이 없는 달이라는데 우리 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공부에 학원가기 바
  51. 좋은 책입니다.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5-14 12:44 
    일연이 들려주는 삼국유사   은은한 고전의 향기속에는 우리 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문화와 사상, 감정이 담겨 있다. 일부러라도 읽어야 하는데 시험이나 공부를 목적으로 앞에 두면 그만큼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웬일일까. 어렸을 적부터 우리 고전과 옛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돋우고 독서의 힘을 길러준다면 나중에 자라서 시험을 앞두고 깊이 파고들어도 부담스럽거나 힘들지 않으리라. 삼국유사는 우리의 고전 중에서도 꼭 읽고
  52. 아이들 웃음 소리가 담을 타고 넘어갈지경...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5-14 12:54 
  53. 열두달 자연과 더불어 사는 민족의 삶 체험하기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5-14 13:17 
  54. 내 마음속의 절
    from 수처작주입처계진 2009-05-14 14:43 
  55.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
    from 쭈니화니님의 서재 2009-05-14 16:52 
  56. 맛있게 냠냠~~~
    from 쭈니화니님의 서재 2009-05-14 17:33 
  57. 삼국지의 진실
    from 수처작주입처계진 2009-05-14 18:05 
  58. 나를 둘러싼 환경에 감사하게 되는 책..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4 19:46 
  59. 포토리뷰대회라구? 한번 참여해볼까?
    from 꽃들에게 희망을... 2009-05-14 20:33 
    포토 리뷰대회라구?  한번 응모해볼까?    알라딘에서 포토리뷰대회를 한단다.  포토리뷰란 정말 힘들다.  책 속의 멋진 장면이나 인상적인 장면을 골라서 사진도 찍어야하지만 편집에도 쬐끔 신경을 써야한다.  그래도 5만원이라니, 이 불황에 대한민국아줌마에겐 상당히 큰 금액의 상품권 아닌가? 요즘처럼 참고서가 비싼 때에 한 두 세권 정도는 사줄 수 있겠다.  (
  60. 장애는 보통 사람과 다른 특별한 장점을 가졌어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4 22:30 
  61. 우리 아이 지키기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4 23:16 
  62. 못생겨서 더 당당한 슈렉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4 23:31 
  63. 수탉다운 수탉, 본성을 보여주마!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4 23:55 
  64. 나만의 비밀을 고백한 비밀엽서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5 01:33 
  65. 마치 소풍 가는 것처럼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5 06:27 
  66. 정말로 행복했나요?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5 13:27 
  67. 침대 밑 소리의 정체는...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15 17:45 
  68. 꼬리에 꼬리를 물고...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15 18:02 
  69. 1cm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5 19:01 
  70. 전혀 무섭지않은 무서운 그림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5 22:29 
  71. 위저드 베이커리에서는 어떤일이,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15 22:59 
  72. 보헤미아의 여름, 무슨 일이 있었을까?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6 12:21 
  73. 당차고 아름다운 신데렐라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6 13:51 
  74. 고지식하고 무지하지만 그래도 따뜻한 부모님, 누나들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6 14:25 
  75. 의궤란 무엇인가,,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16 14:40 
  76. 꿈의 도시 꾸리찌바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6 15:18 
  77. 우린 모두 달라요.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6 16:14 
  78. 응웬 왕조의 최고 요리 비법서를 찾아라!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16 16:49 
  79. 세상으로 한 걸음 더...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16 18:52 
  80.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6 21:43 
  81. 우리집에는 부엌,욕실,침실이 있다.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02 
  82. 많이 갖는 것보다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03 
  83. 오빠를 사랑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04 
  84. 가족이란 내 것을 함꼐 나눠도 상관없는 존재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05 
  85. 숨바꼭질 대장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06 
  86. 뜬 구름 잡는 소리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07 
  87. 이야기 짓기 놀이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08 
  88.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10 
  89. 동물친구들이랑 함께 놀아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13 
  90. 모두 함께 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15 
  91. 식물들의 다양한 역할을 알 수 있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16 
  92. 동물에 대해 완전히 알아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18 
  93. 세계국기와 상징물들을 붙이면서 익혀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18 
  94. 봄,여름,가을,겨울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나?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20 
  95. 2005년 황금도깨비상 그림책 부분 수상작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21 
  96. 어디 있니?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24 
  97.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42 
  98. 엄마의 야단이 약이 된단다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45 
  99. 이만큼 더 이만큼 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47 
  100. 엄마처럼 책을 맘대로 읽고 싶은가봐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48 
  101. 착한 마음이 감동을 주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49 
  102. 작은 다툼이 불러 올 수 있는 일들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50 
  103. 무한한 가능성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7 06:51 
  104. 루이스 쌔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보따리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7 10:02 
  105. 웨이싸이드 학교 두번째 이야기, 학교가 왜 무너질까?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7 11:16 
  106. 아빠가 자랑스러운 모든 어린이를 위한 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7 12:34 
  107. 팝업북을 열면 이상한 나라가 눈 앞에 펼쳐져요
    from 책 속으로 떠남 2009-05-17 23:31 
  108. 아자드에게,,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18 00:37 
  109. 제제와 뽀르뚜가의 슬픈 우정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8 00:49 
  110. 19살 제제의 사랑과 방황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8 01:45 
  111. 다양한 악기를 상황에 맞게 연주해요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8 05:53 
  112. 성장하고 늙고 사랑을 이어가고
    from 작은 미소가 행복을 부른다 2009-05-18 06:04 
  113.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8 08:53 
  114. 음악으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이...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18 17:17 
  115.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18 17:55 
  116. 책은 마음의 양식...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18 18:23 
  117. 작지만 너무 속상한 친구들 하지만 그네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18 23:05 
  118. 헉, 엄마가 가출을 했다고.......!!!!!!
    from 기억의집 2009-05-19 10:10 
  119. 누가 더 이뻐요!
    from 기억의집 2009-05-19 10:24 
  120. 책 속에 소개된 꿈의 궁전은 이런 모습이예요
    from 기억의집 2009-05-19 10:48 
  121. 원고량에 비해 책값은 비싸지만, 매력있는 사람 이외수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9 11:29 
  122. 이미지로 연상하는 영어 학습법 - 노래하는 영어사전1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09-05-19 11:50 
  123. 소중한 추억과 현재를 잃어버리면 안 되죠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19 12:00 
  124. 마이클 더다 따라하기
    from 기억의집 2009-05-19 16:50 
  125. 사춘기 제제의 성장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19 20:19 
  126. 세상을 ‘재미’나게 사는 방법, 아직도 모르고 계시나요?
    from 내 영혼의 맑은 소리 2009-05-19 20:43 
  127. 4022년, 미스터리 모텔의 발굴 현장! -데이비드 매콜리(맥컬레이)의 작품
    from 난이네 작은 책방 2009-05-20 11:37 
  128. 그 인간을 단죄하고 응징하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20 12:24 
  129. 우리 집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from 난이네 작은 책방 2009-05-20 12:33 
  130. 남들과 조금 다른게 문제가 되나요?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20 16:09 
  131. 나누어 먹었더라면...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20 17:41 
  132. 탈과 탈놀이에 대하여 쉽게 접근해준 책...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20 18:32 
  133. 효재처럼 못 살아요.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1 00:28 
  134. 코코몽 빅퍼즐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1 00:33 
  135. 13년 만의 날개짓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1 00:50 
  136. 혼자서도 찾아갈 수 있어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21 01:59 
  137. 이야기 속 역사 상식이 쏙쏙
    from 하늘바람처럼 2009-05-21 10:57 
  138.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작가 - 오가와 요코님
    from 윤마담 2009-05-21 11:34 
  139. 여행의 끝에 있는 숨겨진 비밀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1 11:56 
  140. 이상한 소리의 정체는...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21 15:07 
  141. 유아용 과학팝업북...
    from 아들들과 함께 2009-05-21 15:47 
  142. 내건 언제나 조금뿐이야, 더 원한다고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16:14 
  143. 귀여운 애벌레 나비가 되기까지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18:18 
  144. Tooth Fairy는 언제 올까요?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18:27 
  145. 이야기 나누기 발표 수업 Sam은 어떻게 할까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18:38 
  146. 단점을 극복하고...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1 18:40 
  147. 귀여운 Star와 방학 즐기기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18:49 
  148. 그림을 보면 문화를 알 수 있어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19:10 
  149. Sam의 도시락 가방엔 무엇이 들었을까?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19:20 
  150. 사람처럼 사랑도... 늙을까요?
    from 이쁜이님의 서재 2009-05-21 19:30 
  151. 불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지만 위험할 때도 있답니다.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22:42 
  152. 맛있는 피자 아이와 함께 만들어봐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22:56 
  153. 아빠가 좋아요~~~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1 23:10 
  154. No way 보다는 Okay가 좋아요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23:12 
  155. marigold와 pumpkin의 대화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1 23:27 
  156.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1 23:45 
  157. 친구는 멀리 있는게 아니야...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22 00:00 
  158. 영화 트와일라잇의 제작 과정 속으로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2 00:15 
  159. 10개의 안쓰러운 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2 03:06 
  160. 온다리쿠의 12가지 매력넘치는 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2 05:26 
  161.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바로 축구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3:08 
  162. 뭐든지 거꾸로하는 토끼 Tibbar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3:15 
  163. GREENVILLE PETTING ZOO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3:20 
  164. 수수께끼- Riddle 나도 만들어봐야지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3:27 
  165. 1분만 기다려줄래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3:46 
  166. 달팽이보다 느리면 어떡하라고...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3:54 
  167. 다양한 게임을 영어로 생생하게 즐겨볼까?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4:04 
  168. Flea Macket! Big Sale!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4:11 
  169. 양보와 협동 그리고 도형에 대해서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4:19 
  170. 딸꾹질은 멈췄지만 그 다음은......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4:26 
  171. 아서 왕과 멀린 마법사 그리고 기사들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4:37 
  172. 호호 완전히, 롤러 스케이트 마을이 되었네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4:44 
  173. Two crazy pigs 이런 돼지 어때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4:55 
  174. 보기만해도 포근해지는 동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5:04 
  175. 판소리 흥부가,,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22 15:28 
  176. 겨울 잠 자고픈 곰과 놀고 싶은 생쥐의 우정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5:54 
  177. 앤서니 브라운의 아기 그림책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2 19:33 
  178. 몸도 마음도 들썩들썩!
    from 기억의집 2009-05-22 20:00 
  179. 세계명화 비밀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2 23:11 
  180. 이닦는거 싫어하는 둘째를 위하여~~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2 23:12 
  181. 우리네 먹거리 떡에 대하여...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2 23:50 
  182. 아아들 눈높이에 맞춘 응급처치...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3 00:33 
  183. 이가 빠지기 시작한 아이를 위해...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3 00:57 
  184. 뇌의 지문(필적)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삶의 궤적들
    from 차카게살자! 2009-05-23 02:24 
  185. 꿈과 낭만이 있는 도시 베니스
    from 차카게살자! 2009-05-23 02:40 
  186.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상상력~ 매력적인 팝아트소설
    from 차카게살자! 2009-05-23 02:55 
  187. 살인사건을 통해 바라본 조선시대 생활사
    from 차카게살자! 2009-05-23 03:03 
  188.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from 차카게살자! 2009-05-23 03:10 
  189. 고수동굴 천년의 신비함을 두 눈으로 보다
    from 창동중1학년 2009-05-23 07:46 
  190. 동화로 읽는 자기 계발서
    from 하늘바람처럼 2009-05-23 09:37 
  191. 모던보이 모던걸이 아닌 다른 모습의 근대사,..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3 15:55 
  192.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해준 책..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3 16:46 
  193. 간편하고 맛있는 베이킹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3 16:47 
  194. 영어일기 1권을 끝내고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3 17:01 
  195. 르네상스의 비밀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3 18:21 
  196. 잊혀진 비밀의 기억 속으로..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3 18:57 
  197. 쉽게 배울 수 있는 꽃그리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3 20:52 
  198. 욕심이 섬을 가라앉히고 말 거야.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3 21:42 
  199. 싱가포르에서 1년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3 23:26 
  200. 언제나 싱가포르 관광을 할 때면 꼭 꼭 가방 속에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3 23:48 
  201. 함께 지낸 일 년의 시간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3 23:57 
  202. 지금도 펼쳐놓고 이야기하는 책 - 유학 영어회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4 00:00 
  203. 엄마와 딸의 따뜻한 이야기
    from 책 속으로 떠남 2009-05-24 00:05 
  204. 나뭇결을 살린 아름다운 그림
    from 책 속으로 떠남 2009-05-24 00:28 
  205. 그림!! 아는 만큼..그리고 보는 만큼 보인다..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4 01:02 
  206.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4 01:11 
  207. 간결한 선의 힘
    from 책 속으로 떠남 2009-05-24 01:12 
  208. [서평]자전거로 몸 만들기 4주혁명
    from 이쁜이님의 서재 2009-05-24 12:18 
  209. [서평]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from 이쁜이님의 서재 2009-05-24 13:43 
  210. 언제나 나의 든든한 보호자 우리 아빠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4 14:11 
  211. 나무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4 14:31 
  212. 꿈꾸는 윌리 - 영문판으로 만나요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4 16:11 
  213. 고릴라와 함께 한 멋진 추억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4 16:19 
  214. 스폰지 같은 아이들...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4 18:37 
  215. 왕따 없는 세상을 위하여...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4 18:37 
  216. 마녀 학교에 가다 - 학교에서 벌어진 일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4 19:34 
  217. Tooth Decay 책으로 읽으니 더 쉽네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4 19:43 
  218. 인생에 대해 얘기하는 심오한 그림책...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4 22:44 
  219. 칭찬과 격려로 극복하기를...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4 22:44 
  220. 구멍이 궁금해...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4 23:22 
  221. 벼룩으로 변한 뒹굴이!
    from 창동중1학년 2009-05-24 23:38 
  222. 발칙하면서도 진지한 빌 브라이슨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4 23:45 
  223. <26년>그 인간을 응징하라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24 23:57 
  224. <26년> 그 인간을 응징하라 3
    from 엄마는 독서중 2009-05-24 23:59 
  225. 요술손의 요셉 아저씨~~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5 00:06 
  226. 왜 공룡이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00:46 
  227. 내가 갖고 싶은 애완동물은?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00:52 
  228. 몬스터들의 행동을 파악해라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01:01 
  229. 명화 속 숨겨진 신화이야기..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5 03:51 
  230. 독특함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몽상적!!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5 04:13 
  231. 프리다 칼로의 영화같은 삶...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5 11:02 
  232. 일본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09-05-25 12:42 
  233. 희생은 삶의 일부이다..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5 13:36 
  234. 귀여운 주인공의 Tea Party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14:22 
  235. 놀이공원에서는 이렇게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14:30 
  236. 우리 주위에 어떤 Bubble이 있을까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14:36 
  237. 눈 오는 날 숲 속 동물들은 무얼 할까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14:54 
  238. 아빠와 함께 쇼핑을 ^^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15:01 
  239. 벌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from 올리브네 집 2009-05-25 15:12 
  240. 우리 옛 문화를 찾아서...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5 15:15 
  241. 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from 몽자&콩자님의 서재 2009-05-25 15:44 
  242. 거인들의 논쟁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6:59 
  243. 고전으로 배우는 인간의 가치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7:05 
  244. 그동안의 자기계발서에서 위화감을 느꼈다면..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7:09 
  245.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7:12 
  246. 언씽커블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7:16 
  247. 발칙한 상상~~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5 17:19 
  248. 유효한 석세스 코드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7:19 
  249. 바람 부는 날의 풍경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5 18:04 
  250.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8:09 
  251. 전쟁에 대한 끔찍한 사랑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8:12 
  252. 리스타트 일본어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8:16 
  253. 진정한 과학자에게 필요한 것은...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18:19 
  254. 힘든 때가 지나면...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05-25 18:23 
  255. 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20:28 
  256. 세계사 이면의 세계사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20:33 
  257. 인류학의 고전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20:38 
  258. 외상을 갚기 위해 읽어야 할 책
    from 행복한 서재 2009-05-25 20:42 
  259. 먼먼 나라 별별 동물 이야기...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5 21:12 
  260. 나를 받아주는 친구
    from 책 속으로 떠남 2009-05-25 22:40 
  261. 자신감을 가지고...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5 22:50 
  262. 화물열차로 여행을...
    from 같은하늘 아래 2009-05-25 23:05 
  263. 자신만만 세계요리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0 
    사실 요리를 하다보면 한계에 부딪힐때가 있다. 요리를 못해서라기 보다는 매번 하게 되는 요리만 하게 된다는 것.. 그게 한계에 부딪히는점이다. 그래서 나는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다양한 요리를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다. 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요리를 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금껏 얼렁뚱땅 요리를 해서 그릇에 쓰윽 담아서 식구들 먹으면 그만이었는데..
  264. 오바마의 희망 메세지~ 우리는 할 수 있다!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0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이제 시작인 그의 정치에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할 수 없지만... 미국인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고 전 세계의 이목이 그를 집중하고 있다.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 되기 전 힐러리와 경선 대결을 벌였을 때부터 많은 이들이 이 인물에 대해 주목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만약 그가 경선에서 당선이 된다면 그것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하는 일이 될
  265. 유쾌한 전통 이야기 ★며느리 방귀★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1 
    어릴적에 할머니댁에서 친척 동생들과 올망 졸망 붙어서 한동안 장난을 치다가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 하나면.. 모두가 어느새 조용해지고 귀를 쫑긋 세우고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추억이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할머니께서 이렇게 들려 주시던 이야기는 그 어떤 동화보다도 더 재미있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이야 전 세계 곳곳의 많은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266. 손에 그린 그림책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1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그림책들이 참 많이 출시가 됩니다. 온라인 서점몰에서..또, 서점에 가서 아이를 위한 책을 고르다 보면.. 정말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할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책들의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 저와 저희 아이가 만난 한권의 책은 정말 아이들의 눈은 확 사로잡을 수 있고.. 부모님들의 눈에도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는 그림책이랍니다~ 제목은 가젤이랑 놀자! 에요.. 사실 이 그림책의 내용도 참 감동
  267. 어린이집 생활이 즐거워지는 책~!!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2 
    처음 아이를 임신 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 기쁨.. 그리고 아이를 낳았을 때의 기쁨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기쁨이겠지요. 그렇게 아이를 애지중지 키우다가 처음으로 아이와 떨어지게 되는 날이 다가옵니다. 바로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될 때이지요.. 그대의 기분은 뭐랄까.. 아직 저는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내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컸구나 하는 감회와 함께.. 어린이집에 가서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268. 도서관에서는 모두 쉿!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2 
        아이가 책을 그렇게 좋아하는데도..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단 한번도 도서관에 가질 못했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집에서보다 훨씬 더 많은 책을 접해 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만 안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3월초부터 사회 복지관에 음악 수업을 받으러 다니고 있는데.. 그 복지관의 2층에 작은 도서관이 있더군요~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볼 수 있도록 잘 꾸며 놓았고..
  269. 색깔 정서 그림책 ★용기가 불끈불끈 솟아나는 빨강★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3 
    아이들의 정서는 중요해요~ 아이에게 있어 정서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든 엄마들이 잘 알고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은 색깔과 관련된 정서에 대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해요~ 뜨인돌 어린이에서 약 3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준비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순수 우리나라 동화책으로 한국색채심리치료협회에서 감수를 하여 만들
  270.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 ★아빠의 선물★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5 
    초등학교 2학년때였던가..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가져다 주실꺼라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던 날을 기억한다.그 날만은 꼭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보아야겠다고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다가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고 난 후 정말 많은 마음에 상처를 받았었다. 산타 할아버지는 창문을 넘어 들어 올꺼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새벽녁에 누군가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왔고 눈을 감고 있던 나는 실눈을 뜨고
  271. 이제 여행도 리얼버라이어티 시대★알뜰 여행지 75★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5 
        하늘을 파랗고.. 실록들은 점점 그 푸푸름을 더해가고..산들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오니 어디론가 더욱더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실제로 4~5월이 되면 사람들의 나들이 횟수가 더 증가하고.. 요즘은 주 5일제가 되다보니.. 주말만 되면 가족들끼리 여행을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나 역시도 아이가 너무 어렸을 때는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지만.. 아이가 어
  272. 현명한 엄마가 선물하는 ★내 아이의 잊지 못할 하루★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6 
    아이를 낳고 나서 내 인생은 180도 바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 세상의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이가 나에게 주는 기쁨과 행복은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커다란 선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조그만 아이 하나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다 바꿨다는 생각을 할 때면 그 자체가 큰 부담이자 우울증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아이 때문에 웃을
  273. 고대 이스라엘 2000년 역사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8 
        모태신앙으로 자라 온 나는 어릴적부터 성경을 옆에 끼고 살았다. 물론 내 의지는 아니었다. 아버지의 반 강제적인 면도 없잖아 있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성경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때때로 성경을 읽은 곳을 잘 읽었는가를 확인 하시기 위해서 성경 퀴즈를 내시기도 했다. 그 덕분에 나나 내 동생들은 교회의 주일학교에서 성경 퀴즈 대회를 하거나 성경고사를 치르게 되면
  274. 처음을 극복하는 이야기★은서야, 겁내지마!★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29 
        처음 유치원에 갔던 기억합니다. 제 나이 7살 때 할머니댁에 잠깐 맡겨져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혼자서 노는 걸 안쓰러워 하시던 할머니께서 동네에 있는 유치원에 한달만 다니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셔서 시골의 교회에 딸려 있는 유치원에 한달간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릴적엔 왜 그렇게 수줍음도 많고 낯도 많이 가렸는지.. 할머니께서 저를 유치원에 놔두고 가시자마자 저는 덜컥 겁이 났습니다
  275. 미아가 되지 않는 법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30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진주에서 살던 저희 식구가 서울 이모네 집에 놀러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에게 6살 차이가 나는 막내 여동생이 있었는데.. 친척 언니 오빠들과 함께 방방을 타러 간 사이 이 녀석이 소리가 나는 말 타는 리어카를 따라 가 버린 것이었죠~ 한참을 신나게 놀다가 이모 집으로 돌아왔을 때 막내 동
  276. 도쿄 100배 즐기기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31 
    일본이라는 나라는 그리 좋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게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일본과 우리 나라의 과거사 때문이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끝없이 궁금해지고.. 가까운 나라이니만큼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나라라는 생각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친척 동생 하나가 지금 일본에서 유학 중이니.. 아들이 조금만 더 크면 남편에게 몇일 맡겨 두고 훌훌 여행을 다녀 올까 계획도 해보았다. 그리고 나름 혼자서 일본
  277.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31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떨리는데... 책의 표지에 그려진  예쁜 꽃그림은 나를 더욱 설레이게 했다. 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시로 가득 차 있다는 이 책은... 한국 현대시 100년을 기념하여 출간 된 책이라고 한다. 책을 열어 보기도 전에 이 책의 아름다운 표지와 제목에 압도되어 한동안 들여다 보고만 있었다. 아이가 이 책에 손을 슬그머니 대려고 하길래.. "이 책은 엄마가 아끼는 책이라서 안돼" 라며
  278. 1학년 1반 34번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5-26 02:44 
      나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려 보면..  한 켠에 추억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 사춘기 시절을 옆에서 지켜 보아야 했던 부모님은 참 많이 힘들었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그나마 항상 엄하던 아버지에게는 반항 한번 해보지 못했지만.. 엄마에게는 신경질도 많이 내고 항상 말다툼으로 엄마를 힘들게 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에겐 너무 미안하기만 한 옛날 이야기지만.. 내 자식이 사
 
 
하늘바람 2009-05-0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꽃단장이란~

비로그인 2009-05-08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도서리뷰가 아니라 그냥 책꽂이 리뷰, 책사진 예쁘게 찍어올리기 대회, 그런거죠?

서재지기 2009-05-08 14:15   좋아요 0 | URL
이벤트 문구에 혼동의 여지가 있었네요.
본 이벤트는 리뷰 쓰기 타입 중에서 "포토리뷰"로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대상은 선택하신 특정 책이 되겠고, 해당 책의 본문이나 커버 사진을 올리시고, 감상평을 함께 남겨주시면 됩니다.

하이드 2009-05-08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밉보여도 뽑아주나요?

무우민네 2009-05-08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부분 포토리뷰로 작성했는데 대상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서재지기 2009-05-11 10:0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무우민네님.
포토리뷰는 리뷰쓰기 타입에서 "포토리뷰" 항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은 일반 마이리뷰 타입으로 작성해주시고 사진을 올려주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번거로우시더라도 글쓰기 타입을 포토리뷰로 선택하셔서 작성해주시면 이벤트 대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쥬베이 2009-05-09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밉보이면 100% 안 뽑아줍니다.
알라딘의 모든 선정은 '직감'대로 하기 때문이죠.

순오기 2009-05-0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리뷰전, 마노아님이랑 저랑 엄청나게 썼는데 안 뽑아주더군요.
뭐~ 리뷰를 잘 못써서 안 뽑아줬는지 너무 줄줄이 참여하니까 안 뽑아줬을 수도 있지만요.
심사 기준이나 득점 포인트를 알려주면 거기에 맞춰서 쓰겠는데 말이죠.

쥬베이 2009-05-09 16:38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말씀이 맞습니다.
회원들이 괜한 의심 갖지 않도록 최소한의 심사기준, 선정주안점 같은 걸 제시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쓸데없는 오해사기 딱 좋죠.

김성동씨, 제가 전에도 말했죠.
알라딘에서 주최하는거고, 당첨자 선정도 알라딘에서 하는거 알지만...
최소한의 심사기준, 가이드라인은 제시해야 한다고.

이번에도 문제 생기면, 어떻게 해명하실려고 합니까?
또 "알라딘에서 '직감'대로 뽑았습니다." 이러실 건가요?

순오기 2009-05-12 23:38   좋아요 0 | URL
아하~ 심사기준이 제시됐네요.
궁시렁거린 걸 접수해 기준을 제시하니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군요.^^
심사기준을 마련해 준 알라딘에 감사합니다.

서재지기 2009-05-25 11:04   좋아요 0 | URL
쥬베이님. 늦은 댓글 죄송합니다.
본 이벤트에 대해 추가로 심사기준 항목을 추가 공지하였습니다.

쥬베이 2009-05-0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를 들어, 포토리뷰를 무조건 많이 올리면 선정되는가?
아니면 적게 올려도 내용만 알차면 되는가?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건 아주 중요한 사항인데, 아무런 공지가 없어요.

또, 이전 포토리뷰대회에는 '서재주인의 생얼(ㅋㅋ)이 나오면 가산점을 준다'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충분히 궁금증이 생길만한 사항인데도 왜 공지 안합니까?
그냥 '대충 이벤트하나 해서, 포토리뷰나 대량으로 확보하자'란 생각입니까? 설마...

서재지기 2009-05-25 11:09   좋아요 0 | URL
본 이벤트는 이미 추가 공지드린대로, 기본적으로는 포토리뷰의 양을 헤야리되, 포토리뷰로서의 가치가 아주 떨어지는 것만 제외하고, 또 포토리뷰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해서 뽑을 계획입니다.

응모작을 가려 뽑는 이벤트의 경우, 사전에 충분히 심사에 대해서 고민하고,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토리뷰의 경우 사람 얼굴이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가산점은 없습니다)

2009-05-20 23: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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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11: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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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뽕뽕 2009-05-21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지기님!^^ 제가 포토리뷰 올렸는데... 여기에다가 주소를 올려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접수 됐나요? ㅠㅠ 접수 됐는지 안됐는지 답글로 좀 알려주세용!

서재지기 2009-05-22 09:51   좋아요 0 | URL
접수되었습니다~

하얀공주 2009-05-2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번 리뷰대회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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